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D [ TIME LINE ] 17:27 0:00 10cm - 우연인듯 운명 3:50 백아연 - 사랑인듯 아닌듯 7:14 어쿠스틱 콜라보 - 널 좋아하나봐 10:59 이더 - Happy Ever After 14:28 소각소각 -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중학생이되고 나를 스쳐 내 뒷자리에 앉던 너, 처음이였지만 언젠가 본적이 있는듯 낯이 익었고, 우린 남매라 해도 믿을 정도로 금방 친해졌었다. 서로의 마음이 향하는 시기가 달라 2년이라는 세월동안 이루어질 수 없었지만 지금도 날 너무 잘알고, 나를 보면 웃어주는 너가 있기에 나의 마음 한구석에 아니 정중앙에, 첫사랑으로 자리잡아버린 너, 난 널 뽑아낸다 하더라도 그자릴 평생 비워두겠지 너만이 차지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절친한 친구를 좋아하게 되는 건.. :) 오히려 더 슬퍼요ㅎㅎ.. 처음엔 제가 좋아하는 마음을 포기하게 되더라도 친구 관계는 계속 유지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어색해진다는~ 이렇게 짝사랑,연애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그 중 내가 좋아하는 사람,좋아했던 사람은 없었을까욯ㅎㅎ
처음엔 그냥 내가 좋다길래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길래 너의 순수한 진심이 닿았던걸까 가벼운 마음으로 받았던 너의 고백이었다. 그렇게 여느 사람들 처럼 우리의 연애가 시작됐다. 늘 다정했던 너가 하루하루 더 다정해졌고 소심했던 표현들은 점점 더 과감해졌다. 그런 너가 이젠 내 세상의 전부가 돼버린것 같다. 잠이 많던 내가 너를 따라 일찍 일어나고 연애해도 연락을 귀찮아 하는 내가 너 때문에 알림을 켜두고 너한테 안기려고 늦은 시간까지 학원 앞을 기다리더라 짧은 연애를 즐기던 내가 누군가와 미래를 그려보긴 처음이야 너 앞으로 영원히 내꺼야 어디 못 가 내년에도 10년 뒤에도 내가 결혼하는 날에도 내 옆에 있어줘 고마운 내사람❤
진짜 내가 널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다른 애들이 다 너 좋아하고 잘생겼다 했을 때 나 혼자만 몰랐는데 어이없다고 생각했는데이제 알 것 같아 누구보다 제일 내가 널 많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너가 너무 소중하고 귀해서 말 하나 못 걸겠어 너의 숨결 하나 하나 너의 한 마디 하나 하나가 내 마음을 간지럽혀 너무 빛나서 내가 보면 닳을까 쳐다보지도 못해 그냥 너 너무 사랑한다고 너무 좋아한다고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해도 모자란다고 하루라도 못보면 그 하루가 우울하다고 너 때문에 안하던 짓도 하고 내가 아닌것 같아 좋아해 많이
새학기가 시작됐을땐 서로 모르는 사이였는데 나도 모르게 점점 서로의 생활에 스며들게 되면서 이제 나에게 넌 없어선 안되는 아이가 되었어. 서로 예쁜말을 해주며 안부를 물어봐주고 하루에 너랑 함께한 시간보다 함께하지 않은시간을 찾는게 더 빠를만큼 너무 많이도 스며들어버린 널 잊는게 너무 힘들다. 너는 금방 잊은것같던데 나만 또 널 못잊고 이런곳에 홀려 들어왔다.. 내 첫사랑이였던 너. 우여곡절이 많았던만큼 더 많은 정이 들었고 구질구질하게 널 잊지 못한채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네.. 이젠 정말 너라는 사람을 놔주고 마음 한켠에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겨놓으려고 해. 정말 밉지만 누구보다 고마웠고 나를 가장 많이 울린 사람이지만 그만큼 날 많이 웃게해준사람이 너여서 다행이고 감사해. 아프지 말고 울지도 말고 행복하게 지금처럼 항상 밝은모습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정말 고마웠고 사랑해..
