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비소프트는 동해라고 표시하는 동시에 시즈 영상에선 일본해로 표기했다. (유황숙 아님) 2.유비소프트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유비소프트가 직접 제작하는게 아니라 디직픽쳐스 외주다 (디직픽쳐스 작업물:엘든링,콜옵,아머드코어,한국게임들) 영상등등 (유황숙 아님) 3.유비소프트 구독 서비스는 한국만 제외다. (유황숙 아님) 4.유비소프트 한글화가 잘된건 유비소프트 덕분이 아니다 인트라게임즈 덕분이다. (유황숙 아님) 최근에는 베네스다를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사가 한글화를 해주며 중국게임사 현지화가 더 수준높다. 풀 더빙 까지 해주고 오프라인 행사 까지 항상 해준다. 5.유비소프트는 디비전2,고스트리콘 브포 를 거하게 망치며 동시에 유비식 오픈월드에 대한 분노와 NFT 이슈와 PC이슈 , 성추문 이슈가 연달아 터졌다 (유황숙 아님) 6.이후 유비소프트는 출시예정인 게임 연기,서비스 종료를 반복해왔다 (유황숙 아님) 7.최근 유비소프트는 더크루1 을 완전히 서비스 종료 시키며 구매자들의 게임실행 자체를 막았다 (유황숙 아님) 8.유비소프트는 근 몇년간 레딧과 해외 커뮤니티에서 거하게 까이며 시즈원툴 + 동접 2~3천대 게임을 붙들고 연명하다 최후의 수단으로 중국과 한국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을 펼쳤다 (소전,명방,한국유튜버) 9.최근 유비소프트 게임은 과도한 가격책정으로 막장 행보를 보이다 스타워즈에서 유저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유황숙 아님) 10.고스트리콘 와일드 랜드에선 욱일기 문신이 등장한다(유황숙 아님) 11.톰클랜시 타이틀을 PC와 알록달록 광대 코스프레 요원들로 더럽혔다(유황숙 아님) 12:다운그레이드 이슈,현대 예약구매에 대한 인식 나락간거 모두 유비소프트가 키운거란걸 잊지말자(유황숙 아님) 13:유비소프트는 작년 장기 미접속자(구매자 포함) 계정을 삭제 하겠다고 했다가 논란이 일자 게임 구매 이력이 있는 미접속자는 제외시킨다며 한발 뺀적이 있다(유황숙 아님) 과거의 유비소프트는 정말 좋은 작품들을 만들어냈고 맵 만들어내는 기술은 지금도 최고지만 보여주기식 마케팅 소통,유비소프트식 오픈월드라는 오명,알맹이는 하나도 바꾸지 않는 식으로 불통 운영을 해대며 결국 한국 철수 까지 이어지게된것.. 유비소프트의 배째란식의 운영이 바뀌지 않는한 몇 년 안에 역사속으로 사라질겁니다. 안타깝지만 유황숙은 현재는 선전문구 밖에 안됩니다. 유비소프트 게임 나오는 족족 다 사고 디비전에 1000시간씩 갈아넣은 유저로써 그런 유저인 저라서 더더욱 유비소프트에 대한 분노가 큰겁니다. 심지어 지금도 하트랜드 기다리고 있어요. 스컬 앤 본즈는 NDA CBT 까지 참여해서 설문조사 다 썻고 근데 결국 나온 결과물은 유저들 의견 아무것도 반영 안된 망작 이였고 유비소프트 게임을 조금만 해본 유저는 유황숙이라며 칭송할거고 정말 유비소프트에 애정을 가지고 다 쏟아부은 유저라면 얼마나 유비소프트가 유저 알기를 뭣 같이 한지 알고있을 겁니다. 이런 게임사 아래서 일한 한국직원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게임사는 한국사랑이 먼저가 아니라 게임을 잘 만드는게 먼저 입니다. 게임 망쳐놓고 한국사랑한다고 하면 그건 그냥 마케팅 수단일 뿐 입니다. 광복절 하나 챙겨줬다고 다른 모든게 정당화 되는게 어딨어요 그야 말로 호구 그 자체고 오히려 광복절을 이용한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빨간약 먹고 머리에 꽃밭 불태우고 현실을 보세요 다들. 한번 속으면 피해자 두번 속으면 바보 세번 속으면 공범 (+2024 05 19 추가 디비전 하트랜드 발매 취소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 05 추가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아시아 남성에겐 몰입하기 어렵다 발언" PC+인종차별 논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 09 추가 스타워즈 아웃로 출시후 주가폭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 09 추가 레인보우식스 시즈 휠체어 오퍼레이터 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가 거대한 유빨 나거유 이래도 유비소프트 빨아? 캬 독하다 독해! 다른 회사였어도 이랬을까 왜 한국인은 유독 유비소프트한테만 ㅈㄴ게 스윗하고 관대한지 모르겠음
생각해보면 정말로 다들 유비 게임 중에서 한 작품 정도는 마음에 품고 있을겁니다. 참 좋은 게임을 만들던 회사고 특히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는 사실도 다시 한 번 기억나게 되어서 참 씁쓸하고 또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명작들을 내던 회사가 이렇게까지 된 것이 참 안타깝지만 다시 기사회생하면서 한국 지사도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한국 지사 분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생각해보면 한글화...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편하게 게임할 수 있게 해주셨었네요. 참.
살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한 콘솔게임이 어쌔신크리드 브라더후드였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당시 미친듯한 그래픽, 넓은 맵, 액션, 파쿠르 모션까지 진짜 충격의 연속이었는데… 그 후로 어크 시리즈에 완전히 푹 빠져서 진짜 제일 좋아하는 게임 시리즈였습니다.
