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실습중인데 7세반에 9명 인데 4명이 좀 다름 ㅜㅜ 한명이 지꾸 맥락없이 자기 얘기만 하고 이해력이 아주 낮음 한명은 한가지 놀이만 하고 언어기 느림 한명는 시도 때도 없이 울고 엄마 보고싶다고 하고 행동이 엄청 느림 한명은 고성에 엄청 산만 하고 매번 같은 놀이만 함 근데 넷다 한글도 쓰고 읽고 됨 넷이 공통점은 다 대충함
근데 본인들은 그렇게 생각 안한다고 해도 남들이 보기에는 완전 망한인생으로 보이는건 맞음 안낳으면 몰라도 낳고나면 아이가 인생의 전부인데 그 아이가 정상이 아니라니 누구라도 그런건 상상도 하기 싫어하는거 맞음 현실이 그런데 그냥 듣기싫다고 나쁘다고 비난하는건 도찐개찐임 아 외부인들 눈에는 자폐가족이 저렇게 보이겠지 라고 그냥 보이는대로 보는게 맞음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라서 그렇게 보는게 아니기 때문 부모에게는 아이의 정상적인 양육과 교육과 대화와 성장과 독립을 기대할수가 없고 반면에 힘은 몇배로 들고 아이에게는.... 뭐 그냥 정상적인 인생 자체가 불가한 본인이니 제일 불쌍함 아이가 자폐라면 코인으로 천억을 벌든 60억 한강뷰 아파트에 살든 안부럽고 그런거 하나도 없어도 애가 정상인게 훨씬 다행으로 여겨짐
언어지연이 있으면 일단 자폐스펙트럼 의심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 교수님 말처럼 말을 못하는데 말귀를 알아듣고 눈치가 있고 옹알이 정도만 하면 자폐를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하시는데 너무 단편적인 논리고요. 위의 사항들에 해당하는데도 불구하고 자폐인 아이들이 있어요. 그래서 스펙트럼-성향을 몇 가지로 정리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양상- 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일단 말이 늦으면 자폐를 염두에 두고 최대한 빨리 조치하는 게 좋습니다.
우리아이가. 16개월때부터 숫자를 잃고 자동차 번호판을 잃고 아빠차인지 알았고 영어도. 영어방송. 보더니 모자도. 모양에 따라서 단어가. 다른데도 그걸. 구분해서 영어단어로 말하고 그랬는데 일반 아이들보다. 몇배 빨랐고 걷는거 뛰는거 성장속도가. 상위 1프로 안에 들었는데 지금은 자페아임.
8개월 아가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요 아이가 낯가림이 전혀 없고 지하철이나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는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눈 마주치면 먼저 웃어주기도하고 상대가 장난치면 웃고 관심을 보입니다. 어떨 땐 자기를 봐줄 때 까지 기다리는 것 같기도 해요... 키즈카페에 가도 모르는 아이와 엄마에게 먼저 다가가고 팔을 뻗고 그러는데 이렇게 낯을 아예 안가려도 괜찮은걸까요???
후천적으로 부모의 책임은 아니지만 선천적으로 유전적으로 원인이 있다는 결론이네요...그 원인이 무엇이든간에...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사회성이 부족해지는 부모의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1인 가구가 늘어나고 스마트폰 등 개인적 행복도구가 늘어나고 사회적 관계에서의 부적응, 불안, 불만 등이 많아질수록 그 성향의 유전에 의한 자폐스펙트럼 장애아는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부모의 책임 부분...수정합니다)
제 얘기를 하자면 7살 때까지 똥오줌을 못가리고 내 자신이 비상식적이고 자기 비하가 심했으며 초중고 모두 은따로 지냈습니다. 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글씨도 꾹꾹 눌러서 쓰는게 머릿 속의 정보처리가 늦어서이기도 했구요. 자신감은 땅으로 꺼져서 목소리도 쥐방울 만 했습니다. 지금은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있으며 과거를 돌이켜 생각하면 내가 비상식이 아니라 타인이 비상식이라는 관념이 아주 크게 박혀있습니다. 이 관념은 부모도 포함 됩니다. 그래서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을 보면 아주 혐오스럽고 천박해 보이고 물리적은 가해가 있어야 정신 차린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머리 속에서 생각만 하고 실행은 하지 않구요. 저는 자폐 스팩트럼이었을까요? 아니면 환경적 요인으로 자폐 증상이 있었던 것 인가요?
