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8살때 동생 생겨서 엄마가 집 돌아왔을떄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확실히 엄마가 달라졌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ㅋㅋ 질투라기엔 애매한감정이고.. 눈빛, 말투, 느낌이 다 달라지더라고요(엄마는 똑같이 했겠지만) 아무래도 외동일떄는 24시간 온전히 내 감정 = 엄마 감정이라 완전이 하나로 이어진 느낌이었는데, 동생 생기니 그게 아니어서.. 질투라기보단 다른사람같다? 낯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애가 똑똑한 이유는 부모가 적극적으로 육아~건성건성하는게 아닌 진심~~♡♡ 정말 칭찬해 줄 부부입니다~^^ 낳아놓은게 전부가 아닌 적기에 하는게 냉중에 돈 처들여도 안되는ㅎㅎ 태요미 뒤에는 태요미 부모가 있었던거예요~ 동동이도 어케 자랄지 기대~^^ 기본DNA에 화이팅!!!!
아니 미쳤네 예린이 왜케 이뻐요??????;;;;;;신생아가 저렇게 이쁜거 처음봤어요 와 어떻게 저렇게 이쁘지 예린이랑 같이 살면 365일 물 한모금 쌀 한톨 안먹고도 살아남은 인간으로 기네스 등록 정도는 쌉가능일거 같아요 와 그냥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고 넉넉해지네요....😮
태부지 ... 태부지 너무 부러우셔요 ...... 3인의 태하와 함께 사는 삶 ......
ㅋㅋㅋㅋㅋㅋㅋㅋ슉.슈슉,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근데 진짜 애기들이 태하맘 쏙 빼닮았어요ㅋㅋㅋㅋㅋ
일을하다..허리부상으로 수개월째 일을하지못해 방세도..밥값도 없어 이틀째 라면하나로지낸적이 많습니다. 누가 밥값이라도 ㅠㅠ도와주시면 평생 은혜잊지않겠습니다
자꾸 거짓이라길래 부끄럽지만 지저분해서 죄송한 고시원방 올렸습니다ㅠ
땡이다! 윤아, 윤아미니미2 와 함께해서 행복한 것
@@JmK-c4h재탁알바하세요 블로그 글쓰는거 이런거라도^^
3:46 와 감동이에요... 한 번 해보고 두 번 해봐도 쉬운거야, 하다보면 돼. 오빠도 애기 땐 그랬어! 하면서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는 인생 2회차 아기저씨 태하
태하아버지 계속.. 태하한테 엄마 얘기할 때
엄마 높여서 얘기하는 게 너무 인상깊어요ㅠ
태하는 자연스럽게 당연히 상대를 높일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네요..
태하엄마도 태하아빠를 태하앞에서 항상 높임 부부가 참 육아에 있어서 바람직😊😊❤❤
1:39 내 최애파트 ㅜㅜ 손이 너무 쪼꼼해서 흙이 쬐금잡히는데도 야물딱지게 빨리 옮기는거 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
15:00 엄마가 반갑지 않았다기보단 떨어져있던 엄마가 다시 집에 오니까 기분도 이상하고 괜히 서먹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일부러 장난감만 보는듯한 느낌이..!
태하랑 예린이 잘 지냈으면 👼🏻💕
우리집 둘째 낳았을때도 태하처럼 저랬답니다 반가우면서 뭔지모를 섭섭한 감정으로 ... 내색을 않았던 옛날이 생각나네요^^
맞아요 저마음 왠지 알거같아요ㅎ
저희 엄마도 저 (둘째) 낳고 집에 돌아갔을 때 저희 오빠 (첫째) 가 엄마 쳐다도 안 보고 낯설어서 남보듯 했다는 ㅋㅋㅋ ㅠㅠ 예전에 엄마가 이 얘길 해줬었는데 태하가 똑같은 행동을 하는 걸 보니 첫째 아가들은 다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6:37 진짜 애교 너무사랑스러워…우리태하…태하때문에 못살겠다…너무귀여워서
아진심 녹음...