예전에 친한 분이 유비코리인에 일했는데, 회사 분위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한국 시장에 맞춰서 pc방 맞춰 어떻게 게임 판매하거나 모델을 맞출지 본사랑도 이야기하고 예전에 코엑스에서 열었던 유비데이는 게임대회에, 스트리머 초대에, 신작소개까지 성공적인 이벤트였죠. 현지 시장에 맞춰 열심히 뛰던 회사였는데 철수가 안타깝네요
유비소프트를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다들 말하시는 것처럼 딱 평타는 보장되는 오픈월드 혹은 게임성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각 게임마다 그 게임의 특징에 맞는 장르였죠. 스프린터셀이나 고스트리콘 같은 현대 잠입이라던지 어크의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오픈웓드와 스토리 이런 느낌으로 많은 게임들이 그 게임만의 맛이 있었는데 어느새 하나가 잘되면 특색있던 특징을 개선하거나 가져오지 않고 버리고 전부 모든 게임이 그 잘된다는 하나만을 가지고 나오는 게... 참 아쉬웠네요.
자꾸 유비소프트 코리아 한테 고생했다 고맙다 라는 댓글이 많이 있길래 쓰는데 실상은 유비소프트 게임 유통은 인트라게임즈에서 담당했고 마케팅도 대부분 인트라 게임즈에서 했고 심지어 유비코리아가 담당한건 성적이 별로였음 국내 e 스포츠는 유비 코리아에서 손도 안댐 한국어 번역 관련은 라티스 글로벌에서 외주 번역하고 유비 청두에서 검수함 그냥 유비소프트 코리아는 sns로 사건 사고나 치고 다님 독도니 더빙이니 해서 '유비소프트 코리아'가 한국을 위해 한거 많다고 착가하는 유저들이 많은데 이새긴 그냥 진짜 하는거 없고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는 지사였음 그냥 회사가 휘청이니까 젤 하는거 없는 지사니 박살나는거................ 감사니 뭐니 할거면 인트라게임즈
진짜 유튭 영상 만들면서 공부할수록 성회형님 영상이 얼마나 잘 만들어진 건지 보이네요. 솔직히 팬으로서 한국만 시장으로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데 영어만이라도 성우 쓰셔서 시장 넓히실 생각 있으신지 궁금해요. 그리고 전체 영상 평균 말고 이 영상 하나만 시청 지속 시간 몇프로대 나오는지 혹시 민폐가 아니라면 알고 싶습니다. ..별 이유는 웂고 후학 삼아서..목표 잡고 싶기도 하고..뜬금 궁금해서요 ㅎ..
옛날에 코엑스에서 진행했던 유비데이 행사 아르바이트로 일했던적이있는데, 마지막 짐을 지사 사무실까지 옮기게되어 내부를 구경했던 적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작은 사무실이 인상에 남아있네요 ㅎㅎ 행사를 진행했던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으며 단순아르바이트생을 홀대할 법도한데 존 중해주시는게 느껴졌고, 마지막까지 고생한다면서 파크라이 게임팩도 선물로 주셨던 추억이 있네요... ㅎㅎ 직원분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매년 찍어내는 어크시리즈는 그때 당시에는 매번 새로운 무대를 보여줘 탐방하는 재미가있었는데 게임으로서의 완성도 자체는 항상 뭔가 나사빠진거 같았음 스토리나 맵을 채우는 퀘스트 같은걸 너무 성의없게 만들었음 위쳐가 찬양받는 이유는 잘만든맵에 뛰어난 이야기를 채워놨기 때문임 그런데 어크는 잘만든 맵이 텅 비어있는 살아있지않은 느낌을 주게 만들음
어크, 디비전, 파크라이, 고스트리콘, 스플린터셀 등등 만드는 아이피마다 대박을 쳤고 각별한 한글화 지원에 나오는 게임마다 아묻따 예구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이 퀄리티가 맞나 싶은 순간이 오더군요. 최근의 하향세가 어찌됐든 유비소프트가 다시 흥했으면 하는게 팬으로서 바람이네요.
디비전1, 서버문제,게임문제도 있었지만 아포칼립스 배경의 뉴욕을 가로지르는 그 재미는 아직도 마음속에있네요. 다크존에서 사람들이랑 싸워도보고, 핵도많고 버그도 많아서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진짜 재밌게했는데, 디비전2는 너무 여름스러운 느낌이라 아포칼립스 느낌이 안들어서 시작도안했었습니다. 게임할때 참 그 분위기도 중요한거같아요
유비가 한국 잘챙겨준건 ㄹㅇ 잘알지.. 안타깝습니다... 요즘에야 한글화가 거의 당연시 되지만 한국 콘솔시장이 안그래도 작은데 이것보다도 더 작았을땐 진짜 유저들이 한글화 한 작품이 많음.. 요즘엔 유저들이 한글화한 작품 리메이크로 나오면 무조건 한글화 되서 나오지만 유비는 그전부터 한글화 잘해준 회사로 기억함
처음 접한 게 어쌔신 크리드 오딧세이. 그 이후로 어크 시리즈 몇 개 사보고 파크라이 시리즈도 사고.. 생각해보면 유비소프트 게임을 접한 전 오래 되지 않았지만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했던 것 같음. 특히나 어쌔신 크리드는 너무 취향이었어서 나름 재밌게 즐긴 게임... 고대 3부작은 다 재밌었다..
최근에 유비가 어쌔신크리드 ip로 VR 에도 게임을 낸 적이 있는데, 유일하게 꽤 성과를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pc 콘솔에 비하면 인구수가 압도적으로 적지만, 정말 오랜만에 유비이름달고 칭찬받은 게임이고, 메타퀘스트가 몇천만개씩 팔렸다보니 모든 vr 스토어 전체 매출을 내보면 꽤 쏠쏠할거 같더라구요. 앞으로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가 유비 입장에선 꽤 중요할 것 같습니다.
유니티조차 이젠 저평가받았다는 재평가를 하게 만들 정도로 바닥을 내리꽂는 오늘날. 암살단의 시작과 전성기를 알렸던 개발자들은 회사를 떠났고, 그 시절 신조를 지키던 암살자 유저들도 더 이상 유비소프트를 찾지 않는다. 사랑하던 프랜차이즈가 불타 무너지는 걸 본 감상은, 허무하기 짝이 없었다.
