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시카님! 고등학생 때 작가를 꿈꾸면서 미술 입시를 시작 했을 때부터 제시카님 영상을 들으면서 그림을 그렸고 덕분에 가고 싶었던 대학에 붙었어요. 그리고 얼마 전에 좋은 기회로 작가활동을 하게 되었네요! 요새도 채널 영상을 들으면서 작업하고 있어요. 언제나 좋은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하고 계신 디바달리아, 디바메이님 영상도 늘 잘 듣고 있어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첫번째사건은 너무나 안타깝네요😢 자신이 사랑하는 자식들을 4씩이나 자신의돌연변이 유전자때문에 세상을떠난것도 슬픈데..그때문에 살인자라는 누명까지 쓰고 너무나긴시간을 어둠속에서 지냈을 어머니..그심정이 얼마나 처절했을지..사법부가 너무 안일하게사건을 종결하려다 한사람의 인생이 일그러진거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요.. 나중에라도 누명이 벗겨진게 정말다행이네요..
아이를 키워보면 감정의 극과 극을 알게됩니다. 내가 어떤 대상을 어디까지 사랑할 수 있는지 얼마나 큰 기쁨을 느낄 수 있는지와 동시에 어마어마한 불안과 두려움, 분노를 같이 느끼게 되죠...일기의 내용이 그렇게 일반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있다고 느껴지지 않네요..특히나 아이를 셋이나 잃은 상태라면 그런 상황이 본인의 탓이라는 생각에서 오는 자기 혐오와 분노가 컸을겁니다.. 안타깝네요
와.. 정말 오늘 토미 뭔가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이 스포츠에서나 존재하는 말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네요..;; 저도 오늘 토미를 보면서 에휴.. 애 엄마가 천사 같은 아이들을 다 죽였네 라고 확신을 했는데 그게 얼마나 어리석고 위험한 생각인지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판단할 때 아무리 권위 있는 전문가라 해도 신중해야 한다는 사실 또한 일깨워 주네요.. 그 어설픈 확신에 캐슬린처럼 죄 없는 사람을 잔인한 악마로 낙인 찍어 억울한 피해자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ㅠ 시간은 절대 되돌릴 수 없기에 그녀의 억울함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지네요..칼모듈린 이라는 유전자가 그런 역할을 한다는 걸 토미를 통해 알게 되네요..역시 유익함.. 부디 캐슬린이 그 억울했던 고통의 시간은 잊고 행복하기 만을 바랍니다..ㅠ
애 넷이나 죽은 엄마라면 자신이 안 죽였어도 죽였다고 죄책감 가지는 게 당연한 수순 아닌가요... 저희 엄마는 제가 기억하지도 못할 신생아적 약 한 번 잘못 썼던 기억을 아직도 가지고 미안해하세요. 그런데 폴빅이라면 어땠을까요? 저 같아도 내가 뭐 잘못해서 죽은 게 아닌가, 정말로 내가 실수했나, 4명이나 내 손에 죽었다면 내가 죽이지 않아도 내 잘못이 맞다, 나는 아이를 낳을 자격이 없고 하느님께 가는 게 맞다. 이렇게 생각했을 것 같네요. 심지어 DNA도 가끔 틀리는 마당에 자식 넷 죽은 제정신 아닌 엄마의 일기를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실의 증거로 채택? 호주 법원 최대의 수치가 아닐까요...
두번째.... 멀쩡히 살아있는 아기들이 단지 부모가없다는 이유로..그것만으로도 얼마나 크게 가련한데도 실험쥐보다도 더 극악한 대우를 받으며 강제실험을 당했네요~ㅠㅠ 나도 모르게 그 실험의 혜택을 누리고 산건 아닐까 너무 맘 아프고 끔찍 합니다. 아기들의 희생에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이후 모두가 평안 했기를...ㅠㅠ 😭😭😭
솔직히 일기에 저런 말 적어놨다고 유죄 인정되는게 맞나 싶네 뭘로 죽일지 어디서 죽일지 언제 죽일지 이런게 적어져 있는 것도 아닌데 ㅋㅋ 친구랑 전화하면서 상사 뒷담 한다고 "상사새끼 죽이고 싶다" 이런말 하면 범죄자 되는거임? 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우리나라도 비슷한 수준인거 같기도 하고
제 아내는 루푸스(선천성 면역 결핍증)이라는 병으로 얼마전 하늘 나라로 보내야햇읍니다. 에이즈를 가지고 태어나서 어느 시간이되면 발병해 합병증으로 죽어야 하는 병입니다. 아내를 보내고 남은자의 고통은 지옥이엇읍니다 연륜이 묻어나고, 공감하는이야기들이 많아 즐겁게 시청합니다.건강하세요^^
미국 제약회사의 불법인체실험은 꽤 많았고 많이 알려졌으며 지금도 세계 어딘가에서는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걸 근절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곳이 없다는게 더 큰 문제죠. 미정부가 나서면 될 일 아닌가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제약회사들이 벌어들이는 돈이 천문학적이다보니 정치권에 뿌리는 돈 또한 천문학적입니다. 미국 정치권에 발을 담궜다면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다고해도 한다리 건너면 다 그들의 영향력 아래있습니다. 언터쳐블이죠.
