방송이후 두달뒤 작고 하셨네요.... 감성이 풍부하신 분들은 모두 천재 입니다 .... 천재성이 다분하신 분 ... 그 감정을 감성을 나눠주고 , 퍼주다 보면.... 그 아름다운 마음이 ... 나름의 고달픔도 생기죠..... 건물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 자신의 영혼이나 다름없는 도관이 문들 닫는다면...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까..... 좋은 마음은 반드시 또 다른 좋은 마음들을 만나야 진정한 빛을 내는데..... 우리 모두가 그 감성을 공유할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회죠
링위에 오르기 전과 후의 눈빛이 달라진게 소름이 돋는다 이게 젊음의 힘 이란 건가 생각이 들 정도로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았고 저런 때가 있었음을 깨달으면서도 그때의 다짐과 지금의 결과가 어느정도까지 왔는지 뒤돌아 보게 된다. 다시 느끼지만 어린 사람에게도 참 배울게 많다 왼손 오른손 따로따로 쓰면서 어깨 움직임도 다 보여고 마지막엔 글러브도 안끼고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다리랑 상체 쓰는 법만 보여주는 참 스승..
피닉스 박현성 관장님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육상선수할떄 코치님께 못해드린게 생각이 나고 너무 죄송스럽다는 말씀 드리고 싶은데 이제는 그런 말씀을 못드리는게 참 그렇습니다... 박현성 관장님 그곳에서는 편이 쉬시고 그곳에서도 제자를 한명 거두어주시길 바라면서 고통없이 사시는 나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 할수있다'' 가 아니라 해야한다 , 한다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앞으로는 폭력을 약한사람 강한 사람에게도 폭력을 쓰면 안된다는거 꺠닫고 되뇌이며 살겠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뭐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피닉스 앞으로도 마음속으로 꼭 기억하며 동기부여가 필요하고 힘들떄 박현성 관장님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피닉스 박현성 관장님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이 이끌어 우연히 보게된 영상이지만 끝까지보고 말았다. 어떨때는 어두운 과거를 살다 손씻고 조용히 모범적인 삶을 사는사람들중에 저명한 학자나 교사, 사회지도층인사, 원로종교인들보다 더 삶을 달관한 인물들이 있는걸 종종 본다. 굳이 애쓰지않아도 아우라가 느껴짐. 고인이되셨다니 안타깝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 영상 요즘에 촬영한거 아닌가요? 과거를 진정 후회하고,반성하고 훌륭하게 인생을 살아가신 분이라는걸 알게 되었는데 고인이 되셨다는 댓에 믿을 수가 없네요.하지만 정말 지인이시고 하신 말씀이 사실이라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까운 분이 가셨구나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말한마디 한마디가 지옥끝에서 두번이나 살아돌아오신 쓰라린 고통과 후회속에서 깨달음을 얻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절대 저런 말한마디에 강력한 힘과 전달이 있을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인이 되신 박현성 관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참된 스승님이이라는 단어에 정의를 내릴수있다면 그것은 바로 박현성 관장님의 모습일것입니다.
남자는 결과를 알고있어도 나아가는거야 삶이란 그런거야 포기하지말고 주저하지마 묵묵히 나아가는거다 그렇게 끝이 안보이는 터널을 지나다보면 어여쁜 아가씨가 같이 걸어줄것이며 그후엔 하나뿐인 자식들과 같이 걸어갈거다. 갈길이 멀지만 우린 함께이기에 계속해서 나아갈수있는거야. 길을 걷다보면 그 아가씨도 떠나가겠지만 그래도 나아가는거야 그러다 종착점에서 뒤를 돌아봤을떄 손을흔드며 배웅해주는 자식들의 미소를 봤을떄 아 나 그래도 열심히 잘살았구나 라며 웃으며 너의 여정의 끝을 맺음하는거다 그것이 옳바른 가치있는 삶이다.