이런사건 특으로 국뽕외국기업이라고 감싸거나 잘못했다고 하는게 보통이잖아요? 그런걸 보면 배경지식없이는 솔직히 객관적인 생각을 못하게 되고 나중에가서 잘못 생각했구나하는경우가 많은데 김성회님은 정보줄건 정보주고 비판할건 비판하고 칭찬할건 칭찬하고 잘못한건 뭐고 지금 문제는 한국지사철수... 제가 게임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지식이 많은 사람도 아니어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 되게 쉽고 정확하고 객관적이게 설명 잘해주셔서 항상 끝까지 다 보게 되는거 같아요. 최고의 언론인이십니다😀
디비전 유저로써 그 특유의 유비식 오픈월드가 질리긴한데 그래픽 모션 등 진짜 기술력은 좋은데 게임성이 많이 부족한게 너무 안타까움. 복사붙이기 퀘스트 말고 뭔가 스토리에 더 힘을 싣는 스토리 좀 해줬으면 좋겠고 엔드컨텐츠 그 이후의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뭔가가 그게 없어서 너무 안타까움. 유비소포트한테 진짜 돈 안되는 한국어인데 한국 사랑에 대해서 늘 고마웠는데 한국지사가 철수되었다는게 너무 안타까움 다시 유비가 부흥되서 한국지사 지원 및 한국어 지원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음
게임에 진심이었던 창립인원들이 점점 물러나고 숫자놀이만 하던 경영진들이 앉혀져 숫자로 된 실적만 생각하게 되니 떨어지는건 당연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건 다른 계열의 회사인 보잉도 마친가지고, 인텔도 마찬가지였고 삼성 갤럭시도 그렇고. 현재진행중이죠. 실적이, 원가절감이 중요한게 아닌 퀄리티가 즉 실적일텐데요.
@@곰산-k2j 그건 장기적인 관점에서 퀄리티가 매출을 올리는거지 양복쟁이들은 회사의 미래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원가절감해서 빨리 수익율을 올려서 일시적으로 오르는 주가를 자신들의 실력으로 포장하며 시세차익이나 성과급을 받고 떠나죠 사모펀드가 기업을 인수했을때 대부분 나사 빠지는게 그 이유 입니다
콘솔게임 한글화 불모지에서 그나마 묵묵히 멱살잡아가며 한국어 콘솔 작품 내주면서 지금의 한글화 토양 만들어준데에 어느정도 이바지해준 회사라 더 애증이가네요. 플3-플4 초기시절에 진짜 유비없었으면..ㅋㅋㅋ U를 눌러 조의보단.. U자로 다시 반등해서 한국에서 다시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보여준 페르시아 왕자 신작 굉장히 재밌습니다! 꼭들 해보세요
게임이나 엔터쪽이 수익이나고 규모가커져서 어느기업같이 전문 경영인이하 조직적인 회사가 되사 굴러가야 될거같으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간 떴다지는 게임회사 많았고 다 그렇습니다 네뭐, 그래도 유비는 다른게임사에 비해 자산아이피많으니 다시 올라올기회가 많을 거같아요 예를들어 어새씬이나 파크라이 디비전 와치독 드라마나 영화화 한다면 게임으로 접했던분들은 관심이 가니까요..다시유비가 깃발꽃는 좋은 소식으로 기다려야겠습니다.
유황숙..어쩌다 목만 오셨소..
ㅋㅋㅋㅋ
발 디비전+좀비+크래프팅 제발
아니 이건 또 뭐야 ㅋㅋㅋ
귀만 왔다고 해야할지도 ㅋㅋㅋ
목도 안남은거 같은데...
1.유비소프트는 동해라고 표시하는 동시에 시즈 영상에선 일본해로 표기했다. (유황숙 아님)
2.유비소프트 시네마틱 트레일러는 유비소프트가 직접 제작하는게 아니라 디직픽쳐스 외주다 (디직픽쳐스 작업물:엘든링,콜옵,아머드코어,한국게임들) 영상등등 (유황숙 아님)
3.유비소프트 구독 서비스는 한국만 제외다. (유황숙 아님)
4.유비소프트 한글화가 잘된건 유비소프트 덕분이 아니다 인트라게임즈 덕분이다. (유황숙 아님) 최근에는 베네스다를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사가 한글화를 해주며 중국게임사 현지화가 더 수준높다.
풀 더빙 까지 해주고 오프라인 행사 까지 항상 해준다.
5.유비소프트는 디비전2,고스트리콘 브포 를 거하게 망치며 동시에 유비식 오픈월드에 대한 분노와 NFT 이슈와 PC이슈 , 성추문 이슈가 연달아 터졌다 (유황숙 아님)
6.이후 유비소프트는 출시예정인 게임 연기,서비스 종료를 반복해왔다 (유황숙 아님)
7.최근 유비소프트는 더크루1 을 완전히 서비스 종료 시키며 구매자들의 게임실행 자체를 막았다 (유황숙 아님)
8.유비소프트는 근 몇년간 레딧과 해외 커뮤니티에서 거하게 까이며 시즈원툴 +
동접 2~3천대 게임을 붙들고 연명하다 최후의 수단으로 중국과 한국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을 펼쳤다 (소전,명방,한국유튜버)
9.최근 유비소프트 게임은 과도한 가격책정으로 막장 행보를 보이다 스타워즈에서 유저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유황숙 아님)
10.고스트리콘 와일드 랜드에선 욱일기 문신이 등장한다(유황숙 아님)
11.톰클랜시 타이틀을 PC와 알록달록 광대 코스프레 요원들로 더럽혔다(유황숙 아님)
12:다운그레이드 이슈,현대 예약구매에 대한 인식 나락간거 모두 유비소프트가 키운거란걸 잊지말자(유황숙 아님)
13:유비소프트는 작년 장기 미접속자(구매자 포함) 계정을 삭제 하겠다고 했다가 논란이 일자 게임 구매 이력이 있는 미접속자는 제외시킨다며 한발 뺀적이 있다(유황숙 아님)
과거의 유비소프트는 정말 좋은 작품들을 만들어냈고 맵 만들어내는 기술은 지금도 최고지만
보여주기식 마케팅 소통,유비소프트식 오픈월드라는 오명,알맹이는 하나도 바꾸지 않는 식으로 불통 운영을 해대며 결국 한국 철수 까지 이어지게된것..
