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만 몇 천씩 받는 건물주 남편과 결혼하면 행복할 줄 알았다ㅣ 제 2의 결혼전쟁 살까말까

아프지만 돈한푼 없는 남편도 많아요 친정에 돈을 보낸다면 누구와 결혼했어도 힘든결혼생활이 였을겁니다 돈걱정 없이 살수있다는거에 감사하며 좋은쪽으로 생각해보심이 어떨지.

시댁 도움받고 편하게 친정도움까지 주고 잘살았잖아요 또 그것때문에 결혼한것도 사실이고, 노력 안하는것도 아니고 시댁에서 알고 대처해주고 있으니 금융치료 받으면서 사시는게 나을듯하네요

돈때문에 결혼한것맞자나요..100프로 사기는 아니지요. 남자가 아프지않았다면 아내분을 선택을 안했을수도 있었겠죠

등가교환이죠.본인친정까지 도와주면서 건물주아들이 멀쩡하면 굳이 결혼안했죠. 주고 받고 어차피 거래였었던거.

이혼후 친정이 걱정되면 참고 살아야지~ 보통 남자라면 결혼후에 몇년동안 친정생활비를 대주지 않음!!

돈만보고 친정집과 내가 편하게 살려고 결혼한 거잖아요
지금 남편에 정신병 을 알고도 친정집 생활비 때문에 헤여지는걸 망설인다면 그냥 사셔야 합니다

돈이 많은 남자가 친정집 생활비까지 챙겨줘야되는 아무것도 없는 본인을 선택했을때는 이유가 있는거지.. 현실에서 신데렐라 스토리는 없음;

하나를 얻었으면 하나를 잃는게 당연하지요~ 본인선택임

친정집은 어떻게 될까 그 생각이 소름끼치는 데 남편 걱정은 전혀 안하네

남편이 건물주인데 참고 또 참으며 걍 남편 빨리 죽기만 바라던가 아니면 돈줄이니 그냥 살던가 둘중하나네요

그걸8년동안 모르다니 애 둘째를 갖는거가 더 이상한 분이다

100%완벽한남편이 왜 결혼을 해주겠나요
그리고 정신질환이든 몸이든 아프다했으면
제대로 알아봤어야지

그나마 시어머니가 며느리 많이 다독여 주시네요 ㅡㅡ
돈만보고갔으면 감수해야죠
단순히 몸만 좀 아픈데
저렇게 친정도 도와줘야하고
가난한집 여자랑
급하게 결혼을 했겠어요
자신을 고를정도면
심각할수있다는걸 생각해야죠
자신을 돌아 보는게 좋을거같네요
어차피 돈만 보고 간거 잖아요

8년동안 몰랐다는게 더 놀라운데

남자 재력에 마음이가면 무슨 말을 해도 안들림
처음엔 참고살면되지 했을껄
막상 살아보니 아닌걸 느낀거지
화장실 갈때랑 나올때 다른거지

다행시어머니는 좋으시네ᆢ
어차피이렇게된거
그냥사세요

친정도 어떻게 시집간딸한테 용돈도아니고 상활비를받냐, 따내미 기죽어살걸 모르냐

에고 8년동안 모른게 아니라 돈때문에 모른척하고 살았나봐요 아이데리고 이혼하고 친정에 돈끊고 살아보는건 어떨지.. 물론 본인 선택이고 쉽진 않겠지만요ㅜ

무슨 결혼해서 남편돈으로 친정생활비까지주냐

본인 머리속에 애초부터 경제적문제에대한 생각이 비중이컷었던게 잘못됐었고…
아프다라고 했을때 제대로 알아보지않고
만난지 얼마안되서 결혼한거 자체가~
본인 잘못입니다….
지금에와서 이렇게 생각하는건 또 애를 둘이나 낳았는데…피해자코스프레져~ ㅎㅎ

우리 시누이도 조현병으로 입원도 했을정도인데 선 보게 하더라. 남자쪽이 이상해 보이니 결국 다 안되긴하는데 그집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안함.

