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노래라는건 우리들의 추억 및 기억을 되살리는 능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박봄씨의 이 노래가 오늘(2023년 12월) 기준으로 14년도 넘은 곡인데 저의 군생활과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고...오늘 한잔하고 그때의 기억을 살리는게 한편으론 좋으면서도 감성적으로 슬프기도 하네요...이런 노래를 남겨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이때의 좋은 노래로 추억을 기억하며 잘살도록 하겠습니다. 이 날의 이 노래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Teddy didn't lie when he said "even if you shake the whole south korea you won't find a voice like Park Bom's"............ she's so cute and talented...........her voice always give me goosebumps
요즘 뮤비보다 스토리나 개연성이 좋아서 그립 다기보단 그냥 어딜 가도 거리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이 노래가 나왔을 때 저는 초등학교도 가지 않은 어린 나이였지만 지금은 벌써 입대를 앞둔 성인이 되었네요…가족 모두 이 노래를 들으며 동물원, 놀이공원, 과학박물관 등등 다니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고 눈물이 나네요.. 분명 지금 삶도 행복하고 좋지만 이유 없이 그때가 생각나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10년 뒤에 지금을 떠올리면 또 비슷하게 울고 있겠죠 ㅋㅋ 그래도 후회 없는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 치열하게 살겠습니다! 두서없이 썼는데 끝까지 읽으셨다면 감사드리고 모두 행복하세요:) 투애니원도 화이팅
띠훈 눈감귀막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에 들어있다는 거고 존나 미량이라고 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약쟁이 약쟁이 하면서 악플 달거면 왜 이 영상을 보려고 들어오는 거? ㄹㅇ이해안돼 그럴 시간에 자기개발이나 해 약쟁이 칠 시간에 진짜 해명글도 보고 누가 보면 너가 의사 식약청 관련자인 줄 ㅠ 의사도 아니라는데 지가 약쟁이 ㅇㅈㄹ
@@User-name-i5c 에더럴은 쾌락이나 환각 목적으로 사용하는 마약이 아니예요.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는 향정신약제죠. 박봄도 ADD 치료 목적으로 데뷔 전부터 복용하던 거구요. 다만, 향정신효과떄문에 중독이나 의존의 위험이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마약류 관리법에서 규제하고 있습니다. 에더럴을 마약과 혼동하지 마시길. 그 떄 언론에서 마약이라고 하도 떠들어대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죠.
I remember when Bom was the only unique sounding vocalist in Kpop. Her voice outstands the rest. And now everyone wants to be unique as well with their vocal quality.
@@xxibn9157 They'll never have another Park Bom, CL, Dara and Minzy. They'll never have another charismatic, multi talented and total performer girl group ever again.
퀸덤보니 눈물이 난다 투애니원 시절이 이 시절이 누구보다 그립고 지금은 너무 아프도 외로울 박봄이 떠올라서 내가 투애니원 세대라기엔 조금 어리지만 빅뱅을 좋아하면서 자연스레 알게되었고 좋아하고 응원했던 투애니원이 해체할 때 많이 슬펐지만 지금 혼자 나아가는 박봄을 보니 더 슬퍼진다 많이 힘들고 지칠 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멤버들덕에 오래다는 아이돌그룹일텐데 그런 사람이 있다가 없어지는 기분은 어떨까 상상도 안될만큼 외로울 것 같음 정말 여왕이라는 말에 걸맞는 사람이 퀸덤에서도 5위라는 높지 않은 순위에 많은 상처를 입고 홀로 있는 걸 보니 그냥 좀 아쉬웠음
I cried during her performance in Queendom. Real talk. From her reminiscing the days with 2ne1, saying how she missed those days, to how the MC introduced her as main vocalist of 2ne1, to the way she sang this favorite song of mine (this song brought me to KPop world) and lastly, to that chorale as background, it felt so majestic, so enticing. It was all so amazing.
어차피 너에게 닿지 못할걸 알기에 용기를 내어 한마디 해본다 내 인생 가장 힘들 때 네가 불러주던 이 노래 네가 눈물을 흘리면서 프로포즈 할 때도 알지 못했지 날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와 헤어지고 6년째 혼자지만 이 사람이 내 마지막이었음을 매 순간 깨닫는다. 앞으로의 인생에서 그 누구도 너와 같진 않겠지 가능하다면 나의 행복까지 모두 가져가렴 널 만난 것 만으로도 이번 생은 성공이었으니까
15 years ago today, Park Bom released her debut song, You and I. - over 4.5M downloads, one of the best-selling Korean songs of all time -#1 in all charts in 2009 - the first and only 2009 song by a K-pop female soloist to reach over 100 million streams in korea - won best-selling digital single on MAMA 2010 - won Cyworld Digital Music Award's "Song of the Month"
Please don't be mad at Rosé for singing the song . Infact she is reminding us of this song and she is continuing the legacy of Park Bom which is the real voice of YG entertaiment.