유비소프트의 배째란식의 운영이 바뀌지 않는한 몇 년 안에 역사속으로 사라질겁니다.
안타깝지만 유황숙은 현재는 선전문구 밖에 안됩니다.
유비소프트 게임 나오는 족족 다 사고 디비전에 1000시간씩 갈아넣은 유저로써 그런 유저인 저라서 더더욱 유비소프트에 대한 분노가 큰겁니다.
심지어 지금도 하트랜드 기다리고 있어요.
스컬 앤 본즈는 NDA CBT 까지 참여해서 설문조사 다 썻고 근데 결국 나온 결과물은 유저들 의견 아무것도 반영 안된 망작 이였고
유비소프트 게임을 조금만 해본 유저는 유황숙이라며 칭송할거고
정말 유비소프트에 애정을 가지고 다 쏟아부은 유저라면 얼마나 유비소프트가 유저 알기를 뭣 같이 한지 알고있을 겁니다.
이런 게임사 아래서 일한 한국직원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게임사는 한국사랑이 먼저가 아니라 게임을 잘 만드는게 먼저 입니다.
게임 망쳐놓고 한국사랑한다고 하면 그건 그냥 마케팅 수단일 뿐 입니다.
광복절 하나 챙겨줬다고 다른 모든게 정당화 되는게 어딨어요 그야 말로 호구 그 자체고 오히려 광복절을 이용한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빨간약 먹고 머리에 꽃밭 불태우고 현실을 보세요 다들.
한번 속으면 피해자
두번 속으면 바보
세번 속으면 공범
(+2024 05 19 추가 디비전 하트랜드 발매 취소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 05 추가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아시아 남성에겐 몰입하기 어렵다 발언" PC+인종차별 논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 09 추가 스타워즈 아웃로 출시후 주가폭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 09 추가 레인보우식스 시즈 휠체어 오퍼레이터 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가 거대한 유빨 나거유
이래도 유비소프트 빨아? 캬 독하다 독해!
다른 회사였어도 이랬을까 왜 한국인은 유독 유비소프트한테만 ㅈㄴ게 스윗하고 관대한지 모르겠음
하... 너무나 아픈 팩폭 멈춰...ㅠㅠ
이거지
뭔 옘병할 유황숙은 개뿔이 ㅋㅋㅋㅋㅋ
유황숙 아니고 귀큰놈
레식에서도 한국 챙겨주는 척하면서 욱일기 악세 내는거보고 뭐하는 회산가 궁금했었는데 다른게임에서도 비슷비슷 했구나..
시대에 따라 저무는 흔한 회사중 하나가 되겠네
2:55 에 나오는 레이맨 CD는 제가 2022년에 스캔해서 나무위키에 업로드한 이미지인 것 같네요. 흠집을 보고 알았는데, 만약 맞다면 이렇게 사용해주셔서 영광입니다
켜무위키 나라
옳게된 꺼무위키
흠집이 있었오??
7시 방향에 흠집이 있었네요 오.. 좋은 일 하셨네요 ㅎㅎ
킹무위키
유비 한글화는 진짜... 감사했다. 어크1이었나 더빙된거 너무 재밌게 했던 레전드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어크1는 명작이죠 ㅋㅋ 그당시 엄청 작품성과 그래픽에놀랬던기억이
갠적으로 유비의 모바일 시리즈인 헝그리샤크 시리즈도 재미있었음
1이 자막이 없데요
이해를 못하시네... 나는 거지예요, 돈이 필요해요
생각해보면 정말로 다들 유비 게임 중에서 한 작품 정도는 마음에 품고 있을겁니다. 참 좋은 게임을 만들던 회사고 특히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는 사실도 다시 한 번 기억나게 되어서 참 씁쓸하고 또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수많은 명작들을 내던 회사가 이렇게까지 된 것이 참 안타깝지만 다시 기사회생하면서 한국 지사도 부활했으면 좋겠네요.
한국 지사 분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생각해보면 한글화...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편하게 게임할 수 있게 해주셨었네요. 참.
살면서 처음으로 제대로 한 콘솔게임이 어쌔신크리드 브라더후드였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당시 미친듯한 그래픽, 넓은 맵, 액션, 파쿠르 모션까지 진짜 충격의 연속이었는데… 그 후로 어크 시리즈에 완전히 푹 빠져서 진짜 제일 좋아하는 게임 시리즈였습니다.
저는 페르시아 왕자 시리즈
저는 어크 오리진이 너무 재있어서 콘솔,pc 다 샀더랬죠
파크라이3.. 인생 최고의 게임이었습니다
젤다를 하기 전까진 이렇게 부담없고 살아있는 오픈월드를 경험할수있다는것이 놀라웠는데
이 시스템이 발전없이 몇개를 우려먹을줄은...
레식 시즈는 진짜 제 FPS게임 시리즈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4년차 오퍼 나오기 전 까지는요
유비 소프트 한국 지사에 분명 엄청 유능한 직원이 있었던 듯
유능한 직원 한명이 보통 직원 100명보다 낫다
한글화 외주받은 한국회사가 일 참 성실하게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예전에 친한 분이 유비코리인에 일했는데, 회사 분위기가 좋았다고 합니다. 한국 시장에 맞춰서 pc방 맞춰 어떻게 게임 판매하거나 모델을 맞출지 본사랑도 이야기하고 예전에 코엑스에서 열었던 유비데이는 게임대회에, 스트리머 초대에, 신작소개까지 성공적인 이벤트였죠. 현지 시장에 맞춰 열심히 뛰던 회사였는데 철수가 안타깝네요
유능한직원없었는데 ㅋㅋㅋㅋㅋ 정작 한글화나 프로모션 전부 인트라같은 유통사가 진행햇잖아 ㅋㅋㅋㅋ 유비한국지사가 한짓이라곤 유저들 뒷담하다가 기싸움쳐한거밖에없고
불이야~~~
오장원에 마지막 별이 지는구나,,,
귀큰놈은 백제성...