내가 어렸을 때 였을거야 그땐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순수한 그런 아이 그땐 운동도 못하고 그래서 놀림받던 아이 그랬던 아이에게 해같은 햇빛같은 밝고 예쁜 미소를 웃음을 가진 너란 아이가 나타났지 난 그때 너한테 홀려버렸을지도 몰라 그런 너가 내 첫사랑이더라 그 순수했던 첫사랑이 길고 긴 4년이였고 이젠 그 풋풋함이 그립더라 넌 잘 지내? 말 없이 사라져서 난 조금 슬펐어 내가 여유있는 날 연락해보려고 너에게
평생 잊지 못할 눈부신 나날의 연속이었던 그 해 내 곁에 머물던 너는 다시는 잊을 수 없는 설렘이었어. 예쁜 네 미소를 보고서부터 아직도 너 아닌 사람은 눈에 보이지도 않아. 한 번 더 내게 와준다면 일기장에 가득했던 설렘의 언어로 너를 가득 채워 줄게. 그땐 어려서 서툴렀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내게 의지해 준다면 텅 빈 날 너의 반을 채워 줄게. 다시 날 좋아해 줄래?
기억나? 우리 새학기에 처음 만났던 날. 한 마디도 안했던 날. 근데 몇달 전부터 내 감정이 이상해지더니 결국 널 짝사랑 하게 되었어. 정말이지 내가 널 좋아할지는 꿈에도 몰랐는데. 넌 내 첫사랑이야, 내 꿈이고, 내 삶의 이유야. 만약에 정말 만약에 다음년에도 같은 반이 된다면 말이야. 부디 인연처럼 이어지길 간절히 기도할게. 내 삶의 이유가 되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가끔 너무 서러울때도 있지만 너 생각만 하면 기분이 좋다?ㅋㅋ 내일 만나자! 나 너 많이 좋아해🫶🏻✌️
널 좋아하는 이유 40가지 1.넌 귀여워 2.넌 내 작년을 즐겁게 해줬어 3.넌 영어를 잘해 4.넌 수학도 잘해 5.넌 운동도 엄청 잘하지 6.넌 예쁜 미소를 가졌어 7.넌 정이 많아 8.넌 너무 잘생겼어 9.심지어 꽃미남이여서 예뻐 10.넌 성격도 좋아 11.넌 반전매력이 있어 12.근데 그 반전매력이 다 넘좋아 13.넌 스윗해 14.넌 너무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15.넌 심지어 피아노도 잘쳐 16.넌 기억력도 좋아 17.넌 내 단점을 장점으로 감싸주려고 했어 18.넌 너 감정에 솔직하진 못했었지만 티내려고 하는게 귀여워 19.넌 글씨도 예뻐 20.너란 존재가 내게 행복을 줘 21.넌 나랑 취미도 비슷해 22.넌 눈치가 빨라 23.넌 센스가 넘 좋아 24.너의 모든 말들이 내 취향이야 25.넌 운도 좋아!나 같이 널 아끼는애가 있잖아 26.넌 말투도 웅냥냥(?)해서 좋아 27.넌 취미가 운동이라 건강한 취미를 가지고 있어 28.넌 예쁜 머리색을 가지고 있어 29.넌 초롱초롱한 눈동자를 가지고 있어 30.넌 부끄럽거나 웃을때 귀가 빨개지는게 너무 귀여워 31.넌 자신감이 넘쳐서 좋아 32.너의 개그코드가 나랑 비슷해서 너가 좋아 33.널 생각만 해도 좋아서 사실 그냥 너가 좋아 34.첫눈을 신기하게 보는 너가 귀여워 35.넌 아무옷이나 입어도 얼굴이 살려줘서 잘생기고 예뻐 36.넌 투덜거리지 않고 사람 의견을 존중해줘 37.넌 다른사람 믿음을 지켜주려고 노력해 38.넌 끈기가 강해! 39.넌 부지런하고 책임감이 강해!! 40.난 사실 그냥 너가 너무 좋아
처음에 어울린단 걸로 많이 엮이고 했는데 그때부터 였나 너한테 조금씩 관심이 가더라고 그리고 꿈에서 날 뒤에서 안아줬었는데 꿈인걸 알아도 떨렸어. 그때부터 좋아해서 서로 좋아했는데 그냥 고백할걸 그랬어 이미 넌 그학교 가기전에 맘이 떴겠지만 그학교에서도 내생각 한번 해주고 날 놓친거 나처럼 후회했으면 좋겠어 솔직히 그래.. 잘가라 좋아했어 사실 지금도..