이혼 해서 양육비받으며 사세요 지금보다 금전적으로는 힘들겁니다 마음이 편할지 육체가 편할지 본인 선택입니다

조현병같은데...고쳐지는 병이 아니에요. 조절은 가능 ....평생 괴로워서 어찌사나요..........ㅜㅜ
와 무섭다... 인간의욕심 그부모의 욕심..그리고 결혼한 돈욕심

돈 때문에 결혼한 당신 잘못입니다 결혼해서 남자 돈으로 친정까지 도와줘야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본인 잘못 입니다 빨리 이혼하고 아이는절대 같지 마세요.

애초에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남자쪽도 문제가 있고,, 그렇다고 여자쪽에 과실이 아예없다고 할수는 없죠 평생의 배우자를 선택하는데 어떤 질병으로 아픈지 제대로 알아보려고 했었어야하는데 결혼전에 조건에 혹해서 본인이 본인눈을 가린듯

패널들이 흐름을 끊고 있네

학벌도 안좋고 집안도 어렵고 ......나가면 맘은 편해도 육체적 고생해보면 세상살기 싫어져요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받아들이고 사세요 그래도 힘들면 아이데리고 재산분할 양육비받고 일하면서 사세요 둘다 가질순 없나봐요 이세상은

결혼은 인생이 걸린 건데 지병이든 몸이 약하다든 왜 정확하게 알아보려고 안했지? 월세 몇 천의 건물주라는 것에 희망 회로 돌리며 스스로 덮어 버린것 같다. 연애 결혼도 아니고..저런 재력으로 친정까지 먹여 살려야 하는 여자와 결혼하려 한다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왜 안함

단순하게 생각하면 돈많은 집이라 하니
여유롭게 살거라 생각했지 누구던 인간이라 그만큼의 욕심이 있어요

피해자 코스프레 지겹다

어차피 돈보고 취집한거 행복한 결혼생활까지 기대한거 아니었자너

시어머나와 상의해보는게 나을 듯요 이상한 시어머니가 아닌것 같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세상에 절대 공짜는 없다 본인들이 갖지 못한 본인보다 훨씬 돈 많은 상대를 만나려면 항상 희생이 따른 다는 걸 왜 모르지?? 징글징글하다

그냥 여자가 이기적인것 같다 돈때문에 필요해서 결혼하고 욕구가 채워지니 다른부분을 원하는듯

남편 건물이 부모님 명의이길 바랍니다

여자측의 과실이 있다 하더라도 정신질환을 몸이 약하다는 말로 얼버무리고 결혼 후에도 지속적으로 속인건 시가와 남편에게도 책임이 있다. 여자는 뭘 고민하나? 돈으로 이러한 것을 감수할지 아니면 이혼할지 결정하면 된다. 나라면 시가에 이야기 해서 도우미가 가사를 책임져주고 남편을 간병한다 생각하고 노력해보다가 증상이 심해지면 입원도 시키다 하다가 시가와 남편이 협조를 안해주면 즉각 이혼한다는 각서를 받고 일단은 유지해 보겠다. 그러나 이라한 과정이 쉽지는 않을거 같다. 증거영상도 남기고 이혼을 준비해두는게 좋을거 같다.

어디가 아픈지 정확하게 병명을 알려줘야지

돈만보구 갖잖아 감당해야지

댓글잘안다는데 저 게스트로나오신 부부 남편(나이있으신분)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당연한거 😂

남편 반말하고 와이프 존댓말 현실감 떨어져요 저런부부 현실에서 본적 없어요 제작진 좀 현실감 있게 만들어주세요ㅠㅠ

돈 때문에 결혼 잘했네 이제 헤어지면 재산분할 양육비 받고 살면 되겠다

결혼전에 어디가 아픈지를 확인을 했어야지...저걸 어떻게 같이 살어

자기가 중대한병이 있다면 치료가 먼저 아닌가요? 남의귀한자식한테 그런것도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돈이다가 아니지 그리고 저건 유전이될수도있다 그냥혼자살지

좀 아프면 왜 저분과 결혼했을까요..
돈과 거래한 결혼이니 위자료 ..받고 이혼하시면 먹고 살수 있지 않을까요

돈많고 멀쩡한 건물주 아들은 돈없고 친정어려운 사람하곤 결혼안해
분수를 몰랐네..