박봄노래 중 최고의 명곡. 사건 일어났을 때는 특혜를 받은 것 같아 박봄이 미웠으나, 그것이 고의던 실수이던 한번의 잘못으로 본인의 인생이 끝나야 한다는 대중의 자세는 지나치게 가혹하다고 생각한다. 관용은 죄의 경중을 가려서 베풀어야 하지만, 과연 그녀가 절대로 관용받지 못할 만큼의 잘못을 했던가? 우리 사회는 점점 너도나도 한번의 실수로 나락까지 떨어져 죽어야 되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나 힘들 때 이 노래로 많은 위로를 받은 만큼 이번에는 내가 박봄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당신은 다시는 재기하지 못할 만큼의 잘못은 하지 않았습니다. 힘내시고 다시 좋은 노래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Remember when MVs actually had stories??? Edit: Guys dont fight, for those who don’t know know what I’m talking about, I meant stories as in like a story-telling kind of portrayal. I know some kpop MVs nowadays have symbolisms and concepts as a way to tell a story. I just wanted to say I miss the simple, story telling way of a music video.
can’t imagine that we’re finally seeing the day that 2ne1 will comeback 😭 whenever i listen to this, there’s an instant nostalgia flowing around my spine and i couldn’t contain it. power hugs to all of the blackjacks who waited for 7-8 years for them 💗 SEE YOU SOON 2NE1 NOLJJAAAAA!!!!!
I just want to welcome every BLINKS on this MV. This is just a glimpse of how good 2ne1 is so feel free searching them on youtube. I can guarantee you sooner or later you'll fall in love on their charisma and stage and presence. P.S : check their live stage performances it is so good! Awesome! Brilliant! Legends indeed
Miss these times when kpop was a real music not just about views and achievements and fan wars all the time ... miss the 2nd generation era ... miss the golden times
I'm still right here to support Bom unnie and 2NE1. So grateful that I have a chance to see Bom unnie at the Park Bom Fancon Vietnam after 10 years. Can't wait for 2NE1 world tourrr
Baby, we are here. We have always been here. Thank you for having the courage and hope. Park Bom we have never lost faith, 5 years is enough, now take your time and slowly come back on stage. We love you, we never stopped loving you. 💪♥️💫
Did you know? Park Bom "You and I" is the very 1st Female solo song to reach #1 in all the charts of south Korea, during that time there was no Perfect All kill system but she Went #1 in all the charts including, Bugs, Genie, Mnet, Cyworld and MelOn.
Bom got a lot of hate because her face changed over the years she had vocal nodules and she had to get tons of surgery because of it. She is still beautiful the way she looks now though.
@@lyssalaurelledeguzman7665 LMAO Knetz are the ones who keep on defending to 2NE1 when somebody call them ugly. They're being compared to SNSD beauty that time that's why some people calling them ugly which is far from the truth. 2NE1 members explore so much with their costumes and outfits plus crazy hairstyles that why sum stupid people come up with the word ugly.
No matter what happens Even when the sky is falling now I promise you That I`m never let you go Oh~~~oh~~~Oh~~~oh~~~Oh~~~oh~~~Yeah You 내가 쓰러질 때 절대 흔들림 없이 강한 눈빛으로 몇 번이고 날 일으켜 줘 And You 나 힘에 겨울 때 슬픔의 벼랑 끝까지 또 어김없이 찾아와 두 손 잡은 그대에게 난 해준 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댈 위해 이 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의 두 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진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다른 많은 사람처럼 우리 사랑 역시 조금씩 변하겠죠 하지만 제발 슬퍼 말아요 오랜 친한 친구처럼 나만을 믿을 수 있게 기댈 수 있게 I promise you that I`ll be right here baby 난 해준 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댈 위해 이 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의 두 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alrigh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진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외로운 밤이 찾아 올 땐 나 살며시 눈을 감아요 그대의 숨결이 날 안을 때 무엇도 두렵지 않죠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도 그대를 대신할 수 없죠 You're the only one and I`ll be there for you baby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alrigh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진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umm~ Just You and I Forever and ever
Wow, her teaser of you and i in queendom bring me here. How i miss this song
me too.. just intro humming is too teary to hear back
swe zinphyo yes!
Yeah
Me too 😢
Me too
2021 ???
Awra??!!?😭
👋
Omg..ur a fan?
Awraaa
Yess
2024 and miss this era so bad 😢 2ne1 pls pls comebackkkkkkkk
sameee
Sama here😢
I need their grown up version, they’re probably dead in Korea too 😑
THEY'RE COMINMG BACKKKKKKKKKKK
@@PandabearFPS You are correct !!!
가사가 진짜 너무 예쁨.. “난 해준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댈 위해 이 노래 불러요”
이 때 진짜 내 동년배들 다 투 애 니 원 좋아했다.....학원 끝나고 해적티비 컨셉으로 나온 투애니원 티비 본다고 집으로 달려가던거 그립고요...
진짜 인정이요..
