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misae 니케 최적화는 계속 개선되어야하는게 맞지만 많은 모바일게임과 PC게임에서 성능과 프레임에 따라 딜이 다르게 나오는건 흔한 일이라면 흔한 일이죠. 모바일게임은 그걸 최소화할려고 턴제나 디펜스게임 sd를 사용하면서 게임성을 낮추면서 문제를 최소화하는 것도 있구요
롱런을 하는것 자체는 괜찮을것 같은데 오타쿠 게임으로서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우려는 조금 있는것 같습니다. 애정 캐릭터를 하나 애지중지 키워봤자 결국 게임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려 하면 애정캐릭터를 빼내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특히나 재화와 시간을 갈아넣은 애정캐릭터가 방금 뽑은 성능 캐릭터의 발끝도 못따라가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현타가 심하게 오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몰입이 중요한 스토리의 경우에도 메인 스토리는 누구나 호평하는데 이벤트 스토리나 신규 캐릭터 개개인의 스토리에서는 몇몇 설정이 붕괴되는듯한 모습도 보여서 이게 똑같은 게임 스토리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고요. 하지만 아예 오타쿠 니즈를 파악 못한 게임은 아니라 뽕이 차오르는 구간이나 눈물 쪽 빼는 이벤트 스토리 같은것도 굉장히 행복하게 즐기고 있기 때문에 부디 정상운영 하면서 오래오래 게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픈베타 시절 광고할 때 특정 위치에 떨림이 너무 심한 걸 보고 별볼 일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쓸데없는 떨림이 줄어서 한번 해보니 스토리가 좋더라고요. 저 썸네일 속 캐릭터가 개그쳐주는 것도 맘에 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3월 30일에 나오기로 한 신캐가 '사쿠라'라서 '일본쪽에서 잘 벌어서 그런가'했는데 그렇네요. 뭐 그정도는 신경써줘야 돈을 벌지 그렇고말고. 홍련이 슈퍼op니까 괜찮아 히히
시프트업이 개판운영딱지가 붙어있긴 하지만 예전부터 그림쟁이들이 만든 회사답게 짧은주기로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 거기에 스토리와 캐릭터설정 하나는 정말 기가막히가 잘 뽑아냄 아마 데스티니차일드를 꾸준히 해온 사람이라면 다들 동의 할거임 그리고 PC판 한국공홈에만 다운 안되는건 무슨 국내 심사때문이라던데
오픈부터 했는데 확실히 오픈때보다는 훨씬 겜다워졌음 ㅋㅋ 진짜 이젠 급하게 하는거 아니면 무과금이라도 전혀 상관없고 재화도 계속해서 수급할수 있게 하고 있고.. 9:10 이게 진짜 맞다고 느끼는게 예전에 오픈 초창기때의 그 기억이 있으니까 겜이 좀만 나아져도 감동먹고 그럼 ㅅㅂㅋㅋㅋ
초기 과금 구조가 ㅈ같긴 하더라도 버그 고치고, 유저 대응만 제대로 했어도 이렇게 많이 갈려나가진 않았을 텐데 다 도망가게 만들고 Ai 돌린 일러 쓰고, Ai 돌린 그림을 자기가 그린 것인마냥 리메이크 ㅇㅈㄹ 떨면서 호감 쌓고 아무 계획 없었는데 지표 보고 그냥 노선 갈아탄 느낌이지 계획이라 말하는 거는 너무 꿈보다 해몽 느낌 아닌가?
무엇보다 가장큰건 과금모델이 생각보다 톡식하지 않다는게 큰듯 패키지 백날천날 새로 나오고, 루피가 시도때도없이 시간제한 패키지 사라고하고, 패스 나오는 주기도 엄청 짧아서 게임사가 뭔가 돈에 미쳐서 안달난거 같이 보이긴하는데 결국엔 무과금이라도 게임에 딱히 꼬울만한 부분이 없음, 본영상에도 나온것처럼 애매한 과금러들이 제일 꼬운 시스템이 참 웃김 160레벨 벽도 막상하다보니 이벤트로 지급해주는 뽑기권+ 위시리스트로 가뿐하게 넘었고 홍련 리세 안해서 금방 접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막힘도 없고, 없다고 뭐 경쟁컨텐츠 꼽거나 빡칠만한 부분도 없고 무과금으로 지금 20지 니힐리스타만 남았으니, 대충 유니온레이드 빼고는 컨텐츠에 스펙부족 느낌을 받는부분도 크게 없었음 캐릭터가 강해진다고 뭐 할게 없다는게 원신이랑 비슷하게 꼬울부분을 일부러 제거한 느낌이 듬 문제는 안정권에 들어간 지금부터가 중요할듯 지금에야 이벤트도 자주내고 무과금들은 스토리를 목표로 천천히 진행하면 되지만 결국 유저들이 반복된 컨텐츠 속에서 딱히할게 없다는 느낌을 받는순간 서서히 이탈하게 되는게 되니까 나름 경쟁적인 시즌컨텐츠 한두개정도는 생기는게 유저들한테 생기를 좀 불어넣어줄거같기도하고 지금까지 데차랑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게 유저들 이탈도 적은 이유일듯, 결국 앞으로도 쭉 운영으로 증명해야하는거고 병크한두개 터지는순간 니들이 그럼 그렇지하고 순식간에 말아먹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지금까지의 운영은 굿이랑 소소 사이 어딘가인듯?
갠적으로 스테미나 있는 게임들은 스테미나 소비하는거에 부담감이 컸는데 니케는 그런거 없이 일퀘하고 내 스펙따라 스토리 깨면 되는게 딱 내취향이였음ㅎㅎ 양산형이 아닌 좋은 퀄리티인와 인게임 메인 플레이가 sd가 아니라는것도 장점 기껏 돈주고 뽑았놨더니 실제 플레이가 sd로 해야한다면 팍식음..포장지만 번지르르한 기분. 정말 일일 주간 월간 패키지 정도 적당히 과금하면서 즐길만함
덕후들 회사라 그런지 덕후들 맘을 잘아는듯.. 처음엔 노이즈마케팅성으로 화제 몰고 과금테스트이후 진성유저만 남기는 구조.. 결국 돈질로 뽑을거 다뽑고 스토리다밀어도 그뿐임.. 부럽다거나 한게 없으니 남은 유저들도 계속 하는중이고.. 특히 메인스토리 개연성이나 캐릭터별 성격이 특징이 있어서 애정캐만들기 좋져.. 스토리+bgm 욕구로 하는 게임인듯.. 특히 이벤트 bgm 스토리는 잘뽑더라고요. 나름 콜라보도 퀄 훌륭하고.. 나중엔 블루아카이브랑 콜라보해서 덕후나라 일본에서 대성했으면 합니다 라이크 리니지는 이제 지양해야져 우리도..순수 게임으로 돌아가길.
장기간 하면서 제일 큰 문제는 숙제에 시간이 너무 소모됨... 블아, 프리코네 같은 게임은 숙제만 하면 10분컷 가능한데, 니케는 재밌지도 않은 숙제 노가다를 매일 30분 이상 해줘야됨... 특요전도 처음 1~2주만 재밌지 끝나지 않는 노가다... 사실상 이제 즐길만한 컨텐츠는 유니온레이드랑 스토리 뿐인데 개발자 노트 보면 스토리도 3월에는 없뎃이고 4월 예정이라니...
성능보단 애정 위주라는 원신에서조차 얼마전 영어권 커뮤가 어떤 특정 캐릭 테스트단계에서 캐릭터의 컨셉 방향성 가지고 자기들이 맞는 방향성(딜러가 아닌 탱커)이 아니라 하여 무지성으로 들끓었더라구요 심지어 개발자의 의도를 파악해야하는 연구하는 사람들조차 생각하길 거부하고 그런 분위기에 휩쓸리는걸 보면 한국보다 훨씬 심하더라구요 성능을 중시하는건 한국뿐만은 아닌듯 해요
서구권에도 유저층이 다양하다 보니, 성능을 중시하는 유저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들 매출 흐름만 봐도 그렇고요 다만 일본 개발자라는 분이 말씀하신 건, 전반적인 성향인 것 같습니다 당장 10~15년 전만 해도 뉴스에 나오고 그랬잖아요 한국에서 성공하려면 무조건 PVP와 아이템 현금거래가 있어야 한다고...
데히야 말하는거 같은데 제가 뽑아서 키워보니 무지성이 아니라 실제로 논란이 될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얼마전에 흑인 차별한다는 논란 있었죠? 흑인 캐릭터들 몽땅 성능 이슈 있고, 그게 데히야로 터졌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더라도 당사자가 차별이라고 하면 일단 차별이라고 1차적으로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이건 부차적 문제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데히야가 문제가 되는 이유가 1. 온필드 캐릭터로 설계했는데 기능은 탱커이고 딜이 안나온다. 또한 데히야를 쓰려면 어차피 힐러가 필요한데 그럼 데히야를 왜 씀? 한방에 종려 실드까지 찢고 끔살당할만큼 강력한 나선비경 몹이 나와야 그나마 활용 가능한 데히야의 성능. 근데 이런 몹 나오면 미호요가 감당해야 할 여론이 만만치 않을거임.한마디로 역할과 기능이 모순된 캐릭터. 2. 본인 딜이 안나오는 대신 파티원들에게 경직저항을 주어서 회피기동 경직 넉백당하는 시간을 제거하여(옛날이 아닌 최근 나선을 돌아본 유저라면 이게 유의미 하다는건 아실겁니다) 사이클을 빠르게 돌리는 시간 단축형 캐릭터로 설계됐는데 이 자체가 유저들에게 설득력을 그닥 주지 못한다. 막말로 종려 쓰고말지 데히야 왜 씀? 3. 궁에 평타 트리거를 제한해서 행추와 야란을 쓰지 못하게 강제했다. 닐루가 성능이 좋음에도 북미권에서 이미지가 나락인 이유가 파티 강제성인데 데히야는 이것보다 더 괘씸한 경우. 이것만 허용해줬어도 데히야에 대한 논란은 아예 존재하지 않았을거임. 4. 데히야를 천암주고 오프필드 서포터로 비틀면 감신데베나 감신데요요 조합으로 융해가 가능해져서 감우 폭딜로 특히 유의미하게 쓸 수 있으니 그럼 데히야 궁은 버리는 완전히 버리는 스킬이 된다. 또한 데히야의 e스킬은 현재 융해로만 활용 가능하고 발화로 쓰기엔 딜도 부족하고 키가 큰 대형몹에게 발화가 터지지 않는 문제가 존재. 증발로 쓰기엔 야행이 막혀있고 닐루를 성현걸이로 쓰는건 가능은 하나 예능조합임. 5. 현재 데히야를 온필드 딜러로 쓰기엔 적절한 서포터가 없다. 위에 서술했지만 야행이 막혀있어 서실상 얼음 서포터가 필요한데 지금 케이아나 로자리아나 데히야와 같이 쓰기에 딜은 충분하지만 기능적으로는 부족하다. 케이아는 6돌하면 적을 죽여야 지속시간이 늘어나는데 이게 유효한 상황이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으며 케이아 6돌 유저 자체가 극소수이고 로자리아는 장판 범위가 너무 작음. 6. 미래시? 데히야와 같이 쓸 서포터? 나올지 안나올지 몰루? 미호요가 해줄거다? 미호요가 해줄거라서 클레 다이루크 치치는 지금 이 모양이고 유라는 미카 서포터 받았다가 망해서 3.8에 서포터 다시 내준다는 소리 나오는거임? 사람들이 미호요에 대한 지나친 신뢰를 가지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좋다고 보지만 무조건 신용할 수준도 아님. 7. 전용 성유물 성능이슈. 유출에 따르면 절연이랑 별 차이도 없고 명함은 오히려 절연이 더 좋음.
