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올림픽 후 퇴출이냐 발펜싱이냐의 기로에 섰으니 협회는 택일을 한거지. 이후 태권도를 제도권에 올리기 위해 파괴력을 타협한거고... 많은 관련자들의 고민이 있던 결과고 같은 처지의 주짓수도 대회를 위해 파괴력을 줄인건 마찬가지 상황임. 뭐 아무튼 어떤 평가를 하든 본인 자유이지만 투덜거릴 시간 반만 쪼개서 왜 그렇게 됐을까 생산적으로 생각해보고 이런 것들이 맞지 않으면 무에타이나 ITF를 보면 된다
어떤점에서 비인기 스포츠라는거임??? 생활 스포츠로 따라올수 있는 스포츠가없고 해당 스포츠가 창출하는 산업규모는, 우리나라 모든 스포츠 합쳐도 태권도 못따람. 현재 수강료내고 배우는 사람이 220만명, 전국 초등학생 다합친것보다 많음 도대체 어디가 비인기 스포츠라는거...?
@@이홍홍-q2e 혹시 업계 종사하는 분인가요? 댓글 보다가 가볍게 묻고 싶은 게 생겼는데요. 한국 사회에서 교육 체계의 빈 곳을 채우는 일종의 보육원 역할로 태권도 교육 기관이 기능하는 것도 나름 의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도가 뭐 무조건 두들겨 패고 그런 게 아니라 어떤 삶에 대한 자세를 배우는 것이기도 하니까 어릴 때 몸을 움직이면서, 의도치 않게 몸으로 익히는 바가 있을 거예요. 설사 태권도 학원 다니던 애가 16살 돼서 유튜브로 UFC 경기 보다 무에타이가 훨씬 세고 태권도는 별로라고 생각하더라도 그 동안 자기가 생각지 못한 걸 이미 몸으로 익혔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태권도가 실전성이 없다는 둥 춤이라는 둥 하는 조롱은 너무 스펙터클 위주의 관점인 것 같아요. 사실 이종격투기도 실전이 아니죠. 눈알과 고간을 공격하지 말아야 할 실전은 이미 그 자체로 어떤 약속들에 의해 구성된 실전이죠. 다만, 어렸을 때 몸에 익었던 태권도를 나이가 들어서 외면한다는 점은 문제가 아닐까요? 약하다 강하다가 아니라 성인이 태권도를 수련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어떤 가치나 마음 자세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예컨대 가라데를 수련하는 사람은 그냥 강해지고 싶어서기도 하겠지만 몸의 극한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정신적인 고양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절권도라면 이소룡의 철학대로 무도에서 신비를 걷어내고 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어떤 과학주의나 객관주의를 배울 수도 있는 것 같고요. 그런 점에서 성인이 태권도 배울 생각을 하면 화려한 쇼밖에 생각이 안 나요. 아마도 태권도라는 무도가 체계적으로 정립되지 않았거나 발전을 못 하고 있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그 상태에서 스포츠화되다 보니 엉뚱하게 스포츠 태권도가 그 욕을 다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실전 태권도니 어쩌니 하면서 살수 기술이 들어간 태권도가 그 대안 같지도 않아요. (참으로 한국인스러운 사고방식이죠. '약하다고? 응 그럼 사람 죽이는 기술 넣을게') 업계에서는 이런 얘기가 전혀 안 나오나요? 제가 보기엔 태권도의 중흥은 거기에 있는데, 미디어로 보이는 건 죄다 올림픽 스포츠용 센서가 어떻게 바뀌었느니 라운드제를 도입했느니 그런 얘기밖에 없어서 어른들이 외면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민첩성과 유연성 있고 신체적인 조건에 발차기 하는데 유리한 면이 있다 타격감이 제대로 발휘 되는거 같지도 않고 발차기에 재능에 유리한거고 몸에 어느정도 살짝이 타격해도 점수 득점하는거 같은데 확실하게 득점 같은거 따지지 않고 상대 ko 시키는 태권도 방식이 바뀌였으면 좋겠다ㅋㅋㅋㅋ
더 화끈한 승부가 날 수 있도록 룰을 개정해 가야 한다.
