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문제는 넥타이를 맨다는 어법에서 벗어나는 것이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넥타이를 맨다는 문장에 함몰되어 넥타이가 정확하게 어떻게 위치하는지를 간과했습니다. 영상에서의 질문을 생각하며 제가 넥타이를 맸을때의 생각을 했습니다. 넥타이는 흉곽 바로 위, 정확하게는 쇄골 위에 걸쳐지는 느낌을 기억해냈습니다. (쇄골이 없다면 제1갈비뼈에 걸쳐지겠죠.) ((걸쳐지지 않으면 경동맥이 조여 실신 혹은 사망할겁니다)) 그러므로, 넥타이는 2번의 위치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2번, 깔때기. 우주에서부터 깔때기를 내리 꽂아도 그 안의 공기를 일부러 빼야 진공이 성립될터입니다. 그 과정이 없다면... 공기는 차피 중력에 붙들려있으니 진공이 안되겠죠. (우주에서 꽂았다한들 깔때기안이 진공이려면 우주의 진공 상태 압력이 지구 중력을 이겨야 합니다)
-목이 긴 공룡의 목에 타이를 메어야 하는 외적 목적성은 무엇입니까? 먹이 활동과 야생 생활을 하는데 1번의 경우 불편함이 더 많을 것입니다만 큰 덩치의 개체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한 수단책으로서는 머리에 가까운게 좋겠지요. 이것은 실제성을 가지는 사회적, 문명적 계몽으로서의 신세계화 사업이나 지배적 역할 비중격자 제어를 통한 전체 활동 특질 개념의 재확립(질서 조직 구조화, 인사권과 자산권을 포함하는. 예: 구 화폐 질서의 디지털 화폐 질서로의 교체식 등.)이나 원자 핵의 제어를 통한 전자 관계 준위 제어 등과 관련 될 수 있습니다. 전체의 규모와 역할 비중의 물리값이 반 비례관계를 가지는 특성자 제어에만 관계된 이슈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단순히 유물논리로서 생각한다면 자율권의 비중은 외부 통제권의 비중에 의해 규정 된다고 인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유 판단자가 스스로 판단,결정할 수 있는 범위의 축소화는 판단자의 통제권에 대한 의존성 극대화라는 단순한 논리식과 같은 해석입니다. 점진적으로 생명 범위를 디지털,양자 기술에게 침식시켜 나가기 위한 치열 경쟁 구도로 연출시킬 신세계 사업 진행상 연구 개발과 사업 역할 접근 가능자 이외 일반 대중들을 단순 계산기화하여 이용하겠다는 말과도 같은 주장이네요. 아마추어와 프로를 나누는 기준을 '이윤'으로 결론 내리고 있는 확정식 진행자 주장은 신세계 산업 방향성과 래벨을 달리하는 소모 노동력간 이용관계 단일 구조화 사업 목적에 의한 확언멘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체 유물자 권력질서제 이하자의 불필요 사고 능력의 불활성 유도를 통한 우민화 전략으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든 주체 유물주의 사업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우민화 시스템입니다. 선진 리더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 정치력도 많이 뒤떨어지는 수준의 자기 진화 과학 정치 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고대로 부터 사람들은 천문관측에서 보여지는 자연현상들이 하나의 짜여진 시스템. 즉, 시계마냥 완성된 의미체계로서 우리 인간들에게 하늘(선망의 대상)이 전해주는 메세지라 해석 하고자 해 왔습니다. 밤하늘에서 관측되는 별 중 가장 밝고 극적인 변화를 보이는 천체인 달이, 한 해 동안 가득 찼다, 이즈러졌다 하는 횟수인 12에 따라서 12진법이 나왔고, 그 12에 달의 1주기인 30을 곱해 나온 360을 하나의 순환 기준으로 삼아, 시간과 공간을 구분하는 1사이클의 기본으로 삼은 것들이 메소포타미아에서 수메르 이전부터에서도 그 흔적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자연의 천문 주기들은 인간이 기대했었던 신들의 메세지도, 짜여진 정수로의 합도 아니었기에, 사실은 부족한 숫자들을 더하고 빼가며 그 오차를 조정해야만 시계 구실을 하는 것이죠. (이집트 신화에서 기존 1년에 5를 더하고 어쩌고 하듯..) 60진법도 흔히들 '갑자'라 부르는 것인데.. 인간 손가락이 10개인 데서 비롯된, 인류 문화권의 보편 기본 진법인 10진법(갑,을, 병..)에다, 이 12진법(자, 축, 인..)을 상호 매치하면서 발생된 경우의 수가 짝수 대응이라 120의 절반인 60개만이 발생하므로 그리 정착된 것이라 봅니다.
