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맞선녀가 맞선을 본 숨겨진 진짜 이유...? 결혼이 목적이 아니라 주병진님의 굳게 닫힌 마음을 조금이라도 허물어 보자는 상처 치유의 목적으로 제작진이 만남을 주선했을 거에요. 나이 차이가 꽤 있지만 애교 많고, 밝은 에너지의 소유자이면서 출연료를 적게 줘도 될 것 같은 분을 섭외했겠죠. 최지인 아나운서도 진짜 맞선이 아니라 자신은 그저 들러리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지만 주병진님을 위해 방송 촬영을 했을테고요.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이런 일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최지인 아나운서도 실수를 많이 하셨어요. 그렇다고 최지인 아나운서에게 악플 달지는 마세요. 주병진님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줄려다가 생긴 실수니까요.
여자분 선하고 좋으신 분 같아요. 어린이 가르치던 분이 방송 나오셔서 이런 저런 댓글부터 주변 말들 많이 들으시겠지만 크게 상처받지 않으시길 빕니다. 인터넷 세상에서 남 지적질 잘하는 사람은 본인이 단점이 많아서 비판적 성격이 된거라서 어디 내놓으면 단점 투성이인 사람이 태반입니다. 주병진씨와 특별한 인연 기분좋게 간직하시길😊
보는데 저는 너무너무 주병진씨 이해하게 되았어요. 그리고 정말 주병진씨가 이 프로그램을 프로그램으로 다가가가지고 않고 진솔하게 다가가시는 구나 느꼈어요. 그 진실한 마음을 상대방은 잘 모르시는 거 같아서 안타까웠어요. 저도 이제 어엿한 50으로 들어가는 싱글인데 동병상련을 느끼고 아 이런 느낌을 가지는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구나 느꼈어요. 이렇게 사람을 찾아가는 과정속에 좋은 인연 꼭 결혼이 아니라 하더라도 좋은 친구/연인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여자분이 예쁘고 밝은데....주병진씨가 하는 얘기를 잘 안듣는 느낌이다. 주병진씨가 어릴적 추억을 얘기하면 두어마디 정도는 대꾸를 해주면서 공감을 해주어야 하는데 그냥 자기 얘기를 불쑥불쑥 해버리니까 주병진씨가 자기 얘기를 하다가 여자분 에게 대꾸를 해주면서 얘기가 끊기는게 안타깝다. 어릴때부터 부족함 없이 잘살아온 사람들의 특징이 그냥 마냥 밝기만 하는것...상대방에 공감을 주지 못하고 그것을 알지도 못하는거....그게 상대를 멀게 만드는 걸 모르는것 같다.
여자를 잘 모르나보네? 저 장소가 그렇게 만드는 거야. 저런 장소 가면 관심사 딴 데 가 있지. 갑자기 와! 저거 이쁘다. 이러고. 저기서 진지한 대화 절대 불가능이야. 진지한 대화는 카페에서 끝내야지. 뇌 구조가 남자하고 다르다. 지형 사물에 조건반사로 반응하는 뇌를 가졌다.
전 지인님을 10년 넘게 좋아하는 팬인데요. 제가 보기에도 연극 맞는 거 같아요. 제작진이 첫 번째 맞선녀는 나이차가 많이 나고, 애교가 많고, 자기 주장이 강한 여성으로 컨셉을 잡았나 본데... 최지인 아나운서가 이 역할에 가장 적합할 것 같으니까 지인님을 섭외했나봐요. 지인님의 카톡, 블로그, 유튜브 등에 이 맞선에 대한 내용이 없는 걸 보면... 처음부터 자신은 그저 들러리라는 걸 알고 나가셨나 봐요. 실수를 많이 하시기는 했지만 굳게 닫힌 주병진님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목적으로 나가셨을 겁니다.
잘못본 것 아닙니다... 저는 50대 중후반 아저씨인데.... 주병진 선배님.... 젊은 시절부터 핸섬하고 멋졌어요... 왜 자신감을 잃으셨어요.. 자신감 가지셔도 충분해요.. 용기를 가지세요... 상처를 받고 사는 세상이지만.... 그 상처 때문에 사랑을 멈추는 것은 더 크게 상처를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배신을 당해서 사람으로 상처받고 돈도 잃고 해서 한 동안 조용히 살아왔는데.... 혼자 보다 나를 알아주는 여인과 함께 하는 시간이 훨씬 더 좋아요... 화이팅입니다...
여성출연자 과거 인터뷰들 이력보니까 히스테리컬 하지않고 추구하는 방향성이 맑고 밝은분 이시더군요. 생계에 치이는 삶이 아니면 예술계통 여성분 좋지요 대화의 소재도 풍부하고 삶도 풍요로워지고. 연예 생각할 겨를없이 본인 성취를 추구하셨고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의지를 인터뷰 하셨던데, 과연 케어받을 나이 병진씨 입장에서 케어해야 할 입장을 선택할지는 의문이네요. 개인적으론 응원하고 있습니다.