옛날엔 파이팅 넘치는 태권파이터들의 경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거의 발 빠르게 높이들기게임임.
30년전 태권도로 돌아가자 박진감 있게 부러지게 싸우자 !!
이게무술이냐고..병신도아니고 누가배우려고하겠냐고.그니까 태권도장이 놀이방되는거지.
와아 서건우 선수 올림픽 금메달을 향해~~화이팅!!
실전 태권도 경기 멋지던데 빨리 도입되기를
이러니 태권도가 격투기에서 품세로 넘어갔지..
프로태권도 다시 흥 해야 할텐데..
품새다 띨빡아
붙어서 발바닥 비비고 깔짝 대는거에 점수를 왜 주나요. 애들 승급심사 겨루기도 아니고..정확한 발차기와 타격의 강도, 기술에 따라 점수를 줘야죠. 태권도 정말 변해야합니다.
역시 태권도는 격투기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영상
@@오-z3e 태권도 베이스 mma선수들 타격 영상 보고 오셈 그딴 소린 못 지껄일테니
그래서, 해외에선 발펜싱 이라 불립니다.
하나의 스포츠죠.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가하는 격투기가 아니라,
변해서 이리된거고 원래대로 복구시켜야할듯
무술아님.
근데 그렇게치면 술래잡기도 올림픽 종목만들어도될듯
얼음땡 금메달이런거나와도됨
진짜 발펜싱이네
이게 발레야 무술이야
규정을 바꾸니 화려하고 화끈한 발차기 공격을 하지 못하니 결국 발펜싱으로 전락. 도대체 태권도를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그리스 올림픽 후 퇴출이냐 발펜싱이냐의 기로에 섰으니 협회는 택일을 한거지. 이후 태권도를 제도권에 올리기 위해 파괴력을 타협한거고... 많은 관련자들의 고민이 있던 결과고 같은 처지의 주짓수도 대회를 위해 파괴력을 줄인건 마찬가지 상황임.
뭐 아무튼 어떤 평가를 하든 본인 자유이지만 투덜거릴 시간 반만 쪼개서 왜 그렇게 됐을까 생산적으로 생각해보고 이런 것들이 맞지 않으면 무에타이나 ITF를 보면 된다
이러니 태권도가 비인기 스포츠로
내몰리는것입니다 ㅠ
어떤점에서 비인기 스포츠라는거임???
생활 스포츠로 따라올수 있는 스포츠가없고
해당 스포츠가 창출하는 산업규모는, 우리나라 모든 스포츠 합쳐도 태권도 못따람.
현재 수강료내고 배우는 사람이 220만명, 전국 초등학생 다합친것보다 많음
도대체 어디가 비인기 스포츠라는거...?
@@이홍홍-q2e성인이 안하는데? 태권도 도장얘기하는거면 거긴 학원이고. 프로경기가 있나? 인기스포츠는 야구 축구 농구 탁구 볼링 이런거지.
@@레발랑도르
인기있는데 왜 태권도 산업보다 돈 못범??
인기있는데 왜 배우겠다는 사람이 1/100도 안됨??
@@이홍홍-q2e 돈버는거랑 인기있는거랑 다름. 인기는 보러가는 관중이 많다는 의미임. 태권도는 아무도 안봄. 참고로 태권도는 탁아소임
@@이홍홍-q2e 혹시 업계 종사하는 분인가요? 댓글 보다가 가볍게 묻고 싶은 게 생겼는데요.
한국 사회에서 교육 체계의 빈 곳을 채우는 일종의 보육원 역할로 태권도 교육 기관이 기능하는 것도 나름 의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도가 뭐 무조건 두들겨 패고 그런 게 아니라 어떤 삶에 대한 자세를 배우는 것이기도 하니까 어릴 때 몸을 움직이면서, 의도치 않게 몸으로 익히는 바가 있을 거예요.
설사 태권도 학원 다니던 애가 16살 돼서 유튜브로 UFC 경기 보다 무에타이가 훨씬 세고 태권도는 별로라고 생각하더라도 그 동안 자기가 생각지 못한 걸 이미 몸으로 익혔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태권도가 실전성이 없다는 둥 춤이라는 둥 하는 조롱은 너무 스펙터클 위주의 관점인 것 같아요.