근데 들어보면 선생님도 결국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다는거네 그냥 진단은 하지만 사람사람마다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조기 치료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집안환경에 따라 정상발달 하는경우도 있고..... 극단적인 자폐가 아니면 선생님도 정확한 판단은 하기 힘들듯 영유아가 500만명이라면 500만가지 성격인데 그걸 다 알 수 없으니...
왜 자폐 및 자가면역, 성인병을 달고 태어나는 아이들이 부쩍 늘어 나는건지 그 원인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아무리 봐도 없네요. 대체 왜 이런 이상한 현상을 상수로 인정해 버리는 걸까요? 자폐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게 하는 것도, 자폐아를 고치는 것도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대부분 어리석고 미련하다고 생각하는, 식이요법 꾸준히 하면 좋아 집니다. 병원 약 평생 먹으며 자폐아로 살게 할께 아니라면 아이에게 유제품과 튀김, 계란과 기름끼 많은 고기는 절대로 먹이지 말기 바랍니다. 그렇게만 해도 좋아집니다.비가열 채소와 과일, 콩,견과류 골고루 먹이면서 키우세요. 엄마 아빠도 식습관 바꾸고. 이게 병신같고 어리석어 보여도 이것보다 나은 방법은 없습니다. 솔직히 진짜 병신같고 어리석은건 온갖 편리하고 맛난 가공식 먹으면서 건강하게 살길 바라는게 어리석은 거죠. 그딴건 절대로 통하지 않아요. (이 바닥 관찰을 오래 하다 보면 유제품과 고기에 대해서 기를쓰고 옹호하는 의사들이 참 많은데, 개소리니까 무시해야 합니다. 대체품이 없다면 모를까, 이미 수많은 연구 결과와 논문들이 산처럼 쏟아져 나와 있는 상태인데 죽어라고 우유계란 먹으라고 악을 쓰는 의사들 보면 그 저의가 뭔지 의심해 봐야죠.)
@@LemonTree_1004 뇌전증 아이한테 일주일간 아무것도 안 먹이고 집에서 직접 짠 배즙만 먹여서 고친거 봤는데.. 방법을 몰라서 그렇지 고칠 방법만 알아 낸다면 다 고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한때 붐을 일으켰고 지금도 아는 사람은 꾸준히 하는 샐러리즙 요법이나 배즙, 사과즙이나 거슨 요법으로 별별 병이 다 고쳐지는 걸 보면, 식물 속 유기산들과 케미컬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강력한거 같습니다. 치매나 알츠하이머도 대사질환으로 보야아 한다는게 요즘의 관점이니 만큼, 발달 장애도 뿌리는 같을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임신중독증이 흔해진것도, 신생아 당뇨나 유아 1형 당뇨가 흔해진 것도 조금만 생각해 보면 전부 엄마가 먹는거 때문이란게 너무 뻔히 보이는데 대체 왜 그런 얘기들은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식이 요법은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효과는 확실 합니다. 조카분 자주 포근하게 안아주시고, 자주 뜀박질 시키세요. 분명 좋아질 겁니다.