다르건 잘 모르겠고 이거 하나는 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무언가에 미친듯이 올인할수 있는 나이는 아주 제한적입니다 해볼수 있을때 하는것도 의미가 크고 낭만적인거 같아요...지나와보니 그렇네요.. 저도 삼십년전을 돌아가서 신인왕에 도전하던 그때를 가고 싶어요 시간은 참 빨리 흐르는거 같습니다
영상 하나로 한 사람을 이정도로 존경하게 된다는게 신비롭습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 그리고 라운드마다 벗어던지신 글러브.. 그 속에 얼마나 많은 의미가 담겨있을지... 댓글들을 보니 소천하신거 같은데 그곳에선 젊은날의 후회 없이 가시기전 뿌리신 씨앗들을 지켜보시며 평안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돈이 곧 스승이고 정신이고 성숙이다. 한번 무일푼으로 독립해서 혼자 고시원이나 원룸잡고 살아봐라. 정신 안차려질 수 없다. 고딩 때 방황? 여자애면 위험해서 안되겠지만 남자애면 그냥 집 내보래라. 미국에도 사춘기 나이 되면 다 학교기숙사로 출가시킨다. 남자애면 밥 먹여주지말고 지가 살수있다고 반항하면 그때부터 나가서 폭력,사기를치던 깜빵을 가든 내보내는게 맞다. 그 따위 ㅅㄲ밖에 안되러 그따구로 사는거니까 부모탓도 아니다. 부모는 ㄱㅊ털 날때까지 보호해줬으면 임무 끝이다.
11:16 저도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못하는건 전혀 상관없다 하지만 의지가 없는 아이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 고 단정지었던 내가 부끄럽습니다 믿음이군요…!! 진심으로 믿고 믿는 다는 확신이 사람을 변하게도 하는군요! 오늘 제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될만한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훌륭하십니다
@@doublej5891스스로… 그 조차 두려움 없는 자기자신의 숙고한 선택이셨을 것 같은 분. 화상으로 인해 저렇게 땀을 흘릴 때 많은 고통이 있으셨다고… 정확한 이유는 공개된게 없습니다. 과오가 있는 분이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뜨거운 남자같은 삶을 사신 분인 것 같아요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저도 철없던 시절에 무작정 싸움을 잘해지고 싶어서, 주먹이 단단해지고 싶어서 도장에 다녔습니다. 누구는 복싱이나 운동배워서 남 패고 다닐까봐 걱정이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 한정 아니였습니다. 운동을 진지하게 배운 분들이라면 공감할 줄 압니다. 초반엔 운동 쫌 배워서 깝죽대고 그래도 몇년 운동다니고 도장에서 매일 선수부에서 후드려 쳐맞고 길고 고단한 체력운동까지 하다보면 오히려 싸움을 거는게 아니라 싸움을 피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자신감도 생기고, 고단한 체력훈련까지 견딘 내가 생각나면서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한껏 철이 들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과거에 일이 떠오르더군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33 이 부분, 감히 상상할 수 없다. 어떤 생각과 느낌을 지니셨을까. 어린 상대의 긴장감에 본인도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긴장하셨을 테지만 누구보다 그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 말 하나,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성을 갖추며 진정시키고자 하면서도 본인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하는...참 많은 뜻이 담긴 언행으로 보인다. '앉아(아이를 조심스레 쳐다보며 걸걸한 목소리로)' 물론 내 해석이지만, 정말 참된 가르침을 주는 스승이자 어른은 저런 분이라고 생각한다. 부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닉스 박현성, 권도의 창시자. 다큐영화 링을 통해 처음 봤는데 매우 인상깊었고 EBS 화해하는 프로그램에서 잘못된 행동으로 트러블이 생겼던 제자와 화해하고 지금 나오는 이 영상까지도 다 찾아볼만큼 배울점이 많은분(저래야겠다 또는 저러지 말아야겠다). 화상으로 돌아가신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 영상도 오래전 본건데 최근에 다시 올라왔네요
저는 학생을 가르치는 강사입니다. 아이들이 맡은 공부를 다하지 않거나 게으름을 부릴 때마다 세번의 경고와 불호령으로 지도해 왔지만, 그럴때마다 혼난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안타까움, 저 자신에 대한 책망과 사그러들지 않은 분노 등으로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정해진 진도, 주어진 학습량을 채워야 한다는 것에 강박과 불안함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고 피닉스님의 지도방식에서 믿음과 여유로움이 보입니다. 경험이 많으신 진정한 스승이셨을것 같네요.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늦게온 제자한테 이유를 듣고 잘했다. 마음가는 대로 해라. 근데 내 생각은 했니? 그래 생각해줘서 고맙다. 나는 너를 믿었다. 다그치고 언성 높이지 않아도 그 묵직함과 진심이 전달 되는거 같습니다...