무과금러도 200렙을 못찍을거같진 않아요. 문제는 운이지. 시간도 있을것이고. 저같은 경우는 모더니아 스토리에서 우는거 보고 모더니아만 현질 해서 뽑았는데 그게 니케하면서 거의 유일하게 지른거였어요. 나머지 필그림,SSR 다 기본적으로 주거나 구할수 있는거로 받은거였고. 결국 장식케든 인권케든 애정케든 쓰알 3돌 5개만 만들면 주력으로 키워야 하는 애들도 문제없이 키울수 있는 시스템이라 그래도 확률이 널널한 느낌이 많이 들었죠. 뽑기권 20장을 무조건 살수있는 이벤트들도 스토리 위주지 난이도로 미는게 아니라 꾸준히만 하면 20장 얻고 렙업용 자원까지 파밍할수 있어서..
니케의 문제점들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그 가볍게 다룬점들이 진짜 문제에요 1) 뽑기겜은 뽑기가 큰 재미인데 몇달에 한번 필그림 나올때까지 존버 또 존버해야합니다 2) 엔드컨텐츠가 전용장비 뽑기+옵션가챠인데 이때 운없으면 스펙격차가 확 벌어집니다 3) 운영이 믿을수가 없는 시프트업입니다 평소에 재미가 없어요 스토리 한번 다 밀고나면 몇달은 지루하게 뽑기도 못하고 장비파밍은 운이라 성장도 랜덤이고 200렙이 올라가면 성장속도가 거북이 수준으로 바뀝니다
요즘 분재로 즐기고 있는 유저가 느끼는 니케의 재미 두가지 첫째, 하루 3번 도전할 수 있는 특수요격전 여기서 기업별 장비가 나옴. 기업장비는 상위티어인 오버로드 장비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여기에 추가 옵션을 붙여줄 수 있음. (대표적으로 장탄 수 증가.) 그리고 낮은확률로 필그림 화력장비가 나오는데 이게 GOAT. 둘째, 어느정도 스토리 클리어 유저가 나올 쯤 유니온레이드를 추가해 줬는데 이게 요즘 니케 컨텐츠의 핵심인듯. 유니온레이드는 매달 마지막주에 6일 정도 진행되는데 내가 한달동안 스펙업한 니케들을 시험하기 좋은 컨텐츠임. 하루 3파티(15명)으로 쳐야하니 키워야할게 아직도 많고 매번 다양한 보스가 나오는데 보스 패턴에 따라 안 쓰이던 니케가 재평가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그래서 보스패턴에 맞춰 파티조합을 구성해보는 재미가 있음. *추가로 필그림 사이사이에 나오는 니케들 보면 단순히 강한캐릭이 아니라 특정상황이나 컨텐츠에서 좋을것 같은 스킬구성을 가지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유저들 쥬얼을 야금야금 털어감 ㅠ
무과금러 싱크로 213레벨입니다. 저는 콘솔게임유저라 폰게임에 과금 안하는데 어떻게어떻게 이벤트캐릭 명함정도는 나오고 무엇보다 게임에서 할게 없어서 빨리 끝내고 다른게임할 수 있어서 계속 하고 있어요 ㅋㅋㅋ. 데차도 2년정도 소과금으로 했었는데 니케가 중국,일본 게임 사이에서 롱런 했으면 좋겠네요.
자 1년이 지난 지금! 그 무과금러는 렙 300을 돌파한 유저가 되었습니다. 이벤트만 매번 따라와주면서 돌파하면 금세 160폐사구간 돌파 가능하고, 아랫도리나 가슴을 자극하는 케릭터들 거의 매달 뽑아내는 이상할정도로 신기한 게임이 되어버렸죠, 얼마나 오래 갈 지는 모르지만…꽤 오래 잘 할거 같아요
10회차에 6만원으로 보이게 만든건 시프트업의 자충수입니다 초회 주얼 구매 시 6200+보너스6200 으로 상점에 올라와 있는데 다음번 구매시엔 6200+보너스1500으로 바뀝니다 실제 첫구매 효율은 1.6배지만 표기 장난질로 효율이 2배인것처럼 보이게 하는 상술인데 사람들은 아예 보너스가 빠진 6200주얼을 기준으로 10연차 비용을 계산해서 6만원이 나왔죠ㅋㅋㅋㅋ
확실히 오픈유저들 말 들어보면 저때 상황은 정말 게임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욕먹을 영상이 아니고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좋은 영상 같네요. 지금은 해외 관점에서 과금부담 최하위에 속하는 게임이라 합니다. 돌파가 타 게임과 다르게 자기만족 아니면 의미가 거의 없는 수준이라 무과금~한달 7500원 비율이 높기 때문이에요. 게임이 격동기를 거쳐 180도 바뀌기도 했고, 회사가 IPO로 이슈가 된 만큼 종합적으로 한 번 더 다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픈할때부터계속 하고 있는데 결국 적당한 과금과 캠핑하니 결국 시간이 답이라 순항 할만하다고 봅니다 밸런스도 동감하는 편이고요. 운영은 좀 개선해야겠지만 성우 연기만 봐도 매력적인 게임이긴 합니다. 이게 서브컬쳐 하다보면 이캐릭를 맡은 성우가이 성우라고?? 라고 생각할정도
진짜 망할것 같았는데, 일본에서 3개월을 버티고 용케 살아버린 키무라씨의 역?작 (나도 하고는 싶었지만, 콘챠하고 유우카가 이미 등에 있는지라... 무쇠도야지 아니스의 무게를 감당할수 없다...) 1. 2:53 사람들과 대화 할때마다 많이 말하였던 점인데, 니케는 이게 방치와 조합되다보니.. 뭔가 건슈팅 특유의 느낌이 애매하였어요.. 일반적인 건슈팅은 하우스 오브 데드 처럼 10초안에 터트리고! 찢고! 죽인다! 이런 스피드와 파괴력으로 한다는 느낌인것 같은데, 니케는 타임오버로 끝나는 경우가 생기는등 뭔가 늘어지는 느낌도 있었거든요.... 2. 4:12 다만 일본에서도 솔져 O.W 라는 R(쫄다구)등급 캐릭터가 잠수패치로 너프먹자 한동안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3. 5:55 공요롭게도 다른 한국출신 섭컬 게임인 블루아카도 저런 방식의 스토리/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지요.... 4. 9:00 저 공짜 제공되는 필그림 '니힐리스타'는 예전에 한번 정보 유출이 된적이 있었는데, 스킬이 너프 먹었다는 논란이 있어서 좀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5. 9:31 이런걸보면 홍련(저기 삿갓쓴 모든 지휘관들의 고급차)없는 지옷자로 시작되는 그 말이 니케의 법칙인것 같아요.. (펭귄님은 하란(파마머리 필그림)이나 리타(안전모 꼬맹이)는 몰라도 홍련은 있어영~!) 특히 저는 브라우니로도 살기 좋았던 잠수함 함장 출신이여서 그런지... 더더욱..... 6. 10:16 메타가 한번 바뀐적이 있었는데, 기존에는 대량학살이 능한 하란이 강캐로 평가 받았지만 이후 타수가 중요시 여기는 몹이 나오면서 하란이 좀 애매해진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자리를 매운것이 영상에서 언급되는 필그림 모더니아.....) *Ps. 2:14 (음란의 신이시여... 앞주머니의 부흥이 다시 일어나 뒷주머니와 다시 맞상대 하는.... (이미 해골이 되어 버린것 같다......))
니케는 전투가 재밌어서 성공했음 딴겜들은 일러만 예쁘게 그려놓고 sd캐릭 나와서 전투하는데 니케는 나름 싸울맛 나니까 거기에 괜찮은 풀더빙스토리까지 카운터사이드나 에픽세븐이 오래 살아남은것도 전투가 sd가 아니라서 재밌다는게 기여했다고 봄 원신이 성공한것도 풀더빙스토리+sd전투아님 이 두가지가 요소가 컷다고 봄
저도 그냥저냥 월정액 밀으면서 가끔 스킨 예쁜거 나오면 시즌패스 구입하는 정도로 합니다. 그나저나 시프트업은 여기서 더 떡상하려면 캐릭터 스토리 사이드 스토리 포함해서 다 성우 입히고+스토리에 스킨 적용 정도는 해줘야할듯. 돈 벌은만큼 재투자해야 더 돈쓸마음이 들테니...
니케가 말이 많긴 한데 여러 도전을 하려는 시도는 보이는거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서브 컬쳐 게임은 신캐를 낼때 일명 "사기캐"를 찍어내 수익을 늘리다가 후반에 반복되는 사기캐의 증가 탓에 게임 자체가 루즈해 지는 경우가 많은데 니케는 그런 현상 만큼은 막으려고 사기캐의 출시를 드물게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확률적인 부분이나 매운 BM. 말이 아직 많긴 하지만 전 계속 니케와 함께 하고 싶네요. 반박시 당신들 말이 맞아요.
예전에 터트렸던 운영 이슈를 생각하면 흥할 기미조차 안보이는 곳인데 9:06을 보면 여론을 이용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일본 상황이랑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듯한 행태를 보면 한국 시장을 그저 빠른 피드백 용으로만 보는건가 싶기도 하고 참 뭐라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군요
후반부에 언급하신 필그림까지 유료재화를 모으는행위는 무과금이거나 소과금일때 하는거에요. 패키지 몇개 구매가능한 사람들은 뽑기마일리지(골드티켓)이 계속 누적되는걸 이용해서 일반픽업뽑기2퍼센트에 명함을 가져가고 상대적으로 확률이 낮은 필그림픽업은 이 골드티켓을 사용해서 확정적으로 가져가는 전략을 씁니다.
니케 현재하고는있는데 200이후로는 성장이답도없고 컨텐츠도 현재 스토리밀면 일일숙제 외에는 없습니다. 200으로는 현재 스토리 다못깨요. 현재 213이지만 컨을 못한다쳐도 적정투력은14만후반대이지만 13만중반대에요 지금 200때는 12만대고요. 그러니 200이후가아닌 210이나 215이후가 맞겟죠. 그래서 난 스토리 언제 깨나 마지막스토리
12만~13만 정도로, 컨트롤로 클리어하는 영상이 많아서 그렇게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마지막 보스가 요구하는 전투력의 경우, '엔드 콘텐츠'로서의 성격이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도달하기 쉬운 구간은 아닌데, 언젠가 도달하는 구간으로서요 그렇기에 현재, 200 이후의 성장에 대한 반발이 억제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엔드콘텐츠를 더 쉽게 깨기 위한 수단이니까요 물론 이 부분이 더욱 강제되기 시작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니케는 아니스 성우가 너무 매력적! 이 게임은 확정 뽑기 없어서 헤비과금러 아니면 과금을 할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저도 초반엔 쫌 썼는데 요즘엔 아예 현질안해요. 나름 돈 썼지만 원하는 캐릭터 나오지도 않고 정말 돈 많이 쓸거 아니면 빠른 성장도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요즘엔 일일퀘만 하고 꺼버리네요...