2:29
동년배드립 ㄹㅇ 왤케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쳐웃김
난 치킨요 ㅎ
진짜 중학교때... 데뷔하자마자 우리반 전체가 투애니원 팬됨... 진심 남자고 여자고 블랙잭 가입해서 카드 배송 받고 좋아했음
왜이렇게 옛날 뮤비는 너무 감동적이고 서정적인걸까 슬프게...
예전 뮤비가 진심 영화 같고 좋았음 노래 나올 때마다 뮤비에 나오는 사람도 이슈 됐었고 요즘 뮤비는 정신없고 개연성이 부족한 거 같음
나이 먹어서 그래요...ㅠㅠ
제가 뮤비 해석한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남자가 겨울까지 살지못할거같아서 여름에 겨울을 선물한거 맞나요?
@@꾸미-h5h 몰랐는데 님 댓글 너무 감동적이네요
영화 한편 뚝딱임
Listening to this during quarantine makes me feel better.
Jen ny yes,but miss them so badly😭🖤
😊💖💖
I couldnt remmeber this song so i typed korean mv where girl and guy flies in a vespa lol
@@niji5842ppl ppl
Feel ya🤣
박봄의 최대 장점
엄청나게 세련되고 개성 강한 올드함이라고는 1도 느껴지지 않는 음색을 가진 가수인데 노스텔지어 향수를 자극하는 매력을 동시에 가진 가수라는점
공존하기 힘든 상반된 매력을 같이 가지고 있고 이런 가수는 정말 흔치 않음
존나 추억이다 ... 이노래 나올때가 초딩이었는데 벌써 20살이 넘었다니 ㅜㅜㅠ
난 서른이 넘었네
진짜 향수 .. 도입만 들어도 눈물날거같음 ㅠㅠ
ㄹㅇ 한 3년전 같은데 벌써 9년전..
슬프다아아~~~
초딩?!?!난중딩..
이 노래 들으면 9년 전이 자꾸 떠오르고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든다 ㅋㅋ
향수병 돌게 하는 노래.
그게 음악의 힘이죠
초2때 피온2하면서 조지게 들었는데 하
Do you even realize this song will turn 10 y.o. next year and it is still the most iconic solo song out there??!!
actually this song was released in 2009
Jisooul BP whistled to my heart The song is already 10 years old. It was released in 2009. It was just re-uploaded on to 2NE1’s channel.
We're THAT old HAHA
Legend
And what a beautiful movie.
From my 13 to 24years old. I pretty sure Park bom is my favorite woman in the whole Kpop industry. I feel honored to have grown up during the 2NE1 era
Who's here after watching park bom 'spring ' teaser??
Meeeee.. I can't wait!! She's coming back Finally!!!
Meeee
meee. i really miss her. 😭😭
Meeee... She is my youth
Me
🙌🙌🙌🙌
2️⃣0️⃣2️⃣1️⃣ i'm here ❤️
ruclips.net/video/vwMn-bgC8M8/видео.html
Yes 👍
LuckyMarch saranghaeeee ❣️
Hi 💗
im new to 2ne1!!, i love their songs 🦋✨
내 스무살의 마지막을 밝혀준 노래
이 노래가 나오던 그때의 차가웠던 공기, 스마트폰이 없던 그 시기, 그때의 친구들, 그때의 버스밖 풍경까지 기억남.
정말 많이 들었던 곡
예전 노래를 들으면 그때에 잠시빠진느낌이 너무 좋죠...
전주만들어도 울렁거린다
오홍
나의 잼민이 시절을 밝혀준 곡...... 너무 좋다
난 이제 스물인데…..뭔가 뭉쿨ㅠ
참 노래라는건 우리들의 추억 및 기억을 되살리는 능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박봄씨의 이 노래가 오늘(2023년 12월) 기준으로 14년도 넘은 곡인데 저의 군생활과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고...오늘 한잔하고 그때의 기억을 살리는게 한편으론 좋으면서도 감성적으로 슬프기도 하네요...이런 노래를 남겨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이때의 좋은 노래로 추억을 기억하며 잘살도록 하겠습니다. 이 날의 이 노래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이양반아 당신은 24년에도 30대지??
형은 41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건 왜지... 아 세월아 ~~
내젊음과 추억 돌려도~~~
@@가즈아11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슬퍼마십쇼 형님 앞으로 살날이 더 많습니다. 지금의 이런 댓글과 행동도 그리워할날이 올겁니다. 늘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iss parkbom :)
lah ada abang disini 🤣
Me too
Astaga kenboo
Parah kau bang😅😅
Iyaaa sama😭❤️
Teddy didn't lie when he said "even if you shake the whole south korea you won't find a voice like Park Bom's"............ she's so cute and talented...........her voice always give me goosebumps
Vdd
Hi, icymi Park just dropped her new single Flower. Check it out here: ruclips.net/video/dWO3OmhsvJQ/видео.html
It's also how she conveys her emotions.. idk why i want to tear up hearing her singing
Aw that’s so cute of you
Really!?? 😲😲😲
이게 왜 갑자기 뜨는 거지…?