와룡 선생..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풍오장원
미친 비유찰떡이네 ㅋㅋㅋㅋ
유비소프트를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다들 말하시는 것처럼 딱 평타는 보장되는 오픈월드 혹은 게임성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각 게임마다 그 게임의 특징에 맞는 장르였죠.
스프린터셀이나 고스트리콘 같은 현대 잠입이라던지
어크의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오픈웓드와 스토리
이런 느낌으로 많은 게임들이 그 게임만의 맛이 있었는데
어느새 하나가 잘되면 특색있던 특징을 개선하거나 가져오지 않고 버리고 전부 모든 게임이 그 잘된다는 하나만을 가지고 나오는 게... 참 아쉬웠네요.
유비코리아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자꾸 유비소프트 코리아 한테 고생했다 고맙다 라는 댓글이 많이 있길래 쓰는데
실상은 유비소프트 게임 유통은 인트라게임즈에서 담당했고
마케팅도 대부분 인트라 게임즈에서 했고 심지어 유비코리아가 담당한건 성적이 별로였음
국내 e 스포츠는 유비 코리아에서 손도 안댐
한국어 번역 관련은 라티스 글로벌에서 외주 번역하고 유비 청두에서 검수함
그냥 유비소프트 코리아는 sns로 사건 사고나 치고 다님
독도니 더빙이니 해서 '유비소프트 코리아'가 한국을 위해 한거 많다고 착가하는 유저들이 많은데 이새긴 그냥 진짜 하는거 없고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는 지사였음
그냥 회사가 휘청이니까 젤 하는거 없는 지사니 박살나는거................
감사니 뭐니 할거면 인트라게임즈
게임회사는 흥하고나서 pc질하고 쓰레기겜 내다가 성추문으로 나락가는게 루트인가?
진짜 유튭 영상 만들면서 공부할수록 성회형님 영상이 얼마나 잘 만들어진 건지 보이네요.
솔직히 팬으로서 한국만 시장으로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데 영어만이라도 성우 쓰셔서 시장 넓히실 생각 있으신지 궁금해요.
그리고 전체 영상 평균 말고 이 영상 하나만 시청 지속 시간 몇프로대 나오는지 혹시 민폐가 아니라면 알고 싶습니다.
..별 이유는 웂고 후학 삼아서..목표 잡고 싶기도 하고..뜬금 궁금해서요 ㅎ..
유비소프트 한국지사 직원분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UU
유비 코리아! 고생하셨어요! 매우 큰 감사!!
처음엔 사람들이 "이야 이 프랜차이즈 어느 매장을 가던 맛이 일관적이고 좋아요" 이랬는데 이젠 걍 모든매장에 똑같은 재료 소스 공급하고 메뉴도 10년째 똑같은거 파니까 걍 이제 물려버린거임
심지어 우후죽순 생겨난 후발주자들이 맛도 더 좋아져서 뭐하나 남은 내세울 게 없어졌죠
그냥 짬뽕 프렌차이즈에서 짬뽕이 어느지점 가던 같은 맛이라면 모르겠는데, 햄버거 프렌차이즈에서도 짬뽕맛, 국밥 프렌차이즈에서도 짬뽕맛, 파스타 프렌차이즈에서도 짬뽕맛이 나니 사람들이 질린거지
거기다 자꾸 요리사의 성 정체성을 들먹이는데 먹겠나
예전에는 유비는 국밥집이야 라고 했는데
국밥보단 탕후루에 가까운듯 와 이런게있네? 했는데
탕후루 그만... 탕후루 그만... 하게되는
@@JUNKIEKIM게다가 그 성정체성 찾으시던 분이 요리사 성추행해서 9시뉴스에나옴
7:42 놀랍게도 이 어크 유니티는 이후 어크 시리즈가 새로 출시될 때마다 재평가를 받게 된다
Anno 시리즈에 대한 언급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그래도 유비소프트 하면 생각해줄 유명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시리즈인데..
아노는 매니아적인 게임이라... 저도 아노 시리즈 전부 즐겼는데, 진입장벽이 높죠 ㅎㅎ
아노 개꿀잼 저도 좋아요 추가하나밖슴다ㅠ 아노시리즈 다샀는데ㅠ
@@pikapikachocho 아닌데요. 아노 누가 해도 재밌는 게임인데요. 이건 성회님이 잘못한거 같은데요. 라고 삐뚤어진 팬심이 말합니다.
아노를 살짝 심플한 버전으로 냈으면 괜찮았을텐데 ㅠㅠ
아노 와따시와 오갱끼데스까
유비코리아, 지금까지 빌어먹게 감사했습니다.
이 은혜는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한국지사 관련 및 한국에 대한건 정말이지 눈물날만큼 고마웠어 유비형.. ㅠㅠ
잘되길바랬는데.. 결과적으로 점점 오장원의 지는별같이 되서 안타까움.. 멸칭이 되버리긴했지만 유비식 오픈월드라는것도 참 대단한건데 .. 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썽회형은 이런영상이 제일 찰떡이야 역시 형이야
옛날에 코엑스에서 진행했던 유비데이 행사 아르바이트로 일했던적이있는데, 마지막 짐을 지사 사무실까지 옮기게되어 내부를 구경했던 적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작은 사무실이 인상에 남아있네요 ㅎㅎ 행사를 진행했던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으며 단순아르바이트생을 홀대할 법도한데 존 중해주시는게 느껴졌고, 마지막까지 고생한다면서 파크라이 게임팩도 선물로 주셨던 추억이 있네요... ㅎㅎ 직원분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애증의 유비... 유비식 오픈월드로 대차게 까이고 있지만 디비전같은거 보면 게임 참 잘 만드는 회산디.... 다시 부활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ㅠ
그냥 다 찢어지고 유비의 재능을 다른 회사들에게 나누어 주는게 맞다고봄
얘네 진짜 끝에 끝까지 돈독 올라서 추잡해지는거보면 그냥 인재들 붙잡고 있는거 자체가 아까움
디비전으로 부활을 기대하기엔 그동안 찬 똥볼이 너무나도 거대함
디비전은 유비가 유통만 담당하는거고, 산하 개발사인 매시브가 만든거라 엄연히 따지면 유비 자체겜은 아니죠.