감기에 대해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바이러스가 외부로 증식 하는것을 막기 위해 우린 마스크를 쓰는데요. 그럼 마스크를 끼고 있는 사람은 기침 후 마스크에 묻어있는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다시 들어오잖아요. 그럼 더 늦게 낫는거 아닌가요? 물론 면역체계가 어느정도 형성이 되어있겠지만, 밖으로 배출(?) or 증식 되었어야할 바이러스가 다시 내 몸으로 돌아오면 수량이 늘어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알려주세요~
만일 3명의 과학자중 한명을 지도교수로 한다면? 당연히 우주먼지다. 왜냐 친구처럼 연구를 할수 있으니까..교수는 대학원 생활하면 알지만, 꼰대로 생각하면 한없는 꼰대고, 친구로 생각하면 똑똑한 친구다. 그리고 교수들은 나이 먹어도 꼰대인경우는 별로 없다. 거의 다 깨인 사람들이라서...근데 생물학적나이를 무시할수 없다. 우선 김범준 교수님같은 경우는 detail에 강해 보인다. 이런분은 막힌거 뚫어주는 분이라서 연구의 방향에서 부터 끝까지 잘챙겨주실분 같고, 김용빈 교수님은 독자적 연구를 하고 independent한 연구자라면 큰 방향 설정해주고 서포트를 잘 해줄거 같다. 개성이 있는 연구자라면 김용빈 교수가 편하다. 그냥 개인생각.
가장 편안하고 가족같은 조합
오늘 토크콘서트다녀왔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우주웅지 갓웅배ㅠ 너무좋았어요
공룡 넥타이에서 김범준교수님 발언 오늘 왜케 웃끼고 귀여우신가요ㅋㅋㅋㅋ
역시 근본 조합! 티키타카 너무 잼있어~
토요일 아침엔 정영진 보는날 ㅋㅋ 과학을 보다와 웃다가를 연속으로 보네요
오늘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역시나 너무 재밌었어요!
아뉘 이런 고급인력들 가지고 공룡 넥타이라니 ㅋ 아주 조으다 ㅋ
항상 유익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오늘 토크 가 참 잼나요!
신선한 내용들이 많네요 오늘은 특히 ㅋㅋㅋ
콘서트보고 지금 도착했네요 힘들었지만 너무 유익하고 재밌었어요 실물들이 더 잘생겼다는 ㅎㅎ
교수님들 인사하실때 아직 카메라ㅡ잘 못보시는거 귀여워요 ㅋㅋㅋ 부끄러워 하시는듯한
엄청 기다렸어요❤❤❤ 안올라오는 줄 알고 울고 있었음다ㅠㅠ
페르메이르랑 레이우엔훅 얘기를 들어보니 미술을보다? 예술을보다? 이런것도 재밌을거같아요!!!!
레빗 이야기는 정말 인상적이네요.