오랜만에 들어도 개좋다
그니까욬ㅋㅋㅋㅋ 저도 알고리즘 선택받고 오랜만에 듣는데 전주 듣자마자 두근두근....
그죠,,,블랙잭은 웁니다 ㅠ
저도 갑자기 떴네요..
유앤아이는 아직도듣는다진짜
개쩌는 노래. .레전드
요즘 뮤비보다 스토리나 개연성이 좋아서 그립 다기보단 그냥 어딜 가도 거리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이 노래가 나왔을 때 저는 초등학교도 가지 않은 어린 나이였지만 지금은 벌써 입대를 앞둔 성인이 되었네요…가족 모두 이 노래를 들으며 동물원, 놀이공원, 과학박물관 등등 다니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고 눈물이 나네요.. 분명 지금 삶도 행복하고 좋지만 이유 없이 그때가 생각나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10년 뒤에 지금을 떠올리면 또 비슷하게 울고 있겠죠 ㅋㅋ 그래도 후회 없는 기억으로 남기기 위해 치열하게 살겠습니다! 두서없이 썼는데 끝까지 읽으셨다면 감사드리고 모두 행복하세요:) 투애니원도 화이팅
2020 im still here🙆🏻♀️
Yes this song still addicted
Love too much love Park Bom
The MV is touching
I miss them
This song is forever iconic
9년후 듣는 이 노래는 더 특별하게 느껴짐.. 그리고 더 맘이 뭉클.. 내 20대를 함께 해줬던 2ne1 가슴속에 항상 품고있어야지! 언젠가 다시 뭉치는날이 잇겟지 하며 ㅠㅠ기다릴거에오!! 봄이언니 다시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J LEE 네 다음 약쟁이
띠훈 눈감귀막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에 들어있다는 거고 존나 미량이라고 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약쟁이 약쟁이 하면서 악플 달거면 왜 이 영상을 보려고 들어오는 거? ㄹㅇ이해안돼 그럴 시간에 자기개발이나 해 약쟁이 칠 시간에 진짜 해명글도 보고 누가 보면 너가 의사 식약청 관련자인 줄 ㅠ 의사도 아니라는데 지가 약쟁이 ㅇㅈㄹ
띠훈 어? 분명히 엄마가 음쓰 버리고오라고해서 버렷는데 왜 다시 나와있지? 아 꺼져 시발 냄새나
@@User-name-i5c 에더럴은 쾌락이나 환각 목적으로 사용하는 마약이 아니예요.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는 향정신약제죠. 박봄도 ADD 치료 목적으로 데뷔 전부터 복용하던 거구요. 다만, 향정신효과떄문에 중독이나 의존의 위험이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마약류 관리법에서 규제하고 있습니다. 에더럴을 마약과 혼동하지 마시길. 그 떄 언론에서 마약이라고 하도 떠들어대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죠.
@@이소현-y5w 넌 멍청한티나 내지마 너는 존재가 노잼
10 years later and this MV still makes me BAWLS MY EYES OUT
It's alr 10 years😂
@@konekochan.2935 yeah I knw, I meant 10 years since this song was out...✌🏽
*IT'S BEEN 10 YEARS?!*
But what happened to the guy ? Did he leave her ?
@@sunflowersandroses2521 he died
너무 좋아요 지금 들어도.
인정... ^^
Does anyone come here not because of rose or sth but because you were in this Kpop golden era and you miss Park Bom and this song?
I always came here because of bommie.. 🙄 its bom's song, duh🙄🤨
2nd generation era is the best.
No one can top the 2nd generation kpop era ❤ the era who bring kpop to the world❤
Always here for mah Queen!😊
*Daily for uri corn🌽*
*Tho I am into BP now*
*2ne1 is irreplaceable❤Queen👑*
박봄의 리즈시절
봄아 건강해라
"Even you shake whole korea, you can find vocal like Bom. She one and only bom" Teddy park.
*Can't
지금 봐도 너무 좋다ㅠ 뮤비도 넘 슬픔 ㅠㅠㅠㅠㅠㅠㅠ
Came here after Bom performed this song on Mnet’s Queendom. We’re proud of you Bom unnie! Fighting!
No matter what happens
Even when the sky is falling down
We'll promise you
That we'll never let you down
In bị
진짜 이 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뭉클해진다ㅜㅜ10년전에 두툼한 컴퓨터로 뮤비듣던 그때로ㅠㅠ mp3에 넣어서 학교 다닐 때 엄청 들었는데ㅠㅠ향수같은 노래ㅠㅠ
우왁 회상되네요... 저도 뭉클
강한 눈빛으로 몇번이고 일으켜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늘 노력할거야
I remember when Bom was the only unique sounding vocalist in Kpop. Her voice outstands the rest. And now everyone wants to be unique as well with their vocal quality.