꼰대같은 잔소리가 없다는게 대단.
진정성있는 어른의 모습이 무엇인지 우리한테 본보기를 보여주는거 같음..
점마가 얼마나 무서운놈이니지 모르나보네 고딩이 아직 ㅋㅋㅋㅋㅋ
생각날때마다 찾아서 보는 영상입니다. 보면서 영향도 많이 받았고요. 피닉스 박현성 관장님 부디 그곳에서 고통없이 편히 쉬시길...
아... 보는 내내 뭉클 하네요. 고인이 되신 박현성 관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왜 돌아가셨나요? ㅠㅠ
@@user-qy4wz5nh2z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않았습니다.
@@효진바라기알사람은 알고 있음 원체 불꽃같던 사람이라...
@@호키포키-o9p 어느정도 그렇게 생각하는건 알고있음 하지만 정확하게 사인이 나오지 않았죠
@@효진바라기살해당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저런 참 스승님 한분 계시는 것만 해도 큰 복일것 같습니다..
"내가 붕대를 감아준 사람은 다 빛나는 사람들이었어"
아 또봐도 눈물이😂😂😂
박현성 님의 명복과 평안을 바랍니다. 그리고 영대 씨의 건승을 바랍니다. 저는 서른 중반이지만 아직도 제 길을, 삶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행복하고 싶어요. 모두 밝아오는 내일 아침이 축복처럼 느껴지길 바랍니다.
꼭 그렇게 될겁니다.
Dreams come true!
행복합시다. 돈이 행복은 아닙니다. 건강하세요.
당신은 충분히 멋있는 사람입니다.
이분 다큐도 있는데, 정말 본인 스스로가 배움이 부족해 말주변 없다고 하시는데, 거칠게 말씀 하셔도 거부감 없이 다 와닿습니다..천국에서는 꼭 본인의 이름처럼 피닉스가 되세요
말주변 웬만한 사람들보다 훨 좋은거같아요 인성교육도 잘 시키고
진심이 담긴 말의 힘이겠지요ㅜㅜ감히 한마디 얹어봅니다
제자가 촬영이 뒤로 갈수록 처음엔 독기 가득했던 눈에서 서서히 맑아지는 것이 보이는게 감동적이네요.
ㅇㅈ 불신 가득한 눈에서 아이의 맑은 눈으로 돌아왔음
이 세상 가장 어려운 것이 사람 생각 바꾸는 일입니다. 영상을 보고 오랜만에 감동이란걸 받았습니다. 멋에도 수준이 있는데 저런게 진짜 멋있는거죠.
마지막에 자신을 내어주면서 할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신 게 참 감동적입니다.
방송이후 두달뒤 작고 하셨네요.... 감성이 풍부하신 분들은 모두 천재 입니다 .... 천재성이 다분하신 분 ...
그 감정을 감성을 나눠주고 , 퍼주다 보면.... 그 아름다운 마음이 ... 나름의 고달픔도 생기죠.....
건물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 자신의 영혼이나 다름없는 도관이 문들 닫는다면...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까.....
좋은 마음은 반드시 또 다른 좋은 마음들을 만나야 진정한 빛을 내는데..... 우리 모두가 그 감성을 공유할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회죠
헐 돌아가심? ㅠㅠ 사고인가요? 평소에 몸이 안좋으셨엇나
진심으로 깨달음을 얻으면 오래 못사는거 같습니다 ㅠㅠ
..
두달뒤라니...참 안타깝내
이 영상을 보면서 뭔가 우울함이 많이 보였는데 2달 뒤 작고라...
체중감량을 특이하게도 불리고 빼기를 밥먹듯 했던 후배인데 체중불릴때 너무 불쌍해서 현성아 감량과 불리기중 뭐가 더 힘드냐? 불리는게 너무힘듭니다. 할때 그힘든 체중감량이 위로를 받았던 후배였습니다. 고생했다.보고싶구나.