운명으로 이어진 천문학자라니.. 목숨걸고서라도 해결하고 싶은 호기심이라니
저도 퇴근하고 한성대가면서 보고있어요~지하철아 빨리가라^^
항상느끼지만 오늘은 더욱 유익한느낌이네요
아침에 웃다가를 보고 지금은 과학을 보다 보고 토요일이 짱❤❤❤
정프로님께서 제가 딱 궁금했던걸 질문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보기도 전에 좋아요
와 오늘 너무 재밌네요ㅠㅠ 역법 관련된 내용을 처음 들어서 흥미진진했슴다
어제 집에 급한 일이 생겨서 토크콘서트 블참해서 너무 속상했습니다 😢
영상 보면서, 다녀오신 분들 후기 기다리며 마음을 달래봅니다
유튜브 보면서 지하철탔어용 이따봐요 ㅎㄹ보다팀
왜안나오나~~~~했는데 ㅎㅎ 잘볼께요!!
잘 보겠습니다~
천문학은 진짜 근성의 학문이었구나... 물론 다른 학문도 근면성실은 기본이겠지만, 천문학은 스케일이 그저 와...
과학을 보다만 기다려요😅
27:05 30년 전 대학원생 시절의 악몽이 떠오르는 김범준 교수님
수능 끝내고 왔습니다!! 재밌게 볼게요
고생하셨습니다
얼마나 고생 많으셨어요🥹 대단해요👍🏻💖
고생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
오오 홀가분?//
꺄아아아앙 오늘 업로드날❤❤
진짜 재밌다
토크콘서트 다음에는 교수님들 시간이 더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인회를 빼도 괜찮을거같아요ㅠㅠ 교수님들 말씀을 너무 못들었어요
오늘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정프로님 매직아이 잘 들었습니다
넥타이 문제는 넥타이를 맨다는 어법에서 벗어나는 것이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넥타이를 맨다는 문장에 함몰되어 넥타이가 정확하게 어떻게 위치하는지를 간과했습니다.
영상에서의 질문을 생각하며 제가 넥타이를 맸을때의 생각을 했습니다.
넥타이는 흉곽 바로 위, 정확하게는 쇄골 위에 걸쳐지는 느낌을 기억해냈습니다.
(쇄골이 없다면 제1갈비뼈에 걸쳐지겠죠.)
((걸쳐지지 않으면 경동맥이 조여 실신 혹은 사망할겁니다))
그러므로, 넥타이는 2번의 위치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2번, 깔때기.
우주에서부터 깔때기를 내리 꽂아도 그 안의 공기를 일부러 빼야 진공이 성립될터입니다.
그 과정이 없다면...
공기는 차피 중력에 붙들려있으니 진공이 안되겠죠.
(우주에서 꽂았다한들 깔때기안이 진공이려면 우주의 진공 상태 압력이 지구 중력을 이겨야 합니다)
질문 있습니다!!!
사람이 사용하는 노이즈 켄슬링이 동물들에겐 더 시끄럽게 들리나요??
역시 free한 생각 과학자님들의 상상력 □□■□□□□
과학이 재밌을 수 있다니 훌륭한 분들
과학을 보다.
역사를 보다.
철학을 보다.
괴담을 보다.
유니버스 한공간에 다 모이면 잼나겠따.
😂😂😂😂😂
캭~~40분짜리..햄볶네용ㅋㅋㅋㅋ❤
5:50 저건 SF나 우주관련 애니 등에서 종종 나오는 얘기인 것 같군요. (우주에 건설한 인공 거주지의 외벽이 파손되는 식)
12월 21일 벌써 좌석이 매진,,ㅠㅠ
과학을 보다가 재밌는거도 있지만 달력 얘기하는데도 재밌넹
라스형 진행 너무 깔끔하고
넷타이는 얼굴 밑에 거는게 아니라 어깨랑 가슴 쇄골에 거는겁니다.