우리는 프랑스 기차에서 우연히 만났지. 나는 부끄러움이 많은 탓에 공책에 “방해하고 싶지는 않지만 인사를 전하고 싶어. 안녕 : )”이라고 적어서 네게 건넸어. (사실 엄청 고민했어ㅎㅎ) 프랑스로 휴가를 왔던 너는 조국으로 돌아가던 중이라고 했고, 그 후로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한 거 같아. 너랑 공책에 글을 적으면서 대화하는 게 너무 두근거려서 몰랐는데 어느새 2시간이 훌쩍 지나있더라구. 내가 네게 공책을 건네줄 때마다 미소짓던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 내가 우리의 만남이 마치 의 한 장면 같다고 하니까 그 영화가 너의 최애 영화 리스트에 있다면서 리스트를 보여줬지. 네가 갑자기 다른 자리로 옮기고 우리가 마지막 인사를 못해서 정말 아쉬웠어. 그래서 마지막 역에 내려서 너에게 인사를 하려고 계속 기다렸어. 네가 나를 발견하고는 활짝 웃으면서 다가오는데 너무 설레서 심장이 쿵쾅거리는데 안 그런 척 하려고 애썼던 거 같아. 적어둔 쪽지를 건네주고 나는 오늘도 연락을 기다려, Thomas.
내가 늘 내 첫사랑은 고등학교 2학년때 나타날거라고 했잖아. 근데 그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될것같아. 내 첫사랑이 누군지 알았어. 우리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면서 점점 너에게 스며들었나봐. 너를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 몰랐어. 내 첫사랑아, 우리 이제 친구 그만하자
저랑 같은 동에 사는 친구와 올해 처음 같은반이 되었어요! 그 친구와 자리도 붙으면서 이야기할 기회도 많아지구 아무래도 하루에 사적으로 5번은 이리저리 만나고 엘베도 같이 타다보니까 정이 많이 가버렸네요 사적인 카톡이나 전화도 매일매일 하고 같이 게임도 하는 걔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그 시간에 그저 멈춰있고 싶어요 정말 친한 친구고 주변에 얘와 썸탄다고 많ㅇㅣ 엮이는데 그럴때마다 많이 설레네요 지금 저는 제 친구들에게는 호감이라고 하지만 사실 좋아하는 것 같네요 언제 고백을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한 번도 고백을 안해봐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저도 그 친구와 썸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언젠가 먼저 고백해주면 좋겠네요 나 너 좋아해 많이. 아니, 아주 많이.