사실 이종격투기도 실전이 아니죠. 눈알과 고간을 공격하지 말아야 할 실전은 이미 그 자체로 어떤 약속들에 의해 구성된 실전이죠.
다만, 어렸을 때 몸에 익었던 태권도를 나이가 들어서 외면한다는 점은 문제가 아닐까요?
약하다 강하다가 아니라 성인이 태권도를 수련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어떤 가치나 마음 자세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예컨대 가라데를 수련하는 사람은 그냥 강해지고 싶어서기도 하겠지만 몸의 극한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정신적인 고양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절권도라면 이소룡의 철학대로 무도에서 신비를 걷어내고 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어떤 과학주의나 객관주의를 배울 수도 있는 것 같고요.
그런 점에서 성인이 태권도 배울 생각을 하면 화려한 쇼밖에 생각이 안 나요.
아마도 태권도라는 무도가 체계적으로 정립되지 않았거나 발전을 못 하고 있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그 상태에서 스포츠화되다 보니 엉뚱하게 스포츠 태권도가 그 욕을 다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실전 태권도니 어쩌니 하면서 살수 기술이 들어간 태권도가 그 대안 같지도 않아요. (참으로 한국인스러운 사고방식이죠. '약하다고? 응 그럼 사람 죽이는 기술 넣을게')
업계에서는 이런 얘기가 전혀 안 나오나요? 제가 보기엔 태권도의 중흥은 거기에 있는데, 미디어로 보이는 건 죄다 올림픽 스포츠용 센서가 어떻게 바뀌었느니 라운드제를 도입했느니 그런 얘기밖에 없어서 어른들이 외면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중고등학생때 대회 정말 많이 나갔지만 그때는 정말 기절하거나 코뼈나가고 광대 부셔져서 병원가는사람 종종 있었는데 너무 안전안전 하다보니 이게 태권도가 맞나싶을정도로 이상하긴하네요..
예전에 센서로 하기전에는 퍽 소리가 나야 점수로 인정해줬는데 그립읍니다 ㅜㅜ
그래서 팔아대만 보고 때렸죠 배 안때려도 점수 들어가닌깐
가서 보면 소리 엄청나고 겨루기 하고오면 여기저기 멍 투성입니다 그만큼 타격감은 쎄요 골절은 기본입니다
나도태권도선출이었지만
지금태권도 넘부끄럽다ㅜㅜ
머지 발레?
무용?
돌려차기ㅡ멋지다.
이건 뭐하는건지 예전 태권도인으로써 정말 부끄럽구먼. 이건 걍 맞추기대회지 태권도가 아님. 얄팍하게 포인트만. 부끄럽구먼
깡총깡총 장난처럼 ~~~~
하아.. 옛날 태권도가 그립다.. 이게머냐 ㅋㅋ 애들 장난도 아니고
태권도..이게 뭐야ㅋㅋㅋ 얘들 장난처럼 변했네ㅋㅋㅋ
와! 멋지네요 가벼운 발차기 놀랍네요! 나중에 올림픽 금메달 소식 들으면 좋겠어요^^
둘다 귀엽네
진짜 재미없어진 종목. 뒤후려치기가 그립다.. 애들 장난도 아니고 점수내는방법만 우선이네. 볼 가치가 점점 사라져 아쉽다..
이러니 태권도가 욕먹는거임 이런 영상은 차라리 안올려야함 한번차고 점수보고 또 한번차고 점수보고 이게 무슨태권도야~ 발차기로 난타전 하던 80~90년대 태권도 경기영상들 보면 진짜 태권도구나 할거임
서건우 준결이 미쳤는데 ㄹㅇ;;
준결 결승 연속 준비 중입니다 ㅋㅋ
점수판 맞히기
옛날영상들 진짜 미쳤네요
기묘한 무용을 보는 것 같다...