YG still ugly trying to have another Park Bom in their company 🤧
@@hello_bomin But their efforts were in vain
@@xxibn9157 They'll never have another Park Bom, CL, Dara and Minzy.
They'll never have another charismatic, multi talented and total performer girl group ever again.
@@hello_bomin exactly 👌🏻They always remain unique
May I ask who the Guy is? I think i saw him in a Kdrama and I can't remember
이런 느낌의 옛날 아이돌 노래 스타일이 좋아 난 ㅠㅠ 지금 뭔가 눈물 날 것 같아
퀸덤보니 눈물이 난다
투애니원 시절이 이 시절이 누구보다 그립고
지금은 너무 아프도 외로울 박봄이 떠올라서
내가 투애니원 세대라기엔 조금 어리지만
빅뱅을 좋아하면서 자연스레 알게되었고
좋아하고 응원했던 투애니원이 해체할 때 많이 슬펐지만 지금 혼자 나아가는 박봄을 보니 더 슬퍼진다
많이 힘들고 지칠 때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멤버들덕에 오래다는 아이돌그룹일텐데
그런 사람이 있다가 없어지는 기분은 어떨까
상상도 안될만큼 외로울 것 같음
정말 여왕이라는 말에 걸맞는 사람이
퀸덤에서도 5위라는 높지 않은 순위에
많은 상처를 입고 홀로 있는 걸 보니 그냥 좀 아쉬웠음
와 이 뮤비를 십 몇년 만에 다시 보는데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슬픈 내용이었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뮤비는 번쩍번쩍 럭셔리 느낌이라면
옛날 뮤비는 다시는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묘한 아련함과 향수가 느껴짐..
번쩍번쩍 눈요기만 화려한 럭셔리가 감히 따라갈 수 없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한 편의 영화같은 뮤비
90년대처럼 앨범팔기가 힘든게 요즘이라 영화뮤비처럼 찍다가는 적자죠 요센...30만장 팔기도 힘든실정이니.
그거 나이 먹어서 옛추억과 연관된 기억이 그렇게 만드는겁니다.
글쎄 이땐 이시절뮤비보고 요새 뮤비 번쩍하게 사실적으로 잘찍네 라고햇엇는데ㅋㅋ
ruclips.net/video/5B5oQZdX7Kk/видео.html
I cried during her performance in Queendom. Real talk. From her reminiscing the days with 2ne1, saying how she missed those days, to how the MC introduced her as main vocalist of 2ne1, to the way she sang this favorite song of mine (this song brought me to KPop world) and lastly, to that chorale as background, it felt so majestic, so enticing. It was all so amazing.
I cry to 😢😢😢
They just used her views. I wish that she didn't join queendom
진짜 너무 띵곡이다.... 코노가면 무조건부름 요즘따라 그림다 투애니원...
어차피 너에게 닿지 못할걸 알기에 용기를 내어 한마디 해본다
내 인생 가장 힘들 때 네가 불러주던 이 노래
네가 눈물을 흘리면서 프로포즈 할 때도 알지 못했지
날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와 헤어지고 6년째 혼자지만 이 사람이 내 마지막이었음을 매 순간 깨닫는다.
앞으로의 인생에서 그 누구도 너와 같진 않겠지
가능하다면 나의 행복까지 모두 가져가렴
널 만난 것 만으로도 이번 생은 성공이었으니까
오 지금 보니까 남자주인공이 곽시양씨였네. 봄이 언니 리즈시절 ㅠㅠㅠㅠㅠㅠㅠㅠ 흑
재벌X형사 진승주의 과거
I want 2NE1 get comeback!
Well, we all want
Me too😭😔
2ne1 comeback please
Blackjack Zygarde thats my reaction too... This comment its a kind of funny with that pics
@@blackjackzygarde1404 is it related???????
봄언니랑 투애니원 무도 젝키때처럼 리마인드 콘서트하면 정말 울면서 노래 따라부를거같다.. 내 학창시절과 함께했던 노래들...
현실이 되었네요🎉
15 years ago today, Park Bom released her debut song, You and I.
- over 4.5M downloads, one of the best-selling Korean songs of all time
-#1 in all charts in 2009
- the first and only 2009 song by a K-pop female soloist to reach over 100 million streams in korea
- won best-selling digital single on MAMA 2010
- won Cyworld Digital Music Award's "Song of the Month"
what a queen!
Please don't be mad at Rosé for singing the song . Infact she is reminding us of this song and she is continuing the legacy of Park Bom which is the real voice of YG entertaiment.
its totally unreasonable dude!!
even people are coming here after hearing rose's solo !!
same goes in my case!!
why are people hating on her?
No one is MAD.
Who's mad? I didn't know it. 2ne1 it's and will be 2ne1 it doesn't matter what. No hate here
Ye it true
요즘 아이돌들은 세계관같은거 만들고 뮤비마다 다 이어지는 그런게 있는데 저 시대처럼 각각 드라마처럼 만들어진 뮤비가 너무 너무 그립고 ㅜㅜ 좋은데 돌아갈 순 없겠쥬..