여자 나이 30부터 기형아 장애아 확률 급증하는데 나이 30 이상이면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출산하지 마라, 태어나보니 자폐, 지적장애로 평생 차별받고 힙겹게 살아야하는 애기는 대체 뭔죄냐? 아기가 갖고 싶으면 차라리 버려진 아이 구해준다는 생각으로 입양을 해라, 그게 맞는거지 내 욕심으로 괜히 노산했다가 내아이 장애아로 평생 고통속에서 살게 하는건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22 예수님께서 나의 죄값을 대신 치뤄 주시기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어주시고 3일 만에 살아 나셨다는 것을 마음을 다해 믿으셨다면 지옥의 죽음에서 천국의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지셨습니다. 그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그가 누구시니이까? 주여, 내가 그를 믿고자 하나이다.”라고 하니라. 요한복음 9:36 나의 의지를 사용해서 구원의 선물을 받으시고 마음에 예수님을 모셔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이(성령) 내 안에 들어 오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으로 오신 사랑의 하나님 이시며 나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전문가의 지식을 쉽고 편하게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분 소아 정신과 분여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자세요 의심스러워서 예약하려고 해도 연내에 힘들 정도라고 들었네요 이정도 전문가 말씀도 못믿는 분들은 도대체 어떤걸 믿으시는지..?
천근아 교수님 모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괜히 저명한 교수님이아니구나. 역시 명의라는 생각이 드는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13:48 아빠 나이도 무시 못한다. 노화된 남성이 생성하는 정자에서 유전적 변이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진다고 정확하게 전문가가 말씀해주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노산만 탓하기에는 남성이든 여성이든 나이 많으면 건강한 아이 출산에 리스크 있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노산 리스크는 여성이 더 큼 ㅋㅋ
@@Follyerg 너 뭐 됨?ㅋㅋㅋ자폐는 남성요인이 더 크다는 결과도 많음. 왜 긁혔는지 혹시 늙은 남성임?ㅋㅋㅋ정자 관리 잘해라
@@Follyerg아님. 다운증후군의 경우는 여성나이가 중요한건 사실이지만 그외는 정자의 세포분열로 인한 변이가 훨씬 많음. 남자도 너무 노산이면 그만큼 정자에 변이가 많이 생길수 있음
맞습니다.
추정 한다잖아
유튜브로 이런 내용을 들을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상호작용 부분을 제외하면 영재의 특성과 매우 흡사한 부분들이 많은 듯.. 우리 아들 어린 시절 이야기 듣는 것 같네..
영재는 책으로 읽은 부분에 대해 궁금한 점을 더 물어본다든지 관련 책을 더 찾아본다든지 스스로 설명해주려고 한다든지 하는 상호작용을 하는데, 자폐스펙트럼은 특정 책을 읽는 행동에서 끝난다는 게 차이점인 것 같네요. 차이가 있기는 하나 공통점도 많다는 게 신기하네요.
아이의 자폐 신호에 대해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아이가 보내는 중요한 신호 잊지 않고 잘 기억할게요!
❤😂❤🎉🎉😅😅😊😊
항상 좋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엄... 우리 엄마는 열입곱 스무살인가에 낳았지만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함.)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자폐는 스펙트럼으로 불리는것처럼 증상이 너무 다양한거 같아요 ㅠㅠㅠㅠ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네이버에 36개월 자폐 검사테스트 검색하니까
무료로 하는게 있더라구요 다행히 의심단계였더라구요 ㅠㅠ 관심있으신분들 해보면 좋을거같아요!
이런 사람문제가 자기 판단만 다 옳다는 믿음임. 자기 실수를 인정하지 않음.
예방적 의학이 한국이 진짜 너무 뛰어나죠.
28살에 낳은 첫째가 아스퍼거인데 40대에 둘째 키워보니 다른점은 첫째는 어릴적 잘웃지를 않았다는것. 낯가림도 없어서 주말에 시어머니께 맡겨도 아무문제 없었고.낯선 의사선생님봐도 운적없어요.둘째는 7개월까지는 낯가림없다가 그 후엔 의사선생님이나 낯선사람이 말걸면 자지러집니다. 둘째는 항상 잘웃고 운동신경도 좋네요.
