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함께 했던12년 20살이였던 너를만나 같이 성장해가며 결혼까지 참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았다고 생각해 우리같이 열심히 벌어서 샀던 아파트에서의 첫날밤 같이울었던 날을 기억해 그 집에서 나의짐을 정리하면서 참 많이 울었다 온전히 나의 짐이 다 없어졌을때 등뒤에서 날 안으면서 울었던 그때의 니가 계속 생각나 이제는 좀 살만해졌어 잘지내는데 못지내 근데 잘지내볼게 너도 잘지내길 바래 감기조심하고
작년부터 너를 지켜 봐었는데 그땐 너무 예쁜 너의 모습을 넉 놓고 보는 시간 전부였어 그리고 다음해는 너와 같은 반이 되기를 기도하며 믿지 않는 신에게 까지 기도를 해봤어 근데 어느 때와 같이 반 배정을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친구가 너와 같은 반이라며 빨리 보라 그러더라 난 친구가 장난 치는 줄 알고 설마 하는 마음에 학교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을 해봤는데 정말 너랑 같은 반이 됐더라 그걸 보고 너무 설레고 행복해서 개학하기 전 날까지 너와 친해지는 방법과 너와 연애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봤어 그렇게 개학을 기대하던 개학을 맞이 했고 반에 들어가자 앉아있는 너를 보게 됐어 반가우면서도 떨리는 마음에 너의 옆이 아닌 주변에 앉게 됐어 난 그때까진 너와 이렇게 친해 질 줄 몰랐지 근데 신이 나에게 기회라도 준 걸까? 체육시간과 학교 모둠 활동때 계속 너와 같이 하게 됐고 우린 어렵지 않게 친해졌어 난 그런 매일이 너무 행복했고 그런 학교를 매일 기다렸었지 근데 어느날 너가 내가 웃으며 말을 걸었어 난 너가 오늘도 나에게 장난치려나 아님 색 다른 얘기를 해보려나 설레하려던 찰나에 너가 나에게 말했어 ##이 관한 얘기를 난 처음에는 그냥 물을 수 있다며 자기합리화를 했지만 계속 묻는 너의 모습과 그를 보는 너의 눈빛을 보니 알겠더라 나와 같은 눈빛이라는 것을 이런 너를 보면 너무 힘들 었지만 아직은 그 친구와의 발전이 없는 것을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하며 지내려 했지만 넌 그런 내 모습 조차 없애려는 듯이 그 친구와 잘 될 수 있게 도와 달라 그러더라 나는 너에게 알겠다며 미소를 지었지만 나는 당장이라도 학교 뛰쳐나가고 싶었어 그리고 그 남자애의 안 좋은 소문이라도 내볼까도 생각해 봤지만 내가 좋아하는 너가 힘들까봐 그러지 못하겠더라 그렇게 자리 배정 날이 됐고 넌 나와 같은 자리가 됐어 그때의 기분을 난 그 어떤말로도 표할 수 없어 근데 너가 내게 말하더라 그 남자애와 자리를 바꿔 달라고 그러기 싫다 나도 너와 앉고 싶다는 말이 목 끝까지 올라 왔지만 짝사랑의 슬픔을 너도 느끼게 하기 싫어 자리를 바꿔줬고 그런 너와 그남자애는 너무 행복해 보였어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나더라 너와 같이 앉을 수 있던 개학식 날 너의 주변이 아닌 옆에 앉았더라면 너의 주변 사람이 아닌 옆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근데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 있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널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 나더라 난 너에게 좋아하는 말 할 용기는 없는 찌질한 나이지만 그런 나 이기에 너를 계속 기다릴거야 기다릴게..
매일 술을 마시고 슬픈 노래들은 들으며 수없이 연락하고 싶은걸 죽을만큼 아파도 힘들어도 참는다. 서로 잘못해서 헤어지진 않았지만 그만큼 소화해야될 사랑의 무게가 크기에 오늘도 참으며 이렇게라도 해소해본다. 이러다 보면 괜찮아지겠지 아직도 너무 사랑한다. 다시 만나도 이전보다 더 노력할 자신이 없기에 말 못하고 그처 참고 인내한다. 항상 밝게 빛나던 너였고 그 옆에서 나또한 밝게 빛나고 행복했었는데 그 빛이 희미해져가는걸 왜 몰랐을까 이제는 너무 어두워서 앞이 보이지 않는다. 아직도 너무 많이 사랑하는것 같다. 혹시리도 마주친다면 그냥 꼭 안고 아직 사랑한다고 응원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런 생각조차도 이기적이지만 꼭 알려주고 싶다. 그만큼 당신은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란걸 오랜만에 술 마시니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립다. 많이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너도 그렇치? 우리 잘 이겨내서 나중에라도 만나면 웃는 얼굴로 보자. 안녕.
