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낼때마다 타이틀이 아쉬웠다는건 공감. 근데 수록곡엔 꼭 하나 이상은 플리에 넣을만한 곡들이 있음. 저번 앨범에선 미운오리새끼가 좋았고 이번에도 그건 사랑이었다고가 딱 10대 급식애들에게 먹힐만한 밴드 사운드에 가사라 괜찮음. 둘 다 밴드 사운드이고 데뷔부터 팝락을 해와서인지 계속 한우물 파는 느낌.
구독하고 갑니다!! 저도 지구미로서 스마일리 이외 엘범들이 잘 안됬던 요인들에서 비슷한걸 많이 느껴요 개인적으로 아이돌 노래의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감기는 맛”이란게 딱히 없고 도파민도 안나오는 느낌이였어서 스마일리와 수록곡들 이외엔 듣는노래가 딱히 없었는데 이번에 네모네모가 터져서 기분이 좋네요😊 사실 예나가 락을 밀었던건 럭투유,withorwithout같은 수록곡이 팬들 사이에서 엄청 반응이 좋았고 이런 느낌으로 계속 가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그걸 소속사와 예나가 캐치를 한것같습니다. 굿모닝때 위 내용에 대해서 언급을 한거로 기억하구요. +영파씨 관련 컨텐츠도 한번 보고싶네요 아이돌이 힙합 한다길래 별 기대를 하진 않았는데 뮤비, 사운드 등을 아이돌치고 웨스트코스트 지펑크 느낌나게 잘 만든것 같아서 흥미로웠더라구요
구름 백예린 영상 보고 이 영상도 보고 구독합니다!! 댓글 정말 잘 안다는데... 다양한 음악 이야기를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주변에 이런 이야기를 할 친구들이 잘 없어서 저보다 음악 지식이 뛰어난 친구들과 카페나 술집에서 잔잔하게 이야기 하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 부담 없이 앞으로도 하고 싶으신 영상 많이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나를 보면 보컬은 확실히 한계가 있음. 진성으로 고음을 뽑아내지 못하고 성량도 큰 편이 아님. 저는 예나가 리듬감이 타고나서 힙합을 좀 해봤으면 하는데 시도를 안하더군요. 랩 하는거 보면 기초가 없는 수준이지만 톤 자체는 좋습니다. 방송 내용처럼 락에 어울리는 보컬은 아니거든요. 현재 예나의 가장 큰 장점은 무대를 잘한다는 겁니다. 아이즈원 시절에도 자기파트를 기가막하게 잘 따먹었고 지금도 단순히 댄스를 잘하는걸 떠나서 무대를 즐기는 수준입니다. 제 친구가 축제가서 예나처음 보고 무대매너가 20년차 트롯가수급이라고 하더군요ㅋ
성공하기가 어려운 유튜브 채널 같네요. 침착맨을 보는 이유가 본업이 만화가, 본업도 잘했던 사람 그런데 방송에서 뭔가 동네 삼촌 같은 허술한 면이 있다고? 이거 재미있네 시청자수 유입 아니면 허술해 보였던 사람이 있는데 본업을 이야기 할때, 본업을 할 때는 왜이렇게 멋있지 개반전. 시청자수 유입인데 '익명'의 '세명'이 음악을 분석하고 뭔가..그에 대한 수다떨기인데 그냥 취미생활로 하는 거면 괜찮은데 수익을 생각한다면 포맷 바꿔보셔야 할 것 같네요. 여기자 셋이 모여서 연예계 뒷이야기 하던 채널도 망했고요 뭔가 세명이서 한다는 것도 그렇게 큰 메리트가 안느껴지는 것 같습니당
헤이트 로드리고는 논란없었으면 훨씬 잘됐을거 같은데... 난 이 노래가 제일 좋더라 그리고 당연히 헤이트 로드리고는 밝은곡인데
내 최애곡이 러브워인데.. 가끔 들으면 소름돋음😢 예나는 항상 자기만의 곡을 내는거같음 모든 곡이 예나식으로 나오는거같아서 좋음
최예나 네모네모는 가수 본인의 매력 + 컨셉 소화력 + 볼맛 나는 무대 가 합쳐져서 성공한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과한 스타일링인데 그걸 찰떡같이 소화하는 게 신기할 따름! 이런걸 스타성이라고 하는 거겠죠?