스컬 앤 본즈 최근 게임 타이틀만 봐도 유비는 겜 잘만들던 시대는 끝난거 같아요.
디비전 1, 2를 너무 재밌게 했고, 이런 감동적인 업적까지 있었다니
아쉽고 고마운 마음입니다(디비전도 언급이 됐으면 더 좋았겠지만 ㅎㅎ)
성회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비코리아 당신의 업적을 기억하겠습니다. ㅜㅜ
유비소프트 코리아 본사에 감사했다는 광고트럭 보내고 싶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디트로이트비컴휴먼인가처럼
어크시리즈 스토리 총정리겸 여러분기를 통해 스토리 이해되도록하면서
이참에 난잡한 스토리 정리할 게임 하나 나왔으면 좋을거 같은데.....
이럴때일수록 한번 자기들 유산 정리해서 나아갈 방향 잘 찾았으면 좋겠다
얼쑤~~ 한편의 멋진 공연을 본 것 같네요. 수고했습니다. ㅎㅎㅎ
항상 고퀄영상 특히 게임사의 역사관련은 개꿀잼이에요 좋아요박고 시청시작
레식유저로서 유비코리아는 진짜 GOAT 그자체였다 감사했습니다
다른건 욕하더라도 한글화만큼은 유비소프트만한곳이 없었죠..
유비소프트 진짜 내 겜생에 있어서 빼놓을수 없는 회사인데... 참 씁쓸하군요
디비전 시리즈 배경은 진짜 겁나 좋아하는데 어우.......
눈물만 나네
회사는 망해도, 그 개념 자체는 사라지지 않잖아. 디비전 요원 코스프레로 디비전의 명맥을 이어가면 되잖아~
제발 디비전+좀비+크래프팅 제발
디비전 처음 나왔을땐 진짜 신세계였었는데 😅
빡치는게 디비전은 대체제가 아예없어....
@@scottinmessyworldㄹㅇ 아무리 욕해도 디비전만큼 재미있는 노가다 겜은 없음...결국엔 다시 돌아가게되더라
아니 임종 직전이라니...??
진짜 어쩌다 이렇게 된거야
역사고증에 철저하고 그래도 한 때는 게임계 그래픽 선두를 달리던 유비였는데
난 아직도 어크1하고 영화를 보는 듯한 신선한 충격을 잊을 수 없는데...ㅠㅠ
유비야 아프지마..... 유비겜 너무 좋아했었는데
왜 이렇게 아프니........ 제발 아프지마
진짜.. 게임성을 떠나서 한국 현지화에 대한 고마움을 갖고 있는 회사 입니다.
매년 찍어내는 어크시리즈는 그때 당시에는 매번 새로운 무대를 보여줘 탐방하는 재미가있었는데
게임으로서의 완성도 자체는 항상 뭔가 나사빠진거 같았음 스토리나 맵을 채우는 퀘스트 같은걸 너무 성의없게 만들었음
위쳐가 찬양받는 이유는 잘만든맵에 뛰어난 이야기를 채워놨기 때문임
그런데 어크는 잘만든 맵이 텅 비어있는 살아있지않은 느낌을 주게 만들음
어크 오리진도 이집트 건축물과 배경 구경하는 재미는 뛰어났지만 그 큰맵중에 아무것도 없이 사막만 있는 거대한 지역이 너무 많고
다른곳도 의미없는 초소와 요새 점령으로 꽉꽉 채워 넣음 ㅋㅋㅋ
위쳐3 를 플레이타임 100시간씩 2번했었는데(2번째는 그래픽패치되고 또한거) 솔직히 어크 오리진이 더 재밌었음
어크 오리진이 더 영상미도 좋고 전투 스타일도 나는 어크가 더 좋았음
어크, 디비전, 파크라이, 고스트리콘, 스플린터셀 등등 만드는 아이피마다 대박을 쳤고 각별한 한글화 지원에 나오는 게임마다 아묻따 예구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이 퀄리티가 맞나 싶은 순간이 오더군요. 최근의 하향세가 어찌됐든 유비소프트가 다시 흥했으면 하는게 팬으로서 바람이네요.
유비소프트 한국지사는 진짜 열일했지...
U를 눌러 조의를 표합니다 ㅜㅜ
유황숙... 진짜 욕은해도 진심으로 욕한적은없음
어쌔씬크리드 시리즈랑 파크라이 시리즈 나올 때마다 해보긴하는데 이 새끼들 PC주의 꽉채워서 자꾸 가르치려드는게 어이없음. 그러면서 사내에선 성추행하고 묻으려고 하고 ㅋㅋㅋ 걍 그 사상 가진 애들 종특인듯.
이거완전 블쟈 ㅋㅋㅋ
뭣? PC질 하는게 성추행하려는 빌드업이라는게 진짜에요?
파크라이6 존나 어이없는게 게릴라가 주 활동인데 거기서도 PC질 ㅅㅂ ㅋㅋㅋ 심지어 존나 비호감에 하는짓도 내로남불 그 자체고
유비소프트의 탄생을 처음으로 제대로 알게 된 계기가 된 영상이었어요.
재밌있게 봤습니다. 요즘 유비보면서 비판만 했는데, "어떻게 저렇게 게임 만들면서 큰회사가 됐지?" 궁금했는데
초심엔 다들 그랬듯, 역시 그들만의 정체성과 겜돌이 마인드가 있었군요. ^^
7:40 연도 더빙 잘못됐어 형! ㅠ
블리자드에겐 오만정 다 떨어졌지만
유비 만큼은 아직은 미워할수가 없다
유비가 게임과 오프닝 시네마틱은 정말 블리자드 저리가라의 파워로 잘 만드는데.....그 마법의 서버 관리의....최적화가 없어서.....아직도 디비전시리즈 2번째를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진짜 한국에 진심으로 대해준건 너무 고마운일이라고 생각해요ㅠㅠ
형.. 요즘 나락개발사 특집이에요?...(덜덜)
대단한 컨텐츠입니다. 김성회님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유비소프트를 좋아했지만, 이런 역사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 황숙... 이릉도 안 내려오셨는데 어째서 벌써 가시려고 하시오...