ㅠ ㅠ
싸울 투를 인도할 도로 바꾸신 인간이 되신분...존경합니다
링위에 오르기 전과 후의 눈빛이 달라진게 소름이 돋는다
이게 젊음의 힘 이란 건가 생각이 들 정도로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았고 저런 때가 있었음을 깨달으면서도 그때의 다짐과 지금의 결과가 어느정도까지 왔는지 뒤돌아 보게 된다.
다시 느끼지만 어린 사람에게도 참 배울게 많다
왼손 오른손 따로따로 쓰면서 어깨 움직임도 다 보여고 마지막엔 글러브도 안끼고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 다리랑 상체 쓰는 법만 보여주는 참 스승..
피닉스 박현성 관장님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육상선수할떄 코치님께 못해드린게 생각이 나고 너무 죄송스럽다는 말씀 드리고 싶은데 이제는 그런 말씀을 못드리는게 참 그렇습니다... 박현성 관장님 그곳에서는 편이 쉬시고 그곳에서도 제자를 한명 거두어주시길 바라면서 고통없이 사시는 나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 할수있다'' 가 아니라 해야한다 , 한다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앞으로는 폭력을 약한사람 강한 사람에게도 폭력을 쓰면 안된다는거 꺠닫고 되뇌이며 살겠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뭐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피닉스 앞으로도 마음속으로 꼭 기억하며 동기부여가 필요하고 힘들떄 박현성 관장님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피닉스 박현성 관장님 감사합니다
늘 안된다고만 생각하던 제게... 어떤 영상과 책보다 이 영상한편이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하늘에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관장님. 일면식도 없지만 감사합니다. 그 곳에서는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자꾸 인강 강사 조정식이 보여요...
오 저도 그생각 했는뎈ㅎㅋㅎ
실제 조정식강사님 외삼촌입니다 ㅎㅎ
@@2-yr1kg 잠이나 주무세용 ㅎㅎ
@@2-yr1kg ㄹㅇ?
@@lslsls-h7k외삼촌이 아니고 고모부입니다
불과 몇번이지만 가르침을 받은적이 있죠.
정말 불꽃같은 분이라는 말이 참 어울리는 분이었는데...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피닉스 박현성님이 잘 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정말 그 어떤 선수보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피닉스 박현성님 좋은 곳에서 웃으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빌겠습니다 팬으로 부터 사랑합니다
알고리즘이 이끌어 우연히 보게된 영상이지만 끝까지보고 말았다. 어떨때는 어두운 과거를 살다 손씻고 조용히 모범적인 삶을 사는사람들중에 저명한 학자나 교사, 사회지도층인사, 원로종교인들보다 더 삶을 달관한 인물들이 있는걸 종종 본다. 굳이 애쓰지않아도 아우라가 느껴짐. 고인이되셨다니 안타깝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지금은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모든 격투기 선수뿐만 아니라 스포츠 선수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마인드를 가지신 분입니다..
가셧군요 . 요즘영상인줄. ㅠ
바뀔수 없을것 같은 마음을 조금이라도 흔들어준 스승이야 말로 바뀔수 있는 길을 열어준 스승이네요 지난날을 후회하는 스승이 그런길을 가지않게 해주는 따뜻한 말한마디가
사춘기 학생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었네요
인생은 똑똑한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게 아닙니다.
수많은 시련과 이웃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 인생을 배우십시요…….
체육계에 썩은 비리와 파벌때문에 한 인생을 아쉽게 날려버린 정말 안타까운분 이십니다. 지금은 고인이된 분이시지만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존경스럽긴 여제자 술먹고 폭행한 쓰레기인듯
어떻게 돌아가셨어요?