부모에게 물려받는 DNA인데 진실을 말하면 불편해지는 시대라서 대놓고 말못함
마음에 안드는 DNA 부분들이 한두개씩은 다 있겠죠
아...사회성이 떨어지는게 이것때문인가?ㅠㅜ 인간관계때문에 넘 힘들다
어린이집 실습중인데 7세반에 9명 인데 4명이 좀 다름 ㅜㅜ
한명이 지꾸 맥락없이 자기 얘기만 하고 이해력이 아주 낮음
한명은 한가지 놀이만 하고 언어기 느림
한명는 시도 때도 없이 울고 엄마 보고싶다고 하고 행동이 엄청 느림
한명은 고성에 엄청 산만 하고 매번 같은 놀이만 함
근데 넷다 한글도 쓰고 읽고 됨
넷이 공통점은 다 대충함
주변에서 엄청 흔한 7세아이들이네요😂😂😂딱 그 시기 행동만보면 다 ADHD 자폐 금쪽이 같지만, 아이들은 크면서 1년 1년이 달라집니다
이상해보이는 4명 중 누군가는 공부잘해서 스카이 갈수도있고, 모범적이고 말잘하는 5명이 평범한 지방대를 다닐지 미래는 모릅니다😅
두돌다되는데 언어지연심하지만 말귀알아듣고 소통은됩니다만 그전에 웃음옹알이눈맞춤낮가림 다 없었다면 어느때의 사인이 더 맞을까요?
병원가서 검사해보세요. 언어치료나 감통치료는 자폐가 아니더라도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지난날 내가 돈많고 잘생기고 그게 무슨소용임? 지금 상태가 중요해요.
보험들고 낮병동 알아보세요
지적장애 아이는 어떻게 아나요?😢
@gfse56 망해요?
최대한 빨리 전문기관 방문 요망이요
@@gfse56 저기요 그말빨리지우세요 정말 화나네요... 그런답글 쓸이간에 본인 정신 수양하세요
@@gfse56 인생이 한심스럽다 소말리스럽네 밖에서 그러면 걷어차여
근데 본인들은 그렇게 생각 안한다고 해도 남들이 보기에는 완전 망한인생으로 보이는건 맞음
안낳으면 몰라도 낳고나면 아이가 인생의 전부인데 그 아이가 정상이 아니라니 누구라도 그런건 상상도 하기 싫어하는거 맞음 현실이 그런데 그냥 듣기싫다고 나쁘다고 비난하는건 도찐개찐임
아 외부인들 눈에는 자폐가족이 저렇게 보이겠지 라고 그냥 보이는대로 보는게 맞음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라서 그렇게 보는게 아니기 때문
부모에게는 아이의 정상적인 양육과 교육과 대화와 성장과 독립을 기대할수가 없고 반면에 힘은 몇배로 들고
아이에게는.... 뭐 그냥 정상적인 인생 자체가 불가한 본인이니 제일 불쌍함
아이가 자폐라면 코인으로 천억을 벌든 60억 한강뷰 아파트에 살든 안부럽고 그런거 하나도 없어도 애가 정상인게 훨씬 다행으로 여겨짐
자스는 범위가 너무 넓음ㅠ adhd도 너무 비슷..
언어지연이 있으면 일단 자폐스펙트럼 의심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 교수님 말처럼 말을 못하는데 말귀를 알아듣고 눈치가 있고 옹알이 정도만 하면 자폐를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하시는데 너무 단편적인 논리고요. 위의 사항들에 해당하는데도 불구하고 자폐인 아이들이 있어요. 그래서 스펙트럼-성향을 몇 가지로 정리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양상- 이 나타난다는 겁니다. 일단 말이 늦으면 자폐를 염두에 두고 최대한 빨리 조치하는 게 좋습니다.
우리아이가. 16개월때부터 숫자를 잃고 자동차 번호판을 잃고 아빠차인지 알았고 영어도. 영어방송. 보더니
모자도. 모양에 따라서 단어가. 다른데도 그걸. 구분해서 영어단어로 말하고 그랬는데 일반 아이들보다. 몇배 빨랐고 걷는거 뛰는거 성장속도가. 상위 1프로 안에 들었는데 지금은 자페아임.