사랑에 이기적이였던 나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며 홀로 눈물 훔쳤던 너가 나의 마음까지 훔쳤는데 이제는 너의 세상 속에 나는 재가 되었네 이제서야 돌아보며 너를 완전히 사랑할 준비가 되었는데... 이제서야 뒤를 돌아보니 너는 온데간데 없고 발자국만 남아있네... 다시 돌아서서 발자국을 따라가면 너를 만날까? 너를 만난다면 그때에 이기적인 나도 다시 함께 만날까..?
고백 할때 제대로 할걸.. 내가 망설이지 않았다면 지금 서로 사랑하고 있을까.. 잘생기고 매력있는 남자가 너의 곁에 서있고 그런 그를 바라보는 너의 예쁜 눈빛과 미소가 이젠 나에게 향하고 있지 않아서.. 한편으론 오히려 너에게 잘됬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나는 이런 생각을 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짝사랑이라는 마음을 알려줘서 고마워.. 금방 잊혀지진 않나봐
어김없이 너를 만났던 계절이 왔네 서로 서툴렀던거겠지 우리가 이렇게 헤어진건 나의 부족함과 너의 어리숙함과 그리고 사랑을 몰랐기에 맞지않는 퍼즐판을 맞추려 했었나 보다 지금 네 옆의 그 사람은 널 행복하게 해 줘? 그렇다면 다행이야 난 너에게 불행만 줬으니 그 사람과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이럴줄 알았으면 사랑한다고 더 이야기 할 걸 사랑해 이기적인 너도 욕심많은 너도 잠만 자던 너도 술과 담배를 좋아하던 너도 허세만 가득하던 너도 겁쟁이었던 너도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도 사랑해 잘 지내 안녕.
난 너만 사랑해서 네 앞에 설 때마다 심장이 요동치는 건 나의 의지가 아니라는 듯이 쿵쾅대고 난 너만 기억해서 다른 누군가가 보여도 결국엔 널 그려 나한테 너는 불가항력이야 왜 내가 널 좋아하게 만들고 떠나버렸어 내가 좋다며 먼 미래까지 약속하자며 왜 그렇게 금방 날 떠났어 왜
0:00 검정치마 - 그늘은 그림자로
4:42 알레프 - 난 너만 사랑해서
8:06 데이먼스 이어 - Busan
10:59 혁오 - 공드리
너로 시작하고 너로 끝나는 하루가 좋았다.
그냥 네가 좋았다.
난 너만 사랑해서 네 말에 더 웃고
난 너만 사랑해서 네 말에 더 운다
네 슬픔은 내 슬픔이 되고,
네 행복은 내 행복이 된다.
사랑해서, 난 너만 사랑해서.
울컥한다
나 좋다고 쫄래쫄래 따라다니면서 나까지 너 좋아하게 만들어놓고 나 버리고 어디 가 내가 너 안 사랑하는 날이 와도 넌 영원히 나만 사랑하겠다며 난 아직 사랑하는 것들을 놓을 준비가 안 됐는데, 놓은 적이 없는데 왜 하나씩 내 손을 벗어나고 있는 거니
😢
어떤 사랑을 하신걸까
읽기만 해도 마음이 아리네요
그럴땐 똥방구를 뀌어보세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겠죠 그 사람의 영원을 조금씩 깨버렸을 수도 있어요..
전 이별이 있을 걸 알면서도 사랑해요
영원할 줄 모르면서도 영원을 속삭여요
지금의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최선의 방법이에요
겨울에 만난 봄을 닮은 너 때문에
나는 겨울에도 봄에도 니 생각만 해
나도 언젠가 새로운 계절을 맞을 날이 오겠지?
영원한건 없다는게 너무도 당연한건데 나에겐 왜이리 어려울까
십삼년전 오늘말야.. 너를 처음 만난날을 아직도 기억하는 나는, 첫눈이 내리는 독일의 밤 귀퉁이에서 너는 어떤 모습으로 오늘을 보내고 있을까 궁금해 해.. 여전히 말이야..