💖결혼 ‘안’ 한거다 vs ‘못’ 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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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 응원하러가기 : tvn.cjenm.com/ko/event/neverlateforlove-vote/
주졍진와 박소연씨게서 너무잘어울여오
이제와서 혼자사는게 낫지안을까요
주병진 재산 절반 날라가는거쉽네
@@청운운 어차피 못가져가 죽으면 다 남줄 재산인데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나눠쓰면 복 받는거지
첫 번째 맞선녀가 맞선을 본 숨겨진 진짜 이유...? 결혼이 목적이 아니라 주병진님의 굳게 닫힌 마음을 조금이라도 허물어 보자는 상처 치유의 목적으로 제작진이 만남을 주선했을 거에요. 나이 차이가 꽤 있지만 애교 많고, 밝은 에너지의 소유자이면서 출연료를 적게 줘도 될 것 같은 분을 섭외했겠죠. 최지인 아나운서도 진짜 맞선이 아니라 자신은 그저 들러리에 불과하다는 점을 알지만 주병진님을 위해 방송 촬영을 했을테고요.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이런 일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최지인 아나운서도 실수를 많이 하셨어요. 그렇다고 최지인 아나운서에게 악플 달지는 마세요. 주병진님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줄려다가 생긴 실수니까요.
여자분 선하고 좋으신 분 같아요. 어린이 가르치던 분이 방송 나오셔서 이런 저런 댓글부터 주변 말들 많이 들으시겠지만 크게 상처받지 않으시길 빕니다. 인터넷 세상에서 남 지적질 잘하는 사람은 본인이 단점이 많아서 비판적 성격이 된거라서 어디 내놓으면 단점 투성이인 사람이 태반입니다. 주병진씨와 특별한 인연 기분좋게 간직하시길😊
결혼은 누가 좋고 안좋고 보다 케미가 맞아야 한다. 개인적 취향도 중요.
여성분 참신하고 나이에비해 순수하세요 그리고 맑으세요 잘되엇으면좋겠구요 만일주병진씨와 안된다해도 멋진남성 만날것같습니다 응원합니다
밝고 좋은신분 같긴한데..나이에맞는 성숙함은 부족해보입니다. 중간중간 뜬금포 반말에 산만하고, 질문에 바로 역질문하는거..저라면 길게 대화하고 싶지않은 스타일..
사람보는 눈이 이리 없어서리
방송국주변에서 리포터하던 여자입니다
맞읍니다
@@user-vu6oq6lu3c야넌 사람보는 눈이 있어서 그따위로 말해
미친인간아
여성분 너무 착하신데
사람이 맑고 선하신듯
이쁘구 😊
맞아요
젠틀함을 어느누구도 따라할수도 없으실듯해요 세련돼고 좋으신분 만나셨음 좋겠어요
살아보니
밝은 에너지의 배우자가 최고다~!
딱 좋은 인상이다
최지인님 전에 같은 회사에서 근무했던적 있었는데 정말 좋은분 입니다~
좋고나쁘고가아님 주병진짝이 될수없다는거임
지인저분하고 지인이신가?
지인이라 글 올리는 사람들 몇명 보이던데 친한 사이도 아니고 알반지 친구도 아니면서 지인😮희한한 여자들일세
같은 회사만 다녔는데 지인이다 글 올리네
@@대한-q5j그럴수도있지
맑고 예쁘신데~^^ 경청하는 스타일이 아닌것 같아서 주병진씨 스타일은 아닌가봐요. 서로 좋은 인연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여자분 좋으신 분 같은데 주병진님과 바이브가 잘 맞는 느낌은 아니네요. 방송이라 긴장하신 건지, 습관이신건지, 원래도 크신 눈을 더 크게 뜨시면서 아이컨택 하는게 처음 만난 상대에게는 약간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보는데 저는 너무너무 주병진씨 이해하게 되았어요. 그리고 정말 주병진씨가 이 프로그램을 프로그램으로 다가가가지고 않고 진솔하게 다가가시는 구나 느꼈어요. 그 진실한 마음을 상대방은 잘 모르시는 거 같아서 안타까웠어요. 저도 이제 어엿한 50으로 들어가는 싱글인데 동병상련을 느끼고 아 이런 느낌을 가지는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구나 느꼈어요. 이렇게 사람을 찾아가는 과정속에 좋은 인연 꼭 결혼이 아니라 하더라도 좋은 친구/연인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여자분이 예쁘고 밝은데....주병진씨가 하는 얘기를 잘 안듣는 느낌이다. 주병진씨가 어릴적 추억을 얘기하면 두어마디 정도는 대꾸를 해주면서 공감을 해주어야 하는데 그냥 자기 얘기를 불쑥불쑥 해버리니까 주병진씨가 자기 얘기를 하다가 여자분 에게 대꾸를 해주면서 얘기가 끊기는게 안타깝다. 어릴때부터 부족함 없이 잘살아온 사람들의 특징이 그냥 마냥 밝기만 하는것...상대방에 공감을 주지 못하고 그것을 알지도 못하는거....그게 상대를 멀게 만드는 걸 모르는것 같다.