72번째 돌려보는중
아 태부지 동동이 빙의해서 태하한테 오빠라고 불러주는거 개웃겨요
ㅋㅋ 상황극 점점 늘으심ㅋㅋㅋ
응 오빠(걸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f8h5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4 태하가 속으로 섭섭했던 부분이 있었나봄 태하애기ㅜㅜ
저 쪼꼬만한게 섭섭한것 마음에 담아두고 있고… 너무 기엽다
6:37 장난감 대충 밀어놓고 치운거라구 봐 달라고 애교 부리는 태욤 ㅠㅠ.. 너무 귀엽따
2:09 다이어트 이야기 하니까 정적인거 진짜 개웃김ㅋㅋ큐큐큐ㅠㅠㅠㅠㅠ
애기가 이거 다이어트하는데 좋을 것 같은데라는 말을 하는것도 너무 웃김ㅋㅋㅋㅋ큐ㅠㅜㅜㅜ 네살의 어휘력이맞나
아 진짜빵터짐ㅋㅋㅋ웃겨요
15:02 다른집 첫째 애기들도 엄마가 조리원 갔다오면 갑자기 눈 못마주치고 어색해하던데 태하도 그렇구나ㅋㅋ 신기하다 유아의 심리란..
저두요 ㅋㅋ 엄마는 오열직전인데 첫째는 약간 어색 ... 벙찜 ..😂
서먹서먹
어른 엄마의 일주일은 짧겠지만 서너살 애기들의 일주일은 생애에서 엄청 크니까 더 오래 떨어져 있었다고 느낀걸지도...
전 8살때 동생 생겨서 엄마가 집 돌아왔을떄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확실히 엄마가 달라졌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ㅋㅋ
질투라기엔 애매한감정이고.. 눈빛, 말투, 느낌이 다 달라지더라고요(엄마는 똑같이 했겠지만)
아무래도 외동일떄는 24시간 온전히 내 감정 = 엄마 감정이라 완전이 하나로 이어진 느낌이었는데, 동생 생기니 그게 아니어서.. 질투라기보단 다른사람같다? 낯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1:04 에바…… 진짜 너무 사랑스러움 …..
마죠리카 그 자체
볼이 흘ㅠㅠ러내려
아버지가 진짜 너무 잘놀아주신당
애가 똑똑한 이유는 부모가 적극적으로 육아~건성건성하는게 아닌 진심~~♡♡
정말 칭찬해 줄 부부입니다~^^
낳아놓은게 전부가 아닌
적기에 하는게
냉중에 돈 처들여도 안되는ㅎㅎ
태요미 뒤에는
태요미 부모가 있었던거예요~
동동이도 어케 자랄지 기대~^^
기본DNA에
화이팅!!!!
1:41 고사리 같은 쪼꼼한 손으로 덮어주는거 넘 귀염🥰
14:35 일어난김에… 진짜 인생 2회차 아니냐구요!! 어쩜 이리 말을 잘하는지❤
2:15 한편 이 시각 예리니(구.동동이)
넘 이뽀 공쥬님💗
4:14 와..... 진짜 너무 귀엽다. 맨날 휴대폰으로만 보다가 모니터로 왕크게 보니까 왕귀여움..ㅠㅠㅠㅠㅠㅠ........
애기가 부모 말투 닮는건 많이 보는데 부부가 말투가 똑같은게 너무 신기해요...그것도 따뜻하게😊
2:31 너무 새침하시다 아버님 .. 기여우셔.. 이 집은 다덜 넘 기여워ㅠㅠ
6:37 태하 애교 무슨 일이야….. 너무 귀엽자나…. 태하 애교때문에 이모도 미치겠다🥹🥹🥹
6:34 엄마 출산 전에 진통할 때 눈감는 장면이랑 진쨔 똑같이 생겼어요ㅠㅠㅠㅠ 이쁘니예린
13:29 머쓱태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6:47 드디어 져줄때도 있는 아부지 ㅋㅋㅋㅋㅠㅜ
5:45 맛있는 거 먹으면 엄마부터 떠올리는 천사 아기 태하ㅠㅠ❤🥹
와중에 농구 상황극 하면서 동동이 역할에 충실하게 태하를 오빠라고 부르는 태부지가 진짜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 ㅠ
태수종ㅋㅋ
2:33 동동이 목소리가 너무 걸걸해요😂 태버지 웃음 사냥꾼이신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2:32
12:36 부터 너무 귀여워서 눈물 남 ㅜㅜㅜㅜ
보이지만 안보이는 우리 아기..