@@태권맨-z8b지병으로 돌아가셨어요
@@태권맨-z8b심장마비
이 영상 요즘에 촬영한거 아닌가요? 과거를 진정 후회하고,반성하고 훌륭하게 인생을 살아가신 분이라는걸 알게 되었는데 고인이 되셨다는 댓에 믿을 수가 없네요.하지만 정말 지인이시고 하신 말씀이 사실이라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까운 분이 가셨구나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난 진짜 영대도 대단한 거 같음… 저 시기에는 언론에 나오는 것도 민감할텐데 올바른 길 가겠다고 멘토 찾으려하는 저 시도가 너무 멋있음.. 관장님은 정말 영화에나 나올법한 사람이네요… 정말 다큐가 아니라 영화같아요
맞다 그 나이에 그 생각도 쉽지 않다
@@폭주원자로 근거 있는 말임 이거? 니 말에 책임질 수 있는 기사라도 가져와봐
@@폭주원자로사실인가? 만약 그냥 막 뱉는 말이라면 당신은 벌 받아야 해.
@@폭주원자로엥 근거대봐
@@폭주원자로말 씹지말고
말한마디 한마디가 지옥끝에서 두번이나 살아돌아오신 쓰라린 고통과 후회속에서 깨달음을 얻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절대 저런 말한마디에 강력한 힘과 전달이 있을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인이 되신 박현성 관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참된 스승님이이라는 단어에 정의를 내릴수있다면 그것은 바로 박현성 관장님의 모습일것입니다.
피닉스 박현성님 고통 없는곳에서 편히 쉬세요
이런 프로그램 많았으면 좋겠어요
방황하는 청년과
자신이 꿈꾸는 분야의 스승이
함께하고 배우는 프로그램
이시대에 울림을 줄 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한편의 영화같은 삶을 살다가 돌아가신 피닉스 박현성 관장님
비록 지난날의 과오는 있었지만
진정한 스승의 참된 인품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은 본받아야 마땅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닉스님 정말 멋지네요. 어른으로서 진심이 느껴지는 말한마디 한마디. 제자라면 존경을 안할수가 없는 스승님이세요. 감동적으로 잘봤습니다.하...근데 고인이 되셨다니 안타깝네요ㅜ
남자는 결과를 알고있어도 나아가는거야 삶이란 그런거야 포기하지말고 주저하지마 묵묵히 나아가는거다 그렇게 끝이 안보이는 터널을 지나다보면 어여쁜 아가씨가 같이 걸어줄것이며 그후엔 하나뿐인 자식들과 같이 걸어갈거다. 갈길이 멀지만 우린 함께이기에 계속해서 나아갈수있는거야. 길을 걷다보면 그 아가씨도 떠나가겠지만 그래도 나아가는거야 그러다 종착점에서 뒤를 돌아봤을떄 손을흔드며 배웅해주는 자식들의 미소를 봤을떄 아 나 그래도 열심히 잘살았구나 라며 웃으며 너의 여정의 끝을 맺음하는거다 그것이 옳바른 가치있는 삶이다.
너무 좋은 글 같은데 혹시 책의 구절일까요
@@khs2750야임마누엘 책의 구절이 아니다.. 인생의 구절이다
올바른지 아닌지는 누가 정하지?
으
그가 해왔던 폭력들을 옹호할 수 없지만 뉘우친 후 선한 영향력을 몸소 실현하는 모습이 정말 예술가의 정신과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진짜 오래된영상인데 다시주목받고 감동을 주는거보면 이시 대에 잘못된길을 가도 잡아주는 어른이 없다는 방증인건가...
선생님이라는 스승이라는 가치가 요즘은 너무 무색하다
선생이라는게 진짜 별거아닌것같으면서도 대단한것임...
먼저 선, 날 생.
먼저 태어난사람이 그냥 세월을 허투루보냈더면 선생이아니지... 자기가 잘못살아온 인생을 반성하고 그 잘못된길을 걷는 친구들을 그러지않게 이끌어주면 그게 진짜 선생 아닐까싶음
와 이건.. 두사람의 진심과 진심이구나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나를 빛나게 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인지 이 영상을 보고 느낍니다. 너무 가슴 아프고 눈물나는 영상입니다
다르건 잘 모르겠고 이거 하나는 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무언가에 미친듯이 올인할수 있는 나이는 아주 제한적입니다
해볼수 있을때 하는것도 의미가 크고 낭만적인거 같아요...지나와보니 그렇네요..