여자를 잘 모르나보네? 저 장소가 그렇게 만드는 거야. 저런 장소 가면 관심사 딴 데 가 있지. 갑자기 와! 저거 이쁘다. 이러고. 저기서 진지한 대화 절대 불가능이야. 진지한 대화는 카페에서 끝내야지. 뇌 구조가 남자하고 다르다. 지형 사물에 조건반사로 반응하는 뇌를 가졌다.
그건 아닌거 같아요 나도 여자지만 댓글들 읽어보세요 다 똑같은 생각들이에요
좋게말해서 밝은거고 푼수에 천박해보임
@@첼린져-j1b저도 여자지만.. 님 말에 공감은 안되네요. 그렇게 핑계대기엔 너무 저 여자는 자기말밖에 안해요.상대이야기에 경청 안하고ㅡ.
여자분 예쁘고 선하신데 주병진씨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들어주신다기 보다는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많으신 것 처럼 보이네요.
주병진씨 만나서 들뜨셔서 그럴지도😅
첫 번째 맞선은 결혼이 목적이 아니라 주병진님의 굳게 닫힌 마음을 조금이라도 허물어 보자는 상처 치유의 목적으로 만남을 주선했을 거에요. 최지인 아나운서도 이런 점을 알고 방송 촬영을 했을 것이고요. 근데... 지인님이 실수를 많이 하시긴 했네요.
내가보기에도 상대방얘기에 경청보다는 본인말이앞서가네
와 차가벤틀리네...협찬인지 실제본인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사업으로 성공을했지
여자분 맑고 밝고 신선하네요.
어딜바서요 느낌 쌔함
정신머리 없는데 ㅋㅋ 신선은 무슨 ㅋ주병진이 하는 말과 상관없이 계속 깔깔대고 혼자만 들뜨고 신남 ㅋ
정신산만해보임
@@이지은-o7g6j돈이옆에
반말비슷하겟나면서 가까워지려는듯하는게 가식적 😊
너무 밝고 긍정적인 분이라 제 기분도 좋아져요. 잘 어울려요 ~ ㅎ
맞아요 정말좋아 보여요
최지인 아나운서가 첫 번째 맞선녀로 등장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아닐까요? 결혼이 목적이 아니라 굳게 닫힌 주병진님의 마음의 상처 치유... 주병진님의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게 제일 먼저니까요
여자분은 개인적으로는 밝고 사회에서 만나면 참 좋은데. 저기서는 대화를 자꾸 혼자하시는 느낌이 들고. 연결을 시키지 않아요 여자분이. 티비로 보고 있으면서도 약간 혼자 자꾸만 밝고 웃으니까 상대입장에서 좀 귀찮기도 할듯. 남자분 얼굴이 대변해주고 있네요
직장에서 거리두고 일하기 딱좋은 스타일😊
약간 끝이 반반말? 상대방 대화하는데 자르고 자기얘기하는 느낌 ㅠ 혼자말하고 혼자웃는 😅
혼자 밝고 혼자 잘 사는 스타일
여성분 말씀 하시다가..살짝 말을 놓으시네요ㅎ 자주ㅎㅎ
주병진님은 계속 존대하시는데요. 걍 그렇다구요😂
여자분 눈동자를 너무 굴려서 보는데 불안전해 보여서 좀 어색합니다.
여자분 착하고 좋은분 같습니다만 말하실때 너무 정신없네요. 좀 차분하게 상대방 대화도 같이 끌려도 가보고 하셔야....
특히 차 안에서 두리번거리며 말이 몇번씩이나 끊길때 나도 덩달아 긴장했음 😅
케미가 둘이 안맞음
티키타카 엄청 중요한건데 …
긴장하셔서 그러신듯요
그럼 모든게 어떻게 다 좋습니까..? 신같이 완벽한사람 찾아야지..!
빈 웃음. 과한 억지로 밝은??