내가 너를 왜 좋아하게 됫더라...?ㅋㅎㅋㅎ기억도 안난다 걍 친구엿던 너가 나 쳐다보는게 느껴지고 같이 잇엇던 시간들이 너무 재밋고 행복해서 그랫던듯..ㅋㅎㅎㅋ 솔까 나 화이트 없다니까 새로 받은 화이트 주고 갑자기 메가커피 사준다,벤티 사줘라 이러고 너무 설렛어 지금은 항상 내 옆에서 예쁜말만 해주고 내 첫 연애를 너무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어 사랑해
처음엔 내 주변애들이 몇명 좋아하니까 인기가 많은 친구구나 했는데 어느순간 내가 널 좋아하고 있더라고 널 좋아하기 시작한지 벌써 6달도 더 됬어 이쯤되면 의문이야 넌 내 마음을 알지 모를지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거같아서 슬퍼 그래도 내가 널 너무 좋아해서 니가 자꾸 나한테 여지를 줘서 내가 널 포기를 못해
수학학원 중학생 방학 특강 2번째 시간에 나랑 친구 1명만 2학년이고 나머지 한7~8명은 3학년이라 좀 무섭기도 하고 많이 어색했어. 근데 선생님 설명이 이해가 안되는거야,,용기내서 질문을 했지. 선생님께서 계속 설명을 했을 때도 이해를 못하자 오빠가 막 웃는거야.. 귀엽다는 듯이.. 그때부터 였던 것 같아. 그 다음부터도 계속 내 말에 웃고..잘한다고 해주고..만난지 2번만에 사랑에 빠진 게 좀 웃기기도 하고,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난 오빠 너무 좋았어.. 잘된 건 아니지만 잘지내! 아프다던데.. 아프지말고ㅜ,,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둘게. 사랑했어. 정말 많이
나한테 첫사랑은 처음 사랑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널 만난 순간부터 내 첫사랑은 너란걸 알아버렸어 널 5분 10분이라도 보려고 왕복 1시간 거리를 날아가듯 가고 어떻게든 너와 함께 시간 보내고 싶어서 너가 산책하는 공원에 나도 같이 나가며 같이 산책하는 나날들을 보내고 먼저 밥 먹자고 연락하면 아무 말 없이 집 앞까지 데리러 와주며 나랑 같이 시간 보내주는 네가 어쩜 그리 좋았는지 근데 그렇게 해주면서도 선 지키는 네가 너무 미웠어 결국은 1년 3개월을 연애하듯이 너랑 만나고 시간보내고 그랬는데 이제는 내가 포기해야 할 때가 온 거 같아 정말 고마웠어 정식으로 만나서 연애한 사이는 아니지만 내 첫사랑은 변함없이 너야 . 첫사랑이 누구야? 라는 질문에 이젠 바로 답 할 수 있어 바로 너라고 .
이번 한 주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D
[ TIME LINE ] 17:27
0:00 10cm - 우연인듯 운명
3:50 백아연 - 사랑인듯 아닌듯
7:14 어쿠스틱 콜라보 - 널 좋아하나봐
10:59 이더 - Happy Ever After
14:28 소각소각 -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난 왜 너한테 눈길이 가서..왜 널 바라봐서 왜 너가 귀여워 보이기 시작했을까
'우연인듯 운명'적인 순간을 계속 만들었어 너랑 함께하고 싶어서
'사랑인듯 아닌듯'한 감정 숨기느라 애썼어 너 잃을까봐 근데 이젠 그만 숨길래
'널 좋아하나봐' 엄청 많이
너에게 고백한 후에 행복한 나날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happy ever after' confession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해
중학생이되고 나를 스쳐 내 뒷자리에 앉던 너, 처음이였지만 언젠가 본적이 있는듯 낯이 익었고, 우린 남매라 해도 믿을 정도로 금방 친해졌었다. 서로의 마음이 향하는 시기가 달라 2년이라는 세월동안 이루어질 수 없었지만 지금도 날 너무 잘알고, 나를 보면 웃어주는 너가 있기에 나의 마음 한구석에 아니 정중앙에, 첫사랑으로 자리잡아버린 너, 난 널 뽑아낸다 하더라도 그자릴 평생 비워두겠지 너만이 차지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우연인줄 알아 두려웠지만 결국 우린 운명이였다.라는 결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노래 오늘두 잘 듣구 가용
절친한 친구를 좋아하게 되는 건.. :)
오히려 더 슬퍼요ㅎㅎ..
처음엔 제가 좋아하는 마음을 포기하게 되더라도
친구 관계는 계속 유지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어색해진다는~
이렇게 짝사랑,연애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그 중 내가 좋아하는 사람,좋아했던 사람은 없었을까욯ㅎㅎ
@@CINAPURIN 어색해지는 기분 뭔지 알죠ㅠㅠ 저는 다행히 서로 쌍방이엿ㅅ어서 서로 나 그때 너 좋아햇었다 이러구 지금도 절친처럼 잘 지내구 있어용!! 모든 분들 짝사랑 성공하셨음 좋겠네용ㅇ
@@효민-v6b ㅈ저도 쌍방이었는데요,,ㅎㅎ
근데 문제는 걔랑 중간에 싸워서 연락 끊기다가 제가 먼저 연락했는데 다 읽씹!