말만 넥타이지 목에 묶기위한게 아님. 넥타이는 목걸이랑 거의 똑같은 용도입니다 목걸이를 턱 밑에 잡아 묶진 않죠
오키
여권사진 (길이 5미터)
이집트이면 더 오래됫네요..그게 차이가 많이 나서 제일 추측 가깝게 맞춘건 마야문명이라고 알고 있네요..바둑판에 통계물리학에서 징검다리 중요한 문제엿네요..그럼 기꺼이 기여 할수 있겠네요
9:04 경부고속철도 공사할때 강 같은곳에 그렇게 공사 했습니다.
이걸 건설 용어로 우물통 기초 공법이라고 합니다.
전 구름을 미세하게 어디까지 모양 만들수 있는지. 옛날에 질문했어용.
울라울프 구름.
아주 디테일하게 만들수 있나용?
이 좋은 채널의 주인은 누굴까 보다라는 브랜드를 제작한 피디들인가? 출연진중 한명일까?
헨리에타 리빗의 연구를 토대로 허블 르메트르의 법칙도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요, 진짜 2년만 더 사셨더라면 좋았을 것을 ㅠㅠ
너무재밌다
6:20 진공에 들어가면 압력이 없어서 몸이 터져요.
궁금한거 있습니다!!
과학자도 돼지꿈 꾸면 복권 사나요??
언제 촬영한걸까용? 저도 궁금한거 카페에 질문했는뎅 언제쯤 답변이 촬영될지 궁금해요!!
너무 짧다 생각했는데42분짜리 영상이네 이것도 과학으로 설명해주세요😢😢😢
과학을 보다를 보면 나도 너도 아마추어 과학자!
정프로 질문이 빨대처럼 만들어서 들어가먄 우주까지 빨려서 올라갈까 아닌가요?
-목이 긴 공룡의 목에 타이를 메어야 하는 외적 목적성은 무엇입니까? 먹이 활동과 야생 생활을 하는데 1번의 경우 불편함이 더 많을 것입니다만 큰 덩치의 개체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한 수단책으로서는 머리에 가까운게 좋겠지요. 이것은 실제성을 가지는 사회적, 문명적 계몽으로서의 신세계화 사업이나 지배적 역할 비중격자 제어를 통한 전체 활동 특질 개념의 재확립(질서 조직 구조화, 인사권과 자산권을 포함하는. 예: 구 화폐 질서의 디지털 화폐 질서로의 교체식 등.)이나 원자 핵의 제어를 통한 전자 관계 준위 제어 등과 관련 될 수 있습니다. 전체의 규모와 역할 비중의 물리값이 반 비례관계를 가지는 특성자 제어에만 관계된 이슈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단순히 유물논리로서 생각한다면 자율권의 비중은 외부 통제권의 비중에 의해 규정 된다고 인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유 판단자가 스스로 판단,결정할 수 있는 범위의 축소화는 판단자의 통제권에 대한 의존성 극대화라는 단순한 논리식과 같은 해석입니다. 점진적으로 생명 범위를 디지털,양자 기술에게 침식시켜 나가기 위한 치열 경쟁 구도로 연출시킬 신세계 사업 진행상 연구 개발과 사업 역할 접근 가능자 이외 일반 대중들을 단순 계산기화하여 이용하겠다는 말과도 같은 주장이네요. 아마추어와 프로를 나누는 기준을 '이윤'으로 결론 내리고 있는 확정식 진행자 주장은 신세계 산업 방향성과 래벨을 달리하는 소모 노동력간 이용관계 단일 구조화 사업 목적에 의한 확언멘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체 유물자 권력질서제 이하자의 불필요 사고 능력의 불활성 유도를 통한 우민화 전략으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든 주체 유물주의 사업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우민화 시스템입니다. 선진 리더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 정치력도 많이 뒤떨어지는 수준의 자기 진화 과학 정치 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October, December 뿐만아니라 sep, nov 포함해서 전부 7, 8, 9, 10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라틴어 흔적이 많이 남은 스페인어나 이태리어로 숫자를 보면 아 그렇구나 싶죠
100년전 사람들인데 나보다 머리가 훨씬 좋구나 진짜
물리학자가 감탄할 정도의 아이디어라
아 공룡 여권사진은 생각도 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우주먼지님 전참시에서 반가왔습니다
수능 보고, 아이돌 대신에 오늘 한성대 갑니다😂😂
크게 될 인물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60진법과 원의 각도가 360도인 이유가 약수의 갯수가 많아서 어떤 수로 나누더라도 자연수가 나오는 경우의 수가 많아서라고 알고잇었는데 둘다 영향을 준건가요
그건 부차적인 거고 그보다 한참 이전에 수만년이 넘는 인류의 체험 속에서 만들어진 저런 이유가 있었던 거죠..