8개월 아가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요 아이가 낯가림이 전혀 없고 지하철이나 엘레베이터에서 만나는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눈 마주치면 먼저 웃어주기도하고 상대가 장난치면 웃고 관심을 보입니다. 어떨 땐 자기를 봐줄 때 까지 기다리는 것 같기도 해요... 키즈카페에 가도 모르는 아이와 엄마에게 먼저 다가가고 팔을 뻗고 그러는데 이렇게 낯을 아예 안가려도 괜찮은걸까요???
그렇다가 어느순간 낯가림이갑자기와요
전혀 문제 없어 보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있고 반응하니까요.
@@hannahsong1823 답글감사해요 안심이 되네요
저희딸도 그랬어요 저도 걱정했고요 지금 28개월 18개월 무렵부터 낯가리더니 아직도 낯가립니다. 물론 말도잘하고 잘웃고 시키는것도 잘하는 아이로 잘크고있습니다. 낯가리는시기는 다를수있는것같아요!
저희아들 낯가림 없었어요 사람들보면 방긋방긋 웃고 모르는사람들한테도 잘 안기고 지금 5살인데 지금도 사람 좋아하고 잘 웃고 해맑답니다 ㅋㅋ 타고난 기질과 성격같아요
후천적으로 부모의 책임은 아니지만 선천적으로 유전적으로 원인이 있다는 결론이네요...그 원인이 무엇이든간에...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사회성이 부족해지는 부모의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1인 가구가 늘어나고 스마트폰 등 개인적 행복도구가 늘어나고 사회적 관계에서의 부적응, 불안, 불만 등이 많아질수록 그 성향의 유전에 의한 자폐스펙트럼 장애아는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부모의 책임 부분...수정합니다)
그런거 없던 시절에도 자폐는 있었습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어설프게 혀 놀리지 마셍ㆍ.
@@spring-z7p 자폐가 느는 이유를 말하는 것입니다...물론 과거에도 자폐는 있었지요...
본인 의견을 말씀 하시는데
혀 놀린다는 표현 아름답지 않습니다.
온라인 의 예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본인 생각일뿐 사실이 아닙니다
당신이 얘기한건 후천적 요인..
난..가?
12:18
노산이어도 괜찮다매 😢
누가그럼
늙은 정자도 문제😂
응 늙은 정자가 문제야
애초에 애를 안 낳으면 인생이 평온한데 왜 ㅁㅊ하게 애낳고 남은 인생 ㅈㄴ힘들게 사는건지 이해가 안되노
유전
2:50
제 얘기를 하자면 7살 때까지 똥오줌을 못가리고 내 자신이 비상식적이고 자기 비하가 심했으며 초중고 모두 은따로 지냈습니다. 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글씨도 꾹꾹 눌러서 쓰는게 머릿 속의 정보처리가 늦어서이기도 했구요. 자신감은 땅으로 꺼져서 목소리도 쥐방울 만 했습니다.
지금은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있으며 과거를 돌이켜 생각하면 내가 비상식이 아니라 타인이 비상식이라는 관념이 아주 크게 박혀있습니다. 이 관념은 부모도 포함 됩니다.
그래서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을 보면 아주 혐오스럽고 천박해 보이고 물리적은 가해가 있어야 정신 차린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머리 속에서 생각만 하고 실행은 하지 않구요.
저는 자폐 스팩트럼이었을까요? 아니면 환경적 요인으로 자폐 증상이 있었던 것 인가요?
경계선
자신이 겪었던 수치심과 약점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타인에게서 비추어지면 싫게 느껴지는 것이지, 말씀해주시는 것만으로 위댓글처럼 경계선지능장애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게 제 생각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자폐스팩트럼이라고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세하고 명확한 것은 전문가분과 상담하시는 것이 좋아요.