다행히 지금은 정말 친한 친구 사이로 잘 지내고 있어요ㅎㅎ
딸기모찌씨의 말씀,,,,
처음엔 그냥 내가 좋다길래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길래 너의 순수한 진심이 닿았던걸까 가벼운 마음으로 받았던 너의 고백이었다. 그렇게 여느 사람들 처럼 우리의 연애가 시작됐다. 늘 다정했던 너가 하루하루 더 다정해졌고 소심했던 표현들은 점점 더 과감해졌다. 그런 너가 이젠 내 세상의 전부가 돼버린것 같다. 잠이 많던 내가 너를 따라 일찍 일어나고 연애해도 연락을 귀찮아 하는 내가 너 때문에 알림을 켜두고 너한테 안기려고 늦은 시간까지 학원 앞을 기다리더라 짧은 연애를 즐기던 내가 누군가와 미래를 그려보긴 처음이야 너 앞으로 영원히 내꺼야 어디 못 가 내년에도 10년 뒤에도 내가 결혼하는 날에도 내 옆에 있어줘 고마운 내사람❤
ㅈㄴ 부럽네...ㅅㅂ
진짜 내가 널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다른 애들이 다 너 좋아하고 잘생겼다 했을 때 나 혼자만 몰랐는데 어이없다고 생각했는데이제 알 것 같아 누구보다 제일
내가 널 많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너가 너무 소중하고 귀해서 말 하나 못 걸겠어
너의 숨결 하나 하나 너의 한 마디 하나 하나가 내 마음을 간지럽혀 너무 빛나서 내가 보면 닳을까 쳐다보지도 못해 그냥 너 너무 사랑한다고 너무 좋아한다고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해도 모자란다고 하루라도 못보면 그 하루가 우울하다고 너 때문에 안하던 짓도 하고 내가 아닌것 같아 좋아해 많이
새학기가 시작됐을땐 서로 모르는 사이였는데 나도 모르게 점점 서로의 생활에 스며들게 되면서 이제 나에게 넌 없어선 안되는 아이가 되었어. 서로 예쁜말을 해주며 안부를 물어봐주고 하루에 너랑 함께한 시간보다 함께하지 않은시간을 찾는게 더 빠를만큼 너무 많이도 스며들어버린 널 잊는게 너무 힘들다. 너는 금방 잊은것같던데 나만 또 널 못잊고 이런곳에 홀려 들어왔다.. 내 첫사랑이였던 너. 우여곡절이 많았던만큼 더 많은 정이 들었고 구질구질하게 널 잊지 못한채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네.. 이젠 정말 너라는 사람을 놔주고 마음 한켠에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겨놓으려고 해. 정말 밉지만 누구보다 고마웠고 나를 가장 많이 울린 사람이지만 그만큼 날 많이 웃게해준사람이 너여서 다행이고 감사해. 아프지 말고 울지도 말고 행복하게 지금처럼 항상 밝은모습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정말 고마웠고 사랑해..
대학교 첫 수업.
과대로 뽑힌 넌 내게 다가와 체온측정을 했지
그 순간이 뭐라고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첫눈에 반했어
그렇게 짝사랑이 시작되었어.