저도 삼십년전을 돌아가서 신인왕에 도전하던 그때를 가고 싶어요
시간은 참 빨리 흐르는거 같습니다
와 다큐보면서.. 이렇게 집중되게 본 적이 얼마만인지.. 박현성관장님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네요.. 정말 드라마같은 다큐였습니다. 촬영의 편집이 너무 잘되었고 이것을 모티브로 영화를 제작해도 될 것 같아요
제가 시나리오 구상중이에요
영상 하나로 한 사람을 이정도로 존경하게 된다는게 신비롭습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 그리고 라운드마다 벗어던지신 글러브.. 그 속에 얼마나 많은 의미가 담겨있을지... 댓글들을 보니 소천하신거 같은데 그곳에선 젊은날의 후회 없이 가시기전 뿌리신 씨앗들을 지켜보시며 평안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권도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가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잠깐보자 했었는데 앉은자리에서 다봐버렸네요.영상 정말 잘보았습니다.깊은 감동과 여운이 남네요.감사합니다.
리얼
진짜 멋있는 어른이신 것 같아요. 방황하는 학생에게 계속해서 마음을 감동으로 두드리네요.😢
고인이 되신 그곳에서도 행복하고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도소 안갔습니다 제발
어린분들이 생각없이 막 쓰는거 같아 제가 마음이 다 아픕니다
와 이게 대본이 없는 다큐라니 진짜 ...
선생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울림이 깊네요.. 저렇게 세상무서운거 없는 핏덩이같은 청춘이 저렇게 바다같이 넓고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장면을 보니까 제 가슴이 다 뜨거워집니다..
진심이 담긴 한마디 한마디와 그 눈 빛.. 정말 멋진 어른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살면서 저런 분한테 가르침을 받을수있다는게 큰 축복인듯...
좀 알려줄까요? 연락하세용!
@@Kkk-y6s4w고수이신가요?
@@진수빈-n8e 훗 보통 쌉고수 라고들 한다죠
조폭 범죄자를 이렇게 클린하게 다룰줄이야~
@@Kkk-y6s4w허세봐 ㅋㅋ 입상기록 내가 조회해줄테니까 선수등록 번호좀 알려줘봐
영화다. 한마디 한마디가 멋이 들어가지 않은 진심이 느껴진다.
❤..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다시와서보지만 저런분이 스승이라면 어떠한분야든 빛이나지않을까싶습니다
이건 한 편의 영화네요... 피닉스 박현성 관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하시길..
영화같은 감동과 스토리네. 진심어린 조언이 느껴지고 용가리도 멋진 남자가 되길 바람
사람자체가 낭만이시네요... 진짜 멋진 남자
현성관장님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떳는데 볼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하늘에서는 편하게 쉬시길바래요
1:13 심리학자 아들러가 말했었다. 내 안에 움추리고 있는 꼬마의 손을 잡아줄 사람은, 오직 어른이 된 나 뿐이라고.
멋진말이네요
ㅠ ㅠ
진짜 남자답고 멋이으신 사부님이네요
돌아가셨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아 10년이 된 영상이군요...
피닉스 관장님 정말 멋진 분이셨는데..영대님도 좋은사람으로 성장 되었음 좋겠네요
돈이 곧 스승이고 정신이고 성숙이다.
한번 무일푼으로 독립해서 혼자 고시원이나 원룸잡고 살아봐라.
정신 안차려질 수 없다.
고딩 때 방황? 여자애면 위험해서 안되겠지만 남자애면 그냥 집 내보래라.
미국에도 사춘기 나이 되면 다 학교기숙사로 출가시킨다.
남자애면 밥 먹여주지말고 지가 살수있다고 반항하면 그때부터 나가서 폭력,사기를치던 깜빵을 가든 내보내는게 맞다.
그 따위 ㅅㄲ밖에 안되러 그따구로 사는거니까 부모탓도 아니다.
부모는 ㄱㅊ털 날때까지 보호해줬으면 임무 끝이다.
제 생각에 영대님 지금쯤 강력계 형사하실꺼 같네요
@@aAgglkw221물질이 최고다?
돌아가셔서 너무 안타까우신분이다
영광으로 알았으면싶다
이런 지도자분은 몇없으시다
세상에 저런 찐사부님이 있을까...생전에 만나뵙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기억하겠습니다. 피닉스 박현성!!!!!