안녕하세요 제시카님! 고등학생 때 작가를 꿈꾸면서 미술 입시를 시작 했을 때부터 제시카님 영상을 들으면서 그림을 그렸고 덕분에 가고 싶었던 대학에 붙었어요. 그리고 얼마 전에 좋은 기회로 작가활동을 하게 되었네요! 요새도 채널 영상을 들으면서 작업하고 있어요. 언제나 좋은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하고 계신 디바달리아, 디바메이님 영상도 늘 잘 듣고 있어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우와~ 축하드려요!! 대단하시다!🎉🎉
뿌듯함으로 글을 읽었답니다. 그토록 원하던 결과를 만들어내셨다니 얼마나 기쁘겠어요🎉 축하합니다! 저도 계속 화이팅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시카님의 목소리가 들릴 때마다,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그린 그림 속에서,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있는 어떤 존재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면, 그 존재의 눈빛은 어쩌면 현실보다 더 가까울지도 모릅니다.
에휴 아래 댓글들이 참............ 축하드립니다. 벌써 꿈을 향해서 한 발자국을 내딛으셨네요. 꼭 성공 하시리라 믿습니다. 👍👍👍👍👏👏👏🙏🙏🙏
첫번째사건은 너무나 안타깝네요😢 자신이 사랑하는 자식들을 4씩이나 자신의돌연변이 유전자때문에 세상을떠난것도 슬픈데..그때문에 살인자라는 누명까지 쓰고 너무나긴시간을 어둠속에서 지냈을 어머니..그심정이 얼마나 처절했을지..사법부가 너무 안일하게사건을 종결하려다
한사람의 인생이 일그러진거같아서 너무 안타까워요.. 나중에라도 누명이 벗겨진게 정말다행이네요..
하지만, 그 누명이 벗겨졌다고 해서 어머니의 마음속 어둠이 사라진 것은 아닐 겁니다. 그 어두운 비밀이 여전히 그녀를 따라다닌다면, 진짜 자유는 언제 올까요?
그 누명을 벗었다고 해도, 그 어머니의 고통은 아직도 어둠 속에서 울려 퍼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녀가 겪은 그 처절함은 이제 다른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모르죠.
아이를 키워보면 감정의 극과 극을 알게됩니다. 내가 어떤 대상을 어디까지 사랑할 수 있는지 얼마나 큰 기쁨을 느낄 수 있는지와 동시에 어마어마한 불안과 두려움, 분노를 같이 느끼게 되죠...일기의 내용이 그렇게 일반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있다고 느껴지지 않네요..특히나 아이를 셋이나 잃은 상태라면 그런 상황이 본인의 탓이라는 생각에서 오는 자기 혐오와 분노가 컸을겁니다.. 안타깝네요
와.. 정말 오늘 토미 뭔가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이 스포츠에서나 존재하는 말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네요..;; 저도 오늘 토미를 보면서 에휴.. 애 엄마가 천사 같은 아이들을
다 죽였네 라고 확신을 했는데 그게 얼마나 어리석고 위험한 생각인지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판단할 때 아무리 권위 있는 전문가라 해도 신중해야 한다는 사실 또한
일깨워 주네요.. 그 어설픈 확신에 캐슬린처럼 죄 없는 사람을 잔인한 악마로 낙인 찍어 억울한 피해자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ㅠ 시간은 절대 되돌릴 수 없기에 그녀의 억울함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지네요..칼모듈린 이라는 유전자가 그런 역할을 한다는 걸 토미를 통해 알게 되네요..역시 유익함.. 부디 캐슬린이 그 억울했던 고통의 시간은 잊고 행복하기 만을 바랍니다..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억울한 시간들이 사라지지 않고 캐슬린의 마음 속에서 끊임없이 울려 퍼지고 있다면, 그 고통은 과연 끝났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 어두운 유전자와 함께, 그녀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무엇이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을지 모르죠.