내가 어렸을 때 였을거야
그땐 아무것도 모르는 그냥 순수한 그런 아이
그땐 운동도 못하고 그래서 놀림받던 아이
그랬던 아이에게 해같은 햇빛같은 밝고 예쁜 미소를 웃음을 가진 너란 아이가 나타났지
난 그때 너한테 홀려버렸을지도 몰라
그런 너가 내 첫사랑이더라
그 순수했던 첫사랑이 길고 긴 4년이였고 이젠 그 풋풋함이 그립더라
넌 잘 지내? 말 없이 사라져서 난 조금 슬펐어 내가 여유있는 날 연락해보려고 너에게
뭐였지 잘 생각이 나질않아
그찰라에 그몇초도 되지않았던 순간에,
우연히 그옆모습을 마주했을때,
너의 눈을 보는순간 내 시간은 급격하게 느려지고
흐려져서 우리 둘만 남아있었어
문득 그리워하고 고마워하고 잊으려고하는 댓글들을 보면서 그사람들이 좋아했던 사람들은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모두들 어떻게든 행복하세요
평생 잊지 못할 눈부신 나날의 연속이었던 그 해 내 곁에 머물던 너는 다시는 잊을 수 없는 설렘이었어. 예쁜 네 미소를 보고서부터 아직도 너 아닌 사람은 눈에 보이지도 않아. 한 번 더 내게 와준다면 일기장에 가득했던 설렘의 언어로 너를 가득 채워 줄게. 그땐 어려서 서툴렀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내게 의지해 준다면 텅 빈 날 너의 반을 채워 줄게. 다시 날 좋아해 줄래?
기억나? 우리 새학기에 처음 만났던 날. 한 마디도 안했던 날. 근데 몇달 전부터 내 감정이 이상해지더니 결국 널 짝사랑 하게 되었어. 정말이지 내가 널 좋아할지는 꿈에도 몰랐는데. 넌 내 첫사랑이야, 내 꿈이고, 내 삶의 이유야. 만약에 정말 만약에 다음년에도 같은 반이 된다면 말이야. 부디 인연처럼 이어지길 간절히 기도할게. 내 삶의 이유가 되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가끔 너무 서러울때도 있지만 너 생각만 하면 기분이 좋다?ㅋㅋ 내일 만나자! 나 너 많이 좋아해🫶🏻✌️
널 좋아하는 이유 40가지
1.넌 귀여워
2.넌 내 작년을 즐겁게 해줬어
3.넌 영어를 잘해
4.넌 수학도 잘해
5.넌 운동도 엄청 잘하지
6.넌 예쁜 미소를 가졌어
7.넌 정이 많아
8.넌 너무 잘생겼어
9.심지어 꽃미남이여서 예뻐
10.넌 성격도 좋아
11.넌 반전매력이 있어
12.근데 그 반전매력이 다 넘좋아
13.넌 스윗해
14.넌 너무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15.넌 심지어 피아노도 잘쳐
16.넌 기억력도 좋아
17.넌 내 단점을 장점으로 감싸주려고 했어
18.넌 너 감정에 솔직하진 못했었지만 티내려고 하는게 귀여워
19.넌 글씨도 예뻐
20.너란 존재가 내게 행복을 줘
21.넌 나랑 취미도 비슷해
22.넌 눈치가 빨라
23.넌 센스가 넘 좋아
24.너의 모든 말들이 내 취향이야
25.넌 운도 좋아!나 같이 널 아끼는애가 있잖아
26.넌 말투도 웅냥냥(?)해서 좋아
27.넌 취미가 운동이라 건강한 취미를 가지고 있어
28.넌 예쁜 머리색을 가지고 있어
29.넌 초롱초롱한 눈동자를 가지고 있어
30.넌 부끄럽거나 웃을때 귀가 빨개지는게 너무 귀여워
31.넌 자신감이 넘쳐서 좋아
32.너의 개그코드가 나랑 비슷해서 너가 좋아
33.널 생각만 해도 좋아서 사실 그냥 너가 좋아
34.첫눈을 신기하게 보는 너가 귀여워
35.넌 아무옷이나 입어도 얼굴이 살려줘서 잘생기고 예뻐
36.넌 투덜거리지 않고 사람 의견을 존중해줘
37.넌 다른사람 믿음을 지켜주려고 노력해
38.넌 끈기가 강해!
39.넌 부지런하고 책임감이 강해!!
40.난 사실 그냥 너가 너무 좋아
처음에 어울린단 걸로 많이 엮이고 했는데 그때부터 였나 너한테 조금씩 관심이 가더라고 그리고 꿈에서 날 뒤에서 안아줬었는데 꿈인걸 알아도 떨렸어. 그때부터 좋아해서 서로 좋아했는데 그냥 고백할걸 그랬어
이미 넌 그학교 가기전에 맘이 떴겠지만 그학교에서도 내생각 한번 해주고 날 놓친거 나처럼 후회했으면 좋겠어 솔직히 그래.. 잘가라 좋아했어
사실 지금도..