곡 낼때마다 타이틀이 아쉬웠다는건 공감. 근데 수록곡엔 꼭 하나 이상은 플리에 넣을만한 곡들이 있음. 저번 앨범에선 미운오리새끼가 좋았고 이번에도 그건 사랑이었다고가 딱 10대 급식애들에게 먹힐만한 밴드 사운드에 가사라 괜찮음. 둘 다 밴드 사운드이고 데뷔부터 팝락을 해와서인지 계속 한우물 파는 느낌.
어떻게 내 생각이랑 똑같지. 스마일리는 너무 좋았고, 스맛폰은 스마일리보다 안좋고, hate 로드리고는 기억날락 말락하고 이번 네모네모가 아주 좋습니다. 그 사이에 곡을 몇개나 썼는지 몰랐네요
네모네모 예나랑 잘어울리고 중독성도 있어서 너무 좋음.. 최예나는 밝은게 훨씬 잘어울린다
위즈원이자, 오리의 팬으로써, 하나하나 동의하며 잘 듣고 갑니다.
예나님 빠돌이로서 잘 보고갑니다 꽤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었던 얘기들도 많은거같아요
팬심 조금 보태서 예나처럼 퍼포먼스 할 수 있는 사람 아니었으면 망했을거라 생각함 왜냐면 이번에 잘 될 수 있던 게 무대 바이럴 영향도 있었기때문
이 채널…. 넘 궁금한데 큐앤에이 안하나여?!?!?! ❤❤
구독하고 갑니다!! 저도 지구미로서 스마일리 이외 엘범들이 잘 안됬던 요인들에서 비슷한걸 많이 느껴요 개인적으로 아이돌 노래의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감기는 맛”이란게 딱히 없고 도파민도 안나오는 느낌이였어서 스마일리와 수록곡들 이외엔 듣는노래가 딱히 없었는데 이번에 네모네모가 터져서 기분이 좋네요😊
사실 예나가 락을 밀었던건 럭투유,withorwithout같은 수록곡이 팬들 사이에서 엄청 반응이 좋았고 이런 느낌으로 계속 가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그걸 소속사와 예나가 캐치를 한것같습니다. 굿모닝때 위 내용에 대해서 언급을 한거로 기억하구요.
+영파씨 관련 컨텐츠도 한번 보고싶네요 아이돌이 힙합 한다길래 별 기대를 하진 않았는데 뮤비, 사운드 등을 아이돌치고 웨스트코스트 지펑크 느낌나게 잘 만든것 같아서 흥미로웠더라구요
재밋어요 라디오 처럼 들으면서 할일 할때 넘 좋아요..
구름 백예린 영상 보고 이 영상도 보고 구독합니다!!
댓글 정말 잘 안다는데... 다양한 음악 이야기를 이렇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주변에 이런 이야기를 할 친구들이 잘 없어서 저보다 음악 지식이 뛰어난 친구들과 카페나 술집에서 잔잔하게 이야기 하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
부담 없이 앞으로도 하고 싶으신 영상 많이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나 lxxk 2 u 최고 ❤
최예나 문제점
소속사(위에화)
권은비 한번 다뤄주세요!!! 앓다죽을 글리치…!
머지 내가 요즘 관심있는 걸로 영상이 잘 나오네 ㄱㅅㄱㅅ잘봄
노래자첸 그냥 솔직히 별로였는데 예나본인과 헤메코 가사가 완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예나라서 가능한거 같음 // 오히려 곡자체는 그냥 qwer 수록곡 같긴함
멜론은 팬들의 총공으로 결정되는 편이라서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팬덤의 힘인데.. 팬덤의 성비가 남성비율이 높다면 총공에 참여하는 비율도 낮을테니.. 순위가 낮지 않을까요?