애 넷이나 죽은 엄마라면 자신이 안 죽였어도 죽였다고 죄책감 가지는 게 당연한 수순 아닌가요... 저희 엄마는 제가 기억하지도 못할 신생아적 약 한 번 잘못 썼던 기억을 아직도 가지고 미안해하세요. 그런데 폴빅이라면 어땠을까요? 저 같아도 내가 뭐 잘못해서 죽은 게 아닌가, 정말로 내가 실수했나, 4명이나 내 손에 죽었다면 내가 죽이지 않아도 내 잘못이 맞다, 나는 아이를 낳을 자격이 없고 하느님께 가는 게 맞다. 이렇게 생각했을 것 같네요. 심지어 DNA도 가끔 틀리는 마당에 자식 넷 죽은 제정신 아닌 엄마의 일기를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실의 증거로 채택? 호주 법원 최대의 수치가 아닐까요...
목소리
너무 편안해서 좋아요☺️
감동적이네요, 수사나 기소는 무식하고요, 제시카님은 인생에 연륜이 묻어나옴을 느낌니다.
제시카님 너무 고마워요~
이번엔 어떤 내용일까 궁굼 하군요 ?? 감사히 잘 들을께요~
제시카니영상잘보고있어요.아이들이불쌍하네요.살아있는애들도있지않을까요.세상에서사람이제일무서워요
와 세상에... 저럴수도 있구나.. ㄷㄷ
두번째....
멀쩡히 살아있는 아기들이 단지 부모가없다는 이유로..그것만으로도 얼마나 크게 가련한데도 실험쥐보다도 더 극악한 대우를 받으며 강제실험을 당했네요~ㅠㅠ 나도 모르게 그 실험의 혜택을 누리고 산건 아닐까 너무 맘 아프고 끔찍 합니다. 아기들의 희생에 깊은 위로를 보냅니다. 이후 모두가 평안 했기를...ㅠㅠ 😭😭😭
지금이라도 진실이 밝혀져 다행이에요.. 억울했던 시간만큼 보상받아 자유롭고 행복해지길바랍니다..
하지만, 진실이 밝혀진 후에도 그 어두운 그림자가 여전히 당신을 따라다닌다면, 과연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진실이 밝혀졌다고 해도, 그 억울함이 풀리기 전까지 끊임없이 따라다녔던 어둠은 여전히 그녀를 붙잡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과연 그녀는 정말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아이들 4명 잃고 몸과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그놈의 편견 때문에 20년 지나서 👵 되고 이제라도 나오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
오늘 영상도 재밌게 봤어요❤
제시카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시청하겠습니다😱
솔직히 일기에 저런 말 적어놨다고 유죄 인정되는게 맞나 싶네 뭘로 죽일지 어디서 죽일지 언제 죽일지 이런게 적어져 있는 것도 아닌데 ㅋㅋ 친구랑 전화하면서 상사 뒷담 한다고 "상사새끼 죽이고 싶다" 이런말 하면 범죄자 되는거임? 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우리나라도 비슷한 수준인거 같기도 하고
ㅠㅠㅠ불쌍한 캐슬린......ㅠㅠㅠㅠㅠㅠ
엄마는 낳은 이유로 대역죄인이 되어야 하다니. 때문에 동생을 강제책임 받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1/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의날이래용~
무섭네요 ㅜㅜ
잘볼게요~^^
캐슬린의 경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수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에서도 화성연쇄 살인의 누명을 썻던 윤성여씨가 국가로부터 20여억원을 받았는데 하물며 호주에서야??? 계속 후속 얘기 부탁합니다.
영샹 넘 잘 보고 있어요 그림 그릴때나 집에서 심심할때면 항상 보고 있어용!! 3년 구독자에용!!!
3년 동안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할게요!
@@deevajessica 저 지금 중1입니당!! 벌써 중학생이네용ㅎㅎㅎ 응원 많이 해주 세용 ❤❤ 오랜팬이 되겠습니다!!
아이구 세상에ㅜㅜ
20년을 감옥에 살았으니 형량도 거의 다 채우고 나왔네요😢 너무 마음 아파요.. 이젠 캐슬린이 행복하게 제2의 인생 사셨음 좋겠네요ㅠ
하지만 20년을 감옥에서 보낸 후에도, 그 어두운 과거는 여전히 캐슬린의 그림자처럼 따라다닐 것입니다. 그녀가 진정으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불쌍한 여인인듯... 아이는 유전자때문에 잃고 그것을 밝혀내는데 시간이 너무나 흘러버렸고... 남은 여생이라도 즐겁게 보내길 기원합니다.