되돌돌
아이돌 세계관 극혐.......
아 헉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ㅠㅠ 이때 뮤비들 너무 그리워요ㅠㅠㅠ 독립적인 서사, 난해하지 않고... 지금 나오는 뮤비들도 다른 매력이 있지만... 지금 뮤비들은 난해하기만 하고..음.......ㅠ
하...ㅠ 이때가 나 고3 2학기말이였죠 수능끝나고 들었고 갓20살돼고 대학1학기동안 자주들었었죠 뮤비가 참 슬프면서도 노래는참좋네요....^^
no matter what happened bj promise you that we never let you go. bom is love.
Park Bom stan forever 😊
Yg Stan PH ph fan omg hi po
벌써 13년이나 흘렀네
지금 들어도 핫한 노래다
전혀 옛 노래 같지가 않아
남자 주인공 누군가 봤더니 재벌X형사 진승주 역할한 배우 곽시양이었네요
15년전이었는데?
@@user-kr7jekxkbr5sje 그냥 유튜브 올린 날짜만 보고 글쓰는거임 ㅋㅋ
고로 이노래 들어본적도 없다는소리 ㅋ
박봄은 이때가 제일 예뻤던 것 같음.....이 당시 뮤비보고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아....... 왜자꾸 눈물이 나지.................. 박봄목소리 들을때 마다 감정이 복받쳐올라옴 ㅠㅠ
목소리 너무 좋아 ㅠㅠ 최고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uclips.net/video/S_SssgjLBrQ/видео.html
저도 ㅠㅠㅠㅠㅠㅠ
ㅇㄴㅎㅅㅇ
영상도 진짜 볼때마다 눈물남… ㅜ
박봄씨 당신은 아무조건없이 응원받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 그러니까 평생 노래해줘 ㅠㅠㅠ
얼굴에 왜 손 댓는지 ㅉ ㅉㅉ
@@JH-bb8in 너는 왜 태어났는지 ㅉ
뮤비는 처음보는데 이거 뭐임..??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존ㄴ나 오열함 개슬프네 진짜.....
정상입니다!
저두 옛날에 첨 봤을때 울었어요 😢
옛날 뮤비는 스토리가 있어서 좋았는데 요즘은 퍼포먼스 위주의 뮤비가 많아서 좀 아쉽
내 말이 내 말이
인정이에욬ㄱㄱㄱㄱ진짜로.. 티아라만해도 시리즈이어지게 만들고 보는재미가 쏠쏠했는데... 요즘엔 화려하고 색감위주라..물론예쁘지만 아쉬워요ㅠ
엄청 촌스럽지만 또 그 맛이 있음 ㅋㅋㅋ 노래방에서 가끔 뮤비 스토리 집중하다가 가사 틀리고 그랬는뎈ㅋㅋㅋㅋ
agree
박봄노래 중 최고의 명곡. 사건 일어났을 때는 특혜를 받은 것 같아 박봄이 미웠으나, 그것이 고의던 실수이던 한번의 잘못으로 본인의 인생이 끝나야 한다는 대중의 자세는 지나치게 가혹하다고 생각한다. 관용은 죄의 경중을 가려서 베풀어야 하지만, 과연 그녀가 절대로 관용받지 못할 만큼의 잘못을 했던가? 우리 사회는 점점 너도나도 한번의 실수로 나락까지 떨어져 죽어야 되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나 힘들 때 이 노래로 많은 위로를 받은 만큼 이번에는 내가 박봄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당신은 다시는 재기하지 못할 만큼의 잘못은 하지 않았습니다. 힘내시고 다시 좋은 노래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동글 동글 인정ㅠㅠ
박봄은 큰잘못이없습니다.
마약한게아니라 박봄이 복용하고있는 정신병약에 암페타민이라는 마약성분이 소량들어있었을뿐, 그걸 악용할 의사는없었죠. 그리고 그 약은 미국에선 합법이므로 미국에있는 가족이 보내준것입니다. 또 젤리통에 넣어서 보낸것에대해 박봄에게 따지는 사람이 많은데 박봄이 젤리통에 넣은게아니라 보내준 가족이 넣었다는것만 기억해주세요 제발...
박봄 마약안햇음.
ㅂㅅ같은기자들이 마약음모론퍼트려서 박봄이억울하게욕쳐먹은거임
진짜 봄 언니 보고싶다ㅠ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NE1이 재결합해서 다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의 헛된 바램일까요?
I miss 2NE1 and everything about them.
Same huhu
Are they disbanded
@@kimmahshinhay9188 2 - 3 ago. I am not sure but they are already disbanded.
オススメに出てきて久しぶり聴いた!
ボムちゃん最高!!
2020에 봐도 뮤비가 참 독보적이고 예쁘다 색감이 너무 예쁘다....