주병진씨 매너있게 벽을 치시는 느낌 ^^
ㅋㅋ
나두 그런 생각
정말..얼굴에 너무 드러남~근데 매너가 좋아서 기분나빠할순 없음😂
@@puregarden7124 주병진씨 얼마나 다양하고 잘나고 이쁜여자 많이 만나셨겠나 대화한번해보면 다 보일듯. 매너남이라 아니다느껴도 매너있게대해주시는게 프로같아요
전혀 아닌데??
데이트 마지막 식사때 주병진씨 모습 기빨린거 같음.ㅎ
순간 확 늙어보이는 매직.
여자 굉장히 연기를 하는 거 같다 특히 굉장히 애들처럼 웃으려고 애쓰는게 부자연스럽다 나이에 맞게 좀 행동하지
여자분이 밝고 리액션 너무 좋아서 너무너무 좋네용 ㅎㅎ 서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진짜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눈 부릅뜰때미다 부담
솔까 두리 안어우림 주병진씨가 아깝습니다
눈알이 흰자위까지 다나옴
주병진씨께서 매너있게 선그으시는 느낌?
여자분이 리액션이나 제스쳐가 과해서 좀 부담스럽네요. 스타일링 세련되게 바꾸고 말투 표정 좀더 자연스럽고 차분하게 하시면 다른 남자 만날때도 플러스 많이 될듯하네요. 얼굴은 이쁘심.
대화가 전혀 통하지가 않네요.
여자분은 자기말만-- 계속 주병진씨말은 귀담아안듣고 중간에 말 짜르고 자기말만 !!
서로 다른곳을 바라보고있네요.
안될듯. 긴장한거랑은 별개죠
저도 동감
저도 너무밝고 텐션높은 사람은 함께있음 기가빨려서 갠적으로 별로 선호하진않는데.. 그건 개인 취향과 성향이지 저 여성분이 욕먹을일은 아닌것같아요. 선호하지않는 성향이라고해서 그게 나쁜게 아니잖아요. 밝고적극적인 사람을 좋아하는분들도 있으니까요
최화정이 텐션 훨 높은데 좋아하던데?
그러니까 텐션의 문제가 아닌 대화 스킬이 좀 미숙해서인듯. 상대 말을 진심으로 경청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리액션 자기얘기하면 좋을듯. 너무 자기를 어필하려고 하면 오히려 매력반감되고 유치해보임.
밝은 에너지를 갖으신 분 갖고 좋네요
아마 그 이유 때문에 최지인 아나운서가 첫 번째 맞선녀로 나온 거 같아요. 주병진님에겐 맞선 보단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게 더 먼저니까요
걷기 데이트인데 굽이 높아서 힘드셨을거 같아여~ 그래도 밝은 에너지 가득한 좋은 분이신거 같네여 대화가 안 끊겨서 지루하지 않으셨을거 같아여 좋은인연 빨리 찾아내시길 바랍니당~
주병진씨가 여자분과 눈을 거의 안맞추는 느낌....
별로 안땡긴다는 거겠죠 호주 변호사 만날때는 다른 느낌
@리노-y5y 맞죠?ㅎ 호주변호사님과는 눈맞춤도 대화도 술술~~~~
주병진씨 걸어가며 얘기하고 있는데 여자가 산만하게 딴 소리 불쑥 꺼내 말 짤라먹고.. 서로 대화도 안되고 안맞는게 보임.
주병진님의 깔끔한 마무리 인사에서 하루가 업무였던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주병진님이 찾던 그 님을 만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아~~ 예쁜눈을 왜 저렇게 뜰까? 그냥 편안하게 뜰 때 너무 예쁜데 눈썹까지 치켜뜨면서 ....아잉 누가 좀 알려줘요~~~
며느리가 미우면 발 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 더니 딱 그짝이네 눈을 크게 뜨던 콧구멍을 후비던 지 마음이지 별 참견은 예빠서 질투 나면 난다 하던지 ㅎ
이마거상을해서눈못뜨게하면되요
제가 눈을 저렇게 떴었어요^^;; 그러는줄도 모르다가 40대 후반쯤 부모님이 눈 그렇게 뜨니까 인상 안좋다고 조심스럽게 말씀해주시더군요 이런얘기하기가 미안하지만 아끼는마음에 말씀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요~~ 그런뜻으로 댓글 달아본거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
긴장하면 그렇게 뜨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주병진씨 정말 젊어보여요
편하게 얘기할수있는 상대가 필요한것같아요
이 여성은 아닌듯해요
좋으신분인데 악플은 삼가합시다. 눈도 맑고 밝고 좋으시자나요. 좋기만 한걸요.
좋은 사람이었으면 자기 또래인 남자와 결혼하고 싶지 않을까
돈 밝히는 느낌나는데
넌 사기 조심해라
@@acme6951 님이나 잘하세요. 왜 남 사기 걱정까지 당신이 합니까? 세상 그냥 비뚤어보시는가보네. 세상 그래도 좋은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반말 찍찍 까지 마시고요.