근데 들어보면 선생님도 결국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다는거네 그냥 진단은 하지만 사람사람마다 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조기 치료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집안환경에 따라 정상발달 하는경우도 있고..... 극단적인 자폐가 아니면 선생님도 정확한 판단은 하기 힘들듯 영유아가 500만명이라면 500만가지 성격인데 그걸 다 알 수 없으니...
진단을 해야 알죠
길거리에 사람들도 다 제각각인데 겉모습봐도 이사람이 머리가 좋은지 나쁜지 전혀 모르죠
원인을 모르는게 아니라 알아내면 안되는 것임 왜냐면 그건 제약계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니까
정확하게 아시네요 빙고 빙고 빙고!!!
과학을 공부해봤어야 이런 무지성 답글이 얼마나 ㅂㅅ 같은지 알지 ㅋㅋㅋ 한심하다 ㅋㅋ
그건 아님 그거 말고 병은 많고 계속 병은 생겨날거임. 그 보단 인간 dna해독이 모두 완료 됐던가.? 어쨌든 병에 걸리는 매커니즘을 완전히 막지 않는 이상 그러진 않겠지.
그리고 해도 속도 문제라 바로는 안하지 않을까.?
음모론에 빠져사시네요..ㅎ
교수들이 연구해서 논문내면 엄청난 명성을 쌓을텐데?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야 멍충아... 니가 의시 못하는것 처럼
근데 왜 아프리카엔 자폐가 없지?
있겠죠.그나라 의료상황상 진단이어려운거겠죠.
왜 자폐 및 자가면역, 성인병을 달고 태어나는 아이들이 부쩍 늘어 나는건지 그 원인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아무리 봐도 없네요.
대체 왜 이런 이상한 현상을 상수로 인정해 버리는 걸까요?
자폐 없이 건강하게 태어나게 하는 것도, 자폐아를 고치는 것도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대부분 어리석고 미련하다고 생각하는, 식이요법 꾸준히 하면 좋아 집니다. 병원 약 평생 먹으며 자폐아로 살게 할께 아니라면 아이에게 유제품과 튀김, 계란과 기름끼 많은 고기는 절대로 먹이지 말기 바랍니다. 그렇게만 해도 좋아집니다.비가열 채소와 과일, 콩,견과류 골고루 먹이면서 키우세요. 엄마 아빠도 식습관 바꾸고. 이게 병신같고 어리석어 보여도 이것보다 나은 방법은 없습니다. 솔직히 진짜 병신같고 어리석은건 온갖 편리하고 맛난 가공식 먹으면서 건강하게 살길 바라는게 어리석은 거죠. 그딴건 절대로 통하지 않아요.
(이 바닥 관찰을 오래 하다 보면 유제품과 고기에 대해서 기를쓰고 옹호하는 의사들이 참 많은데, 개소리니까 무시해야 합니다. 대체품이 없다면 모를까, 이미 수많은 연구 결과와 논문들이 산처럼 쏟아져 나와 있는 상태인데 죽어라고 우유계란 먹으라고 악을 쓰는 의사들 보면 그 저의가 뭔지 의심해 봐야죠.)
응 늙은 정자탓이라서 그런말하면 한남들이 발작해서 ㅎ
맞아요.. 제 조카가 발달장애인데..
어쨌든 뇌기능에 문제가 있다는거니까요..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에 두번 실려간적도 있지요.. 저희도 최대한 울 조카에게 만큼은 좋은것만 먹이고 있요요. 많이 조심스러워요
@@LemonTree_1004 뇌전증 아이한테 일주일간 아무것도 안 먹이고 집에서 직접 짠 배즙만 먹여서 고친거 봤는데.. 방법을 몰라서 그렇지 고칠 방법만 알아 낸다면 다 고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한때 붐을 일으켰고 지금도 아는 사람은 꾸준히 하는 샐러리즙 요법이나 배즙, 사과즙이나 거슨 요법으로 별별 병이 다 고쳐지는 걸 보면, 식물 속 유기산들과 케미컬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강력한거 같습니다. 치매나 알츠하이머도 대사질환으로 보야아 한다는게 요즘의 관점이니 만큼, 발달 장애도 뿌리는 같을 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임신중독증이 흔해진것도, 신생아 당뇨나 유아 1형 당뇨가 흔해진 것도 조금만 생각해 보면 전부 엄마가 먹는거 때문이란게 너무 뻔히 보이는데 대체 왜 그런 얘기들은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식이 요법은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효과는 확실 합니다. 조카분 자주 포근하게 안아주시고, 자주 뜀박질 시키세요. 분명 좋아질 겁니다.