유비 팬인 저로써는 이 영상은 필수시청감이네요. 잘 봤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유익한 정리 감사합니다
우리 윾비.... 한국사랑은 진짜 찐사랑이었는데 철수한다는거 너무 마음아프더라
생각보다 유비가 엉성한 것도 많았지만, 그래도 어크는 정말 재밌었고
난 steep이랑 포아너 정말 재밌게 했음. 포아너는 아직도 하고 있고.
유비 코리아에서 steep 콜라보로 올림픽 설상 종목 선수들 후원해준 것도 멋있었는데...
진짜 궁금했습니다.
유비소프트의 고스트 리콘, 레인보우 식스, 혹스 등등 밀리터리 게임들을 즐겨했던 광팬이었습니다.
어쩌다 진짜 나락뚫고 맨틀로 다이빙을 했는지 답이 없네요..
+ 더 디비전, 스플린터 셀도 있죠 ㅎㅎ
@@sean8708 디비전은 취향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스플린터도 가장 좋아했던 시리즈입니다. ㅎ
제목만 들어도 가슴 뛰는 시리즈들이 많아서 더 안타깝다
그들은 모두 찬란한 때가 있었다
디비전1, 서버문제,게임문제도 있었지만 아포칼립스 배경의 뉴욕을 가로지르는 그 재미는 아직도 마음속에있네요. 다크존에서 사람들이랑 싸워도보고, 핵도많고 버그도 많아서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진짜 재밌게했는데, 디비전2는 너무 여름스러운 느낌이라 아포칼립스 느낌이 안들어서 시작도안했었습니다. 게임할때 참 그 분위기도 중요한거같아요
아무래도 1편으로부터 7개월 후 시점이니 여름일수밖에요
일단 조아요부터
유비코리아 직원분들 지난시간들 동안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더욱 재밌게 플레이 할수있었습니다
엔씨소프트도 그렇고 망해가는 게임회사 시리즈가 재밌네요, 다음에는 모탈 컴뱃의 미드웨이와 콜옵의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서양 RPG의 바이오웨어의 몰락도 부탁해요옷
진짜 한글화 꾸준히 해주는 곳은 이만한 곳이 없긴 했는데 ㅠㅠ 안타깝습니다.
14:01 아니 이게 뭐야 ㅋㅋㅋ
유비가 한국 잘챙겨준건 ㄹㅇ 잘알지.. 안타깝습니다... 요즘에야 한글화가 거의 당연시 되지만 한국 콘솔시장이 안그래도 작은데 이것보다도 더 작았을땐 진짜 유저들이 한글화 한 작품이 많음.. 요즘엔 유저들이 한글화한 작품 리메이크로 나오면 무조건 한글화 되서 나오지만 유비는 그전부터 한글화 잘해준 회사로 기억함
유비식 오픈월드라고 회사 이름이 붙은 멸칭이 생기고 나서 이를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헛짓거리하다가 망하기 반복할때부터 예정된 수순이었음
아아 어크 늘재미있게 했거늘 ㅠㅠ
역사 고증에 진심이였던 그들 ㅜㅜ
처음 접한 게 어쌔신 크리드 오딧세이. 그 이후로 어크 시리즈 몇 개 사보고 파크라이 시리즈도 사고.. 생각해보면 유비소프트 게임을 접한 전 오래 되지 않았지만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했던 것 같음. 특히나 어쌔신 크리드는 너무 취향이었어서 나름 재밌게 즐긴 게임... 고대 3부작은 다 재밌었다..
마음이 아프네요
20대 초중반 어크 시리즈로 날밤까던 시절이 아련하네요 ㅠㅠ
스플린터셀 블랙리스트도 진짜 잼있었는데 그 유비가 이렇게 되다니
오늘 저녁은 어쎄신 오딧세이다~!!!!
6:49 신조쿤...
어쌔신크리드2 정말 재밌게 했는데, 아쉽네요
최근에 유비가 어쌔신크리드 ip로 VR 에도 게임을 낸 적이 있는데, 유일하게 꽤 성과를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pc 콘솔에 비하면 인구수가 압도적으로 적지만, 정말 오랜만에 유비이름달고 칭찬받은 게임이고, 메타퀘스트가 몇천만개씩 팔렸다보니 모든 vr 스토어 전체 매출을 내보면 꽤 쏠쏠할거 같더라구요. 앞으로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가 유비 입장에선 꽤 중요할 것 같습니다.
유비겜을 좋아했던 한 게이머로서 참 맘이 아프네요ㅠ
유니티조차 이젠 저평가받았다는 재평가를 하게 만들 정도로 바닥을 내리꽂는 오늘날.
암살단의 시작과 전성기를 알렸던 개발자들은 회사를 떠났고, 그 시절 신조를 지키던 암살자 유저들도 더 이상 유비소프트를 찾지 않는다.
사랑하던 프랜차이즈가 불타 무너지는 걸 본 감상은, 허무하기 짝이 없었다.
페왕시모, 어크 2 나올때까지만 해도... 아니, 어크 오디세이까지만 해도 좋았어.
오리진이랑 오디세이 나올 때만 해도 유비 다시 부활하냐? 이야기 나왔는데 그 이후로 그만...
이런사건 특으로 국뽕외국기업이라고 감싸거나 잘못했다고 하는게 보통이잖아요?
그런걸 보면 배경지식없이는 솔직히 객관적인 생각을 못하게 되고 나중에가서 잘못 생각했구나하는경우가 많은데
김성회님은 정보줄건 정보주고 비판할건 비판하고 칭찬할건 칭찬하고 잘못한건 뭐고 지금 문제는 한국지사철수...
제가 게임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지식이 많은 사람도 아니어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
되게 쉽고 정확하고 객관적이게 설명 잘해주셔서 항상 끝까지 다 보게 되는거 같아요.