엄마가 태하 봤을때만 보고싶었다고 하는거잖아.. 하는데 눈물이 핑 ㅠㅠ
동동이 곁에 있느라 태하생각은 안 하고 있을거라고 느꼈나봐요.
우리 첫째도 이런 느낌이었겠구나 싶어서
문득 .. ㅠㅠ
엄마의 첫사랑은 태하라는 거 ♡
1:40 당근 흙으로 파묻는 손 왜 귀엽냐 ㅋㅋㅋㅋㅋㅋㅋ챱챱 ㅋㅋㅋㅋㅋㅋ 작은손으루 빠르게 파서 올리는게 손 존귀탱 ㅠㅠㅠ❤❤
태엄뉘 조리원에서 보거나 컴백홈 하셨을때 내적으론 엄청 반가웠을텐데 태하 특유의 방가운데도 애써 태연한듯 부끄러워 하는거 넘 사랑스럽구 귀여워요.도영이 삼춘 볼때도 그랬는디💗
아니 미쳤네 예린이 왜케 이뻐요??????;;;;;;신생아가 저렇게 이쁜거 처음봤어요 와 어떻게 저렇게 이쁘지 예린이랑 같이 살면 365일 물 한모금 쌀 한톨 안먹고도 살아남은 인간으로 기네스 등록 정도는 쌉가능일거 같아요 와 그냥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고 넉넉해지네요....😮
6:50 와 이 장면 너무 귀엽다🩶
엄마아빠에게 듬뿍 사랑받는 애기를 보니 나도 행복해짐 마음이 뭉클...🥹🥹🥹
01:13 와...어떻게 저렇게 현명한 대답을 할까요. 보통 둘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둘다 좋다고할텐데..❤😊
아빠 엄마 사랑 을 듬뿍 받은 태하 는 여동생 예린이 에게 아빠 엄마 사랑 을 나눠주려고 하는거 보면 태부지 랑 태하맘 께서 태하 를 잘 키우신것 느껴요❤
14:40 태머니 보는게 너무 좋은 아가태하.. 앞으로의 새로운 일상도 너무 사랑스러울 것 같다며~~!! 오늘 영상보니까 태하는 정말 좋은 오빠가 될 것 같아~
늘 행복하렴 아가야
저기요 그거 알아요..? 태하어무니 영상 끝날때 예고가 없으셔서 영상 갑자기 끝나자마자 검은 핸드폰 액정에 제 얼굴이 비춰졌는데 엄마미소도 아니고 증고조할머니 미소 짓고 있는 내 자신에게 현타가 왔어요..ㅋ 끝나는 노래라도 좀 깔아줘요 태하어무니..😂
아잌ㅋㅋㅋ 저도요!!ㅋㅋㅋㅋ
증조고조할머니 웃음 공감😆
태하 태부지가 해준 밥 맛있으면 엄마 얘기부터 하는게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다 🥹🫶
태하 진짜~~ 미치겠다 ❤
아빠가 빨리 달리니 ``아빠 이러지마 ''
진짜 사랑스럽다
8:12 동동이라고 했을 땐 몰랐던 오빠미.. 진짜 예린이 오빠가 되는 태하 🩷
“이 영상은 정말 따뜻하고 감동적이네요! 함께 노래하며 공감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도 행복을 선사하는 것 같아요. 힘든 시기에도 이렇게 마음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아름다운 순간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9:47 아가야 엄마 아빠 사랑 듬뿍받고 사랑으로 자라렴 ❤
너무 사랑스런 태하야 아빠도 참 다정하신 분이구나
건강하고 행복하렴
태하가 아빠 엄마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걸 느끼게 표현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ㅠㅠ!!
2:16 예린이가 태하오빠랑 너무 또옥같이 생겼네☺️☺️ 천사가 둘 !