억까가 엄청났던 게임 10뽑 6만원 아님 160막힘 아님 재화 안줌 아님 천장 없음? 아님 3주에 한번꼴로 이벤트하며 참여만 열심히 해도 뽑기권 합30개 정도와 스킬업, 레벨업 아이템 수급할수있고 이 이벤트는 출시후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돌아가고있음 협동전으로 스킬업, 레벨업 아이템 더 수급 가능 하지만 스킬업재화는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건 사실 천장 시스템의 경우 마일리지로 캐릭 명함을 가질수 있고 오히려 이 마일리지가 캐릭 픽업 끝난다고 초기화가 없어서 나중 애정캐나, 인권캐를 위해 아끼기 가능 극초기 정신나간 하드이벤트 난이도, 16지 스토리(특수요격전 뚫기) 난이도 하향전까진 정신나간 캠핑질 뭔놈의 버그를 한달간 방치해놓고 수정을 당장 해줄게도 아니고 나중에 해줄게라고 공지 내던 미친 게임 숙제만 열심히 참여만하면 현재기준 모든 컨텐츠 다 할수있음
@@penguinmonster 사실 운영은 최하점이었다고 봅니다 유료뽑기 사기논란에 자기들 수익과 직결되는 버그는 바로 고치면서 인게임 버그로 유저들 힘들게 하는건 몇달을 방치했거든요 거기에 핵유저있는 길드. 레이드에서 순위와 보상도 결국 어물쩡 넘어갔습니다 지금은 다 고치고 이렇다할 버그는 크게 없지만 회사자체가 이미 전적이있고 게임자체도 출시하자마자 이랬는데 과연 안하는 사람들에게 어필이 되는건 힘들거같습니다
뭔가 니케 보면 예전에 오락실에서 한 슈팅게임인 ‘타임 크라이시스’ 시리즈가 생각나는것 같아요. 그 게임은 페달을 밟고 떼는 걸 통해서 현재 니케에서 터치를 통해 엄폐와 사격을 하는것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친구가 이 게임을 하는걸 보고 사실 이 게임의 ㅈ망 과금유도를 알아도 이전의 그 게임이 생각나서 저도 한번 해보고 스토리와 게임성이 의외로 재밌어서 하고 있네요.
니케는 처음엔 빵디겜이라 그러기도 하고 실제 광고도 과하게 그려진 여캐들의 노출 때문에 약한 진입장벽이 있었는데, 주변에서 많이하길래 깔아봤더니 스토리가 진짜 진국이긴 하더라구요. 빵디겜이라는데 정신없어서 그거 볼 시간없음 ㅇㄱㆍㄹㅇ 근데 BM、망할 것 때문에 접었습니다. 확실히 매력은 있는 게임이에요
무, 소과금러는 160렙이 통곡의벽 이죠. 2돌 5개 만들기는 쉬워도 3성 5개 만들기는 어렵거든요 ㅋㅋㅋ 운빨좀 받아야 하는데, 저도 오픈때 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일주일전에 겨우 3성 5개 만들었네요. 그리고 이 게임 특이한게, 경쟁 컨텐츠가 있는데 경쟁이 그렇게 심하진 않아요. 전 무과금 유저임에도 하드모드캠페인 랭킹 1위, 기업 엘리시온, 필그림 1위, 트라이브 타워 1위, 기업타워 미실리스, 엘리시온, 필그림 1위, 루키아레나 1위, 스페셜아레나 17위(다이아2) 거든요. 모든 유저라면 절대 불가능한 랭크 인데 아무래도 채널을 나눠서 관리하나봐요. 근데 덕분에 뭐랄까.... 뭔가 좀 잘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 그런게 있어서 계속 손이가요 ;;;
사실 성능캐 존버 문제는 명일방주에서 해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긴했죠. 기존과는 완전 다른 방식의 컨텐츠들(로그라이크, 보안파견)을 출시해서 한 캐릭터들을 다양하게 써먹을수 있게 만들면 해결될테니까요... 다만 그 컨텐츠들을 기존것들과 동일한 퀄리티로 낼 수 있냐겠지만...
심지어 한계돌파 3회 하는 것도 캐릭터 픽업기간 동안 꾸준히 재화 모아서 돌리면 재수 좋으면 3돌 되긴 하더라고요. 저도 체인소 콜라보할때 다시 돌아와서 한 5만원 정도 쓰고 파워 3돌 찍고 재화 모아다가 다음 픽업인 비스킷 3돌도 해서 지금 3돌한 애들이 4명입니다. 사실상 캐릭터 레벨링에 필요한 재화 모으는게 더 시간 쓰일 정도라서...
근데 솔직히 3개월 매출로 잘나간다고 말하기가...좀 잘나간다고 말하기 위한 최소조건은 사실상 1년은 넘어야 말해 볼 수 있는거 아닌가? 같은 회사 게임인 데스티니 차일드가 매출을 어떻게 꼬라박았는지 보면 답이 나올거 같은데.. 그리고 3개월인데 컨텐츠가 바닥났다는 평이 지배적인거 같기도 하고
현재 5개월 차를 바라보고 있고, 마의 기간인 3개월을 넘겼기에, 충분히 다뤄볼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최근 민심이 상당히 좋아진 것도 한몫했고요 데스티니 차일드 같은 경우는, 약간 비슷하면서 다르긴 합니다 한국에서의 하락세는 니케보다 빠르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데차는, 일본에서 그다지 흥하지 못 했습니다 출시하자마자 망했다... 정도까진 아닌데, 시프트업이 일본 시장에 공들인 거에 비하면 완전히 박살났다고 해도 될 정도였죠 어쨌든 전반적으로, 롱런을 위한 트랙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필그림 니힐리스타 공짜로 푼다고 엄청 생색내던데.. 스펙도 구리고 덱에 넣기도 힘든 캐릭터로 낸 데다가 스토리 마지막 챕터를 깬 사람만 도전할 수 있고, 도전하더라도 얻는 데 최소 반년 이상 걸리는 캐릭터라. 아무리 봐도 하자가 엄청 많은 캐릭터를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면 준다고 했을 때 과연 기뻐할 사람이 있을까요. 스펙만 따지면 오히려 1차 해방에서 주는 니케인 길티가 더 좋습니다. 스토리 두 번째 메인 보스를 이렇게 망쳐서 출시해주니 참 고오마울 따름이네요.
언제 만든 영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구글에 니케 PC라고 검색만해도 한국어 사이트가 나옵니다. 그리고 한국어가 늦어진 건 국내 PC버전 심의가 늦어져서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에 한국어 없었을 때도 다운 받으면 한국어로 플레이 가능했구요.
헉... 초기에 PC 판 다운로드 사이트로 올라온 걸 계속 확인하고, 오늘도 확인했는데 없길래 '...' 이랬는데
아예 한국판은 사이트 자체를 따로 만들었나 보네요
그 부분은 캐치를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초반 공지에 한국어 다운로드 사이트 경로가있었는데 막히고 영어 클라받고 설치 후 언어변경해서 플레이하라고 공지가 있었던것 같네요. 심의로 같은 시기에 못나온다고... @-@ pc판이 최적화가 정말 잘나왔고 ..금주 예정된 패치도 민심좋아요
Pc판 니케가 프레임이 잘 나와서 모바일버젼에서 니케의 모든성능이 안나온다는 단점도 있죠. 프레임에 따라서 딜이 안나온다니 참...
@@yeomisae 니케 최적화는 계속 개선되어야하는게 맞지만 많은 모바일게임과 PC게임에서 성능과 프레임에 따라 딜이 다르게 나오는건 흔한 일이라면 흔한 일이죠.
모바일게임은 그걸 최소화할려고 턴제나 디펜스게임 sd를 사용하면서 게임성을 낮추면서 문제를 최소화하는 것도 있구요
1줄요약 : 게관위 십련
막상 뽑기 확률이 말이 많았었는데 일퀘+주간퀘+파견 보상에서 나오는 뽑기 재화 일주일 동안 꾸준히 모아도 주간퀘 20회 모집만 달성하고 분재식으로 키울 분량이 충분히 나온다는 게 오히려 불만점을 완충시키는 것 같기도, 물론 헤비과금이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니케 초창기 유저로써 캐릭터의 독창성, 게임 스토리 이 두가지만 보고 계속 플레이 중인데 얘네 최적화나 버그, 초창기 과금유도 문제가 있긴 했지만 점점 개선되고 있고 캐릭터와 스토리가 너무 매력적이라 빠져나오질 못하는중
롱런을 하는것 자체는 괜찮을것 같은데
오타쿠 게임으로서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우려는
조금 있는것 같습니다.
애정 캐릭터를 하나 애지중지 키워봤자
결국 게임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려 하면
애정캐릭터를 빼내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특히나 재화와 시간을 갈아넣은 애정캐릭터가
방금 뽑은 성능 캐릭터의 발끝도 못따라가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현타가 심하게 오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몰입이 중요한 스토리의 경우에도
메인 스토리는 누구나 호평하는데
이벤트 스토리나 신규 캐릭터 개개인의 스토리에서는
몇몇 설정이 붕괴되는듯한 모습도 보여서
이게 똑같은 게임 스토리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고요.
하지만 아예 오타쿠 니즈를 파악 못한 게임은 아니라
뽕이 차오르는 구간이나 눈물 쪽 빼는 이벤트 스토리 같은것도
굉장히 행복하게 즐기고 있기 때문에
부디 정상운영 하면서 오래오래 게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애정캐 활용이란 측면에선 정말 약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필그림 위주의 게임 설계가 그 부분에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하고요
장기적으로 걱정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말씀하신 것처럼 이왕 성공한 거
오래 운영했으면 싶더라고요
모더니아 출시하고 스트리머들 광고보고 입문했는데 스토리가 너무 맘에 듬.근데 지금까지 나온 스토리까지 다 밀었는데 할게 없음. 컨텐츠가 유니온 레이드 말고 할게 없음....유니온 레이드만 바로보면서 기다리는데 컨텐츠좀 더 추가됬으면 좋겠음.
말딸도 같이하는데 쌀대리 픽업때 4천장 치고 나니깐 니케는 패키지도 있어서....먼가 니케가 좀더 과금이 편한 느낌
일단 21, 22 지역이 4월에 나온다고 가정했을 때
그 다음 스토리가 얼마나 빨리 나올 수 있느냐가, 롱런을 판단하는 또 다른 척도가 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펭귄님 보고 오랜만에 다시 접속했는데, 세상에 요즘은 원래 게임들이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캐릭터들이 저 보고 내팽겨쳐놓고 이제 왔냐고하는 모션이 있네요... 뭔가 약간 감동... 다시 시작합니다 니케!ㅋㅋㅋ
오픈베타 시절 광고할 때 특정 위치에 떨림이 너무 심한 걸 보고 별볼 일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쓸데없는 떨림이 줄어서 한번 해보니 스토리가 좋더라고요. 저 썸네일 속 캐릭터가 개그쳐주는 것도 맘에 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3월 30일에 나오기로 한 신캐가 '사쿠라'라서 '일본쪽에서 잘 벌어서 그런가'했는데 그렇네요.