태권도 겨루기 룰을 ITF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발갖다대기 대결
_품세에서 보여주는 윗차기 어떤가요??_
80~90년대 예)장명삼 선수 검색만 해도 답나옵니다
지금 태권도 겨루기랑 뭐가다른지 말이죠
2024년 이런식의 겨루기 정말 심각합니다
역시 대한민국 화이팅
요즘 경기 볼 시간에 이동준 영상 찾아봐라 개쩐다
현재 태권도가 현재 한국인의 특성을 보여주는듯. 찐은 없고 그냥 주머구구식으로 겉할기치례만하면 그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세상.
발레 폼 미쳤다 😂😂😂 스포츠냐 무용이냐
투기 종목이라고 하지마라 발차기 하나 하나가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
태권도는 베토벤바이러스에 맞춰 추는 율동입니다. 스포츠가 아니에요. 주로 한국의 아이들이 즐겨하죠😂
태권도의 정확한 점수매김이 필요하다고 생각핮니다! 이거 깜놀이네요! 붙어서 서로 치고 또 차고!!!! 멋진 태권도를 왜 저렇게????‘ㅜㅜ😅
❤
보호구 벗고 ufc처럼 경기진행하면 태권도 발전할거 같은데
@@jie3334그래서 아무도 안보잖아 ㅋㅋ
노현구 쌤 시절 태권도가 진짜지~ 발펜싱
그나마 옛날 태권도 느낌나는 시합이었습니다 (다른 댓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근데 정말 태권도 룰 개정은 필요한것 같아요 진짜 태권도가 아닌 느낌이라
태권도가아닌 느낌이라면서 옛날느낌난다라...문제가있는건알지만 쉴드는치고싶은 그런건가요?
@@걱정을해서걱정거리가 아 뭐 어쩌자는거야 뭐가 그렇게 불편해요
무술 맞아요?
뭔가 예전엔 그래도 멋있다 이랬는데 지금은 솔직히 이게 뭐지??
앞으로 축구도 반코트로만하고 오프사이드도 다없애고 태권도처럼 점수많이 나는경기가 되면 망하겠쬬??ㅎㅎㅎㅎ
이거보다 준결승 2라운드에서 21대7인가 8에서 동점까지 따라간게 ㄹㅈㄷ 경기였는데
대박..
준결-결승 연타로 준비 중입니다^^
왜 서베트 타제굴이 보고 싶은 걸까!!~~
와 진짜 ㅎㄷㄷ하다 무용하는 것도 아니고
애들 장난하는거 같아요 ㅡㅡ
태권도 룰 을 좀 바꿔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문대성 시절 태권도 경기 그립네
논문조작하고 팽당한 국민의 힘 의원 문대성.... 근데 김건희도 논문조작했는데 왜 문대성한테 한것처럼 똑같이 안하는지 더러운 국민의 힘
심지어는 그 시절도 발펜싱이라고 비난 받았는데요… 북한 ATF 태권도 경기 보면 겁나 멋있습니다. 퍽! 퍽! 읔! 꽈당! 켁!
태권도 겨루기 룰을 ITF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아쉽다. 태권도가 이렇게 변해가다니.
3살짜리 귀여운 대련인줄...
★한국 올림픽 자동출전권★
남자 -58kg급
장준(한국가스공사, 최종 4위)
박태준(경희대, 최종 5위)
남자 -80kg급
서건우(한국체대, 최종 5위)
여자 +67kg급
이다빈(서울시청, 최종 3위)
배준서 선수는 없네요 ㅜㅜ
둘이 겁나 절친임 ㅋㅋ
꼭꼭~ 콩콩~ 꼭꼭~~
이동준 경기보다 이거보면 애들 장난 ㅋㅋ
발펜싱 잘 봤습니다
발로 건들면 점수 올라가는거 좀 이상함. 장난하는듯.
이거 무슨게임? 누가 이런거 봄?
그래도 지금은 150개국이 태권도를 하고 있고, 못 사는 나라도, 금메달 도전한다는 것은
올림픽에 가장 잘 적응한 종목.
대박
주먹으로 찌르고 왜?끌어안는데...?
깡총깡총
에너자이저가 따로 없네....ㄷㄷㄷ
와 서인국 올림픽 나가네 ㄷㄷ
발터치 게임이네..,,쪽팔린다 저 딴게 태권도라니?.차라리 알밤 때리기도 넣지 그러냐
태권도가 어쩌다가 저렇게 깨작거리는 점수 경기로 몰락했는가 말이다......