@@Niceman-u9b 인터넷 상에서 뭔 예의를 따지냐 할줌마야 ㅋㅋㅋ
좋은 사람 많아서 우리나라가 사기공화국으로 불리냐 ㅋㅋㅋㅋㅋ
ㄷㄱㄹ 꽃밭 인증 하지마시구용 지나가세요 ㅋㅋㅋ
주병진씨가 신문 돌렸던얘기하는데 이집 예쁘다! 이러고 재개발 얘기하는데 와 감나무다..ㅋ 자꾸 딴소리를 하시네 ㅋㅋ
위선과 가식 그리고 오바
어휴 진짜..남의 말을 아예 안듣네 ㅋㅋ
맘이 뽕밭에 가있어 그런듯
맞아요 웃겼어요 혼자말하는 스타일같아요😊
발 아프셨겠당
구두 신고 남산 이라니 😢
진짜 힘든데
그걸 좀 배려해서 다른곳???
주병진씨 뾰구두 신어는데 여자분 내리막길 힘들어 팔잡던데 가방하고 옷좀 들어주시지,,😅
관심이 없으니 며가 눈에 들오겠나요@@Sooksay
코스는 미리 어디간다고 알려줬겠죠. 본인이 가방짐에.힐에 선택한거 보니.키가 작은듯
삼청동
런닝을 몇시간씩 하는 게 취미라면서 몸이...??
계속 정신없이 떠들고 혼자 깔깔대고 자꾸 반말하고 ..스타일이 뭔 시장통 아줌마 같냐ㅋㅋ
눈을 크게 두리번두리번..어딘가 불안정해 보이고 잘보이려고 엄청 노력하는 듯 해 보임
그렇네요. 몸통이 너무 두꺼워요. 다리도
주병진씨가 긴장감1도 없어보임.이성으로 끌림없다는뜻입니다
오 마쟈요. 전혀 긴장 안하고 눈빛이 빛나지않아요ㅡ 진짜 맘에 드는 사람 만나면 눈이 빛나게되죠
여자분 말하는 거나 표정이
연극하는 듯
뭔가
자연스럽지가 않아서
보는 사람들이
비호감이라고 생각하는듯 하네요
그냥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고
행동을 했다면 나았을텐데
얼굴표정이 과해서 그런듯해요 😅 눈이 큰데 눈을 너무 동그랗게 떠서 깜짝깜짝 놀랬음 ㅎ
애써 이쁘고 밝게 보이려고 애쓰는 느낌
ㅋㅋ 공감...다 너무 과해요 귀여운척하고.
대화도 삼천포 ㅠㅜ
전 지인님을 10년 넘게 좋아하는 팬인데요. 제가 보기에도 연극 맞는 거 같아요. 제작진이 첫 번째 맞선녀는 나이차가 많이 나고, 애교가 많고, 자기 주장이 강한 여성으로 컨셉을 잡았나 본데... 최지인 아나운서가 이 역할에 가장 적합할 것 같으니까 지인님을 섭외했나봐요. 지인님의 카톡, 블로그, 유튜브 등에 이 맞선에 대한 내용이 없는 걸 보면... 처음부터 자신은 그저 들러리라는 걸 알고 나가셨나 봐요. 실수를 많이 하시기는 했지만 굳게 닫힌 주병진님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목적으로 나가셨을 겁니다.
형님 주병진 쇼 다시 하면 안되요?? ❤❤
저도요
저도요. ㅜㅜ 넘나보고파요
정말진짜 다시티비에 나오시면 좋겠어요
유머감각을 타고나신분
형님이 하고싶다고 하는건 아니죠 방송에서 불러야하고 본인도 하고싶어야😅
유튜브 채널을 하는게 좋을듯
여자가 정신연령이 좀 ㅋㅋㅋㅋㅋㅋㅋ
주병진이 옛날에 신문배달 하던거 얘기하는데 전혀 궁금해 하지 않네 ㅋㅋㅋ
아 ~ 아 ~ 이러고 지 할말은 겁나 길게 말함ㅋㅋㅋ 애 같네.. ㅋㅋㅋ
자기얘기하기만 바쁨 하아
저 여자는 상대방과 대화를 맞출줄 모르고 자기 말만 함.
한번더 만나봐도 좋을듯요~ 여자분 순수하시고 주병진씨
방어적이지만 내면에 또 순수함있으셔서 한번더 만나보시길❤
별론데 과해
주병진씨와 안어울리십니다.