뭐 그정도는 신경써줘야 돈을 벌지 그렇고말고. 홍련이 슈퍼op니까 괜찮아 히히
난 니케만큼 서브컬쳐 게임 중에 스토리 잘 짜여진 게임 없다고 봄. 어두운 분위기의 주제를 묵직한 눈나들로 커버쳐서 나름 꽤 밝아진거지..
시프트업이 개판운영딱지가 붙어있긴 하지만
예전부터 그림쟁이들이 만든 회사답게 짧은주기로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
거기에 스토리와 캐릭터설정 하나는 정말 기가막히가 잘 뽑아냄
아마 데스티니차일드를 꾸준히 해온 사람이라면 다들 동의 할거임
그리고 PC판 한국공홈에만 다운 안되는건 무슨 국내 심사때문이라던데
오픈부터 했는데 확실히 오픈때보다는 훨씬 겜다워졌음 ㅋㅋ
진짜 이젠 급하게 하는거 아니면 무과금이라도 전혀 상관없고 재화도 계속해서 수급할수 있게 하고 있고..
9:10 이게 진짜 맞다고 느끼는게 예전에 오픈 초창기때의 그 기억이 있으니까 겜이 좀만 나아져도 감동먹고 그럼 ㅅㅂㅋㅋㅋ
남아있는 사람들은 그럴수도 있는데 문제는 초창기에 떠난 사람들은 나쁜 기억만 갖고 다시는 쳐다도 안보게 된다는거 ㅋ
@@sacher7424 차라리 이런 방식이 나음
이걸 역방향으로 진행한게 카운터사이드인데 결과물 놓고 보면 니케가 옳았음
@@상인-w8g 카사는 퍼줄수밖에없는게
그거는 걍 일러부터 가관이였음 시작할때
.
도그피그 심리 조종쪽으론 노벨상감이노 한국회사들 ㅋ
@@치즈불닭라면 막상 오픈 초창기 일러들 바뀐건 펜릴소대랑 서윤 신지아가 끝임
Cbt때 일러 떠올리고 말하신듯?
오픈 초부터의 행보를 생각하면 욕심만 그득한 덕후팔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꼼꼼이 분석해주신 걸 보니 소름돋는 계획이 준비되어 있었구나 생각하게되네요.
생각하는 게이머가 되어야겠습니다...
你說那些是不聽話的平民?這些平民做了什麼事了?
youtubeeem.com/y7jdthElcR8
柬埔寨,金山角,黑手黨,日本三大組!存在的軍閥⋯等。他們只是沒拍電影!。
유저들 갈라치기가 성공했으면
기업입장에서는 이만큼 성공한 건 없음
특히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은건 맞아서
잘 나왔으면 그만이지 라는 사람들은 꽤 많음
그리고 매출만능주의(?)에 따라
늬들이 욕해봤자 니케는 잘 나감식의 조롱질도 건재함
초기 과금 구조가 ㅈ같긴 하더라도 버그 고치고, 유저 대응만 제대로 했어도 이렇게 많이 갈려나가진 않았을 텐데 다 도망가게 만들고 Ai 돌린 일러 쓰고, Ai 돌린 그림을 자기가 그린 것인마냥 리메이크 ㅇㅈㄹ 떨면서 호감 쌓고 아무 계획 없었는데 지표 보고 그냥 노선 갈아탄 느낌이지 계획이라 말하는 거는 너무 꿈보다 해몽 느낌 아닌가?
사실 저도 당시엔 이런 생각 전혀 못 했습니다... 근데 찬찬히 훑어보니 그런 결론이 도출되더라고요
@@vgghh-r1o3j 그리고 중요한건 오히려 돈많은사람들은 자기가 돈쓰는만큼 차별화되길원하는데 니케는 그거를 충족시켜주는면이 있다봄. 물론 재미있고 게임을 잘만드는건 기본이되어야함.
펭!하! 요새 너무 자주 올려줘서 좋습니다 더 몸을 갈아서 더 올려주세요 영웅서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Kunhe Lee님!
영웅서기라... 게임 자료가 남아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올해 한 번 다루지 않을까 싶습니다
10개월 지났는데 국내 서브컬처 원탑 게임으로 굳건히 자리 잡음 ㅎㄷㄷ
저도 스토리 캐릭터 엄청 좋아하는데 막상 커뮤니티 가도 그런 언급은 없고 경쟁 이야기만 잔뜩일 때도 섭섭하고 그래서 즐긴다는 의미에서 일본이 낫다 여길 때가 많았거든요.
과금 끝판왕인 FGO가 있으니 서브컬처적인 부분에서는 성공했다 봐야겠네요.
저도 사실 PVP보단 스토리를 더 좋아하긴 합니다
그래서 예전엔 서브컬처 게임에 수백만 원씩 질러가며 게임을 했었어요
지금은 많이 질러봐야 월정액 정도지만요 ㅎ
무엇보다 가장큰건 과금모델이 생각보다 톡식하지 않다는게 큰듯
패키지 백날천날 새로 나오고, 루피가 시도때도없이 시간제한 패키지 사라고하고, 패스 나오는 주기도 엄청 짧아서
게임사가 뭔가 돈에 미쳐서 안달난거 같이 보이긴하는데
결국엔 무과금이라도 게임에 딱히 꼬울만한 부분이 없음, 본영상에도 나온것처럼 애매한 과금러들이 제일 꼬운 시스템이 참 웃김
160레벨 벽도 막상하다보니 이벤트로 지급해주는 뽑기권+ 위시리스트로 가뿐하게 넘었고
홍련 리세 안해서 금방 접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막힘도 없고, 없다고 뭐 경쟁컨텐츠 꼽거나 빡칠만한 부분도 없고
무과금으로 지금 20지 니힐리스타만 남았으니, 대충 유니온레이드 빼고는 컨텐츠에 스펙부족 느낌을 받는부분도 크게 없었음
캐릭터가 강해진다고 뭐 할게 없다는게 원신이랑 비슷하게 꼬울부분을 일부러 제거한 느낌이 듬
문제는 안정권에 들어간 지금부터가 중요할듯
지금에야 이벤트도 자주내고 무과금들은 스토리를 목표로 천천히 진행하면 되지만
결국 유저들이 반복된 컨텐츠 속에서 딱히할게 없다는 느낌을 받는순간 서서히 이탈하게 되는게 되니까
나름 경쟁적인 시즌컨텐츠 한두개정도는 생기는게 유저들한테 생기를 좀 불어넣어줄거같기도하고
지금까지 데차랑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게 유저들 이탈도 적은 이유일듯, 결국 앞으로도 쭉 운영으로 증명해야하는거고
병크한두개 터지는순간 니들이 그럼 그렇지하고 순식간에 말아먹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지금까지의 운영은 굿이랑 소소 사이 어딘가인듯?
필그림 성능이 좋다고 해도 모더니아 빼곤 대체 할수있어서 근데 모더니아 없으면 특정 스테이지가 꼽다는건 문제 맞음 그리고 마지막엔 PC판 한국어 지원 안한다고 하는건 그냥 까고 싶어서 넣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됨
솔직히 과금은 학을뗄수밖에 없음. 그래도 일퀘로 모으는것과 서브이벤트나 퀘스트등에서 사료천천히 모을수있고 스토리는 확실히 잘만들었습니다. 숙제가 좀귀찮지만 왠만한건오토로 다 해결되서 숙제하고 더 안들여봐도 되서 오히려 플탐은 30분~1시간이면 충분하더군요. 그래도 성장시켜서 막힌거 뚫어내는걸로 재미느끼면 할만합니다
매운 맛 과금 유도 시스템에 방치형을 억지로 결합한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보니 절묘하게 결합해둔 상태라고 할까요
밸런스를 나름 잘 잡고 출시한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스테미나 있는 게임들은 스테미나 소비하는거에 부담감이 컸는데
니케는 그런거 없이 일퀘하고 내 스펙따라 스토리 깨면 되는게 딱 내취향이였음ㅎㅎ
양산형이 아닌 좋은 퀄리티인와 인게임 메인 플레이가 sd가 아니라는것도 장점
기껏 돈주고 뽑았놨더니 실제 플레이가 sd로 해야한다면 팍식음..포장지만 번지르르한 기분.
정말 일일 주간 월간 패키지 정도 적당히 과금하면서 즐길만함
ㅇㅇ 인게임이 SD 처리면
웬만큼 잘만든 경우가 아닌이상 충족된 소유욕 이후 실활용의 단계에서 김이 팍~ 새버리긴하죠 ㅋㅋ
ㄹㅇ 우마무스메 원신 이후로 SD인 게임들 하기가싫어짐
@@heartopner 원신 우마무스메 둘다 SD 아니지 않나?
@@조벤텀 저분 말은 원신 이후로 모바일더 고퀄 겜 아니면 하기 싫어졋다 이거아님?
@@조벤텀 둘 다 sd가 아니라서 이제는 sd인겜들 못하겠다는 뜻인듯
과금할꺼면 많이 해야되는데 그게 아니라면 안해도 됨
영상에서 나온거처럼 막 랭킹이 높다고 뭐 있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진행하면 방치형에 가까움.
사실 막상 해보면 엉덩이 보는것도 한두번이지 자동사냥할때 보고 있지도 않고 그외에 수동컨할때는 컨해야되서 ..
나중엔 빵디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ㅇㅇ.
그냥 딜 안들어가네 스쿼드 어찌짜지 이런 생각만 들지 ㅋㅋ
덕후들 회사라 그런지 덕후들 맘을 잘아는듯.. 처음엔 노이즈마케팅성으로 화제 몰고 과금테스트이후 진성유저만 남기는 구조..
결국 돈질로 뽑을거 다뽑고 스토리다밀어도 그뿐임.. 부럽다거나 한게 없으니 남은 유저들도 계속 하는중이고..
특히 메인스토리 개연성이나 캐릭터별 성격이 특징이 있어서 애정캐만들기 좋져..
스토리+bgm 욕구로 하는 게임인듯.. 특히 이벤트 bgm 스토리는 잘뽑더라고요. 나름 콜라보도 퀄 훌륭하고..
나중엔 블루아카이브랑 콜라보해서 덕후나라 일본에서 대성했으면 합니다
라이크 리니지는 이제 지양해야져 우리도..순수 게임으로 돌아가길.
펭몬좌의 당근을 빼앗아야한다고 생각하면 개추 일단 나부터
예...? 다음 영상은 진짜 당근 흔들면서 탈주했다가 오려고 했는데요
건강도 중요하지만 영상이 우선인거 아시죠! 항상 화이팅입니다 😊
@@penguinmonster 잠은 죽어서! ㅎㅇㅌ ㅎㅎ
@@penguinmonster 갇혀서 영상만 만들어주셨으면.......