비건으로 키우라는 말인가요
안아키급 지능. 제발 혼자 그렇게 사세요.
여자 나이 30부터 기형아 장애아 확률 급증하는데
나이 30 이상이면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출산하지 마라,
태어나보니 자폐, 지적장애로 평생 차별받고 힙겹게 살아야하는 애기는 대체 뭔죄냐?
아기가 갖고 싶으면 차라리 버려진 아이 구해준다는 생각으로 입양을 해라, 그게 맞는거지 내 욕심으로 괜히 노산했다가 내아이 장애아로 평생 고통속에서 살게 하는건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
성품, 두뇌는 확실히 유전적인 영향도 확실한데 입양이 좋은 선택이라고만 생각되진 않네요. 어려워요. 내 인생을 걸며 평생을 책임지고 키워내야 한다는것이 ....
그런 대부분은 남자배우자도 나이가 많겠지요. 여자는 나이들수록 임신 가능성과 유지가 힘든거고요. 남자도 나이들수록 새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선척적 및 유전 관련 이상이 발생할 확율이 높아져 조심해야 해요.
말 존나 쉽게 하네ㅋㅋㅋ
경험이 있으신가봐요. 댓글 속에 분노가 담겼네요.ㅜㅜ
주호민 첫째 아들은 부부 둘다 20대때 낳았는데 왜 자폐임?
그리고 여자 나이 30까지만 낳을 수 있으면 보통의 서민~중산층 가정에서 애 낳는 집 아무도 없을듯ㅋㅋ 출산율 0.0% 가즈아!!!!!
노산이 원인임
어처구나가 없군.. 정자 자체가 일정 마다에 새롭게 만들어지데... 노화라니... 남자가 늙은 수록 건강한 정자가 감소하다는게 맞는거 아닌가??
난자가 늙는게 더 치명적인데.. 뭔소리지????
오류정자가 많이 나오겟지
@@뭉뭉강아지-b1m 답이 없구만...
의사가 말해줘도 현실부정 ^^
@@오수정-v8l 지들도 부정하면서.... 지들도 안믿는 의사를 왜 나더러 믿으란 거지???
@@뭉뭉강아지-b1m
아기는 딱한명만 태어나는데 정자 갯수가 한두개가 아니죠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22
예수님께서 나의 죄값을 대신 치뤄 주시기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어주시고
3일 만에 살아 나셨다는 것을
마음을 다해 믿으셨다면
지옥의 죽음에서 천국의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지셨습니다.
그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그가 누구시니이까? 주여, 내가 그를 믿고자 하나이다.”라고 하니라.
요한복음 9:36
나의 의지를 사용해서 구원의 선물을 받으시고 마음에 예수님을 모셔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이(성령) 내 안에 들어 오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신으로 오신 사랑의 하나님 이시며
나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남자보다는 여자들 노산이 문제 아닌가?
무슨 말을 듣고싶은지는 알겠는데, 그래서 뭘 얻으시나요? ㅋㅋㅋㅋ 팩트는 둘 다 문제 입니다^^
꼭 어릴 때 결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여자가 문제라고 말하네 ㅋㅋㅋㅋ
둘다 문제
늙은 남자의 정자는 임신성 당뇨랑 기형, 자폐유발
여자의 노산은 다운증후군 및 기형, 내분비계 이상
사람마다 다 다르거늘 로봇처럼 대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