최고의 언론인이십니다😀
디비전에 대해서 한글자도 안나왔다는게 놀람
유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게임사인데 꼭 재기에 성공하길
유비 한국지사 진짜 요즘이야 한글화 하는 경우도 많은데 한글화의 선봉대 그리고 한국을 위해 정말 열심히 성공해줘서 고맙습니다!
긔큰놈 극한의 PC질 부터 양산형 오픈월드까지 맘에 안드는 요소도 많았지만 항상 한글화 해줬던 점, 그리고 시리즈 시작점들은 정말 재밌었다는 점에서 귀큰놈 몰악은 참 아쉽습니다 ㅠ
디비전 유저로써 그 특유의 유비식 오픈월드가 질리긴한데 그래픽 모션 등 진짜 기술력은 좋은데 게임성이 많이 부족한게 너무 안타까움. 복사붙이기 퀘스트 말고 뭔가 스토리에 더 힘을 싣는 스토리 좀 해줬으면 좋겠고 엔드컨텐츠 그 이후의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뭔가가 그게 없어서 너무 안타까움. 유비소포트한테 진짜 돈 안되는 한국어인데 한국 사랑에 대해서 늘 고마웠는데 한국지사가 철수되었다는게 너무 안타까움 다시 유비가 부흥되서 한국지사 지원 및 한국어 지원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음
블리자드도 그렇고 유비도 그렇고
게임회사들은 지나치게 거대해지면 상품의 질이 점점 떨어지는 게 숙명인가
게임 개발하고는 상관 없이 돈벌기 급급한 양복쟁이들이 경영에 참여하면서 정작 게임이 재미없어져서 매출이 떨어짐
게임에 진심이었던 창립인원들이 점점 물러나고 숫자놀이만 하던 경영진들이 앉혀져 숫자로 된 실적만 생각하게 되니 떨어지는건 당연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건 다른 계열의 회사인 보잉도 마친가지고, 인텔도 마찬가지였고 삼성 갤럭시도 그렇고. 현재진행중이죠.
실적이, 원가절감이 중요한게 아닌 퀄리티가 즉 실적일텐데요.
@@곰산-k2j 그건 장기적인 관점에서 퀄리티가 매출을 올리는거지 양복쟁이들은 회사의 미래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원가절감해서 빨리 수익율을 올려서 일시적으로 오르는 주가를 자신들의 실력으로 포장하며 시세차익이나 성과급을 받고 떠나죠
사모펀드가 기업을 인수했을때 대부분 나사 빠지는게 그 이유 입니다
개발진이 회사를 꽉잡고 있어야 하는데 경영진이 회사를 잡고 있으니 게임이 될리가 없고 실력있는 개발진도 떠나버리고
최근에 발게3을 만든 라리안은 아예 게임개발에 간섭하는 유통사와 결별을 해버렸죠
어쌔신 크리드 엣지오는 위쳐시리즈의 게롤트와 함께 제 게임인생의 최고의 주인공이었어요... 젊은 날 너무 재밌게 즐겼었어요, 고마웠어요 유비소프트 ㅠㅠ
어새신크리드 일제강점기 버전으로 하나 나오면 진짜 좋을거 같다. 유비가 좋아하는 PC한 역사인데
각시탈? ㅋㅋㅋ
한국지사 나가리로 가능성이 더 낮아졌어...
흑인도 게이도 안나오는 역사따위에 관심이나 가질것 같습니까?
유비는 만들고 싶어했을수도 있음 ㅋㅋㅋ 근데 일본 광역 어그로라 사업적으로 컷났겠지. 일제강점기 시절 어크 어케 참냐고 ㅋㅋㅋ
아무도 관심없는 역사를 배경으로 누가 게임을 만듬? 일본전국시대나 중국이면 모를까 ㅋㅋ
지식백과 항상 영상긴데 왤케 재밌지
안타깝다 진짜...
어크 시리즈 너무 재밌게 했는데
스앤본이 이렇게 나오다니
아무리 유비식 오픈월드라 욕해도 어쌔씬크리드는 내최애겜인데 없어지지 않았으면...
1:50 성추문 빌드업 ㄷㄷㄷ
pc강조하는 사람들 특징) 자기가 찔리는 부분이 있으니까 더 강조해서 피하려고 한다. 사람심리.
콤플렉스있는 영역을 더 강조하고 민감하게 과잉반응함
2:10 도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7 그 이후로 아직도 고스트리콘 신작 이야기가 전혀 없음... 스플린터 셸처럼 더 이상 안나올꺼 같음...
16:12 NFT??!! 너 이 게임씨!!
7:40 2014년 자막인데 2004년으로 나레이션 실수
아... 어크 시리즈는 계속 나와야해~
콘솔게임 한글화 불모지에서 그나마 묵묵히 멱살잡아가며 한국어 콘솔 작품 내주면서
지금의 한글화 토양 만들어준데에 어느정도 이바지해준 회사라 더 애증이가네요.
플3-플4 초기시절에 진짜 유비없었으면..ㅋㅋㅋ
U를 눌러 조의보단.. U자로 다시 반등해서 한국에서 다시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보여준 페르시아 왕자 신작 굉장히 재밌습니다! 꼭들 해보세요
유비야…. 더는 희망이 없는 거니
유비 한국지사 너무 고생하셧습니다. 한글화와 독도표기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파크라이는 5로 시작해서 시리즈 다 살정도로 정말 좋았는데... 안타깝구먼.. 왠지 7은 안나올 아니 못나올수도 있을꺼같아서
한글화는 당연한듯이 해주던 유비... 호감이였는데
게임이나 엔터쪽이 수익이나고 규모가커져서 어느기업같이 전문 경영인이하 조직적인 회사가 되사 굴러가야 될거같으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간 떴다지는 게임회사 많았고 다 그렇습니다 네뭐, 그래도 유비는 다른게임사에 비해 자산아이피많으니 다시 올라올기회가 많을 거같아요 예를들어 어새씬이나 파크라이 디비전 와치독 드라마나 영화화 한다면 게임으로 접했던분들은 관심이 가니까요..다시유비가 깃발꽃는 좋은 소식으로 기다려야겠습니다.
진짜 유비소프트코리아 직원분들... 어디가서든 잘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