그 곳 에서도 멋진 별이 되셨기를 기도합니다
사부 진심 멋있다...살아온 인생을 스스로 깨닮아 그 인생을 제자에게 전해주는거니까 진짜 어른이고 사부구나 생각든다 기회만 있다면 저런 분 밑에서 배워보고 싶다 진심이 느껴진다
이영상을 보고 나도 더 제데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25:00 절대 포기하지않고, '할 수 있다' 거 아니라, '난 한다. 반드시'
와 진짜 참된 스승이다….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스승에게 마지막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써준 스승님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고 스승님의 바람을 이해하길 바람.
엥...사인을 모르는데 뭐가 죽어가요?
@@기억-n4u 몸이 망가진다는 뜻인듯
잘못은 누구나 할수있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깨닫고 달라지긴 어렵죠
피닉스는 좋으시고 강인하신분 하늘에서 편안하길
진짜 남자이야기네요 멋지고 많이 배워갑니다
이 시대의 참 스승님이시네요. 40대인데 영상보고 느끼는게 많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스승님 다우신 관장님이십니다
11:16 저도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못하는건 전혀 상관없다
하지만 의지가 없는 아이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 고 단정지었던 내가 부끄럽습니다
믿음이군요…!!
진심으로 믿고
믿는 다는 확신이
사람을 변하게도 하는군요!
오늘 제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될만한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멋진 관장님이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존경심에 댓글을 남기는데 돌아가셨다니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박현성님 ㅠㆍㅠ
피닉스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덕분에 많은 용기 얻었습니다
박현성 관장님 스파링 안해본 선수가 없던데. 김동현, 양동이 같은 거물들하고 해도 안밀리더라. 예전엔 진짜 레전드 타격가였음.
고인이 되셨지만 너무 존경합니다 인생의 참된 스승으로 ~~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병마때문에 고인되셨나요?
@@doublej5891 사인은 공식적으로 밝혀진 게 없습니다.
@@doublej5891갑작스러운 돌연사로 알고있어요
@@doublej5891스스로…
그 조차 두려움 없는 자기자신의 숙고한 선택이셨을 것 같은 분. 화상으로 인해 저렇게 땀을 흘릴 때 많은 고통이 있으셨다고… 정확한 이유는 공개된게 없습니다. 과오가 있는 분이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뜨거운 남자같은 삶을 사신 분인 것 같아요
링위의불사조 박현성 소재 책 발간
'링 위의 불사조' 박현성 소재 소설 발간 유병철 저. MSD미디어 간. 9500원
[2006-08-18 13:39 입력]
영화 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박현성(39)을 소재
영대가 처음 장난삼아 던진 걸 중간중간 정말로 용가리라고 해주는 것부터 감동임... 이게 뭐라고 진짜 아이들한테 진심이란 걸 느낄 수 있는 대목이랄까
좋은프로그램 하늘나라에계신 관장님 존경 합니다
코끝이 찡 하네요,,
영대군,,,
피닉스 관장님 마음 잘 헤아려서
부디 훗날 후회없는 삶 되도록 내 자신에게
떳떳한 사람이 될수있게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영화 같은 분이시네요
관장님 덕에 어두운 곳에서 밝은 세상으로 나온 청년들이 관장님의 뜻을 이어 받아 세상의 어둠을 밝혀 줄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도 멋지고 사부도 제자도 다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상남자 ...그리고 안타깝네요 편히 쉬세요
사람 마음 얻어오는 방식이 ㅈㄴ 낭만 있으신 분이네...
ㄹㅇ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저도 철없던 시절에 무작정 싸움을 잘해지고 싶어서, 주먹이 단단해지고 싶어서 도장에 다녔습니다. 누구는 복싱이나 운동배워서 남 패고 다닐까봐 걱정이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 한정 아니였습니다. 운동을 진지하게 배운 분들이라면 공감할 줄 압니다. 초반엔 운동 쫌 배워서 깝죽대고 그래도 몇년 운동다니고 도장에서 매일 선수부에서 후드려 쳐맞고 길고 고단한 체력운동까지 하다보면 오히려 싸움을 거는게 아니라 싸움을 피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자신감도 생기고, 고단한 체력훈련까지 견딘 내가 생각나면서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한껏 철이 들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과거에 일이 떠오르더군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사부님... 너무 멋지시네요 말하시는것 행동하시는것 모든게 남자의 향기가 진하게 느껴집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바이브...