예린이도 넘 사랑스럽다,,,, 감격스러운 태하 예린 투샷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사랑 가득한 태하 가족이네요 부러워요 💟
태하 아기가 천사 같은 건 정말 부모님 덕이 큰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내 미래 자식들은 큰일났네....
같은남자라서 그런가 은근히 아빠랑노는거 친구같고 좋아보이네 엄마랑놀때는 애교부리고 귀요미 애기느낌인데 아빠랑은 친구느낌 ㅎㅎ 아빠가 아들 ~ 어쩌구 하는것도 넘좋음❤
태부지도 정말 아들과 잘놀아주시네요~^^ 태하가 밝고 똘똘한 이유가 부모님이 정말 표현과 공감을 잘해주고 정말 존경해요❤
예린이 미모가 상당하겟어요😊 이쁜가정 잘꾸리세요. 목욜 힐링 나의태하~^^축복해요❤
요새 부쩍 친해져서 부자케미 폼 미침ㅋㅋㅋㅋㅋㅋ꾸러기모드 발동해서 더 귀여워 미치겠다 태하야ㅠ너무 사랑스러워🤍!!!!!!
14:20 아 태하ㅠㅠㅠㅠ 킬링포인트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1:15 바나나 우유부터 중간 중간 숨 쉬면서 말하는게 너무 커여워••😻🥹
언어능력이 참 뛰어난 태하~~♡
하는 짓은 더더 이쁜 태하 최고에요~😊❤
숨바꼭질 부분 진짜 너무 힐링..🍀
진짜 내가 남의집 아기를 보며 이렇게 행복해할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귀엽고 따숩다..
1:42 태하~모래놀이할때..
손 움켜졌ㄷㅏ~👐.폈ㄷㅏ~👐
하는거 바바~
귀여버 죽겠네!아직~아가손..ㅎ❤
3:46 자기도 애기면서 오빠도 애기때 그랬댘ㅋㅋㅋㅋ 아웃겨라 귀요워
엄마 없이도 씩씩한 울 태하❤ 엄마가 그리워서ㅜ맛있는거 먹을때마다 엄마도 해주자고ㅠㅠ 효자효자!!!!!❤
아빠에게 무한애교 방출하는 너무나 귀여운 태하! ㅎㅎㅎ엄마가 빨리 오셨군요~ㅠㅠ 모자지간❤포레버~ 예린이와의
시간도 기대되네요!!
맛있는 거 먹을 때마다 엄마한테 주자고 하는 태요미,,,,,,4살인데 진짜사랑을알고잇어,,,,,,
태부지 말투가 엄마랑 똑같으심
태하가 듣고 자라는 다정한 언어들은
스윗태하를 만드는 원천
태하야 건강하자❤
하루만큼.또 자란 태하 사랑스럽다
03:59 오빠도 애기였을 때 그랬어.... 라고 세 살 아기가 말했다 🤍
6:37 목소리 개귀여워 ㅁㅊ 청아하다
헐ㅋㅋㅋ큐ㅜㅜㅠ아가목소리…고와
13:36 따봉 짱귀여움❤️
태하의 일상에....도영삼촌 한스푼이라서...좋다....늘 도영삼촌 생각해줘서 너무 좋네에 ~
태하는 정말 사랑이야♥️존재만으로도 너무 큰 행복이야!!!난리나쪙
12:46 다시하구 오라했으면서 똑같은데 조렇게 숨어있는게 너무너무 귀여워ㅠ
태하최고 무료한삶에 진짜 활력을 넣어주는 순수한 미소❤ 건강하자 태하❤
10:01 태하웃음 소리와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다 진짜..❤
15:25 빵긋 웃는 아기천사 태하…👶🏻💕
태부지의 하루
태하한테 밟히기, 우유 대령, 다이어트하라고 극딜받기, 인형 놀이 중 만3살한테 오빠라 부르기 등등…
극한 직업이었네요 ㅋㅋㅋ
13: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쓱ㅋㅋㅋ예상을 완벽히 빗나가서 더웃겨요