비비지+여자친구 한번만 해주세요… 여저친구 솔로들이라도…..
요즘 대중음악이 너무 본토팝 쪽으로 기울어져버려서 너무 불호였는데 저런 음악을 가져왔다는게 굉장히 의외였음
네모네모 첨 나왔을때 충격 저도 제이팝 아예 안들어서..ㅋㅋ 근데 중독됨
영상을 더 빠르게 올려주세요 휴먼
하 시험 전날인데 이채널 알아버려서 망했다
시험은 잘 보셔야죠!!
내취향은 아닌데 스마일리 이후로 가장 좋은곡은 맞는듯
떳다 . . .
노래가 좀 충격적이긴햇음.. 그래도 중독성있고 강렬하긴핰듯
역시 영상 맛있네요
예나를 보면 보컬은 확실히 한계가 있음. 진성으로 고음을 뽑아내지 못하고 성량도 큰 편이 아님. 저는 예나가 리듬감이 타고나서 힙합을 좀 해봤으면 하는데 시도를 안하더군요. 랩 하는거 보면 기초가 없는 수준이지만 톤 자체는 좋습니다. 방송 내용처럼 락에 어울리는 보컬은 아니거든요. 현재 예나의 가장 큰 장점은 무대를 잘한다는 겁니다. 아이즈원 시절에도 자기파트를 기가막하게 잘 따먹었고 지금도 단순히 댄스를 잘하는걸 떠나서 무대를 즐기는 수준입니다. 제 친구가 축제가서 예나처음 보고 무대매너가 20년차 트롯가수급이라고 하더군요ㅋ
힙합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말슴드리자면.. 여자 아이돌이 힙합 하는건 영파씨처럼 각잡고 하는거 아닌이상 많이 어렵고.. 예나는 무대 즐기는 것처럼 온전히 예나가 끌리는 음악을 만드는걸 최우선으로 하는것 같아요 진짜 즐기면서 아이돌 하는 느낌..
여돌 힙합, 걸크러쉬 한물 갔습니다.
@@bangdoll4500 지금 여돌들이 하고 있는 게 다 그건데요...
개인적으론 네모네모가 제일별로ㅠㅠ
ㅋㅋ 1팬 2알못 구도 웃기네요 앞으로도 이 구도 원츄
일본곡 dna추천합니당
곡 자체는 좀 구린데 이미지 재변신과 복귀곡으론 굉장히 괜찮은 노래였다고 생각함 스마일리 - 스마트폰 이후로 색깔은 바꿨는데 컨셉은 비슷해서 색달랐던
노래 안들어서 잘 모르겠는데, 일단 메이크업 때문에 코덕들이 미쳐있었음
네모네모가 가수인가요? 금시초문이라
베이비몬스터… 뷰탁드립니다… 얘네 참 음악적으로 재밌고 할 말 많은데
성공하기가 어려운 유튜브 채널 같네요.
침착맨을 보는 이유가
본업이 만화가, 본업도 잘했던 사람
그런데 방송에서 뭔가 동네 삼촌 같은 허술한 면이 있다고? 이거 재미있네
시청자수 유입
아니면
허술해 보였던 사람이 있는데
본업을 이야기 할때, 본업을 할 때는 왜이렇게 멋있지
개반전.
시청자수 유입인데
'익명'의 '세명'이 음악을 분석하고 뭔가..그에 대한 수다떨기인데
그냥 취미생활로 하는 거면 괜찮은데 수익을 생각한다면 포맷 바꿔보셔야 할 것 같네요.
여기자 셋이 모여서 연예계 뒷이야기 하던 채널도 망했고요
뭔가 세명이서 한다는 것도 그렇게 큰 메리트가 안느껴지는 것 같습니당
일단 매니아들, 음악 애호가들이나 종사자들한테는 먹히는 듯
@@justicehammer 그건 이미 다른 유튜버 한 분이 거의 독식하고 계시죠. 3명이서 한다면 그 파이보다 더 커야 유지가능하다고 봅니다
저게 노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