영아기엔 제대로 목을 가누지 못 해서 배게나 이불, 큰 인형 같은 것 때문에 질식사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유전병 탓이었다니..ㄷㄷ
에휴 너무하다싶을 정도로 기구하네요 ㅜㅜ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제발 애기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면좋겠네요
오늘 여기 여수에서 육아스트레스로 40대엄마가 7개월된 쌍둥이를 죽였다네요
너무 슬픈현실이네요
아기들이 뭔 죄인가요
부모는 당연히 자식을 사랑으로 잘 키워야하는데ㅠㅠ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로 보통 자살을 선택하지 사람을 죽였다는건 그냥 원래부터 싸이코패스 살인자인데 계기가 된것뿐.
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여
cc누르면 뜨는 자막달아주실수있나요오,,😢
개인적으로 첫번째 사건 관련 내용을 접하고 사건 발생 장소가 호주인 것도 그렇고
오래 시간이 지난 후 사건 발생 당시의 지배적인 견해를 뒤집은 것도 그렇고
딩고 사건과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제시카님❤ 저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조금 힘빼고 얘기하시는거 같아서 되게되게 더 집중되고 좋아요❤❤❤🥹🥰
아이를 잃은 엄마..자책도 심했겠다
제 아내는 루푸스(선천성 면역 결핍증)이라는 병으로 얼마전 하늘 나라로 보내야햇읍니다. 에이즈를 가지고 태어나서 어느 시간이되면 발병해
합병증으로 죽어야 하는 병입니다. 아내를 보내고 남은자의 고통은 지옥이엇읍니다
연륜이 묻어나고, 공감하는이야기들이 많아 즐겁게 시청합니다.건강하세요^^
처음에 유죄라고했을때부터 읭?했음
죽인증거도없고 돌연사했단증거도없으면 무죄지… 그게 유죄면 대부분 다 유죄만들수있음
캐슬린도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데. 아이들만 일찍 갔네요.. 캐슬린이 오래 살아남은 이유도 밝혀야 되지 않을까요? ?
이거 실화?
살인집단이다
버림받았던 아이들이
실험도구로 쓰였다니 악마보다 더 악마는 과연 인간인가
인간이 이토록 잔인할수가 있단 말인가ㅠ
❤❤❤
캐슬린 남편 진짜 나쁘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같이아이들 부모이자
부부인 남편은 그녀의 계속된 고통을
봤을텐데
미국 제약회사의 불법인체실험은 꽤 많았고 많이 알려졌으며 지금도 세계 어딘가에서는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걸 근절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곳이 없다는게 더 큰 문제죠.
미정부가 나서면 될 일 아닌가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제약회사들이 벌어들이는 돈이 천문학적이다보니 정치권에 뿌리는 돈 또한 천문학적입니다.
미국 정치권에 발을 담궜다면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다고해도 한다리 건너면 다 그들의 영향력 아래있습니다. 언터쳐블이죠.
악마들이네 병을가지고 태어난것만으로도 불쌍한 아기들을 임상실험하다니 실험한제약회사 알고도 실험한의사들 지옥갈겁니다
유전적 백내장가지신 분이 애둘낳고 애둘다 맹인인데 넷째까지 낳더라, 두명죽었는데 또낳는거도 본인자유니까, 캐서린 친가 외가 친척 유전자검사도 해봤음 더믿음이갔을텐데
이동중에 올리다니
굳이브닝 입니다^^
저였으면..둘째에 정신 놓고... 아무 일도 못할듯
으아니 미스테리 범죄 유튜버 몇년 차이신데 증거가없다가 어떻게 안했다랑 동일시 하시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제약회사들에 대한 음모론.. 대개 알고보면 사실일 가능성이 농후. (세계 바이러스 창궐은 제약회사가 저지른 짓이다..믿고싶어짐.ㅠㅠ)
ㅠㅠ
진리의책 십자군기도
대경고 양심조명
전세계적 고해성사
보험두둑히듭시다
낳고죽고 무한?
제목만보고 욱해서 댓글달다가 삭제하고 다시 정주행중입니다.
영아돌연사증후군...
다섯아이 키우고있고 얼마전 여섯째 뱃속에서 중기유산하고 참...
저 엄마는 얼마나 참담했을까요
아기보험들어라
덕분에란 말은 저기 쓰기에 이상한데;;
❤
일기를 왜그리 써갖고 자식을 죽였다는 오해를 받누;;
세상에 공짜가 어딨음 ㅡㅡ
이승주의🕵️♀️토요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