근데 너 그건 꼭 알아둬
나만큼 널 사랑 할 사람 없을 걸
넌 나만 사랑하지 않지만, 난 너만 사랑하기에
그냥 보고싶다
우린 한번도 만난적 없지만 우리가 했던게 사랑이 아니면 난 앞으로 사랑이 뭔지 모를거같다
그동안 널 정말 많이 사랑했어. 비록 너의 시선은 항상 다른 아이를 향해 있었지만, 난 너만 사랑했었기에, 후회는 없어.
우리함께 했던12년
20살이였던 너를만나 같이 성장해가며 결혼까지 참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았다고 생각해
우리같이 열심히 벌어서 샀던 아파트에서의 첫날밤 같이울었던 날을 기억해 그 집에서 나의짐을 정리하면서 참 많이 울었다
온전히 나의 짐이 다 없어졌을때 등뒤에서 날 안으면서 울었던 그때의 니가 계속 생각나
이제는 좀 살만해졌어 잘지내는데 못지내 근데 잘지내볼게
너도 잘지내길 바래 감기조심하고
남겨진 사랑
새로운 사랑이 문을 두들기고 있는데
난 왜 텅 빈 방에서 너만 찾고 있을까
앞 부분에 대사가 나오니까 신선하고 더욱 더 몰입되는 것 같아요,, 고삼인데 공부 하면서 잘 듣고 가요🥺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감사해요!!
고삼이시군요,, 화이팅입니다 정맬루🫡
사랑이라는게 참..
네가 상처를 줘도 좋았고
너 때문에 울어도 좋았고
옆에만 있음 뭐든 좋았어
이제는 너한테 내가 그런 존재이겠지만
미안해, 나는 널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
내가 너만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더 없어
오직 너야... 너라서 내가 그런 거야
너의 나는 하나뿐이야
어떤 말로 표현 해야할까 많이 고민 되네 그냥 너 보면 좋아한다는 말 밖에 안 나와
너는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알게 만들어.
내가 누군가를 이토록 절절히 사랑할 수 있다는 걸 네 덕에 알게 됐거든.
너뿐이야.
내게서 이런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나를 이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네게 준 모든 사랑은 네가 아니면 가능할 리 없지.
작년부터 너를 지켜 봐었는데 그땐 너무 예쁜 너의 모습을 넉 놓고 보는 시간 전부였어 그리고 다음해는 너와 같은 반이 되기를 기도하며 믿지 않는 신에게 까지 기도를 해봤어 근데 어느 때와 같이 반 배정을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친구가 너와 같은 반이라며 빨리 보라 그러더라 난 친구가 장난 치는 줄 알고 설마 하는 마음에 학교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을 해봤는데 정말 너랑 같은 반이 됐더라 그걸 보고 너무 설레고 행복해서 개학하기 전 날까지 너와 친해지는 방법과 너와 연애하는 내 모습을 상상해봤어 그렇게 개학을 기대하던 개학을 맞이 했고 반에 들어가자 앉아있는 너를 보게 됐어 반가우면서도 떨리는 마음에 너의 옆이 아닌 주변에 앉게 됐어 난 그때까진 너와 이렇게 친해 질 줄 몰랐지 근데 신이 나에게 기회라도 준 걸까? 체육시간과 학교 모둠 활동때 계속 너와 같이 하게 됐고 우린 어렵지 않게 친해졌어 난 그런 매일이 너무 행복했고 그런 학교를 매일 기다렸었지 근데 어느날 너가 내가 웃으며 말을 걸었어 난 너가 오늘도 나에게 장난치려나 아님 색 다른 얘기를 해보려나 설레하려던 찰나에 너가 나에게 말했어 ##이 관한 얘기를 난 처음에는 그냥 물을 수 있다며 자기합리화를 했지만 계속 묻는 너의 모습과 그를 보는 너의 눈빛을 보니 알겠더라 나와 같은 눈빛이라는 것을 이런 너를 보면 너무 힘들 었지만 아직은 그 친구와의 발전이 없는 것을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하며 지내려 했지만 넌 그런 내 모습 조차 없애려는 듯이 그 친구와 잘 될 수 있게 도와 달라 그러더라 나는 너에게 알겠다며 미소를 지었지만 나는 당장이라도 학교 뛰쳐나가고 싶었어 그리고 그 남자애의 안 좋은 소문이라도 내볼까도 생각해 봤지만 내가 좋아하는 너가 힘들까봐 그러지 못하겠더라 그렇게 자리 배정 날이 됐고 넌 나와 같은 자리가 됐어 그때의 기분을 난 그 어떤말로도 표할 수 없어 근데 너가 내게 말하더라 그 남자애와 자리를 바꿔 달라고 그러기 싫다 나도 너와 앉고 싶다는 말이 목 끝까지 올라 왔지만 짝사랑의 슬픔을 너도 느끼게 하기 싫어 자리를 바꿔줬고 그런 너와 그남자애는 너무 행복해 보였어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이 나더라 너와 같이 앉을 수 있던 개학식 날 너의 주변이 아닌 옆에 앉았더라면 너의 주변 사람이 아닌 옆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근데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 있겠어 라고 생각했지만 널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 나더라 난 너에게 좋아하는 말 할 용기는 없는 찌질한 나이지만 그런 나 이기에 너를 계속 기다릴거야 기다릴게..