썸네일 속 아련하고도 몽글한 분위기에 이끌려서 들어와 버렸다가 10cm노래에 반해버림..
너 나쁜 애인거 알면서 내가 널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된 건가 너도 처음엔 나 좋아하는 듯 매일 놀자하고 예쁘다 계속 말걸고 그래서 설렜었는데 요즘은 아니야 왜 바뀐거야 난 그때가 좋은데 너는 아닌가보네
너는 아닌가 보네
우리는 프랑스 기차에서 우연히 만났지. 나는 부끄러움이 많은 탓에 공책에 “방해하고 싶지는 않지만 인사를 전하고 싶어. 안녕 : )”이라고 적어서 네게 건넸어. (사실 엄청 고민했어ㅎㅎ) 프랑스로 휴가를 왔던 너는 조국으로 돌아가던 중이라고 했고, 그 후로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한 거 같아. 너랑 공책에 글을 적으면서 대화하는 게 너무 두근거려서 몰랐는데 어느새 2시간이 훌쩍 지나있더라구. 내가 네게 공책을 건네줄 때마다 미소짓던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 내가 우리의 만남이 마치 의 한 장면 같다고 하니까 그 영화가 너의 최애 영화 리스트에 있다면서 리스트를 보여줬지. 네가 갑자기 다른 자리로 옮기고 우리가 마지막 인사를 못해서 정말 아쉬웠어. 그래서 마지막 역에 내려서 너에게 인사를 하려고 계속 기다렸어. 네가 나를 발견하고는 활짝 웃으면서 다가오는데 너무 설레서 심장이 쿵쾅거리는데 안 그런 척 하려고 애썼던 거 같아. 적어둔 쪽지를 건네주고 나는 오늘도 연락을 기다려, Thomas.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너를 봐버렸어... 왜 하필 가장 아픈 너였을까
처음엔 서로 첫사랑에 대한 한탄만 들어줬었잖아
어쩌다가 우리가 사랑하게 된걸까
서로의 대체용품이 되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나 이제 진짜 널 잊을 때가 오는 것 같아서 너무 슬퍼…..
나 ㄴㄴ 는 그사람 밖에 안보여 ㅜㅠ 난 너밖에 안보인단말야 .. 우리 사귈까요 나 더이상 불안해서 안되겠어
ㅋㅋㅋㅋㅋㅋ 나 되게 오래 너한테 쓰고 싶은 말들을 편지처럼 적어내렸는데 영상이 넘어가면서 날아갔어
그냥 예전에 너에게 반해서 많이 오래 좋아했고 지금은 너랑 친구랑 지내는 게 너무 소중해졌다고 그런 말이었어
앞으로도 오래 보자. 지금처럼
너만보면 왜그렇게 조바심이 나는진 모르겠지만 많이 좋아합니다🫶🏻
전에는 이런 노래만 찾아들었는데 요즘은 이런 노래를 잘 안듣게 되더라 널 포기했나봐
내가 늘 내 첫사랑은 고등학교 2학년때 나타날거라고 했잖아. 근데 그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될것같아. 내 첫사랑이 누군지 알았어. 우리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면서 점점 너에게 스며들었나봐. 너를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 몰랐어. 내 첫사랑아, 우리 이제 친구 그만하자
학기 초에 내 옆자리였던 너가 처음엔 싫었는데...복도에서 자꾸 눈 마주치길래 짜증만 났었는데...갑자기 귀여워보이기 시작해서 많이 혼란스러웠어 이젠 내가 더 쳐다보고 있는 것 같네ㅋㅋ
저랑 같은 동에 사는 친구와 올해 처음 같은반이 되었어요! 그 친구와 자리도 붙으면서 이야기할 기회도 많아지구 아무래도 하루에 사적으로 5번은 이리저리 만나고 엘베도 같이 타다보니까 정이 많이 가버렸네요 사적인 카톡이나 전화도 매일매일 하고 같이 게임도 하는 걔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그 시간에 그저 멈춰있고 싶어요 정말 친한 친구고 주변에 얘와 썸탄다고 많ㅇㅣ 엮이는데 그럴때마다 많이 설레네요 지금 저는 제 친구들에게는 호감이라고 하지만 사실 좋아하는 것 같네요 언제 고백을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한 번도 고백을 안해봐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저도 그 친구와 썸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언젠가 먼저 고백해주면 좋겠네요 나 너 좋아해 많이. 아니, 아주 많이.