@@데드맨31 ㅁㅊ ㅋㅋㅋㅋ
장기간 하면서 제일 큰 문제는 숙제에 시간이 너무 소모됨... 블아, 프리코네 같은 게임은 숙제만 하면 10분컷 가능한데, 니케는 재밌지도 않은 숙제 노가다를 매일 30분 이상 해줘야됨... 특요전도 처음 1~2주만 재밌지 끝나지 않는 노가다... 사실상 이제 즐길만한 컨텐츠는 유니온레이드랑 스토리 뿐인데 개발자 노트 보면 스토리도 3월에는 없뎃이고 4월 예정이라니...
스토리 유저인데 초반에 엄청난 난이도와 몹들의 체력이 너무 높아서 한 6~7장까지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접었는데 좀 나아졌나 하고 다시 복귀했는데 도저히 못 따라잡겠어서 다시 잠수 ㅋㅋㅋㅋㅋ
따라잡는다는 생각을 버리고, 세월아 네월아 플레이했을 때 좀 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치형이다 보니, 사냥에 대한 압박감이 없으니까요
다만 다른 분들과 동일한 콘텐츠를 즐기는 부분에 집중한다면... 굉장히 불만족스러운 게임이긴 해요
@@penguinmonster 이게 정답임 몇일을 그냥 일일 미션만 다깨고 하지마시다가 며칠 후에 스토리 미셈.
이겜 리세 필수임..
무과금 스토리 유저 현재 16지역입니다! 지스타이후에 시작했고 초창기는 재화얻고 이벤트 대충돌고 유실물로 건물없이 2개월정도했는데도 팀 전투력 61000입니다. 확정티켓으로 얻은 모더니아만있고 그외엔 필그림이 없어요 꾸준히들어가서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초반에 너무 지쳐서 그만뒀는데 할만 해진건가여
성능보단 애정 위주라는 원신에서조차
얼마전 영어권 커뮤가 어떤 특정 캐릭 테스트단계에서 캐릭터의 컨셉 방향성 가지고
자기들이 맞는 방향성(딜러가 아닌 탱커)이 아니라 하여 무지성으로 들끓었더라구요
심지어 개발자의 의도를 파악해야하는 연구하는 사람들조차 생각하길 거부하고 그런 분위기에 휩쓸리는걸 보면 한국보다 훨씬 심하더라구요
성능을 중시하는건 한국뿐만은 아닌듯 해요
아무래도 무슨 게임이 됐든간 엄청 기형적인 조합이나 스피드런에 최적화된 압도적으로 효율적인 조합들이 처음 시도되는게 주로 서양 커뮤인거 보면
그쪽도 성능에 몰두하는 게이머들이 적진 않은거 같더라고요
서구권에도 유저층이 다양하다 보니, 성능을 중시하는 유저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들 매출 흐름만 봐도 그렇고요
다만 일본 개발자라는 분이 말씀하신 건, 전반적인 성향인 것 같습니다
당장 10~15년 전만 해도 뉴스에 나오고 그랬잖아요
한국에서 성공하려면 무조건 PVP와 아이템 현금거래가 있어야 한다고...
데.히.야.
@@penguinmonster 리니지만봐도 ㅇㅈ합니다
데히야 말하는거 같은데 제가 뽑아서 키워보니 무지성이 아니라 실제로 논란이 될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얼마전에 흑인 차별한다는 논란 있었죠? 흑인 캐릭터들 몽땅 성능 이슈 있고, 그게 데히야로 터졌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더라도 당사자가 차별이라고 하면 일단 차별이라고 1차적으로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이건 부차적 문제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데히야가 문제가 되는 이유가
1. 온필드 캐릭터로 설계했는데 기능은 탱커이고 딜이 안나온다. 또한 데히야를 쓰려면 어차피 힐러가 필요한데 그럼 데히야를 왜 씀? 한방에 종려 실드까지 찢고 끔살당할만큼 강력한 나선비경 몹이 나와야 그나마 활용 가능한 데히야의 성능. 근데 이런 몹 나오면 미호요가 감당해야 할 여론이 만만치 않을거임.한마디로 역할과 기능이 모순된 캐릭터.
2. 본인 딜이 안나오는 대신 파티원들에게 경직저항을 주어서 회피기동 경직 넉백당하는 시간을 제거하여(옛날이 아닌 최근 나선을 돌아본 유저라면 이게 유의미 하다는건 아실겁니다) 사이클을 빠르게 돌리는 시간 단축형 캐릭터로 설계됐는데 이 자체가 유저들에게 설득력을 그닥 주지 못한다. 막말로 종려 쓰고말지 데히야 왜 씀?
3. 궁에 평타 트리거를 제한해서 행추와 야란을 쓰지 못하게 강제했다. 닐루가 성능이 좋음에도 북미권에서 이미지가 나락인 이유가 파티 강제성인데 데히야는 이것보다 더 괘씸한 경우. 이것만 허용해줬어도 데히야에 대한 논란은 아예 존재하지 않았을거임.
4. 데히야를 천암주고 오프필드 서포터로 비틀면 감신데베나 감신데요요 조합으로 융해가 가능해져서 감우 폭딜로 특히 유의미하게 쓸 수 있으니 그럼 데히야 궁은 버리는 완전히 버리는 스킬이 된다. 또한 데히야의 e스킬은 현재 융해로만 활용 가능하고 발화로 쓰기엔 딜도 부족하고 키가 큰 대형몹에게 발화가 터지지 않는 문제가 존재. 증발로 쓰기엔 야행이 막혀있고 닐루를 성현걸이로 쓰는건 가능은 하나 예능조합임.
5. 현재 데히야를 온필드 딜러로 쓰기엔 적절한 서포터가 없다. 위에 서술했지만 야행이 막혀있어 서실상 얼음 서포터가 필요한데 지금 케이아나 로자리아나 데히야와 같이 쓰기에 딜은 충분하지만 기능적으로는 부족하다. 케이아는 6돌하면 적을 죽여야 지속시간이 늘어나는데 이게 유효한 상황이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으며 케이아 6돌 유저 자체가 극소수이고 로자리아는 장판 범위가 너무 작음.
6. 미래시? 데히야와 같이 쓸 서포터? 나올지 안나올지 몰루? 미호요가 해줄거다? 미호요가 해줄거라서 클레 다이루크 치치는 지금 이 모양이고 유라는 미카 서포터 받았다가 망해서 3.8에 서포터 다시 내준다는 소리 나오는거임? 사람들이 미호요에 대한 지나친 신뢰를 가지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좋다고 보지만 무조건 신용할 수준도 아님.
7. 전용 성유물 성능이슈. 유출에 따르면 절연이랑 별 차이도 없고 명함은 오히려 절연이 더 좋음.
이영상 보고 문득 느낀게 한번 히트치면서 어그로 끌어도 몇주지나면 일반사람들에게선 바로 기억에서 사라지는게 현실이네요.
니케가 이제 5달차로 접어들었는데
보통 3달은 커녕, 2달도 못 채우고 무너지는 게임이 많은 편이긴 하죠...
정작 일본에서는 니케 인기 좀 되던데
무과금러도 200렙을 못찍을거같진 않아요. 문제는 운이지. 시간도 있을것이고.
저같은 경우는 모더니아 스토리에서 우는거 보고 모더니아만 현질 해서 뽑았는데
그게 니케하면서 거의 유일하게 지른거였어요. 나머지 필그림,SSR 다 기본적으로 주거나 구할수 있는거로 받은거였고.
결국 장식케든 인권케든 애정케든 쓰알 3돌 5개만 만들면 주력으로 키워야 하는 애들도 문제없이 키울수 있는 시스템이라 그래도 확률이 널널한 느낌이 많이 들었죠. 뽑기권 20장을 무조건 살수있는 이벤트들도 스토리 위주지 난이도로 미는게 아니라 꾸준히만 하면 20장 얻고 렙업용 자원까지 파밍할수 있어서..
한국에서만 성공한 게 아니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했다 보니, 굳이 쥐어짜기식 운영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게 컸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엔 좀... 지금이랑 달리 많이 좀 그랬으니까요
리니지 문양사건 기억나시죠? 무과금이 200 찍을시기쯤 되면 다음은 뭐일거 같음?
저도 니케하다가 접었는데, 아직도 운영이 잘 되고있다니 신기하네요
같은 캐릭터 3개 처음으로 뽑아서 와 드디어 다 뚫었다!! 했는데 같은 캐릭터 10개를 더 뽑으라는 미친짓을 해야한다는거를 그 때 깨달았죠 ㅋㅋㅋㅋ
최근엔 필그림을 무료 콘텐츠로 뿌리는 업데이트를 하니까
민심 엄청 좋아지더라고요
@@penguinmonster 제가 딱 그 애매하게 현질하다가 현타와서 접은 케이스라서 ㅋㅋㅋㅋ, 이 돈이면 차라리 모던워페어를 사겠다 해서 걍 PC겜으로 갔네요
@@penguinmonster 필그림을 무료로 뿌렸다구요? 계속 하는 중인데 한 번도 그런 적 없는데요;
@@글레이저 이번 니힐리스타 이야기하시는듯
@@rebellionastray 해방 그거 계산해봤는데 거의 반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해야되던데 ㅋㅋ
놀랍게도 트위치 방송에서 15세 이용가인 니케의 케릭터들 미리보기를 둘러보다가 3일 정지를 먹은 스트리머도 있습니다 심지어 실시간으로 당했지요 ㅋㅋㅋ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과금을 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스토리에 백 넘게 박았다는게 허무하더라고요.. 스팀에 그걸 박았으면 더 좋은 스토리를 10개는 많이 봣을땐데.. ㅜㅜ
100 박으셨으면... 많이 지르셨네요...
괜찮습니다.
저도 다른 게임에서 수백 만 원 지르고 후회한 뒤에야, 서브컬처 게임은 소과금으로 즐기게 됐어요 ㅋㅋㅋㅋ
pc판관련은 겜등위의 심의부분때문에 늦게 나온다고 본인들이 밝혔고 해외판으로 다운해달라고 공식에서 말했습니다
사실 스펙업과는 별개로 자기만족으로 캐릭터 모으려고 지르고 성우덕질 하는 입장에선 딱히 문제를 못 느껴서 오픈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하고 있네요
일본 서브컬처 게임들이 그런 시스템이 많기는 해요
명함만 먹으면 써먹을 수 있게 설정해놓는 거요
다만 사람의 욕심이란 게 끝이 없기에, 풀돌을 노렸다가 폭사를... ㅠㅠ
니케의 문제점들 잘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그 가볍게 다룬점들이 진짜 문제에요
1) 뽑기겜은 뽑기가 큰 재미인데 몇달에 한번 필그림 나올때까지 존버 또 존버해야합니다
2) 엔드컨텐츠가 전용장비 뽑기+옵션가챠인데 이때 운없으면 스펙격차가 확 벌어집니다
3) 운영이 믿을수가 없는 시프트업입니다
평소에 재미가 없어요 스토리 한번 다 밀고나면 몇달은 지루하게 뽑기도 못하고 장비파밍은 운이라 성장도 랜덤이고 200렙이 올라가면 성장속도가 거북이 수준으로 바뀝니다
성능에 먹혀버린 K- 게이머
운영만 좀 잘굴리면 좋을텐데... 물론 과거에 너무 싸놓은게 있어서 요즘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돌려도 그냥저냥 하는....ㅋㅋ
출시 초에 있었던 운영 이슈들은 ㅋㅋㅋㅋㅋ 진짜 답도 없기는 했어요
솔직히 니케는 렙업하면서 경쟁하기보다는 한명한명의캐릭의 스토리를보면서즐기는게임인거같아요.