😭
플리 너무 낭만있고 좋아요 !! 혹시 처음에 나온 대사가 어디에서 나온 대사인지 알수 있을까요??
멜로가체질 대사입니다!
나의 여름. 지금쯤이면 미국에 있겠다. 돌아오면 나도 너 완벽하게 잊고 잘 살고 있을게. 나보다 더 좋은 여자가 생겼다는 네 말이 돌아오는 여름까지 꼭 여전했으면 좋겠다. 잘 가. 준아. 나도 금방 널 잊을거야. 정말로.
예전에 내가 왜 좋냐고 물어보면 너는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냐고 그냥 내가 좋다고 그랬잖아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나는 너를 좋아해 정말 좋아하기 싫은데 마음대로 할 수가 없네
넌 모르겠지
아직도 너랑 미래를 그린다.. 바보같지 언젠간 네가 머릿속에서 사라지겠지
좋았다 싫었다 보단 싫었다 좋았다가 좋는거 같아..
그냥 기다리고 기다려서 얻을게! 20살 때 시작한 첫 짝사랑,,이제 6개월밖에 안 되었지만 조금씩조금씩 다가갈게요 건강도 회복하고, 예쁜 모습으로,건강한 모습으로 갈 테니까 나는 계속 지켜보고 있을테니까 그러니 제발 나를 싫어하지 않고 받아주세요
너와는 영원을 바래 우리가 영원을 보여주자던 너의 말을 평생 잊지 못할꺼야 우리 꼭 영원하자
사람들은 여름이 되면 겨울을 그리워하고
겨울이 되면 여름을 그리워 하게 됩니다.
긴 시간에 한번 뿐인
그 순간 속에서 소중함을 느끼고
그 한번뿐인 순간을 간직하겠습니다
매일 술을 마시고 슬픈 노래들은 들으며 수없이 연락하고 싶은걸 죽을만큼 아파도 힘들어도 참는다.
서로 잘못해서 헤어지진 않았지만 그만큼 소화해야될 사랑의 무게가 크기에 오늘도 참으며 이렇게라도 해소해본다.
이러다 보면 괜찮아지겠지 아직도 너무 사랑한다. 다시 만나도 이전보다 더 노력할 자신이 없기에 말 못하고 그처 참고 인내한다.
항상 밝게 빛나던 너였고 그 옆에서 나또한 밝게 빛나고 행복했었는데 그 빛이 희미해져가는걸 왜 몰랐을까 이제는 너무 어두워서 앞이 보이지 않는다.
아직도 너무 많이 사랑하는것 같다. 혹시리도 마주친다면 그냥 꼭 안고 아직 사랑한다고 응원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런 생각조차도 이기적이지만 꼭 알려주고 싶다. 그만큼 당신은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란걸 오랜만에 술 마시니 너무나도 보고싶고 그립다.
많이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너도 그렇치? 우리 잘 이겨내서 나중에라도 만나면 웃는 얼굴로 보자.
안녕.
네가 나의 전부이니까 네가 없으면 내가 없고 나는 너 없인 살 수 없어 제발 날 떠나지마
널 알기전으로 돌아가고싶다 너가 준 이 상처가 몇년이 되어가는데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 내 마음이 상처로 뒤덮혀선 날 감싸고 있어 내마음이 상처가 되어버렸다?