내가 너를 왜 좋아하게 됫더라...?ㅋㅎㅋㅎ기억도 안난다 걍 친구엿던 너가 나 쳐다보는게 느껴지고 같이 잇엇던 시간들이 너무 재밋고 행복해서 그랫던듯..ㅋㅎㅎㅋ
솔까 나 화이트 없다니까 새로 받은 화이트 주고 갑자기 메가커피 사준다,벤티 사줘라 이러고 너무 설렛어
지금은 항상 내 옆에서 예쁜말만 해주고 내 첫 연애를 너무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어 사랑해
처음엔 내 주변애들이 몇명 좋아하니까 인기가 많은 친구구나 했는데
어느순간 내가 널 좋아하고 있더라고
널 좋아하기 시작한지 벌써 6달도 더 됬어 이쯤되면 의문이야 넌 내 마음을 알지 모를지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거같아서 슬퍼 그래도
내가 널 너무 좋아해서
니가 자꾸 나한테 여지를 줘서
내가 널 포기를 못해
17:26
수학학원 중학생 방학 특강 2번째 시간에 나랑 친구 1명만 2학년이고 나머지 한7~8명은 3학년이라 좀 무섭기도 하고 많이 어색했어. 근데 선생님 설명이 이해가 안되는거야,,용기내서 질문을 했지. 선생님께서 계속 설명을 했을 때도 이해를 못하자 오빠가 막 웃는거야.. 귀엽다는 듯이.. 그때부터 였던 것 같아. 그 다음부터도 계속 내 말에 웃고..잘한다고 해주고..만난지 2번만에 사랑에 빠진 게 좀 웃기기도 하고,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난 오빠 너무 좋았어.. 잘된 건 아니지만 잘지내! 아프다던데.. 아프지말고ㅜ,,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둘게. 사랑했어. 정말 많이
나한테 첫사랑은 처음 사랑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널 만난 순간부터 내 첫사랑은 너란걸 알아버렸어 널 5분 10분이라도 보려고 왕복 1시간 거리를 날아가듯 가고 어떻게든 너와 함께 시간 보내고 싶어서 너가 산책하는 공원에 나도 같이 나가며 같이 산책하는 나날들을 보내고 먼저 밥 먹자고 연락하면 아무 말 없이 집 앞까지 데리러 와주며 나랑 같이 시간 보내주는 네가 어쩜 그리 좋았는지 근데 그렇게 해주면서도 선 지키는 네가 너무 미웠어
결국은 1년 3개월을 연애하듯이 너랑 만나고 시간보내고 그랬는데 이제는 내가 포기해야 할 때가 온 거 같아 정말 고마웠어
정식으로 만나서 연애한 사이는 아니지만
내 첫사랑은 변함없이 너야 .
첫사랑이 누구야? 라는 질문에 이젠 바로 답 할 수 있어 바로 너라고 .
차소연님 Fall in Love 나
어쿠스틱콜라보 얘랑 있을때가 좋다
나중에 플리에 넣어주세요 :)
노래 개조아...
나랑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잘가 내사랑..
좋은 노래들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했어.
그래서 그만두는거야.
와...처음부터 띵곡..
사랑합니다💜
운명인듯 우연.
못난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널 즇아했어서 미안해
첫곡부터 너무 좋아하는곡 💖
너 ㅇㅇ이 좋아하지
아니
왜?
그냥
그럼 ㅁㅁ?
아니 바보야 너라고
왜?
사랑하니까
나랑 사귀자
사진에 나온 여자분 누구인가요
썸네일 누군지 아는 분 없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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