굳이과금안해도 확률적으로얻을수있는애들 그리고 가챠로얻은 확정 캐릭권이있으니 무슨캐릭이나올까하는기대감이있으니 ㅎㅅㅎ
케릭스토리전부 스킵때리는데
호감가는케릭만 스토리보고 본편스토리랑
@@twinnoe8919 에헤이 스토리음미해보세요 진짜재밌어요
@@twinnoe8919 그럴거면 겜 할 필요 없지
데스티니 차일드가 어느정도 순항했던거 보면 좀 더 나은 니케도 순항할 만 하다 생각
근데 일러스트레이터인 김형태가 AI를 쓴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건 절대 용서못한다. 나중에 이거로 골머리 크게 앓을거 같단 말이죠
AI 일러스트 같은 경우, 아직 큰 이슈로 번졌다고 할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다루진 않았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언젠가 크게 터질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긴 한 것 같아요
사실 김형태가 그린 캐릭터는 별로없어서 ...
일러레가 ai 쓴다는 게 참...
그 때 꿈 많던 그림 그려주던 아저씨는 어디에
적어도 기계가 못 잡는 세밀한 부분은 직접 리터칭해줘야 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배째라 식으로 안 하는거보면 이미 답 나온거 같아요. 자기네들은 딸깍 딸깍할테니 꼬우면 나가고 남은 사람들 돈이나 빨아먹겠다 ㅋㅋㅋㅋㅋㅋ
이미 김형태는 해외 짤쟁이들한테 조리돌림 당하고 있음
처음에 과금 독하게 해놓고 서서히 과금 약하게 하는것보다 과금요소 거의 없다가 수익성 개선하기 위해 과금요소 조금 넣는것이 욕 많이 먹고 접어버리는경우가 많다니까 뭐...
듀랑고가 망하기 직전에, 캐시템 약간 추가했다가 리니지급으로 욕을 먹었죠...
그리고 이게임처럼 일반캐릭이 매력적인 게임이.. 진짜 원신 다음으로는 없다고봐도됨. 그리고 과금과금거리는데.. 전 무과금으로 초기부터 쭉 해왔는데. 협동전 레이드같은곳에서 저보다 전투력 높은사람 보기가 솝에 꼽음. 걍 오래한 사람이 장땡
요즘 분재로 즐기고 있는 유저가 느끼는 니케의 재미 두가지
첫째, 하루 3번 도전할 수 있는 특수요격전
여기서 기업별 장비가 나옴. 기업장비는 상위티어인 오버로드 장비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여기에 추가 옵션을 붙여줄 수 있음. (대표적으로 장탄 수 증가.) 그리고 낮은확률로 필그림 화력장비가 나오는데 이게 GOAT.
둘째, 어느정도 스토리 클리어 유저가 나올 쯤 유니온레이드를 추가해 줬는데 이게 요즘 니케 컨텐츠의 핵심인듯.
유니온레이드는 매달 마지막주에 6일 정도 진행되는데 내가 한달동안 스펙업한 니케들을 시험하기 좋은 컨텐츠임.
하루 3파티(15명)으로 쳐야하니 키워야할게 아직도 많고 매번 다양한 보스가 나오는데 보스 패턴에 따라 안 쓰이던 니케가 재평가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그래서 보스패턴에 맞춰 파티조합을 구성해보는 재미가 있음.
*추가로 필그림 사이사이에 나오는 니케들 보면 단순히 강한캐릭이 아니라 특정상황이나 컨텐츠에서 좋을것 같은 스킬구성을 가지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유저들 쥬얼을 야금야금 털어감 ㅠ
무과금러 싱크로 213레벨입니다. 저는 콘솔게임유저라 폰게임에 과금 안하는데 어떻게어떻게 이벤트캐릭 명함정도는 나오고 무엇보다 게임에서 할게 없어서 빨리 끝내고 다른게임할 수 있어서 계속 하고 있어요 ㅋㅋㅋ. 데차도 2년정도 소과금으로 했었는데 니케가 중국,일본 게임 사이에서 롱런 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무과금으로 213이시리나... 대단하시네요. 160 통곡의 벽을 넘으신 걸 축하드려요!!
자 1년이 지난 지금! 그 무과금러는 렙 300을 돌파한 유저가 되었습니다.
이벤트만 매번 따라와주면서 돌파하면 금세 160폐사구간 돌파 가능하고, 아랫도리나 가슴을 자극하는 케릭터들 거의 매달 뽑아내는 이상할정도로 신기한 게임이 되어버렸죠, 얼마나 오래 갈 지는 모르지만…꽤 오래 잘 할거 같아요
😂
난 160벽 한 3달만에 돌파했음 Sea you again 직전에 시작했고 1주년이벤 전에 돌파ㅇㅇ... 그게 무소과금 기준이라고 하더라고... 이정도면 합리적인거 아닐까?
겜을 안해본게 티가나는 분석이라 좀 한계가 있는듯
필그림 위주가 아니라 홍련 위주고 (다른 필그림 걸리면 꽝임. 모더는 픽업했었으니 제외)
캐릭 키울떄 풀코강까진 좋지만 유의미하지 않음
풀돌 이후부턴 스킬렙 올리는게 더 유의미함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카티님!
근데 콜옵모는 니케 회사에서 떠맞고 운영 개판으로 해도(랭크전에 대놓고 핵쓰는 빼박 핵쟁이들이 많음) 계속 운영하는게 진짜 신기함.
이게 데차와 니케가 살아남을수 있게 하는 회사의 힘인가?
콜옵모요?
네 콜오브듀티 모바일요 원래는 중국에서 운영했었나? 지금은 한섭을 니케회사가 운영하더라고요
입체적인 느낌의 2d그래픽은. 일러스트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3d 못지않게 입체감 있음.
더빙과 대사도 훌륭해서 만족감이 더 높아요. 인게임내 케릭터의 만족감이 높다보니, 피규어도 안사게 됨.
애초에 필그림아니면 굳이 뽑을필요가 없어서 과금유도가 딱히..
이 게임 제일 마음에 드는점은 매 2주 마다 돌아오는 이벤 마다 캐릭 뽑기 재화를 30장이나 줘서 좋더라구여 매일 3연차씩 주는 우정 뽑기도 재화도 좋구요.
그런데 1달 굴려서 모은 필그림 몰드가 꽝 나오면 앞에 장점이 다 사라집니다..
10회차에 6만원으로 보이게 만든건 시프트업의 자충수입니다
초회 주얼 구매 시 6200+보너스6200 으로 상점에 올라와 있는데
다음번 구매시엔 6200+보너스1500으로 바뀝니다
실제 첫구매 효율은 1.6배지만 표기 장난질로 효율이 2배인것처럼 보이게 하는 상술인데
사람들은 아예 보너스가 빠진 6200주얼을 기준으로 10연차 비용을 계산해서 6만원이 나왔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오픈유저들 말 들어보면 저때 상황은 정말 게임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욕먹을 영상이 아니고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좋은 영상 같네요. 지금은 해외 관점에서 과금부담 최하위에 속하는 게임이라 합니다. 돌파가 타 게임과 다르게 자기만족 아니면 의미가 거의 없는 수준이라 무과금~한달 7500원 비율이 높기 때문이에요. 게임이 격동기를 거쳐 180도 바뀌기도 했고, 회사가 IPO로 이슈가 된 만큼 종합적으로 한 번 더 다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론 : 제대로된 신사의게임들을하고싶다면 스팀 또는 스위치로하는게 정답.
니케는... 15세 이용가라는 선을 지키기는 하죠
문제가 터져서 커뮤니티가 아무리 불타도,
그냥 다음 업데이트에 다 고치고 입꾹닫는 묘한 운영.
분명 입장문, 사과문 아무것도 안하는데 원인은 제거되서 화는나는데 화날 원인이 없어짐.
결국 그 부분이 꼬우면 안하는거고 그부분이 괜찮으면 하게되는 묘한 게임.
ㄹㅇ 진짜 정기업데이트에서 고칠거면 말이라도 해주던가
게임사는 알거든요 입꾹닫이 입장문 표명하는것보다 더 조용히 지나간다는걸요
오픈할때부터계속 하고 있는데 결국 적당한 과금과 캠핑하니 결국 시간이 답이라 순항 할만하다고 봅니다 밸런스도 동감하는 편이고요.
운영은 좀 개선해야겠지만 성우 연기만 봐도 매력적인 게임이긴 합니다. 이게 서브컬쳐 하다보면 이캐릭를 맡은 성우가이 성우라고?? 라고 생각할정도
풀더빙이란 부분이 정말 만족스럽기는 합니다
예전엔 풀더빙은 커녕, 챕터 1 정도만 더빙해주는 게임뿐이었는데, 지금은 그런 게 트렌드가 된 것 같아요
성장에 스트레스 있다 한댔는데 솔직히 말해서 그런것보다 예전엔 일일퀘 너무 귀찮아서 그게 더 스트레스였음 출시초기부터 쭉 했으면 한계돌파도 어느정도 박히고 계속 모으다가 원하는 캐릭나오면 재화쓰는데 op캐릭은 사람차이지만 걍 싫으면 안쓰는 무과금러도 있다는거
정말 화나고 억울하지만...잘만든게 열받는 게임...충분히 돈독오른 게임인데 옆동네들이 너무 매콤해져서 비빔면 정도 매운맛으로 느껴지는 개같은 게임...
??? : 역시 개돼지에게 신경 쓸 필요 없다니까. 적당히 사료주고 손해보는척하면 짖다 알아서 물러감.
존스미수님이 말씀하신 부분과 같은 반응이 확실히, 많이 나오긴 합니다
여러모로 니케가, 어그로를 많이 끈(?) 게임이긴 하니까요
5:58 페그오를 5년 넘게 했지만 아직도 유튜브에서 언급되면 깜짝깜짝 놀람 ㅋㅋㅋㅋㅋ
엉덩이보고 깔았는데 막상 겜하니 엉덩이에 시선도 안가고 캐릭터 모으는 재미도 상당히 있고 스토리도 잘짜인데다 성우도 좋아서 몰입감이 상당했음. 문제는 중반부 넘어가면 성장을 뚫기 엄청어려워서 좀 루즈해진다는거..그리고 돈지르는게 효율이 너무안나오고 성장에 뽑기가 필수란거
현재로서는, 200 이후 성장에 대한 필요성이 딱히 없다보니, 그 부분에 대한 불만이 완전히 억제되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200 이후의 성장이 강제되기 시작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엉덩이랑 자칼바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나오니..자칼 가슴개쩌는데
200이후는 렙업당 코어 만개씩 모으는건데 재화 수급은 꾸준히 되는 편이라 무과금도 나흘에 1랩씩은 올릴수 있어요
코어자체는 고가인데 시간충전이랑 이벤트 재화로 꾸준히 수급되는 편이라 핵과금러 아닌이상 상당히 평준화된 느낌인거같아요
진짜 망할것 같았는데, 일본에서 3개월을 버티고 용케 살아버린 키무라씨의 역?작
(나도 하고는 싶었지만, 콘챠하고 유우카가 이미 등에 있는지라... 무쇠도야지 아니스의 무게를 감당할수 없다...)