패널들아 좀 듣자 말 더럽게 많네

10년 채우고 재산분할엄청 받아이혼하겟네

돈때문이라 해도 저건 사기지. 저정도면 돈도 포기했을거다. 돈돈 거리는 사람들은 뭐냐.

업이다
돈만보고결혼해놓고이제와서누구탓을?
처음부터끝까지본인만생각하네
이것또한더큰업이되서자식한테까지간다

세상에 공짜는없지
여자는 시댁때문에 돈걱정없이사는만큼 여자도 희생하는부분이있어야지

사랑없이 사는삶은 결국 파국

이런말하면 조금 그렇지만
자기가 고른 선택인데 악깡버하자...
돈보고 결혼한거고 아픈거도 알았는데 뭔...
그럼 돈 평범하게 번 남자랑은 됐겠나
결혼 못하고 혼자 살았겠지...

세상에 싸고좋은물건은 이유가있는거다

부모는 다알고 있지요

시어머니가 간병인으로 결혼을 시켰다는건 패널들 짐작이죠. 간병을 한적도 없는데 무슨 간병이에요.,
병원도시엄마하고만 갔는데,, 이상하다싶었다면 8년 동안 잘 설득해서 남편손잡고 병원한번 같이 갈 생각을 왜 안함?.
속인점은 나쁘나, 남편이 본인의 친정을 계속해서 도와준 고마움으로 끌어안고 살 노력을 좀 하고나 고민하든지 , 에긍 도움만 받을줄알지
상대아픔은 이해하려하지않네

세상에,공짜는 없지 여자본인이 선택한걸

이혼이 답이다

정신질환은 약으로 고처지지않아요. 약 오래먹을수록 당뇨나 비만같은 각종질병도 생기고...
유전도됩니다. 그게 가장 끔직하죠.

월 몇천받는 건물주 집인데 어떻게 정신병이 있나 특이하네 정병은 유전인거고 부모세대 있었으면 부자로 못살았을텐데

같이 못살겠다생각들기 시작하면 안사는게 맞다.

친정엄마야.딸에희생을똑바로봐라.딸이결혼했으면.딸에인생이고.엄마는스스로책임져야지.딸한테생활비를매달받는건.그건.아니다.딸이너무가엾다.

아프다고 말했으면 확인도 않해보고 돈보고 갔으면서 무슨? 왜 이혼해서 재산분할받아가서 살고싶은거다

인생이란 게 나이 먹으면서 배우는 거라지만 결혼은 좀...

이미최소 10년은 산거같은데... 그냥 유전자 검사 함 해주고 망상못하게하고 앞으로 시어머니옆에 꼭 붙어서 잘 사시면 될듯.....

패널들 말이 너무 많네~
와이프가 남편 말에 왜 저리 휘둘리냐?
자기 삶을 좀 살지

여자가 대단허다 참.....

남자돈이 아니라 부모님 돈이다 몸동 이다

돈맛도 봤는데 그냥 참고 살아야죠~ 시부모는 아들이 아픈걸 아니 다행이죠~

여자가 돈만 보고 결혼 했는데 남자가 무슨 사기결혼이야?
처가에 돈도 보낸주는다는데...
냅다 엎드려 절이라도 해야지 ㅋ

돈=의처증
어차피 두개 다 힘든거아녜요?
똑 같은데.
돈때문에 돈 많은 남자결혼하고
정신병 때문에 정상적인 만나고 싶고
왔다갔다하는거지요.
근데 결혼할때 여자가 신중하게 생각못함

조현병 유전이예요 아이,낳으면 안되늠데

알아 봤어야 한다에 한표

아니 결혼당시 저거보다 더 심한 병이어도 결혼은 했어~~~어차피 사연여자는 다 필요없고,돈많은 남자와 취집이 목적이었잖아....그러다 지친거고~~장성규 방송이라 팩폭 못날리니 얼마나 답답해하겠어

장성규가 제일 정상이네

결혼하기전과 결혼한후에 사람이 다르죠

쉬운게 없네요

돈보고 결혼한거니 ᆢ

세상에 공짜가 어딨니.... 그런 건 있는 거 같아도 없어... 죽는 날까지 봐야해... 등가교환이더라...