프로그램땜에 애써 노력하시는 모습이 얼굴과 말에서 너무 느껴지던데
좋은사람인건 알겠는데 케미가 맞고 매력적으로 끌려야지요..저나이까지 기다린 인연을 늦었다고 억지로 만날순없죠 차라리 살던대로 살다가지..매너지키려 안맞는데 하루종일 같이 저리 시간 보내는것도 힘듬. 진솔하고 솔직하게 꾸밈없이 헛된기대 안주고 매너있게 거절하는 병진님 참 멋짐
여자가 좀 과하게 웃고
말도 많은듯
오바😅
푼수같네요~ 주병진씨랑 결이 아예 달라요
너무 실없이 지나치게 웃는 사람
진짜 싫다 기빨려서
눈이 큰데, 더크게 뜨면
마이너스가 되요,,,
처음 만나서 얼마나 어색하겠어요...두 분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잘못본 것 아닙니다... 저는 50대 중후반 아저씨인데.... 주병진 선배님.... 젊은 시절부터 핸섬하고 멋졌어요... 왜 자신감을 잃으셨어요.. 자신감 가지셔도 충분해요..
용기를 가지세요... 상처를 받고 사는 세상이지만.... 그 상처 때문에 사랑을 멈추는 것은 더 크게 상처를 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배신을 당해서 사람으로 상처받고 돈도 잃고 해서 한 동안 조용히 살아왔는데.... 혼자 보다 나를 알아주는 여인과 함께 하는 시간이 훨씬 더 좋아요... 화이팅입니다...
상대방 말을 잘 안듣는듯!
맞음. 화가로서의 자신을 어필하는 느낌
주병진이 질문하면 그거에 답 안하고 서론이 길긴하더라ㅋㅋ
여자분은 왜 주병진님 말씀을 끝까지 안 들으시고 말을 뚝뚝 끊어먹으시나요?ㅜㅜ
강의 듣냐.
주병진은 밝은 에너지의 사람이 필요한듯...
주병진씨 여자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ㅋ 이젠 그만 조심하셔도 될것 같아요 ㅎ 조심 만 하다 세월가요~~
100퍼
주병진님 다시 방송하셨음 좋겠어요. 지인님도 밝고 명랑해서 좋은 인연되시길~^^
병진이형 트라우마 극복하고 좋은분 만나서 귀중한시간 좋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이 여자는. 조금 촌스럽고 맹하고 주책스럽게 보이네??
소영씨는 고상하고 예쁜니? 나랑 걷게?
남자가 마음이 없지만 예의상 배려는했고 케미는 없었고 , 나이차도 너무 나서였던지 ,뭔가 겉도는 대화의 온기
여자의 억텐을 감당하기 어려워보임
여자분 가만있질않고 웬지 부담스럽고 편하진않는 스타일 전 안맞는다고 생각
첫 번째 맞선은 결혼이 목적이 아니라 주병진님의 굳게 닫힌 마음을 조금이라도 허물어 보자는 상처 치유의 목적으로 만남을 주선했을 거에요. 최지인 아나운서도 이런 점을 알고 방송 촬영을 했을텐데... 나름대로 열심히 하기는 했지만 많이 어설프기는 했어요
리액션이 과하다
웃는것도 너무과하고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거라 ㅋㅋㅣㅣ
여자분 너무 촌스러움
헤어,패션.이미지.말투.느낌.외모 다
엄청 촌스럽네여
주병진 스탈은 아니고 주병진이 마음에 없고 방송이라 저렇지 엄청 철벽치고
맘에 없는게 얼굴에 다 드러남
남자들만의 느낌 있는데.저정도면
그냥 싫은거임 ㅋㅋㅋ
이쁘신데 눈을 너무 땡그랗게 크게뜨는 습관을 고치면 좋을것같아요~
변호사분이 더 잘어울리네요…
이분은 뭔가 어색하네요 안어울려요
누구든 꼭 좋은 사람 만나셔서 상처를 치유 받으시길… 상처받을까 두려워 새로운 인연을 만들 시도도 못하는건 정말 슬픈일이네요
출연자분.. 긴장감을 웃음으로 많이 털어내려 보이시는 듯
MBN아나운서 출신이라 옛날 영상 유튜브에 있는데 젊었을때도 저러심. 긴장해서 습관이 더 나왔을수는 있겠죠.
어쩐지 음성을 어디서 들었다했는데 맞네요 방송에서 봤어요 저는 아나운서나 기자로 생각했는데 당시에 음성이나 어투를 기계적으로 말하지 않고 맑고 감성이있는 어투랄까 듣기좋고 명랑 밝음이 느껴져서 신기하게도 기억에 남았나봐요😊
좋다 나쁘다가 아니다
맞냐 안맞냐가 문제다
여자분 첨엔 몰랐는데 볼수록 매력있음
피부도 하얗고 눈도 크고 선한 인상에 좋으신 분 같아요 :)
와 주병님 님 정말 자기 관리 끝판왕이신 듯. 모든 면에서~ 여전히 매력 있으신 듯.
