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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얌얌 아일랜드: 일리야드 들판 - Illiyard Moor 04:08 나린: 햇볕 아롱진 고원 - Wonderful Moments in Narin 05:51 블루밍 포레스트 - Blooming Forest 07:23 어드벤처 아일랜드 - Adventure Island 10:08 기억의 늪 모라스: 트뤼에페 광장 - Memory of Kritias 11:48

창팝 플리에 뜨네

결혼식 식장알바나 하객 알바 어울리실듯

어릴때 추억이 떠오르는 플레이리스트네요

감사합니다

브금 잘듣고 갑니다 ㅎㅎ

8:56 음매~

ㅋㅋㅋ 게임이 아무리 쓰레기여도 음악만큼은 인정

좋네요~

메이플안해봣는데 좋은브금많네용

어릴때 추억이 떠오르는 플레이리스트네요~!

굳굳

개인적으로 missing you 이게 최고다,,, 그냥 들으면 어릴 때 기억이 살아나는 기분인데 뭐랄까,,,몽환적이면서도 한번도 가본적없는 저런 초록빛 나무줄기안에 있는 느낌,,,,

아침에 듣기 너무 즇은 거 같아요 완전 취향!!

개좋아요..

존나 귀엽고 메이플스럽고 아기들 브이로그같은 브금만 모아놨네

노래선정 ㅆㅅㅌㅊ

이거 맨날들어요 ㅎㅎ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플레이리스트

선곡 너무 좋아요! 구독했어요 ㅎㅎ 다음은 자기 전에 듣는 메이플 선곡모음 어떨까요!?

메이플 차원의 도서관좀 내주면 좋겠군요

섹

기존 플레이리스트 선곡이 너무 좋아서 자주 듣는데 이것도 너무 좋네요!

[𝑻𝒊𝒎𝒆𝒍𝒊𝒏𝒆] 00:00 에레브: 수련의 숲 - Raindrop Flower 02:02 얌얌 아일랜드: 일리야드 들판 - Illiyard Moor 04:08 나린: 햇볕 아롱진 고원 - Wonderful Moments in Narin 05:51 블루밍 포레스트 - Blooming Forest 07:23 어드벤처 아일랜드 - Adventure Island 08:52 츄츄 아일랜드: 격류지대, 하늘고래산 - Welcome to ChewChew 10:08 기억의 늪 모라스: 트뤼에페 광장 - Memory of Kritias 13:15 신수의 쉼터 - Resting Place of God 15:08 엘리넬 풀 문 파티 - Full Moon Party 16:30 비밀의 숲 엘로딘: 루엔의 집 - Luen's House 18:18 나린: 달보드레 공방 - One Day at the Atelier 19:53 라무라무: 라무라무 온천 - Welcome to Ramuramu Valley 21:03 호텔 아르크스: 무법자들이 지배하는 황야 - Way Out of the Wildness 22:35 엘리니아: 나무줄기둥지 - Missing You 25:01 판테온 - Pantheon

액기스 지리게 모아놨노..

메이플 플리중에 제일 좋아요 진심

노래들이 ㄹㅇ 잔잔하고 좋네여

개인적으로 카인 스토리 마지막 브금 happy birthday my dear 좋아하는데 여기 없어서 되게 아쉽네요.. 카인 스토리 울면서 봤는데 ㅜㅜㅜㅜㅜㅜㅜ

일퀘에 재획만 하다보니 처음 알았노

25:57 진짜 펜타토닉 스케일이 거의 전부여서 동양적인느낌을 잘 살린것 같네요 안예은씨가 하는 음악이랑 비슷 한거같아요

존나 취저네요

처음부터 치트키 쓰네

샤레니안 기사 진짜 너무 좋다 1시간 따로들어야겠네;;;

이분야 탑은 누가 뭐래도 시그너스지…

현재의 메이플은 잔잔하지 않고 슬퍼요

운전하면서 잘들어요ㅎㅎ

장례식노래 ㅋㅋㅋㅋㅋㅋ

캬

샤레니안 나왔을 때 처음에 나오는 대사 편집해서 메이플 깟었는데 지금의 사태를 예언했구나..

난 차원의 도서관 브금이 슬프더라. 한 스토리 끝날 때 파랑새 나오면서 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야 하면서 나오는 노래 땜에 더 울컥하게 됨...

두번 이상 들었던 명곡들이네요,,👍 배경이미지가 너무 예쁜데, 어떻게 구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좋은 노래들만 모아놓은거 ㅇㅈ한다 다른것들이랑은 다르네

소리듣고 왔는데 여기가.장례식장이 맞나요?

시그너스의 전당은 진짜 레전드 그 이상이다

꽃잎은 흩날려 떨어지기에 아름다운법입니다 메이플도 그래서 섭종해야합니다

지금의 사태를 표현한 노래들이 아닐까...

옛날엔 시간의신전에서 일부러 잠수를 탈 정도였어

시작부터 뭉클하게 만드시네요.....

어느 따스한 봄날 꾸벅꾸벅 졸고 있는 제자가 퍽 귀여워 무슨 고민을 그리도 깊이 하느냐며 놀려보았다. 눈을 뜬 제자는, 마침 손 위로 떨어지는 꽃잎을 받아 쥐고는 너스레 떨며 말했다.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것은 어찌 이리도 금방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요. 빙긋 웃는 그 얼굴이 마치 봄바람처럼 따스하여, 나도 모르게 미소지었다. 꽃잎은 흩날려 떨어지기에 아름다운 법입니다. 사람도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그러니 영원을 말하는 자와 가까이하지 마십시오. 하늘 아래에 불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틀림없이 거짓말쟁이 입니다. 나 또한 영원을 맹세한 기사였기에.. 우린 마주보며 소리내어 웃었다. 어느 따스한... 따스한 봄날이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바로 꿈나라 갔네요 ㅎㅎ