초5때 나온노래고 박봄 제일 좋아했을때...내 인생노래임...생각해보니 내가 벌써 22살인게 안믿겨지네 노래 듣는동안 초등학생으로 잠시나마 다시 돌아간 듯한 기분이었다...
30살때 나온 노래고 저때 박봄 진짜 이뻣음
나26~27살
Remember when MVs actually had stories???
Edit: Guys dont fight, for those who don’t know know what I’m talking about, I meant stories as in like a story-telling kind of portrayal. I know some kpop MVs nowadays have symbolisms and concepts as a way to tell a story. I just wanted to say I miss the simple, story telling way of a music video.
Indeed af
eat shit yep. Me too.
@eat shit The Mv is a story
@eat shit Watched some videos of yt they explained better
there still are some groups that do stories in the mv’s
No one can deny how Park Bom's voice changed the game for entire kpop industry
오바하지말자 우리~
@@갓스포츠박봄 이후의 여자 솔로보컬 대부분이 박봄 영향 받긴 함. 특히 실음과에서 유앤아이 연습 안한 사람 없을듯. YG 내에서는 이런 R&B식 그루브 타면서 두성 섞은 벨팅으로 공명 적게, 단단하게, 쎄게 질러주는 여자보컬 트레이닝이 아예 표준으로 자리잡았고.
@@갓스포츠 What do you mean? Bom's voice is very rare back then. You it's her with one line lyrics
아... 너무 좋다...
정말 사랑하는 이에게 부르는 노래 같아
2022년 한국인 찾습니다 ㅎ 제가 처음으로 본 아이돌 뮤비이자 제 별볼일 없던 학창시절에 몇안되는 좋은 기억이 되준 유앤아이와 박봄님 영원히 행복하시길 ㅎ
너무 명곡이다.. 오랜만이기도 해서 그런가 원래 좋았던 노래지만 지금 들어보니 마음이 아프다.. 언제 들어도 감동적 ..
최고의 가수 아니 아이돌 노래도 최고 당신이 있기에 대한민국 이 더 반짝반짝 2애니1 무두 감사합니다 ᆢᆢ 항상 고마워요 그리고 팬들이 응원할거라는거 믿음 가지삼 ❤
하 너무 슬프다뮤비 진짜 몇년이 지났는데도 갬성 자극 오지네
진짜요.. don't cry까지 이어보면ㅠㅠ
Who is here after watching Bom singing this in Queendom.?
Me
Me
Lorenz Acerden me
@@TheSaqeena she is sick during that time
@@TheSaqeena but she still could pulled out that well
어제 나왔다고 해도 믿을 세련된 개띵곡이다
ㅇㅈ 근데 리중딱
can’t imagine that we’re finally seeing the day that 2ne1 will comeback 😭 whenever i listen to this, there’s an instant nostalgia flowing around my spine and i couldn’t contain it. power hugs to all of the blackjacks who waited for 7-8 years for them 💗 SEE YOU SOON 2NE1 NOLJJAAAAA!!!!!
Nolja.
I was 9 when this was released..and now I'm 22. Time really does fly so fast
And I was 22 when I heard this lol hehe I'm now 32
same, I am also 22 years old, I heard this song when I was in elementary school.. I miss that time arhhh
I was half of my age 12 and even im 24 i still come here❤️
I was 3 lmao
And I was 10 at that time , such a memorable moment
I just want to welcome every BLINKS on this MV. This is just a glimpse of how good 2ne1 is so feel free searching them on youtube. I can guarantee you sooner or later you'll fall in love on their charisma and stage and presence. P.S : check their live stage performances it is so good! Awesome! Brilliant! Legends indeed
This is heartwarming, thank you
@Lovely huh? Why would we judge you? Your reasoning is weird.
ruclips.net/video/S_SssgjLBrQ/видео.html
We'll never find a voice as beautiful as hers. NEVER.
True. Teddy said so
숏츠보고 뮤비 또 생각나 보러 옴
이 노랜 그냥 들으면 가슴이 벅치오르고...
뮤비까지 보면...
울컥해서 눈물까지 남
My eyes still get watery, her voice takes on a journey, I love her 😳
me to..
Steven Kinsella same
same
This song is 6 years ago, park bom never ages :)
this song still makes me emotional
liu victoria me too
Agree with you ..
liu victoria 9
bc plastic surgery lol
이거 들으면 마음이 10년전으로 돌아감
왤케 아리냐..
이 노래때문에 박봄은 영원히 기억될꺼야
I’m still here from 2011 to 2021. I will always love 2NE1.
ruclips.net/video/5B5oQZdX7Kk/видео.html
Always!
you are not alone
Perfect 😍
me too....
I used to cry watching and listening to this song. Good old days :(
10년이 지나도 박봄 음색은
보물이다 보물..ㅠㅠ 너무 유니크하고
소울 넘치는 목소리 따라해보려고해도
따라할 수 없는 독보적인 음색 퀸~
13 years later I still love this song ❤
지금 들어도 정말 명곡이다..