주병진씨 점잖고 매력도있으시고 여성분도 밝고 좋으네요^^ 즐겁게 시청합니다
여자분 순수하고 좋아보이네요~^^
세번은 만나봐야 사람알아요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신문돌리던 소년이 이렇게 성공하셧네..존경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드셧는데도 아직도 너무 멋있으십니다.
어릴때부터 고생한 생활력이 있어서
잘 사실듯.
믿을 수 있고 검증된 사람은박소연님 인 듯 병진님 가넘잘 어울린 듯하네요 ᆢ
병진이형 사랑합니다 방송에 나와 주셔셔 감사해요
병진이형 여전히 멋있으세요. 겸손과 젠틀 그 자체. 나의 로망.
어울린다 안어울린다를 떠나서..
나이들고보니 주병진씨 이야기가 다 동감되고 끄덕여지네. 그동안 혼자 수많은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다는게 보임..
거기에 특유의 유머한스푼.
여성분이 밝고, 복스럽고 이쁘고 성격 좋고 똑똑하고.. 부럽네요. 두 분 잘되기 바랍니다.
과한 액션이 마이너스될듯하네요 좋은분이신건 같은데ㅠ
여성분 패션센스 좀 ㅠ
어머나
어쩜 저하고 같은생각을
하셨네요~ㅋㅋ
구두 핸드백 의상하고
너무 안어울려요~
가슴 강조된 짧은 원피스에 칼라매치도 ㅜㅜ
여자분 착하고 순수한 것 같은데… 맘이 분주하고 병진씨 말 도중에 계속 끼어드네요 ㅠㅠ
그러네요 주병진씨 아기놓고 반찬 잘하는
사람 만나서 ~잘 살았 으면 합니다 여자가 너무 부산 스럽긴함
다른 영상보니 요리 못한다함
@@이현숙-j3x주병진이 낼 모래 칠십인데 아기 낳으려면 30대나 40대 초까진인데 그럼 나이 차이가...30년은 어린 여자를 만날 수는 없잖아요..아기 얘기는 좀
@@대한-q5j 요리도 못하면 결혼할 이유가 있나요
맨날 몇십년간 집밥도 못먹고 그런거에 한이 맺힌 분이시던데
누가 머라든 많은사람만나보시고 좋은분만나서 행복하세요~❤❤❤
지인이 동창인데 정말 착한 친구였어요. 방송이라 긴장해서 표정이 좀 과하긴한데 착하고 얌전하고 순진한 친구였답니다. 아직 결혼을 안했다니 좀 놀랐다능
결혼 빨리 할거 같은 사람들이 안하고 있더라는 결혼 안할거 같은 사람들은 빨리가고
본인일듯 ㅋㅋ
30년전 착했어도 30년지나면 사람어떻게 바뀌는지 모르데 ㅋㅋ
방송마다 이런댓글 달린거보면 본인임ㅋㅋㅋㅋ 안쪽팔림??
뭘 보고 순진하다는거 적극적으로 먼저 팔짱 끼고 플러팅하고 있구만 저런 사람 조심해야함 구해선도 안한테 먼저 기습 키스 들이대고 결혼했는데 결혼해선 남자 지 맘대로 할려하고 올가미 스탈
솔직하고 맑은 여성분에 내면이 보여요 !
주병진씨는
그냥 멋잇다... 그겁니다
내면에 깔린 외로움
그리움 . 혼자 계시는
그 모습도 괜찮아 보입니다
지나간 옛날이 그리워도
다 그러려니...
독특한 ~~~
그러게요 괜히 이상한 여자랑 엮이는 거보다 혼자 더 멋있게 사는게 좋을듯
주병진씨 데이트 중 차타고나서부터 맘이바뀌신듯 여자분 착해보이지만. 말투반말섞어가면서 하는게위태위태합니다. 제가불안합니다.
ㅎㅎ 유치원친구들한테하는거같아요😂
힐신고 여자분오늘하루는 고생했겠어요
여자분 맑은 사람인것같아
인연이 됬으면 좋겠다
됐
@@kiwi-s3o 맑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신끼는 있어보여요
아직친해지지 않은사이인데
여성분 반말은좀 그러네요
과함만 좀 줄이면 좋겠어요
저도처음엔 너무 과하다싶었는데 볼수록 괜짠은거같습니다 병진님에게 좋은 활력소가 되어줄거같아요
살짝 과해요 😅
쉽진않겠지만 병진님이 조금 내려놓으시면 될거같습니다😎😎
최지인 작가님 그림구매 했던고객인데 그림 만큼이나
순수하시구 좋은분이십니다
ㅇㅈ
저는 편의점에서 우유구매했는데 알바성격을 잘모르겠더라구요.