사랑에 이기적이였던 나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며 홀로 눈물 훔쳤던 너가 나의 마음까지 훔쳤는데 이제는 너의 세상 속에 나는 재가 되었네
이제서야 돌아보며 너를 완전히 사랑할 준비가 되었는데... 이제서야 뒤를 돌아보니 너는 온데간데 없고 발자국만 남아있네... 다시 돌아서서 발자국을 따라가면 너를 만날까?
너를 만난다면 그때에 이기적인 나도 다시 함께 만날까..?
고백 할때 제대로 할걸.. 내가 망설이지 않았다면 지금 서로 사랑하고 있을까.. 잘생기고 매력있는 남자가 너의 곁에 서있고 그런 그를 바라보는 너의 예쁜 눈빛과 미소가 이젠 나에게 향하고 있지 않아서.. 한편으론 오히려 너에게 잘됬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나는 이런 생각을 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짝사랑이라는 마음을 알려줘서 고마워.. 금방 잊혀지진 않나봐
사랑했어
많이
어김없이 너를 만났던 계절이 왔네
서로 서툴렀던거겠지 우리가 이렇게 헤어진건 나의 부족함과
너의 어리숙함과 그리고 사랑을 몰랐기에 맞지않는 퍼즐판을 맞추려 했었나 보다
지금 네 옆의 그 사람은
널 행복하게 해 줘?
그렇다면 다행이야 난 너에게 불행만 줬으니 그 사람과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이럴줄 알았으면 사랑한다고
더 이야기 할 걸
사랑해
이기적인 너도 욕심많은 너도 잠만 자던 너도 술과 담배를 좋아하던 너도 허세만 가득하던 너도 겁쟁이었던 너도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도
사랑해 잘 지내 안녕.
나에게 네가 있기에 내일이 있었고, 네가 있기에 꿈이 생겼어.
네가 있을 땐 뭐든 두려울 게 하나 없을 나였는데, 네가 없으니 모든 게 두렵다.
아아아아아아아 대학와서 또 짝사랑 시작했어요
빨리 시험 끝내고 만났으면 좋겠다
공부 가르쳐 준다고 했는데, 이걸 빌미로 더 친하게 지내고 싶다
계속 보고싶고 생각나서 미치겠다 ...
노래로 위안 받고 가요
아직도 7년간 있었던 우리 이야기가 전부 생각나
그때 서로 정말 사랑했는데..
아직 너가 만든 세상에 살아가고있어
헤어진지 벌써7개월이 지났는데
아직 보고싶다 옆에 그 사람이랑 적당히 행복하길바래
Im not sure how i got here, but the music is very relaxing
알고리즘 넘어온
음악들 너무 좋아
머물게 됩니다~~!!^^
~~용기를 낼까요~~
❤❤❤❤
~~앞으로, 이렇듯~~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지민 사랑해
나도! 너도, 내 행복만 빌어줘!!!!!
행복하냐 난 이렇게 힘든데
오늘 너와 헤어졌다 정말 너무 사랑했는데 점점 잦아지는 다툼과 너의 차가워지는 마음 때문에 결국 너는 이별을 말했지 너무 슬픈데 잡을 수 없었어 나도 너무 힘들었거든 너만큼 날 사랑해준 사람은 없었는데 왜 마음이 변했을까 잘지내 혹시 내 생각이 나면 다시 연락해줘
Thank you, i love k-idie ❤😊
난 너만 사랑해서
네 앞에 설 때마다 심장이 요동치는 건 나의 의지가 아니라는 듯이 쿵쾅대고
난 너만 기억해서
다른 누군가가 보여도 결국엔 널 그려
나한테 너는 불가항력이야
왜 내가 널 좋아하게 만들고 떠나버렸어
내가 좋다며
먼 미래까지 약속하자며
왜 그렇게 금방 날 떠났어 왜
1월의 후쿠오카에서 만나
혹시 영상속 사진 무슨 영화인지 아시는분...
@@이건희-x3d대사만 멜체고 썸네일이랑은 관련 없습니다
버스 뒷쪽 창문을 보니 아마 중국영화이지 않을까 싶네요
섬네일 영화인가요?
핀터레스트에서 가져온 거라 출처는 모르겠습니다 ㅜ.ㅜ
너한테 나는 뭐야 대체
영상 사진 어떤 드라마?영화? 인가용 🥹
핀터레스트에서 가져온 거라 출처는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슬푸다
좋아해서 미안해
알레프라니!!
좋아요
감사함니다,,
15:58
대사는 어디영화인가요?
‘멜로가체질’이라는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