고대로 부터 사람들은 천문관측에서 보여지는 자연현상들이 하나의 짜여진 시스템. 즉, 시계마냥 완성된 의미체계로서 우리 인간들에게 하늘(선망의 대상)이 전해주는 메세지라 해석 하고자 해 왔습니다.
밤하늘에서 관측되는 별 중 가장 밝고 극적인 변화를 보이는 천체인 달이, 한 해 동안 가득 찼다, 이즈러졌다 하는 횟수인 12에 따라서 12진법이 나왔고, 그 12에 달의 1주기인 30을 곱해 나온 360을 하나의 순환 기준으로 삼아, 시간과 공간을 구분하는 1사이클의 기본으로 삼은 것들이 메소포타미아에서 수메르 이전부터에서도 그 흔적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자연의 천문 주기들은 인간이 기대했었던 신들의 메세지도, 짜여진 정수로의 합도 아니었기에, 사실은 부족한 숫자들을 더하고 빼가며 그 오차를 조정해야만 시계 구실을 하는 것이죠. (이집트 신화에서 기존 1년에 5를 더하고 어쩌고 하듯..)
60진법도 흔히들 '갑자'라 부르는 것인데.. 인간 손가락이 10개인 데서 비롯된, 인류 문화권의 보편 기본 진법인 10진법(갑,을, 병..)에다, 이 12진법(자, 축, 인..)을 상호 매치하면서 발생된 경우의 수가 짝수 대응이라 120의 절반인 60개만이 발생하므로 그리 정착된 것이라 봅니다.
원을 12등분 작도 하기도 쉽죠, 10등분은 결코 불가능하지만..
스페인어로 9는 nueve에요. 90은 noventa구요.
11월이 November인 것도 그런 이유인 것 같네요. :)
넥타이 논란은 2번이 맞는듯요.
뱀 같은경우도 머리에 바로 척추가 이어지는게 아니라 갈비뼈가 붙어있지않은 머리바로뒤의 척추부분을 목뼈라고 볼수 있지요.
그러니까 뱀의 경우는 머리바로뒤 목뼈 바로아래 & 갈비뼈가 붙어있는 척추가 시작되는 부분에 넥타이를 메는거고요...
그러고보니... 인간이 우주로 자꾸 뭘 쏘아보내는게 많아지다 보니 지구 자원이 계속 우주로 유출되는 건데
이게 오랫동안 유지되다보면 공기가 희박해 진다거나 자원의 순환이 모자랄 정도로 빠져나갔다거나 하는
유의미한 정도로 유출이 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SNS에서 돌던 짤이 이제야😮
페르메이르도 당시로서는 최신 기술인 카메라 옵스큐라를 이용해 구도를 잡았을 거란 이야기가 있죠. 최첨단의 지식을 추구하는 사람끼리 융합 연구가 이루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까요.
오늘 얘기한 천문학 이야기는..
듣다보니까.. 왜 그렇게 까지 했을까..
그걸 알아서 무엇에 쓰려했을까..
건강을 버려가면서까지 발견하려했던 중요한 이유가 무엇이였을까..
궁금하네요😮
2:13. 앞발로 어떻게든 넥타이를 잡을수있다고 가정하면 1번이 그나마 목을 내려서 맬수있으니까 2번보다는 오히려 더 가능할듯. 목뼈구조가 앞발부분까지 휘어질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헐 달력과권력 그분이 쓰신거였어요??