그림 구매할려면 많은 것을 알아보기에 편의점에서 우유구매하면서 알바성격 아는 것이랑 다르겠죠...ㅎㅎ
@@junhonam-di7tn😂😂😂😂😂😂
@@이성적사고-z6v 맞는말씀이십니다. 그러나 배우자로 추천할정도로 많이알지는 못하겠죠.
나이들면 이렇게 밝은 여자가 좋은 거다! 사람들이 잘 모르네.
조용한 남자는 이렇게 밝은 여자를 만나야 하는 거다!
맞아요
30대까지는 이해 못할 거임 40대 되면 공감 가죠
맞아요!
결혼 25년차가 보장합니다. 나이 들수록 밝은 배우자가 큰 복임을 깨닫게 됩니다 밝은 에너지 넘치는 여자가 좋아요
밝은것도 밝은거 나름이에요. 저건 밝은게 아니라 상황파악안되고, 산만하고,나이에 전혀 맞지않는 해맑음.ㅡ그리고 당사자가 맘에들고 맞다느껴야지 백날 제3자가 기네아니네 그럼 뭐합니까? 에고 다 나이 헛살았나들...
주병진씨 변함없이 위트있으시고 멋지시네요 팬으로서 너무 감사드려요 여성분도 밝고 선하시네요 잘 되셔서 행복한 가정 꾸리셨으면 좋겠습니다 ~ 영원히 응원하며 시청 할게요 방송에서 많이 활동 해 주세요 ^^
1,2화 다 봤는데 두번째 변호사 분하고 훨씬 케미도 좋고 편안해 보이고 잘 어울려 보였음.
맞아요!
여자분 이뿌고 선해보입니다~~^^
안 좋은 댓글은 질투^^
이말에 공감~ 넘 매력있으신거 같아서 보면서 웃음이 나던데~ 두분 잘되면 좋겠네요~~
아주머니들의 질투 같아요 ㅎㅎㅎㅎ
난 아줌마 아닌데 솔까 주병진씨가 많이 아까움
여자분 이쁘고 착해보이긴한데 주병진씨랑은 코드안맞아보여요
서로가 다른곳을보는듯함!
질투?😂
다 좋은데 반말을 너무 많이 하셔서 듣기가 좀 그렇네요
1번 여성분은 왠지 부자연스럽네요 예뻐 보이고 잘 보이려고 모습과 억지 웃음 보는 저도 부담스럽게 느켜지네요~
방송이고 처음이라 어색해서 그렇지 혜경씨처럼 억지웃음으로 보이진않던데요 ;;
과하지만 않으면 좋은데... 방송한 분이라서 약간 오버하는 것 같아요.
조금만 자중하고 진지한 면을 보여 주시면 좋겠어요.
주병진씨도 이한위씨처럼 젊은 분 만나서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
두번째여자 선호했는데 지금보니 이여자분 너무괜찬다 주병진이랑너무잘어울린다 밝은에너지주는여자가좄다
주병진님 좋은인연 꼭 만나서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희번뜩.. 좀 무섭다
착하고 선한모습이ㅡ참좋네요
질문을 햇는데 다시 되묻는거 진짜 시름
피하다보면 좋은사람도 못만나잖아요..이 말이 참 와닿는다.....병진님 행복한 고민되시겠어요..😂
못된 행동을 한것도 아닌데 외모나 표정, 말, 차림이 좀 그렇다고 넘 비난받는듯해 안됐긴하네요ㅠ 로라스탈 헤어 ,80년대 착장, 눈 땡그런 표정등 이성에게 어필하는 스탈은 아니긴해도 .. 괜히 나와서 .. 힘들듯해요
저렇게신사적으로 유머러스한
사람이있을까
원탑병진이형
여성출연자 과거 인터뷰들 이력보니까 히스테리컬 하지않고 추구하는 방향성이 맑고 밝은분 이시더군요. 생계에 치이는 삶이 아니면 예술계통 여성분 좋지요 대화의 소재도 풍부하고 삶도 풍요로워지고. 연예 생각할 겨를없이 본인 성취를 추구하셨고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의지를 인터뷰 하셨던데, 과연 케어받을 나이 병진씨 입장에서 케어해야 할 입장을 선택할지는 의문이네요. 개인적으론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 힐신었는데 너무 걷네요..ㅜㅠ
빛과 어둠은 원래 공존합니다. 여전히 멋진 주병진씨! 한번더 용기내어 좋은 분과.예쁜 사랑하시길요.. 진심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