Park Bom's voice is the one and only unique voice in the world.. always a legend always be my all time favourite of main vocalist.
ruclips.net/video/S_SssgjLBrQ/видео.html
Hi, icymi Park Bom just dropped her new single Flower. Check it out here: ruclips.net/video/dWO3OmhsvJQ/видео.html
Miss these times when kpop was a real music not just about views and achievements and fan wars all the time ... miss the 2nd generation era ... miss the golden times
I'm still right here to support Bom unnie and 2NE1. So grateful that I have a chance to see Bom unnie at the Park Bom Fancon Vietnam after 10 years. Can't wait for 2NE1 world tourrr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 박봄의 유앤아이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박봄의 음색으로 마음속 깊이 느껴진다
Her voice is really special and beautiful! The song brings me back to the old times when singers sang to real love not just commercial songs.
이때 얼굴이 가장 예쁘고 인상도 가장 조은거같다. 화장도 적절하고............ 이정도만이라도 최고의 얼굴이다..
오래간만에 들으니까 노래도 좋고 뮤비 속 박봄 모습도 반짝반짝하네...
Back when the Kpop is quality not about quantity of view.
Ikr
yea
YES yes and BIG YESSSSS
we don't care view, just music, just chill
Ikrr
뮤비가 내용이 너무 좋아서 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노랜듯..진짜 옛날생각나고 아련하네
ruclips.net/video/S_SssgjLBrQ/видео.html
Baby, we are here. We have always been here. Thank you for having the courage and hope. Park Bom we have never lost faith, 5 years is enough, now take your time and slowly come back on stage. We love you, we never stopped loving you. 💪♥️💫
내 최애 아이돌이엇는데..
Did you know?
Park Bom "You and I" is the very 1st Female solo song to reach #1 in all the charts of south Korea, during that time there was no Perfect All kill system but she Went #1 in all the charts including, Bugs, Genie, Mnet, Cyworld and MelOn.
@@zinel11 chill no one ask
@@zinel11 it's her era!
She's so talented🥰😍
@@zinel11 Why so irritated??? Did you know that Park Bom created the PAK in Korean charts??? Bet that fact gets in your nerves!!! 😂😂😂
@@zinel11 Is that the best you can say??? 😂 Still you got triggered by that trivia, hahahahaha!!!
I'm 10 years late for this masterpiece
i second 🥺
*11 years late
Same 😞
so do i
same
*okay but who said 2NE1 was ugly because HELL this whole mv is FILLED WITH VISUALS-*
Their CEO
Bom got a lot of hate because her face changed over the years she had vocal nodules and she had to get tons of surgery because of it. She is still beautiful the way she looks now though.
That real ugly old dude named yg.......☺🔫
@@lyssalaurelledeguzman7665 LMAO Knetz are the ones who keep on defending to 2NE1 when somebody call them ugly.
They're being compared to SNSD beauty that time that's why some people calling them ugly which is far from the truth.
2NE1 members explore so much with their costumes and outfits plus crazy hairstyles that why sum stupid people come up with the word ugly.
No matter what happens
Even when the sky is falling now
I promise you
That I`m never let you go
Oh~~~oh~~~Oh~~~oh~~~Oh~~~oh~~~Yeah
You 내가 쓰러질 때 절대 흔들림 없이
강한 눈빛으로 몇 번이고 날 일으켜 줘
And You 나 힘에 겨울 때 슬픔의 벼랑 끝까지
또 어김없이 찾아와 두 손 잡은 그대에게
난 해준 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댈 위해 이 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의 두 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진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다른 많은 사람처럼
우리 사랑 역시 조금씩 변하겠죠
하지만 제발 슬퍼 말아요
오랜 친한 친구처럼
나만을 믿을 수 있게 기댈 수 있게
I promise you that I`ll be right here baby
난 해준 게 없는데 초라한 나지만
오늘 그댈 위해 이 노래 불러요
Tonight 그대의 두 눈에 그 미소 뒤에
날 위해 감춰왔던 아픔이 보여요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alrigh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진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외로운 밤이 찾아 올 땐 나 살며시 눈을 감아요
그대의 숨결이 날 안을 때 무엇도 두렵지 않죠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도 그대를 대신할 수 없죠
You're the only one and I`ll be there for you baby
You and I together it just feels alright (feels alright)
이별이란 말은 never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그댈 지킬게
You and I together 내 두 손을 놓진 마
안녕이란 말은 never 내게 이 세상은 오직 너와 나기에 umm~
Just You and I
Forever and ever
Park Bom message to BLACKJACK: "I promise you that I'll never let you go"
2021 for 2NE1's comeback
Говно блэкпинк
will a 2ne1 comeback will be true?
@@graddyle4037 hopefully
True it going to cry
와 알고리즘이 순식간에 mp3 듣던때로 보내주네..ㅎ 봄 언니 항상 행복해!
IT'S A DECADE YET THIS MV STILL MAKES ME CRY
Same
ほんとに神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