5:45 맛있는거 먹으니까 엄마랑도 같이 먹자는 쏘스윗 아가사람..👶🏻💛
태하어머님 집으로 오신것 축하드려요 🎉 태하 오빠미 뿜뿜이고 가족분들 모두 늘 행복하세요
진짜 힐링 영상 태하 영상 보면서 광대가 내려온 적이 없음 어쩜 저런 아가가 나왔을까ㅜㅜ
에구구 오랜만에 새식구도 오니 살짝 어색한 태하❤ 엄미도 태하보려고 일찍 오신거ㅠ넘 감동.. 몸조리잘하셔요❤️🩹
0:09 진짜 넘 씩씩한 태하❤❤
아버지가 태하 앞에서 ‘엄마가 ~하시면’ 이런 식으로 높임말 쓰시니까 태하도 고대로 보고 바로 따라 쓰네 ㅋㅋ 어머니도 ‘아빠 일어나셨어?’ 이런 식으로 높임말 쓰시던데 부부가 서로 존중하는 거 너무 보기 좋은 듯
1:40 아 흙덮는 손짓 특허내야함 너무 귀여움🥹아가농부태하🤍🥕
14:15 진짜최애파트
아빠랑 사니까 완전 시골집똥강아지같음❤
태하 씩씩해 ❤기절태하 뭐 먹을때도 오로지 엄마 생각뿐인 우리태하❤
1:42 작은 손으로 모래 덮는거 너무 귀여워 ㅋ큐큐ㅠ
예린 엄마 아빠 너무 많이 힘내고 육아 파이팅 하셨고 감동이에요 그리고 태하 여동생 둘째 너무 많이 예쁘고 귀엽고 순하고 귀요미 닳은 것 같습니다🩷😊🎄
아니 태부지..목소리 너무 좋으신거 아니에용,,🫢 그리구 태머니두 태버지두 말을 너무 이쁘게 하셔서 태하가 그 모습을 닮은거같아요❤
6:43 태하는 9대1 가르마도 귀엽구나 ㅎㅎ
9:04 이부분 보는데 왜 눈물이 날까요… 제가 부모님한테 듣고싶은 말이었던 거 같아요
태하 말투 너무 중독성있음ㅋ쿠큐ㅠㅋㅋ 아 진짜 너무 귀엽다..♥︎ 집에 예린이 왔으니깐 태하가 예린이 엄청 예뻐하겠다.. 어머니~ 테하가 너무 잘해요요~!
14:33 애기가 어떻게 ~한김에 라는 말을쓰냐🩶
뭐든 잘먹고 잘놀고 잘웃고~ 세상에 이런 천사는 첨보네
목요일 7시 지친 하루 보내고 퇴근길 울 태하보면서 웃고 퇴근♡
태하 예쁘고 밝고 건강하고 성격도 바른 어린이 요대로 잘자라길~
태하 아빠도 참 좋은아빠예요 아들을 잘 돌봐주시네요 100점아빠~
13:00 태버지는 ㅎㅎ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ㅎㅎ 스윗한 말을 하시나봅니다~~♡♡
와이프 분에게도 연애 때나 지금도
분명 저런 말을 하셨을 것 같아요.
태하 도영이가 서로를 너무 좋아해 ❤ 예린이 웃으며 자는 모습도 넘 예뿌네요
ㅋㅋㅋ 아빠랑 태하가 즐겁게 지내면서 엄마랑 동동이 기다리는 시간이 참 보기좋네요 😊 ㅋㅋ 중간중간 영상보면서ㅋㅋㅋ 너무 웃기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엄마랑 있을때 웃는 함박웃음에 녹고갑니다. 고마워~태하야♡
태하가 진짜 ..너무너무 예뻐서
너무너무 예쁘네요
태하야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다ㅠㅜ 태하같은 아가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어른이 될게
예린이 벌써 웃는거봐 오빠처럼 마니마니 웃으려나봐~~~ 😊❤
1:42 아가가 손이 너무 야무져요♥️♥️
1:40 쪼꼬미 손 어쩔거야ㅜㅜㅜㅜㅜ🥺💓
태하네를 보면서 행복한 가정이 무언지..부모의 역활이 얼마나 대단한건지를..알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