찐한 수컷의 향기 낭만 그자체... 저런 스승님 밑에서 훈련하면 얼마나 든든할까
부럽네요
정말 너무 멋지고 존경스러운 박현성 관장님
인생에 무엇인가에 한번 최선을 다해본다는게 얼마나 아름다운지... 응원합니다
2:33 이 부분, 감히 상상할 수 없다. 어떤 생각과 느낌을 지니셨을까. 어린 상대의 긴장감에 본인도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긴장하셨을 테지만 누구보다 그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에 말 하나,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성을 갖추며 진정시키고자 하면서도 본인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하는...참 많은 뜻이 담긴 언행으로 보인다. '앉아(아이를 조심스레 쳐다보며 걸걸한 목소리로)' 물론 내 해석이지만, 정말 참된 가르침을 주는 스승이자 어른은 저런 분이라고 생각한다.
부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 또한 큰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나는 반드시 한다.
피닉스 박현성 관장님! 몇년이 지나도 혼자 찾아보기도 하고 이렇게 추천으로 또 보게되고 진정한 피닉스 시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여주기식으로 대충 배우신 게 아니네요. 잽 잽잽투도 성공하고 발에 물집도 잡히고... 두분다 진심을 다한 게 짧은 영상으로도 느껴집니다
아,,, 왜 이렇게 멋있으십니까 사부님
감동받고 갑니다…
피닉스 관장님 멋지십니다 . 그리고 참여한 학생도 많이 배워가니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그 시대에 진정한 스승이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고빔🎉
@@lsh2104 왜 뒤졌음?
돌아가셨나요 .?
@@真面目社長너도 곧 일듯 ㅇㅇㅋㅋ
@@真面目社長에이고 못배운놈아
난 할수있어가 아니라 반드시한다. 종이한장 차이인거 같은 말이지만 그 무게가 다르네요 정말 링위에서 인생을 배울수가 있네요...깊이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별명 자체도 멋지다... 피닉스 용가리..
하림서 너겟으로 출시하믄 잘 팔릴듯
와...진짜 최고의 어른이다... 인생살면서 저런 참된 어른만나기 쉽지않을듯...
피닉스 박현성, 권도의 창시자. 다큐영화 링을 통해 처음 봤는데 매우 인상깊었고 EBS 화해하는 프로그램에서 잘못된 행동으로 트러블이 생겼던 제자와 화해하고 지금 나오는 이 영상까지도 다 찾아볼만큼 배울점이 많은분(저래야겠다 또는 저러지 말아야겠다). 화상으로 돌아가신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 영상도 오래전 본건데 최근에 다시 올라왔네요
일본 청춘 스포츠물 만화 보는거 같네 .. 낭만 오진다 허름한 체육관에서 권투로 인생을 가르쳐주는 화상입은 사부님 ㅈㄴ 멋있네
영대도 무슨 소년만화 주인공같음 가오인데 솔직해서 멋있네
진심은 정말 통하는군요.
스승님 피닉스의 진심이
제자 용가리에게 전하여지는 모습에
보는 저역시 많이 깨닫고 갑니다.
꾸벅
저 영대라는 친구의 인생이 좀 더 바른방향으로 나아갔고 스승의 가르침을 품고 살아간다면 그 별명 '피닉스' 처럼 사부님은 영원히 살아계시는게 아닐까
저는 학생을 가르치는 강사입니다.
아이들이 맡은 공부를 다하지 않거나
게으름을 부릴 때마다 세번의 경고와 불호령으로 지도해 왔지만,
그럴때마다 혼난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안타까움, 저 자신에 대한 책망과 사그러들지 않은 분노 등으로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정해진 진도, 주어진 학습량을 채워야 한다는 것에 강박과 불안함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고 피닉스님의 지도방식에서 믿음과 여유로움이 보입니다.
경험이 많으신 진정한 스승이셨을것 같네요.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