1. 2:53 사람들과 대화 할때마다 많이 말하였던 점인데, 니케는 이게 방치와 조합되다보니.. 뭔가 건슈팅 특유의 느낌이 애매하였어요..
일반적인 건슈팅은 하우스 오브 데드 처럼 10초안에 터트리고! 찢고! 죽인다! 이런 스피드와 파괴력으로 한다는 느낌인것 같은데,
니케는 타임오버로 끝나는 경우가 생기는등 뭔가 늘어지는 느낌도 있었거든요....
2. 4:12 다만 일본에서도 솔져 O.W 라는 R(쫄다구)등급 캐릭터가 잠수패치로 너프먹자 한동안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3. 5:55 공요롭게도 다른 한국출신 섭컬 게임인 블루아카도 저런 방식의 스토리/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지요....
4. 9:00 저 공짜 제공되는 필그림 '니힐리스타'는 예전에 한번 정보 유출이 된적이 있었는데, 스킬이 너프 먹었다는 논란이 있어서 좀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5. 9:31 이런걸보면 홍련(저기 삿갓쓴 모든 지휘관들의 고급차)없는 지옷자로 시작되는 그 말이 니케의 법칙인것 같아요.. (펭귄님은 하란(파마머리 필그림)이나 리타(안전모 꼬맹이)는 몰라도 홍련은 있어영~!) 특히 저는 브라우니로도 살기 좋았던 잠수함 함장 출신이여서 그런지... 더더욱.....
6. 10:16 메타가 한번 바뀐적이 있었는데, 기존에는 대량학살이 능한 하란이 강캐로 평가 받았지만 이후 타수가 중요시 여기는 몹이 나오면서 하란이 좀 애매해진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자리를 매운것이 영상에서 언급되는 필그림 모더니아.....)
*Ps. 2:14 (음란의 신이시여... 앞주머니의 부흥이 다시 일어나 뒷주머니와 다시 맞상대 하는.... (이미 해골이 되어 버린것 같다......))
니케는 전투가 재밌어서 성공했음 딴겜들은 일러만 예쁘게 그려놓고 sd캐릭 나와서 전투하는데 니케는 나름 싸울맛 나니까 거기에 괜찮은 풀더빙스토리까지
카운터사이드나 에픽세븐이 오래 살아남은것도 전투가 sd가 아니라서 재밌다는게 기여했다고 봄
원신이 성공한것도 풀더빙스토리+sd전투아님 이 두가지가 요소가 컷다고 봄
스토리와 캐릭 그리고 더빙에 큰 감동했으나, 더 하기에는 너무 힘든 운영...
저도 그냥저냥 월정액 밀으면서 가끔 스킨 예쁜거 나오면 시즌패스 구입하는 정도로 합니다. 그나저나 시프트업은 여기서 더 떡상하려면 캐릭터 스토리 사이드 스토리 포함해서 다 성우 입히고+스토리에 스킨 적용 정도는 해줘야할듯. 돈 벌은만큼 재투자해야 더 돈쓸마음이 들테니...
그 부분은 아마 돈이 많이 들어서 안 해줄 것 같습...
스토리 콘텐츠 추가 속도를 높이는 게, 가장 현실적인 개발사의 반응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반에만 잘 좀 다듬어졌었으면 더 잘나갔었겠네요
처음에 시작했다가 발적화에 버그에 상식 이외의 과금구조라 아 그냥 데차 꼴 나겠다 싶었는데
니케의 과금보니 와 미쳤다라는 생각이..
요즘 서브컬쳐겜들이 잘되는 이유가 있네요 ㄷㄷ
오늘도 양질의 컨텐츠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캐릭터에 대한 팬심을 기반으로, 가챠를 하게 만드는 형태니까요
과금에 대한 의지 자체가, 일반적인 게임보다 높은 편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걍 알못들이 선동하는거지. 한달 7500월정액만 하는데 캐릭 거의다 모음
@@명재이-i5z그건 님이 운이 좋은거임 야발 ㅠㅠ
초창기때 천장 없는게임이여서 바로 손절 때렸는데ㅋㅋㅋ
무과금으로 20지역 막보 잡는 중.. 분재겜이 다 그렇지만 꾸준히 한두시간씩만하면 과금안해도 다 따라잡게 돼있음
분명히 한 두달하고 접으려고 했는데 하다보니까 반년을 하고 있음.. 스토리 굉장히 수려하고 전반적으로 버그 픽스 하니까 할만 한거 같음
그리고 뽑기권 이렇게 많이 뿌리는 겜은 첨봄 10연차 모집 티켓 그냥 플레이만 꼬박꼬박하면 퍼주니까
니케가 말이 많긴 한데 여러 도전을 하려는 시도는 보이는거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서브 컬쳐 게임은 신캐를 낼때 일명 "사기캐"를 찍어내 수익을 늘리다가 후반에 반복되는 사기캐의 증가 탓에 게임 자체가 루즈해 지는 경우가 많은데 니케는 그런 현상 만큼은 막으려고 사기캐의 출시를 드물게 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확률적인 부분이나 매운 BM. 말이 아직 많긴 하지만 전 계속 니케와 함께 하고 싶네요. 반박시 당신들 말이 맞아요.
ㅈㄴ맵긴한데, 캐릭이 씹op만 나온다기보단 특정보스 요원으로 써먹게하는 경향이 있어서 생각보단 원기옥 모으기좋은듯
흐미... 펭몬 형님도 코난 덕후 이십니까? 0:20에 코난 1기 오프닝 가사가...ㅎㅎ
캐릭터 대사량도 늘려주고 대사 듣는 시스템도 좀 만들어주면 좋겠음. 캐릭터 하나로 빨아먹는 돈은 상당한데 캐릭터의 외형 말고는 유저가 빨 요소가 많지 않음
개인적으론, 카운터사이드와 비슷한 정도? 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많지는 않죠...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스러운 개... 어.... 끼님!
예전에 터트렸던 운영 이슈를 생각하면 흥할 기미조차 안보이는 곳인데
9:06을 보면 여론을 이용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일본 상황이랑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듯한 행태를 보면 한국 시장을 그저 빠른 피드백 용으로만 보는건가 싶기도 하고
참 뭐라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군요
확실히 PC 클라이언트 사이트가... 한국 유저들이 홀대 당할 정도로 매출을 안 내주는 건 아닌데 묘하게 홀대받는 느낌을 준달까요
후반부에 언급하신 필그림까지 유료재화를 모으는행위는 무과금이거나 소과금일때 하는거에요.
패키지 몇개 구매가능한 사람들은 뽑기마일리지(골드티켓)이 계속 누적되는걸 이용해서 일반픽업뽑기2퍼센트에 명함을 가져가고 상대적으로 확률이 낮은 필그림픽업은 이 골드티켓을 사용해서 확정적으로 가져가는 전략을 씁니다.
니케 현재하고는있는데 200이후로는 성장이답도없고 컨텐츠도 현재 스토리밀면 일일숙제 외에는 없습니다.
200으로는 현재 스토리 다못깨요. 현재 213이지만 컨을 못한다쳐도 적정투력은14만후반대이지만 13만중반대에요 지금 200때는 12만대고요. 그러니 200이후가아닌 210이나 215이후가 맞겟죠. 그래서 난 스토리 언제 깨나 마지막스토리
12만~13만 정도로, 컨트롤로 클리어하는 영상이 많아서 그렇게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마지막 보스가 요구하는 전투력의 경우, '엔드 콘텐츠'로서의 성격이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도달하기 쉬운 구간은 아닌데, 언젠가 도달하는 구간으로서요
그렇기에 현재, 200 이후의 성장에 대한 반발이 억제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엔드콘텐츠를 더 쉽게 깨기 위한 수단이니까요
물론 이 부분이 더욱 강제되기 시작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결국 이 게임은 방치형 게임이니 만큼 게임의 문법에 따라서 플레이하면 되는 일인것 같음
한국인은 뭐든 끝장을 보는 성격이라 게임도 그렇게 하는데 오히려 그런게 간식 상자에 있는 과자랑 사탕을 한번에 다 까먹고 어 왜 다 떨어졌어 하는 꼴이 되어버리면 안되겠죠
솔직히 전작 운영때문에 아예 찍먹도 안했었는데 체인소맨 콜라보떴을때 리세계 사서 들어가고 지금까지 개 재밌게 하는중
가챠도 엄청 맵다고 들었는데 막상 하니 코강 욕심 안내고 통상 저격 욕심안내면 다른게임에 비해 혜자스러울 정도로 느껴짐
니케는 아니스 성우가 너무 매력적! 이 게임은 확정 뽑기 없어서 헤비과금러 아니면 과금을 할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저도 초반엔 쫌 썼는데 요즘엔 아예 현질안해요. 나름 돈 썼지만 원하는 캐릭터 나오지도 않고 정말 돈 많이 쓸거 아니면 빠른 성장도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요즘엔 일일퀘만 하고 꺼버리네요...
딱 니케가 추구하는 방향성이, J님이 말씀해주신 방향성 같습니다
억까가 엄청났던 게임
10뽑 6만원 아님
160막힘 아님
재화 안줌 아님
천장 없음? 아님
3주에 한번꼴로 이벤트하며 참여만 열심히 해도 뽑기권 합30개 정도와 스킬업, 레벨업 아이템 수급할수있고 이 이벤트는 출시후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돌아가고있음
협동전으로 스킬업, 레벨업 아이템 더 수급 가능
하지만 스킬업재화는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건 사실
천장 시스템의 경우 마일리지로 캐릭 명함을 가질수 있고
오히려 이 마일리지가 캐릭 픽업 끝난다고 초기화가 없어서 나중 애정캐나, 인권캐를 위해 아끼기 가능
극초기 정신나간 하드이벤트 난이도,
16지 스토리(특수요격전 뚫기) 난이도 하향전까진 정신나간 캠핑질
뭔놈의 버그를 한달간 방치해놓고 수정을 당장 해줄게도 아니고 나중에 해줄게라고 공지 내던 미친 게임
숙제만 열심히 참여만하면 현재기준 모든 컨텐츠 다 할수있음
사실 시스템 자체는 상식 이상이었는데, 여기에 불을 붙인 게 상식 이상의 운영이기는 했죠...
다만 현재 기준에서 보면, 나쁘지는 않았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enguinmonster
사실 운영은 최하점이었다고 봅니다
유료뽑기 사기논란에
자기들 수익과 직결되는 버그는 바로 고치면서
인게임 버그로 유저들 힘들게 하는건 몇달을 방치했거든요
거기에 핵유저있는 길드. 레이드에서 순위와 보상도 결국 어물쩡 넘어갔습니다
지금은 다 고치고 이렇다할 버그는 크게 없지만
회사자체가 이미 전적이있고
게임자체도 출시하자마자 이랬는데
과연 안하는 사람들에게 어필이 되는건 힘들거같습니다
펭몬님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그니까 방안에서 영상만 만들어 주세요 군만두 잔뜩 드릴테니까? ㅎㅎ
뭔가 니케 보면 예전에 오락실에서 한 슈팅게임인 ‘타임 크라이시스’ 시리즈가 생각나는것 같아요. 그 게임은 페달을 밟고 떼는 걸 통해서 현재 니케에서 터치를 통해 엄폐와 사격을 하는것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친구가 이 게임을 하는걸 보고 사실 이 게임의 ㅈ망 과금유도를 알아도 이전의 그 게임이 생각나서 저도 한번 해보고 스토리와 게임성이 의외로 재밌어서 하고 있네요.