일반인도. 결혼생활하다보면 정신병 걸림 ㅎㅎㅎ

친정도
내가.아이도.있는사람이면.아내도.아이만.생각하고.친정은
그만하세요

난 간병인이다
라는 마음으로 사세요
애둘이니 이혼하면 큰돈 받을거라 생각하는거 아닌지

몸이 그냥 약한것과 정신병은 하늘과 땅 차이

이거왜 웨이브에서 안되나요

누가 널 감시한다, 망상에 이상한 헛소리 하면 걍 조현병이지 중반 이후까지도 패널들이 다 대체 무슨병이지...하는게..ㅋㅋ 아무도 조현병을 모르나봄

황능준씨! 아나운서 남편 분 말씀 잘 하시네요.

살아야지 뭐 .아무런 농력도 없는데.. 어쩔려고 아이는 둘이나 되고 .
잘 치료 하면서 굿도 좀 하고 ..절에가서 불사금도 내면서 덕을 쌓으며 지내는 수밖에

언제까지 친정을 도와주죠.

돈보고 모든걸 다 참고 사는 사람들 많음

"내가 서류 상으로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 라고 얘기 했는데 알고보니 돌돌돌돌싱 이었다
"내가 평소에 4차원 이냐는 얘기를 좀 들어 좀 특이한가봐" 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동성애자 였다
"예전에 좀 오래 연애한적이 있긴해"
알고보니 15년 동거하면서 연애한 경우
나중에 알았을때 배신감을 느꼈다
그런데 그게 뭔지 자세히 캐묻지 않은 사람의 책임이 있다......? ..음...있어도 아주 조금..아닐지..

당뇨가 있으면 성불능이 됩니다

폭력 외도 도박 아니면 정신병자라니...이래서 결혼은 1년을 살아보고 해야하고 그렇게 동거하면 떨어질놈은 알아서 떨어짐

정신병??

그냥 애기델꼬 외국가서 산다고 하면안되나. 이혼은 안하고..

이건 와이프분도 매우 잘못하신거같은데 결국엔 미선이누나말처럼 돈문제가 해결되니 다른게 보이는거잖음

돈만 보고 참고 사는 사람들 많음

세상에 꽁짜없음
자업자득 자승자박

나보다 7살어리고 키188에 얼굴 작고 어깡에 진짜 사람들이 지나가면 쳐다보는 보기드문 외모에 월2000벌고 성격도 정말 젊잖은 남자랑 만나적이있다 . 결론만 말하면 조근조근 말꼬투리를 잡고 늘어지는데 와..사소한거 하나하나 사사건건 차분하게 말꼬투리... 진짜 사람은 만나봐야 안다.개그코드 중요하고 결이 맞는사람과 만나야함 돈 외모 학벌 이런거는 순간 혹하는 요인일뿐 지금생각하면 나르시즘인가 ? 그거 같음 헤어질때도 너처럼 멋지고 완벽한 남자에겐 난 부족해...이런식으로 해서 헤어짐 ㅋㅋㅋㅋㅋ헤어지고 환호했던 기억이ㅋ 걔 이후로 현빈 이런 배우들 TV에서 보면 으...비슷할거 같아서 현빈너무 싫어함 ㅋㅋㅋ(괜히불똥이 현빈으로,,_현빈골프장에서 본적있는데 심지어 그때 만난애가 훨멋있음. 결론 와꾸 돈 다 필요없음. 가치관 개그코드 대화방식 결중요)

약10여년정도쯤 됫고 남자 결정적 이혼사유에도 해당될테니 이혼하고 재산분할받으면 되징 계속 같이 사는건 감옥일뿐이지

이런일 의외로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