발레야 뭐야
발로 빠르게 툭툭툭툭툭 치면 이김?
재미없다.경기방식을 바꾸야 한다.
점수제가 아니라 주먹.발.얼굴공격허용
상대방.쓰러트리기해야지.저게.점수내느게 무슨.무술
진짜 태권도 실전에 전혀 필요가없는 운동인거같애 저거 맞고 도발해서 더 팰듯
점수제라서 유효타만 노리니까 저런거지 눈먼발차기가 팔위나 가드위로 들어가도 골절이나 실금가능.. 점수제는 몸통제외하곤 인정을안하니
굉장하네 서건우 화이팅
요즘 아이들 태권도 학원 보내면 도복만 입혀놓고 줄넘기 시키고 있음… 무도 로서의 태권도는 일찌감치 먼 옛날에 사라졌음…
옛날 태권도 겨루기 보다가 이거 보니까 애들 장난 같네 특히 키 큰 사람은 태권도가 아닌 발레나 무용으로 보임
태권도 올림픽 종목에서 다시 빠져야할듯. 말도 안되는 기준들이 너무 많네.
멋지다
그냥 다리 리치로 깔짝깔짝하네
몸이 크니까 체력적으로는 힘들구나 ~
민첩성과 유연성 있고 신체적인 조건에 발차기 하는데 유리한 면이 있다 타격감이 제대로 발휘 되는거 같지도 않고 발차기에 재능에 유리한거고 몸에 어느정도 살짝이 타격해도 점수 득점하는거 같은데 확실하게 득점 같은거 따지지 않고 상대 ko 시키는 태권도 방식이 바뀌였으면 좋겠다ㅋㅋㅋㅋ
킥으로 ko시키는 룰로 바뀌면 가라데나 킥복싱처럼 흘러갈테니 고민이 많겠죠 ㅎㅎ
태권도... 이건 무슨 발레도 아니고 .. 그냥 종목에서 빼는게 어떨까요. 차라리 닭싸움이 더 멋있을 것 같습니다.
무용하는거 같다. 춤인가..무도인가. 점수 따기 이거 이대로는 태권도 존속 못할거 같다.
왜 다리로 만지고 끝나지?
아~~ 참~~
이럴거면 차라리 품새 시험으로 대체하는게 나을듯 ㅋㅋ 힘 없어도 길고 빠르게 닿기만 하면 득점? 그게 무도임? 무기술이라면 몰라도 ㅋㅋ
Nice ❤❤❤❤
197머리공격?!!!
태권도는 왜 안함?
발로하는 메이웨더 스포츠ㅋㅋㅋ
한국선수가 나오는거라 봤는데 재미가 없....다..
외국선수들 경기가 더 재미난듯..
이나라 택권도 협회는 도대체 뭐하는거냐 ?
가라데 올림픽 올리고 태권도 퇴출하려는 일본에 동조해서 이렇게 개판이 되도록 그냥 두고만 본거냐?
철저하게 조사해서 모조리 처벌하고 다시 예전으로 돌려놔라~
이태리 태권도에선 예의범절을 안가르치나~??!!!!!
No. They are bad losers 😢
무용수들의 자태가 아름답도다
첨에 이태리선수 발로툭툭치길래 뭐지햇는데 원래저렇게하는건가보네
누가누가 더 많이 건드리나 대회
구석으로 몰렷으면 돌려차기로 옆구리 보든지 스텝으로빠지든지
발펜싱
ㅈㄴ 간지안난다 진짜 ㅋㅋㅋㅋ
태권도 없어져야 할 무도! ㅡ16년을 한 경험자 및 대선배가!(지금은 지천명에 이른 나이의 한 사람!)
얍 얍
발차기 손으로 왜 안막지.. 난 그게 궁굼 걷어내는기술 왜 가르치는겨
턱으로 쪼사라, 파이팅😊
잘하시긴 했는데 이 경기보다가 20~30년 전 태권도 경기 보면 점수를 위한 공격들 vs 찐 파워태권도 구도로 보여 현대 태권도는 엄청 시시하고 지루해서 태권도가 퇴보한 걸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