매번 당근을 흔들고 계시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건강보단 영상이 우선입니다. 항상 폭넓은 게임을 다뤄주셔서 꼭 챙겨보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해요!
서버비 매달50만 내는 유저입니다
망하라니 진심인가요😢
딱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던걸 그대로 영상으로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니케는 처음엔 빵디겜이라 그러기도 하고 실제 광고도 과하게 그려진 여캐들의 노출 때문에 약한 진입장벽이 있었는데, 주변에서 많이하길래 깔아봤더니 스토리가 진짜 진국이긴 하더라구요. 빵디겜이라는데 정신없어서 그거 볼 시간없음 ㅇㄱㆍㄹㅇ
근데 BM、망할 것 때문에 접었습니다.
확실히 매력은 있는 게임이에요
외국유저들과 비교시에 게임즐기는 방법이 가장 큰차이같아요.
한국같은경우는 일퀘를다하고 더하고싶은데하다가 돈을쓰는데
일본같은경우 일퀘를다하고 파생된 컨텐츠를 덕질하는차이같아요.
그냥 급하지않게 스토리보고 안깨지면 덕질하다와서 깨지면 깨고 이런식으로하면 문제될게없는데말이죠
솔직히 렉카 유튜버들과 겜안분들이 하도 호들갑을 떨어대서 그렇지, 진심으로 망할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있었을까요? 매출은 물론이고, 다소 부족하다는 유저수도 원신 빼면 딱히 니케보다 압도적으로 유저수가 많은 서브컬쳐 게임도 없음. 쿠키런, 블아가 근소 우위에 있는 정도?
pc판이 한국어 지원안하는게 아니라...
글로벌 판으로 다운받아서... 옵션에서 한국어 설정으로 바꾸라고 가이드하던데...
뭐 심의든 뭐든 정식 절차를 통해 한국어를 제공하면 귀찮은 일이 있는게 아닐까요... 오피셜은 없어서 이유는 모르는 일이지만
그래도 추가에 약간 시간이 걸린다고 해놓고 몇 달 째 소식이 없는 건... 구도가 조금 그렇긴 하더라고요
물론 큰 문제는 아니긴 하지만요
잘가다가 마지막에 한국어 지원 안한다는거에서
예전에 2년치 미리 선개발 해놓고 리소스 중국에 다 팔아먹었다 뭐다 하던 논란 생각나네요ㅋㅋㅋㅋ
그런데 그거 진짜였나요?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진짜였다면 다뤘을 것 같은데, 아닐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ㄴㄴ 그냥 근들갑임
무, 소과금러는 160렙이 통곡의벽 이죠. 2돌 5개 만들기는 쉬워도 3성 5개 만들기는 어렵거든요 ㅋㅋㅋ 운빨좀 받아야 하는데, 저도 오픈때 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일주일전에 겨우 3성 5개 만들었네요. 그리고 이 게임 특이한게, 경쟁 컨텐츠가 있는데 경쟁이 그렇게 심하진 않아요. 전 무과금 유저임에도 하드모드캠페인 랭킹 1위, 기업 엘리시온, 필그림 1위, 트라이브 타워 1위, 기업타워 미실리스, 엘리시온, 필그림 1위, 루키아레나 1위, 스페셜아레나 17위(다이아2) 거든요. 모든 유저라면 절대 불가능한 랭크 인데 아무래도 채널을 나눠서 관리하나봐요. 근데 덕분에 뭐랄까.... 뭔가 좀 잘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 그런게 있어서 계속 손이가요 ;;;
사실 성능캐 존버 문제는 명일방주에서 해답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긴했죠.
기존과는 완전 다른 방식의 컨텐츠들(로그라이크, 보안파견)을 출시해서 한 캐릭터들을 다양하게 써먹을수 있게 만들면 해결될테니까요... 다만 그 컨텐츠들을 기존것들과 동일한 퀄리티로 낼 수 있냐겠지만...
0:38 가챠게임이 자꾸 나오고 반복되는게 어차피 매출 낭낭하게 뽑아주는 사람이 나가지 않는 이상은 안망함 ㅋㅋㅋ
씹덕겜은 IP 확장을 못하면 결국 사장되기 마련인데
니케는 현재 짤쟁이도 별로 없고, 오프라인 행사도 없고.. 쯥..
회사랑 대표부터 ai끄적이면서 긴빠이질 옹호하고 돈벌며 팬사이트 유저들도 짤쟁이들 개무시하면서 ai빠는 애들만 모여있으니 뒤져도 짤쟁이들이 유입될 수가 없음
그 부분이 우려되기는 하지만, 당장 문제로 언급하기엔 논란의 여지가 많을 것 같아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시프트업만의 정말 이상한점임. 이 특징은 전작인 데차도 똑같이 해당하는데 데차는 오픈 7년차를 바라보는 게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생각에 이거 씹덕겜 아님 ㅋㅋ 씹덕겜의 탈을 쓴 무언가임..
내가 근래에 딴 게임하다가 니케랑 블루아카이브랑 시작 했는데...캐릭터 뽑고 싶은거 다 뽑을 경우 블루아카이브가 돈을 훨씬 많이씀
의외로 니케가 50뽑 안에는 거의 명함 딸 수 있어서 한달에 패키지 한 두개만 사니
진짜 미묘하게 대체재를 구하기 힘든 포지션이라는게 생존의 1등공신. 진짜 불쾌한 경험들의 종합선물셋트인데 아직 한국시장에서 생존을 넘어서 매출까지 나름 비비고 있는 것이 신박한 게임.
심지어 한계돌파 3회 하는 것도 캐릭터 픽업기간 동안 꾸준히 재화 모아서 돌리면 재수 좋으면 3돌 되긴 하더라고요.
저도 체인소 콜라보할때 다시 돌아와서 한 5만원 정도 쓰고 파워 3돌 찍고 재화 모아다가 다음 픽업인 비스킷 3돌도 해서 지금 3돌한 애들이 4명입니다.
사실상 캐릭터 레벨링에 필요한 재화 모으는게 더 시간 쓰일 정도라서...
처음에는 빵댕이 흔들리는거 보려고햇지만 정작 게임 하다보면 빵댕이보다 조준점 조준하면서 몸비트는 자신을 보고있죠
그 부분이 은근히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브컬처 기준으로요
그노무 빵댕이가 내 본능을 건드려서 끊질못하고있어 ㅠ.ㅠ 당근 당근 도와줘요~ 펭몬좌! 다른분들은 떠나가는데 휴대폰만 보면 니케 빵댕이만 보여요 ㅠ
근데 망하라고 저주하는 애들은 왜일까요
회사 전작때문에 직접적으로 맘상한 분이 있다해도... 게임 자체는 ㄱㅊ게 만든거 같은데
어느 게임이든 다 있음 그런 놈들 보면 말딸에 100만원 지르고 접은놈들임
겜안분이거나 무지성 돈쓰고 깔개하는 사람.
이번 업데이트로 유입된 유저인데 확실히 과금의 필요성이 떨어지네요. 스토리만 밀려고 해도 재화 수급이 안됨. 특히 코어 수급은 나중에 헬게이트 오픈일정도로 구하기 힘들어짐. 대체 얼마나 질러라는건지 ㅋㅋㅋ
근데 솔직히 3개월 매출로 잘나간다고 말하기가...좀 잘나간다고 말하기 위한 최소조건은 사실상 1년은 넘어야 말해 볼 수 있는거 아닌가?
같은 회사 게임인 데스티니 차일드가 매출을 어떻게 꼬라박았는지 보면 답이 나올거 같은데..
그리고 3개월인데 컨텐츠가 바닥났다는 평이 지배적인거 같기도 하고
이미 제작비용 회수 하고도 한참 남는데 이게 성공이 아니면 뭐임?
현재 5개월 차를 바라보고 있고, 마의 기간인 3개월을 넘겼기에, 충분히 다뤄볼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최근 민심이 상당히 좋아진 것도 한몫했고요
데스티니 차일드 같은 경우는, 약간 비슷하면서 다르긴 합니다
한국에서의 하락세는 니케보다 빠르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데차는, 일본에서 그다지 흥하지 못 했습니다
출시하자마자 망했다... 정도까진 아닌데,
시프트업이 일본 시장에 공들인 거에 비하면 완전히 박살났다고 해도 될 정도였죠
어쨌든 전반적으로, 롱런을 위한 트랙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필그림 니힐리스타 공짜로 푼다고 엄청 생색내던데.. 스펙도 구리고 덱에 넣기도 힘든 캐릭터로 낸 데다가 스토리 마지막 챕터를 깬 사람만 도전할 수 있고, 도전하더라도 얻는 데 최소 반년 이상 걸리는 캐릭터라. 아무리 봐도 하자가 엄청 많은 캐릭터를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면 준다고 했을 때 과연 기뻐할 사람이 있을까요. 스펙만 따지면 오히려 1차 해방에서 주는 니케인 길티가 더 좋습니다. 스토리 두 번째 메인 보스를 이렇게 망쳐서 출시해주니 참 고오마울 따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오픈 때부터 하다가 소다나 뭐 체인쏘맨 콜라보 전에 접었는데 요즘에 다시 하는데 이 갬성이 왠지 그립더라..
왠지 구린 듯 안 구린 듯 진짜 거지 같은 운영만 아니었으면 좋았다할 그런 게임이었을텐데..
최근엔 필그림을 무료 콘텐츠로 제공한다는 소식에 민심이 좀 좋아지긴 했더라고요
물론 분위기는 순식간에 바뀔 수 있는 게 게임계이긴 하지만요...
원신과 같이 캐릭터 퀄리티가 좋음. 그리고 아르케랜드랑 다르게 피드백도 빠르고
과금구조나 운영등을 떠나서
전투방식이 소위말하는
'양산형' 이 아닌게 큰 장점
양산형에 지친 사람들은 메인게임으로 적당하다
현재로서는, 서브컬처 게임 중 니케의 전투를 대체할 게임은 없기는 하죠
원신은 아예 장르가 다른 수준이니 논외로 두고
대부분은 아직, SRPG 형태를 고수하니까요
認真覺得大陸在毒品抓捕的這方面比台灣真的好太多了
youtubeeem.com/NOgiM2SF9a8
他讓那個在圖書館發出噪音的人嘗嘗什麼叫做 "知識就是力量(物理)"
흠 아주 동의하오
@@penguinmonster 붕괴3rd같은 3D액션겜은 어떤가요?(이것도 장르가 많이 다를려나…)
데차근황) 그냥저냥 돌아가고 있게 되었고 딱히 큰 불만은 없는중. 니케와는 굳이 언급하는거 아니면 알빠노 하게됨. 가장 맘에 드는건 몬쌩긴 대표놈 그림이 하나둘씩 없어지고 있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