어느덧 100화가 곧이네요
과학을 좋아하시는데
과학프로그램MC로 돈을 버시니 프로시네요
정프로 😆👍
ㅋㅋ 42분 영상중에 본편은 20분에 시작합니당 ㅋㅋ
01:08 저명한 과학자들끼리 모여서 이런 쓸데없는 논의 하는게 젤 재밌다
레고쌓기문제 저거 kpz equation 말하는건가요
우리가 안드로메다로 자유롭게 갈 수 있다고 칠 때
지구와 안드로메다의 시간을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방법은?
July 가 율리우스에서 온 것이라는걸 첨 알았네요!
지니아저씨 유틉 아이템 👍 , 째미 👍
조금만 더 수식과 공식으로~ 깊이 있게 주제를 다뤄주면 좋겠습니다^^ 점점 쉬워지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있어요
목긴 공룡은 목길이 만큼 폭이 넖은 넥타이를 메야 한다.
넥타이는 이마에 메는걸로
요즘밤하늘은 불빛과오염때문에 우리가흔하게 말하는 별들이 많이보이진 않아서 드물게 보이는 별들은 "별"입니까 "행성"입니까?정말 궁굼합니다.잘아시는 님들께서 알려주시길 부탁드림니다.
24:48 닐 티그래스 타이슨 나오는 코스모스 8부 항성 다루는 에피소드에서 요거 나옴
ㅋㅋㅋㅋㅋㅋㅋ공룡 넥타이 논쟁 진짜 웃으면서 봤습니다
이번주제는 역사를 보다 교수님들이랑 콜라보 했었으면 좋았을듯ㅋㅋ
깔대기 질문 듣다가 든 생각인데 아주 긴 깔대기나 빨대를 땅에 놓고 길게 만든 다음 하늘을 향해 세우면 지구는 둥그니까 휘어있을까요?
이 3명이 보다 완성이지
감기에 대해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바이러스가 외부로 증식 하는것을 막기 위해 우린 마스크를 쓰는데요. 그럼 마스크를 끼고 있는 사람은 기침 후 마스크에 묻어있는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다시 들어오잖아요. 그럼 더 늦게 낫는거 아닌가요? 물론 면역체계가 어느정도 형성이 되어있겠지만, 밖으로 배출(?) or 증식 되었어야할 바이러스가 다시 내 몸으로 돌아오면 수량이 늘어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알려주세요~
천문학 얘기 듣다가
내머리가 안드로메다로 가고있다
ㅠㅠ
만일 3명의 과학자중 한명을 지도교수로 한다면? 당연히 우주먼지다. 왜냐 친구처럼 연구를 할수 있으니까..교수는 대학원 생활하면 알지만, 꼰대로 생각하면 한없는 꼰대고, 친구로 생각하면 똑똑한 친구다. 그리고 교수들은 나이 먹어도 꼰대인경우는 별로 없다. 거의 다 깨인 사람들이라서...근데 생물학적나이를 무시할수 없다. 우선 김범준 교수님같은 경우는 detail에 강해 보인다. 이런분은 막힌거 뚫어주는 분이라서 연구의 방향에서 부터 끝까지 잘챙겨주실분 같고, 김용빈 교수님은 독자적 연구를 하고 independent한 연구자라면 큰 방향 설정해주고 서포트를 잘 해줄거 같다. 개성이 있는 연구자라면 김용빈 교수가 편하다. 그냥 개인생각.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20:00 ??? : 밀웜이 스티로폼을 갉아처먹네요 ㅡㅡ;;
후추 먹다 재채기 나오는 속도로 왔습니다~
28:43 계산하는 사람 컴퓨터
나도 가고싶다 그런데 지방은 ...
1분전이라니
재방이예요?
예요 x
에요 o
오우 후추 스타트 좋았어영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